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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더 편리해진다
문화누리카드, 더 편리해진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1년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을 6만72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원 늘어난 1인당 10만원씩 총 67억여 원을 지원한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수급자격이 유지되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도 소지 중인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된다.
자동재충전 대상 확인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동재충전 기간은 2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충전이 완료되면 대상자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문화누리카드 바로 가기 : www.mnuri.kr신규 발급자는 2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앱, ARS 를 통해 발급 및 충전할 수 있다.
또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만 14세 미만 가정위탁아동 1200여명도 ‘가정위탁보호확인서’를 제출하면 위탁부모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가정위탁아동의 경우 법정대리인 없이는 신청이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던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집에서도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및 전화결제 등 비대면 이용 가맹점을 중점 발굴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상품을 개발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1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자주묻는질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시민들이 문화예술로 위로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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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업대상 신규 국비반영사업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다음달 2일까지 기존 연구기관 중심의 국비반영사업 발굴에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국비반영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광주시 신규 국비반영 대상사업’의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기업대상 신규 국비반영사업은 광주시 경제·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고 지역기업 중심 연구개발 과제를 상향식으로 발굴해 국비 확보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모집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기업, 대학, 출자·출연기관, 공기업, 공익목적 법인 등이며 선정된 사업에 한해 5000만원 이내의 기획연구비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미래산업정책과나 광주테크노파크 미래사업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지역 신성장동력산업 및 미래먹거리사업으로 11대 대표산업과 한국판 뉴딜사업 등 정부정책과 부합해 국비유치가 가능한 사업의 연구개발, 기반구축,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의 분야다.
광주시 11대 대표산업은 친환경자동차산업, 가전 및 공기산업, 광융합산업, 에너지 및 수소산업, 의료 및 헬스케어산업, 스마트뿌리산업, 인공지능 및 드론산업, 5G기반 ICT산업, 문화컨텐츠사업, 관광산업, 김치 및 음식산업 등이다.
공모는 총 사업비 제안규모에 관계없으며 지역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상향식 수요 발굴로 연구기관 위주가 아닌 실제 생산기업 위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 중심 연구개발과 기업 추진 중인 과제를 국비로 연결해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11대 대표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사업 발굴 혜택이 기관 중심에서 기업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비 발굴 단계에서 부터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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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 속도 낸다
친환경차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 속도 낸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를 조성하고 지역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와 연관된 전장부품 기술 등을 융합 발전시키는 자동차 부품산업 구조 고도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사업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자동차 전용산단인 빛그린산업단지에 총 3030억원을 투입해 기반 구축, 기술개발, 기업지원 등 미래형 자동차산업을 선도할 생태계를 조성하는 내용을 시행된다.
현재 광산구 삼거동 빛그린산단 연구용지에 핵심 기반시설 건립 공사가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1만906㎡ 규모의 선도기술지원센터와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4889㎡ 규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한다.
선도기술지원센터는 179종의 기술개발 장비를 구축해 부품기업 수요에 맞춰 친환경·스마트 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미래차 기술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기업간 교류의 장으로 창업보육, 사업다각화, 해외마케팅, 인력양성 지원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에 건립되는 기반시설이 향후 빛그린산단의 랜드마크가 되고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개발과 생산혁신을 촉진시켜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 구조 고도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하나로 부품기업 주관 아래 35개의 기술개발 과제를 시행해 현재 15건의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고용창출 461명, 66억 매출증대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더불어 기술개발이 진행 중인 20개 과제는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조기에 사업화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주관기관인 그린카진흥원과 참여기관은 먼저 도입된 장비를 이용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동차부품 생산·전문·예비 인력 847명을 양성했다.
지난해 8월 개소한 그린카진흥원 내 공동훈련센터에서는 고용노동부와 지역 부품기업 61곳이 협약을 맺고 기업수요 전문인력 280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500명 이상을 양성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자동차 관련 신규 투자 유치 활성화와 미래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자동차중심 융합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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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포지하공공보도 국제설계 공모 수상작 전시
인천시, 신포지하공공보도 국제설계 공모 수상작 전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신포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 국제설계공모에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수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인천 개항창조도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타당성 조사를 마친 후, 2020년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이 최종 확정됐으며‘20년 12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했다.
