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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7월 1일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첫 점검
2026-06-25 1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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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5회 부산토목대상 4명 선정… 도시 기반시설 발전 기여
부산시, 2026년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3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사)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 1968년 5월 18일 3036명 - 119 토목구조대 운영, 토목 컨벤션, 기술 및 학술세미나 개최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58주년 창립기념일인 어제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 부울경 지회에서 수여됐다.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부산대학교 안재훈 교수, 설계·시공 부문에는 시민 안전 향상 등 지역 건설 발전에 공로가 큰 회덕 공영이 대표, 무성건설 김성수 부사장이 선정됐다.또한,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 최적의 도로망 구축으로 시정발전에 헌신한 부산시청 윤태균 도로계획과장이 선정됐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 건설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설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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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하캠퍼스, 통합 누리집 개설… 장노년층 위한 맞춤 정보 제공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누리집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조성된 하하캠퍼스의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시민에게 통합 제공하고 하하캠퍼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주 이용층인 장노년층의 편의를 고려해 큰 글씨와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에 개설한 누리집은 하하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운동장, 피클볼 장, 러닝 트랙 등 야외 체육시설을 비롯해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무장애 나눔길,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등 하하캠퍼스 내 주요 시설 정보를 안내한다.피클볼: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시니어 특화 라켓스포츠 아울러 하하 에듀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운영 정보도 함께 제공해, 하하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사전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공식 누리집 개설을 통해 하하캠퍼스 이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하하캠퍼스 누리집은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 창구이다”며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한 하하캠퍼스가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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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박동희 예술감독 1년 연임...시민 문화 향유 확대 기대
울산시립합창단 박동희 예술감독 겸 지휘자 재위촉 박동희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이 계속해서 지휘봉을 잡는다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박동희 씨를 재위촉한다고 밝혔다.임기는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이다.박동희 지휘자는 미국 신시내티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코랄리움합창단’을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국내에서는 후학양성과 함께 유수의 합창단체들 객원지휘와 한국대학합창단과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2021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돼 지난 5년간 정통클래식의 고전에서부터 아카펠라, 영화음악, 뮤지컬 등 현대와 창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울산시립합창단을 이끌었다.특히 지난해에는 ‘헨델의 메시아’, ‘까르미나 부라나’등 대작을 비롯해 ‘합창종합선물세트’, ‘토크 콘서트’등 대중성 있는 음악들로 울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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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상, 5·18 박금희 열사 추념식… 민주정신 계승 '첫걸음'
전남여상,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박금희 열사 추념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18일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다 희생된 고 박금희 열사 추념식을 개최했다.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여상 3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고 박금희 열사는 투쟁하는 시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을 마치고 귀가하다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희생됐다.전남여상은 고인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오월의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고자 매년 5월 추념행사를 열고 있다.이날 추념식에는 전교생과 최규명 교장 등이 참석해 고 박금희 열사 순의비에 헌화와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1학년 강예영 학생은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가 지금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며 “오월정신을 늘 기억하면서 학교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바르게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전남여상은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추념식과 국립5·18민주 묘지 참배 등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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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운암중, 5·18 46주년 맞아 '오월 정신' 계승 교육 본격화
광주 운암중, 5·18 제46주년 맞아 ‘오월 정신’ 계승 행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운암중학교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5·18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1980년 5월 당시 광주 시민의 정의로운 정신을 기억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5·18 정신을 계승하는 △글쓰기 대회 △삼행시 짓기 △골든벨 △5·18민주묘지 묘비글 현수막 만들기 △주먹밥 나르기 학급 대항전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글쓰기 대회’는 18~29일 1·2학년 학생 338명이 ‘소년이 온다’ 와 ‘저수지의 아이들’등 5·18 관련 도서를 수업 시간에 읽고 서평쓰기 활동에 참여한다.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삼행시 짓기’ 와 ‘골든벨’은 18~19일 오월 정신을 일상 속에서 공유하고 올바르게 인식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된다.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인 18일에는 5·18 묘비글 현수막 제작·전시활동, ‘주먹밥 나르기 학급 대항전’등 체육활동이 펼쳐진다.손훈선 학생회장은 “전교생이 오월 정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운암중 박명자 교장은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5·18의 의미를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다”며 “학생들이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오월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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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정중, 5·18 46주년 기념 문화제 '오월의 꽃, 오늘의 빛' 개최
