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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7월 1일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첫 점검
2026-06-25 1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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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월까지 4500명 대상 '지역사회 건강조사' 착수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 보건소, 조선대학교와 함께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해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시민의 건강 실태와 생활 습관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정책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조사는 광주지역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치구별 900명씩 총 4500여명을 표본으로 진행한다.조사는 훈련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컴퓨터를 활용한 1대 1 면접 방식으로 이뤄진다.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식생활 등 건강상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 △사고 및 중독 경험 △삶의 질과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특히 올해는 정신건강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면의 질 저하율’을 조사하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쇠 지표’조사를 도입해 정책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 3월 조사원을 선발해 4~5월 현장교육을 완료했다.조사기간에는 정기적인 점검과 회의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자료 모니터링 등을 진행해 조사의 정확성을 기할 방침이다.조사원은 관할 보건소장의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조사에 응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또 조사 완료 후에는 일부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원의 친절도와 설문 내용 확인을 위한 점검 전화가 진행된다.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며 전체 결과는 2027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조사”며 “조사원이 방문했을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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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수도본부-수자원공사, 물재난 대응 협력 강화…초기 대응 체계 고도화
광주상수도본부-수자원공사, 물재난 대응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14일 영·섬유역본부 물종합상황실에서 ‘물 분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해 물 재난과 상수도 분야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마련했다.간담회에는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과 김선호 영·섬유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자원공사가 자체 개발·운영 중인 ‘원 클릭 수도사고 위기 대응 시스템’을 설명하고 광주시 관로체계에 이를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이 시스템은 상수도 관련 비상상황 발생 시 급수차·비상연계시설 운영 등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해 사고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이와 함께 △물 재난 발생 시 상호 대응 협력 방안 △수도사고 초기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후 위기와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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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학교' 개설
광주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학교’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무등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시민 참여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도서관학교는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서 선정과 관리’를 주제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도서관학교는 △작은도서관, 책으로 말하다 △훼손도서 보수 교육 등 2개 과정, 총 5차례 진행된다.신청은 19일 오전 9시부터 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과정별 25명씩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은 작은도서관 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 교육이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현장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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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장미원, 10만송이 만개... '인생샷' 명소로 인기몰이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시청사가 오월의 햇살 아래 화려한 장밋빛으로 옷을 갈아입었다.광주광역시는 시청사 내 조성된 ‘장미원’의 10만송이 장미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시민들을 위한 감성 힐링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장미원은 철저한 생육 관리로 예년보다 더욱 선명하고 풍성한 경관을 자랑한다.장미원에는 108종 4780그루에 달하는 다채로운 장미 군락을 중심으로 은은한 향을 내뿜는 라벤더와 1750본의 초화류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하고 있다.특히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정원’ 이라는 점이다.퇴근길과 야간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일몰 직후부터 밤 10시까지 경관조명을 점등한다.은은한 빛을 머금은 장미터널과 ‘사랑의 서약’포토존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젊은 층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광주시는 장미가 절정에 이르는 5월 말까지 시민들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및 추가 식재 등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신창호 회계과장은 “만개한 장미꽃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휴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청사가 행정서비스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열린쉼터가 되도록 세심하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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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어업인 16명 선정… 최대 5억 금융 지원으로 미래 수산업 견인
인천 수산업 미래 이끌‘정예 어업인’16명 닻 올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수산업을 견인할 ‘정예 수산 인력’육성에 속도를 낸다.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역 수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갈 ‘2026년 신규 수산업경영인’16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선정된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11명과 우수경영인 5명 등 총 16명이다.시는 서류심사와 전문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어업 경험은 물론,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경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엄선했다.특히 이번 선정 결과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젊어진 어촌’ 이다.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뒤를 잇는 등 청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업종별로는 어선어업이 14명으로 주를 이뤘으며 수산물 가공 및 유통 분야에서도 2명이 선발됐다.선정된 경영인들에게는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혜택이 주어진다.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원,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 자금은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부지 매입 등 안정적인 어업 경영을 위해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다만, 실제 대출을 받기 위해 서는 철저한 사업 관리가 필수적이다.선정된 경영인은 당초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야 하며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발급받는 ‘사업추진실적 확인서’ 와 증빙자료를 수협은 행에 제출해야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기존 귀어창업자금 대출 이력이 있는 경우 한도가 차감될 수 있고 개인 신용도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 있어, 사업 착수 전 수협은 행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주의가 필요하다.