전시회는 1월 25일부터 1월 29일까지 5일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하며 온라인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번 설계공모에는 총 8작품이 참가했으며 당선작은 Hyunje joo_Baukunst사가 제출한 ‘답동:바다로 통하는 공원이 펼쳐진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이유는 상부차로를 축소하고 선형공원을 제시하며 지하보도와 입체적인 연결로 지하에 자연광을 도입, 균일하게 만든 아치구조 아래 길다란 책 서고를 만든 점이 인상적이고 실제 동선으로 사용되어 독창성과 시민 친화적인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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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해상도 항공영상 및 드론영상 서비스 시행
인천시, 고해상도 항공영상 및 드론영상 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에 구축한 최신의 고해상도 항공영상과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영상을 시민들에게‘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비스하는 인천시 항공영상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촬영한 항공영상과 비행금지구역인 강화군 일부를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영상으로 시민들은 최신의 공간정보를 활용해 토지이용과 건축물 현황 등의 확인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인천시는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198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구축한 항공영상 열람서비스를 시행해 시민의 재산관리 및 각종 지형·지물의 관련 정보 확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시민들에게 소송자료, 재개발 입주권 · 분양권의 확인자료 등 모든 분야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토지리정보원의‘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인천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종후 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공간정보 활용 확대를 위해 4차 산업의 핵심인 드론을 활용해 항공기 비행이 금지된 강화군 북단의 항공영상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새로운 공간정보 구축체계 확립을 통해 더 많은 영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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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한 1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
인천시,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한 1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서울·경기에 집중되어 벤처 투자 불모지였던 인천시에 혁신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이끈다는 목표로 840억원을 투자해 총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인천시를 벤처 투자를 선도하는 도시로 조성하고자,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벤처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그 결과, 인천지역 투자에 관심을 갖는 투자기관이 늘었고 현재 인천지역 액셀러레이터는 9개로 확대됐으며 벤처캐피탈의 인천지역 투자도 증가 추세이다.
특히 작년에는 민간의 참여를 활성화 시키고자 인천시 일자리 위원회에서 인천 상공회의소를 통한 인천 민간 중견기업의 펀드 출자 확대를 위한 안건을 상정하고 ‘인천 혁신 모펀드’에 민간 중견기업의 출자 확대를 위해 노력중이다.
일반적으로 모펀드는 기업에 직접 투자하기 보다 개별펀드에 출자하는 펀드로 펀드를 위한 펀드개념이며 시는 올해부터 4년간 지속적으로 개별펀드에 자금을 출자 할 목적으로 ‘인천 혁신 모펀드’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시는 전문성을 갖춘 펀드 운영대행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펀드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혁신 모펀드’를 포함한 총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관내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인천테크노파크 등 인천지역 기업지원기관을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상용화, 마케팅,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맞춤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혁신 모펀드’의 첫해인 올해는 100억원을 투자해 5개 분야에 총 1,000억원을 목표로 펀드를 조성하고 4년 내 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인천 성장펀드’와 ‘창업 생태계 조성’펀드에 240억원을 투자해서 4,000억원 규모의 펀드도 조성한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 1월 18일 부터‘인천 혁신 모펀드’중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주거, 숙박, 교통 등 관련 공유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공유서비스 펀드 분야의 업무집행조합원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시가 주도적으로 투자 예산을 확보해 민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안정적인 투자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관내의 활발한 투자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아울러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사회적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그린·바이오·휴먼 뉴딜 산업을 육성하고 인천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잠재력 있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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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업계 위기극복을 위한 ‘인천MICE지원센터’본격 운영
마이스업계 위기극복을 위한 ‘인천MICE지원센터’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마이스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MICE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마이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천관광공사 내에서 ‘인천MICE지원센터’를 운영해 관내 마이스 분야 스타트업육성과 관광·마이스 싱크탱크로 구성된 ‘인천 관광·마이스포럼’을 통해 코로나 시대 마이스 정책발굴을 지원해왔다.
‘인천MICE지원센터’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 2층에 미팅룸과 강의실 등 업무공간 조성을 마치고 오는 26일 개소하면서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인천MICE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피해 및 고충을 듣고 상담하는 마이스종합상담실을 설치하는 등 지역마이스업체 위기대응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미팅테크놀로지 시스템을 미팅룸에 구축해 비대면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놓았다.
