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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7월 1일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첫 점검
2026-06-25 1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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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군위군 용대리 농촌 일손 돕기 '적과' 작업 동참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5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번기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를 찾아 자두 적과 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용대리 일대 자두 농가에서 고품질 자두 수확을 위한 필수 작업인 ‘적과’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공단은 2025년 4월 지역 내 양극화 해소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일손돕기,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 마을 주민 초청 대구 문화관광 투어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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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청소년·현직자 잇는다… 대구시, 대학생 멘토링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19일 오후 4시, 대구행복기숙사에서 ‘2026년 대학생 멘토링 멘토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한다.이번 발대식은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년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행사에는 대학생과 기업 현직자 멘토단, 참여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 지방소멸기금투자사업으로 선정 인구활력증진, 일자리창출 등이 목표 지난 2015년 시작된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매년 300여명의 멘토와 멘티를 지원해 왔다.특히 지역 대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 기업 현직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세대 간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멘토링과 현업종사자 연계 멘토링 등 2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대구사랑나눔협회, 대구서구가족센터, 대구북구가족센터, 군위군가족센터,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 진로탐색, 창의체험,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멘토로서 재능을 나누는 경험과 함께 지역 기업 현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한 취업·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현직자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멘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 대학생 및 기업 현직자 멘토들이 역할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직자 멘토들의 생생한 조언이 대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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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6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시행
대구도서관, 6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도서관은 지역서점과 연계해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서점에서 새 책으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6월 2일부터 시행한다.‘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대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기존 희망도서 서비스가 도서 신청부터 수령까지 3~4주가량 소요됐던 것과 달리,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 기간이 1주일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이용 방법은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이 대구도서관 누리집 ‘희망도서 바로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와 수령 서점을 선택하면 된다.이후 도서 대출 안내 문자를 받은 이용자가 해당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수령한 뒤, 대출 기간 종료 전까지 대구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면 된다.한편 대구시는 2021년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6개 공공도서관과 55개 지역서점이 참여하고 있다.오는 6월부터는 대구도서관도 서비스에 참여하게 되면서 시민들의 도서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오는 6월부터 대구도서관에서도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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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조지메이슨대와 공무원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
인천시-한국조지메이슨대, 공무원 글로벌 교육 협력‘공고히’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공무원들이 세계적인 명문 교육기관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행정 전문성과 글로벌 실무 능력을 강화한다.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18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교육 역량 강화 및 글로벌 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첫 체결 이후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양 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연장하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두 기관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미국 버지니아주에 본교를 둔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연구 중심의 명문 주립대로 지난 2014년 인천에 문을 연 이후 지역 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두 기관은 앞으로 △글로벌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관계자 상호 초청 및 인적 교류 △전문 정보 공유 및 역량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발을 맞춘다.단순히 선언적인 의미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협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협약식 당일에는 인재개발원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19명을 대상으로 한 위탁교육 입소식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일주일간 대학 캠퍼스에서 전문 교수진으로부터 어학 실무와 국제 행정 이슈를 배우는 집중 커리큘럼을 소화한다.글로벌 인재 양성과정은 시 공무원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갖추고 능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10개월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어학 능력은 물론 다양한 국제 이슈와 문화를 익혀 실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백민숙 인재개발원장은 “세계 유수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우리 공무원들이 한층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키워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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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집중안전점검…국세청 청사 건립 현장 첫 점검
인천시, ‘2026 집중안전점검…건설현장부터 살핀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추진과 관련해 5월 18일 서구 가정동 소재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및 서구 관계자, 시공사·감리단, 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인 인천지방국세청 청사는 현재 공정률 약 7%로 공공업무시설로 조성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가시설 및 흙막이 안전관리 상태 △추락방지시설 설치 여부 △우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건설기계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화재 예방 및 비상대응체계 등이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토사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배수계획,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살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신속한 보수·보강하고 철저한 후속조치를 취하도록 당부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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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덕적도서 '찾아가는 이동소비생활센터' 2026년 첫 운영