광주 산정중, 5·18민주화운동 기념 교내 문화제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산정중학교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18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교직원이 함께하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 교내 문화제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개최했다.이번 문화제는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치와 자율, 학생과 교사가 예술로 소통하는 연대와 협력의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급 대표 28인이 참여하는 5·18퀴즈 대회와 연극, 댄스 및 ‘소년이 온다’낭독극 등을 통해 오월의 역사를 재해석한 활동을 선보였다.교사와 학생들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학교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이어 학생, 교직원이 다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오월 정신을 계승했다.산정중 강선영 교장은 “오월의 꽃이 오늘의 빛이 되어 우리 학생들의 마음속에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로 피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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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서 5·18 계기교육 간담회 열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서 5·18 계기교육 간담회 열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8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학교 방문 및 교육부 장관-학생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교육부의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추진에 따라 학생·교사와 함께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민주주의 역사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역사교사, 학생 등 30명이 참석해 학생들이 제작한 5·18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AI 활용 시화 작품, 사이버 추모관 등을 둘러봤다.학생들은 교내 해커톤 활동을 통해 개발한 5·18 아카이브 애플리케이션 '아카이브 1980'등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였다.이어 '내가 생각하는 5·18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또 5·18 계기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업과 활동을 통해 느낀 소감을 공유하고 역사교사들은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18 민주화 운동은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이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미래세대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민주주의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온 국민이 함께 계승하기 위해 서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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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상풍력 미래인재 7개 기관 손잡고 양성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에너지전환포럼은 5월 18일 해상풍력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천 해상풍력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30년 초 상업운전이 예상되는 인천지역 해상풍력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민·관·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산업 육성 정책을 총괄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 연계 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인천테크노파크는 기업 수요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담당하며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과 전환교육 등을 수행한다.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은 전문 교육과 연구를 맡고 에너지전환포럼은 정책 자문과 사회적 수용성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산업 수요와 교육,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7개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 운영, 정책 연구, 세미나 및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이달 중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에너지전환포럼이 공동 개발한 해상풍력 교육 교재를 활용해 수도권 최초 에너지고등학교인 계산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인천소방고등학교에서 시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산업의 기반이 될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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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중, 5·18 기념 음악회·전시회로 민주정신 계승
광주예술중, ‘5·18 음악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예술중학교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18일 교내 공연장에서 ‘5·18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5·18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인권·연대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1~3학년 음악 전공 학생 20명은 '핀란디아 서주', 'Youkali', '희망가', '임을 위한 행진곡'연주를 선보인데 이어 오월 정신을 기리는 '어느 봄날'합창을 공연했다.또 1~2학년 미술 전공 학생 41명은 지난 11일부터 교내 한빛갤러리에서 '오월, 오늘'을 주제로 '피로 피어난 꽃', '실종된 사람들', '사냥감'등 설치미술 작품 9점을 전시하고 있다.2학년 이윤서·이시우·이승연·이현서 학생팀의 작품 '피로 피어난 꽃'은 탱크의 화포와 꽃의 이미지를 대비시켜 공포를 딛고 피어난 민주주의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광주예술중 고용선 교장은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가치로 이해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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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18 기념식 참석… 광주와 '달빛동맹'으로 민주주의 정신 계승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18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2·28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단 등 대구시 대표단 20명이 참석했다.대구와 광주는 2013년 ‘달구벌’과 ‘빛고을’의 앞 글자를 딴 ‘달빛동맹’출범 이후 매년 2·28민주운동 기념식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상호 참석하며 역사와 민주주의에 대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영호남 화합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이러한 정신적 유대를 바탕으로 달빛동맹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광주군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 남부권 거대경제권 조성 협약 체결 등 주요 성과를 이뤄냈다.아울러 경제·산업, 행정,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국가균형발전의 대표적인 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 도시는 기념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지역 균형성장 정책 환경에 대응한 달빛동맹의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 28과 5 18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큰 물줄기를 형성한 소중한 역사”며 “달빛동맹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영호남 화합을 넘어 대한민국이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