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신규 어업인후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센터 내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경기, 충남, 전북 등 주요 수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실습 과정을 포함해 신규 어업인들의 조기 안착을 돕는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수산업경영인 제도는 우리 바다의 미래를 책임질 전문 인력을 키우는 핵심 정책”이라며 “선정된 경영인들이 수산 현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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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인의 날 기념 1200명 화합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인천애뜰 광장에서'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계인의 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 박재상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김우종 인천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과장, 외국인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공식행사에 앞서 네팔 전통댄스와 인천글로벌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했다.이어 의선중국전통공연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홍보부스 16개가 운영됐다.참가자들은 국가별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 음식과 전통놀이 등을 즐기며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부대행사로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표현하는 '세계인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은 '다름이 모여 하나가 되는 인천','세계 친구들과 함께하는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세계시민 의식을 표현했으며 작품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세계인의 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과 공존의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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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세사기 막는다… '안전계약 컨설팅' 2026년 5월 18일 시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계약을 돕기 위해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등이 배치되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상담 서비스는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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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차 자살예방 종합계획 발표… 2030년까지 자살률 30% 감축 목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증가하는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인천광역시 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에 이은 제2차 계획으로 ‘마음에 온, 생명을 온’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한다.제2차 계획은 5대 전략, 17개 정책과제, 15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제1차 계획에 비해 세부사업이 25개 확대된 규모로 총사업 예산은 9만3637억원으로 12.5% 증가했다.시는 2021년부터 자살예방 대응 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나,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률이 2020년 26.5명에서 2024년 31.2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강력한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30년까지 자살률을 현재보다 약 30% 감축해 21.8명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주요 5대 전략은 △지역사회 맞춤형 촘촘한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강화 △일상 속 위험 요인 사전 예방 및 보호 환경 조성 △자살예방 정책 기반 강화 등이다.먼저 지역사회 맞춤형 대응체계 분야에서는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교육·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분야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과 사례관리,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 유족 지원 등을 통해 위기 대응부터 회복 지원까지 연계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분야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돌봄 공백 등이 자살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지·보건·돌봄사업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일상 속 위험요인 예방 및 보호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교량 등 자살 다빈도 장소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아울러 일산화탄소 중독 등 자살수단 관리도 강화하고 주거·고용·생활환경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살예방 동향 감시와 통계 분석, 전담인력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자살예방 정책 기반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생명 존중 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 비전 및 전략 비전 “마음에 온, 생명을 온”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 목표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 수 30% 감소 자살사망자 수: 31.2명 21.8명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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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 2026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발대
미래 주역 청소년, 인천 정책의 주체로 우뚝…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발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참여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대상 및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표창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대상’부문에서는 대상·선행·면학·예체능 등 분야별 모범 청소년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힘쓴 지도자 및 모범 청소년 등 총 3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위촉식에서는 인천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대표 1명과 군·구 대표 7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 기구다.인천시는 현재 21명의 청소년으로 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에 대한 예산 지원도 시작했다.이어 진행된 연합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 특강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과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인 동시에 오늘의 시민”이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여러분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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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소셜벤처 2천만원 지원...도시문제 해결 '신호탄'
인천시, 도시문제 해결할‘청년 소셜벤처기업’키운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설 ‘2026년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인천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아이템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인천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사업 주관기관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5월 27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심층 심사를 통해 집중 프로그램에 참여할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또한 10시간의 역량 강화 교육과 2회의 심화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데이’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I-SEIF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인천 지역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기업에는 청년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I-SEIF 희망일자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의 출연금 지원사업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의 도시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려는 청년 소셜벤처기업들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 창업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인천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로 하면 된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