인천시, 덕적도서 ‘찾아가는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옹진군 덕적도에서 ‘2026년 제1차 도서지역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소비자 교육 기회가 적고 최신 피해 예방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시가 매년 두 차례 섬 지역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올해는 덕적 초·중·고등학교와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인천지원과 협업해 진행한다.시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생활 속 경제 개념과 합리적 소비 습관 형성’ 교육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고등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용관리와 투자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10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보조식품 구매 요령, 금융 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하고 상담도 병행한다.지난해에는 연평도와 장봉도에서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당시 참여 주민들은 “섬까지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리적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양질의 소비자 교육과 정보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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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위한 지역 청년창작예술가 200명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청년 창작예술가 지원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4개 분야 지역의 청년예술가 200명을 선정했다.이 사업은 청년 예술활동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의 원천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지난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모 과정을 통해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기타 분야에서 293명의 청년창작예술가가 신청했고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심사 및 지역과 분야를 배분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본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만 39세이하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에게 연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선정된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7일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들이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및 원천 창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창작예술가들의 높은 창작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한 K-Art 유망 인재의 창작활동 활성화로 향후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콘텐츠 발굴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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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재난대응 협력 강화 위해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5월 18일 오전 11시,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관리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 등으로 재난의 양상이 다양·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 출동로 소방용수 취수 가능지점, 긴급구조 지원자원 등 시설물 활용 및 관리 정보 공유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및 훈련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재난관리 분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영식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장은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소방과의 협업은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더욱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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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6천만 송이 꽃으로 '성황리 마무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진행됐다.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작약 등 약 6000만 송이의 봄꽃이 국가정원 곳곳을 수놓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롭고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했다.특히 붉게 물든 꽃양귀비 군락과 화려하게 만개한 작약, 초록빛 대숲, 태화강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정원 풍경은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대표적인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 첫날인 15일 열린 개막 식에서는 전자현악과 밸리댄스 식전공연,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행사 기간 동안 밴드 공연과 거리공연, 어린이 마술쇼, 뮤지컬, 우리동네 가수왕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져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됐다.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우리가족 정원 만들기’를 비롯해 나비 의상 체험, 흙공 던지기, 정원요가, 원데이 클래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특히 봄꽃 꼬마열차와 360도 이동카메라 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야간에는 초화원과 느티나무길 일원에 설치된 줄조명과 경관조명이 봄꽃과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정원 분위기를 연출하며 야간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더욱 늘렸다.또한 태화강 국제 재즈 음악제와 시민행복찾기 거리공연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열려 정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울산시는 이번 봄꽃축제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아울러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정원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태화강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정원관광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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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내 첫 '미래차 인지부품 시험센터' 207억 투입 건립
광주시, 국내 최초 ‘미래차 인지부품 시험센터’ 건립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인 라이다·카메라·레이더 등 인지부품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의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가운데 하나인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 지원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9억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이동수단의 ‘눈’역할을 하는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등 인지부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인지부품 :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 등에 탑재되는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및 융합 센서 등 모빌리티의 ‘눈’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 기능안전 : 다양한 환경적 영향성 평가 및 성능 검증을 통해 부품의 오작동과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프로세스. 광주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7억원을 투입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또 세계적 수준의 검증 장비 9종을 구축해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아울러 국제 기능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검증 환경을 조성, 지역 기업들이 해외 인증을 한결 수월하게 획득하고 세계 신시장을 조기에 선점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세부적으로는 △국내외 표준 기반의 시험 프로세스 개발 △기업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국내 인지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안전 규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한다는 것이 목표다.이 사업은 광주시의 핵심 전략인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의 자율주행 핵심부품 인증평가 및 실증사업과 직접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자율주행의 핵심인 인지·제어·통신 인증평가 체계가 통합 운영 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은 국제 안전 규격에 선제 대응하며 해외 시장을 개척할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광주시가 특히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와 강력한 동반상승 효과를 일으켜 기술 개발부터 인증, 사업화에 이르는 ‘미래차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미래차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광주시가 속도를 내고 있는 총사업비 1조5000억원 규모의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사업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산학연합회가 참여기관으로 협력한다.이들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험·평가 기술 개발, 장비 구축,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정진욱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올해 정부 예산에 국비 반영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정치권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이 맺은 결실로 평가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인 인지부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기반시설을 국내 최초로 광주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