센터에서는 마이스업계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위기극복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은 디지털 마이스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마이스업체 위기대응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이스관련 유망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마이스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자금,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홍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인천 관광·마이스 전문가 인적네트워크로 구축된‘인천 관광·마이스포럼’ 운영을 통해 침체된 관광·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마이스업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위기극복 사업화자금 지원 등 인천MICE지원센터 정식 개소를 기점으로 센터의 기능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며 아울러 “비대면 시대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과 미팅테크놀로지 컨설팅 등 관내 마이스업계가 뉴노멀시대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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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추진위, 청렴문화개선특별위원회 구성 운영
광주혁신추진위, 청렴문화개선특별위원회 구성 운영
[충청뉴스큐] 시장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2일 청렴문화개선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갖고 ‘청렴문화개선’을 위한 혁신안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청렴문화개선특별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에 관련, ‘청렴문화개선’ 혁신안 마련을 위해 인사·보조금·예산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15명으로 구성해 다음달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렴문화개선특별위원회는 지난 2018년 11월 혁신추진위가 출범한 이후 공공기관혁신특별위원회, 복지혁신특별위원회, 문화·예술특별위원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 등에 이어 다섯 번째 구성된 특별위원회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정민 전남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청렴문화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범위, 추진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청렴문화개선을 위한 중점과제로 인사분야, 보조금지원분야, 부당한 업무지시 등 내·외부 청렴도 주요 부진사유를 설정하고 과제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매주 1회 이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해 이를 통해 마련된 정책대안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자문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특별위원회에서 마련된 청렴문화개선 혁신안은 광주혁신위 전체회의의 재논의를 거쳐 2월 중에 광주혁신위 권고안으로 확정해 광주시에 권고하게 된다.
광주혁신위로부터 권고를 받는 광주시는 3개월 이내에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광주혁신위는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주정민 위원장은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광주시 민선7기 시정 3대가치 중 하나인 청렴문화를 개선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혁신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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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3대 뉴딜이 한국판 뉴딜 선도”
“광주형 3대 뉴딜이 한국판 뉴딜 선도”
[충청뉴스큐]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가 22일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강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 10회의 강좌에 나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은 광주가 펼치고 있는 광주형 3대 뉴딜이 갖는 의미, 전망, 평가와 함께 다양한 제안도 쏟아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뉴딜 방향과 과제’란 제목으로 첫 번째 강좌에 나선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광주가 제시한 ‘2045년 탄소제로 목표’는 대한민국이 탄소 중립으로 가는데 광주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빛고을 광주는 녹색혁명의 중심도시가 될 확률이 가장 높다”며 “좋은 지도자, 성숙한 시민 등 뒷받침하는 여러 특징이 디지털 요소와 결합된 그린과 함께 연결되면 얼마든지 중심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주가 에너지 자립을 가장 먼저 시행하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그린뉴딜을 통한 탄소중립 대한민국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4강 ‘4차 산업혁명과 한국형 뉴딜 전략’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윤성로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인공지능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광주가 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현재 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3대 분야 외에 문화·콘텐츠사업에 랜선콘서트 등 새로운 장르 서비스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XR을 결합한다면 인공지능 중심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미래 먹거리 분야인 스마트파밍 또한 인공지능시대 큰 기회로 연구진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년 국내외 그린뉴딜 정책 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강의한 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은 “광주가 ‘시민 RE100’ 개념을 제시하고 광주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며 “특히 150만 거대도시가 광주공동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광주는 시민 중심으로 탄소중립 계획을 세우고 함께 행동하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에너지를 값싸게 사용하는 것에 익숙한데 에너지 선택권을 부여해 제대로 된 가격을 주고 그린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뉴딜과 AI신산업’에 대해 강의한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한국판 뉴딜을 견인하는 광주형 3대 뉴딜을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광주형 디지털 뉴딜은 데이터, 슈퍼컴퓨터, 인재를 모두 갖춘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에서 시작하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AI집적단지에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며 “광주형 디지털 뉴딜은 국가 전략이다”고 말했다.
‘광주형 건축물·도시분야 탄소중립 방안’에 대해 강의한 이명주 교수는 그린리모델링과 건물 재생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그는 시 소유 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건물화를 제안했다.
‘한국의 제조업과 에너지 전환’이란 주제로 강의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 특위위원은 “에너지 전환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균형발전의 수단이다”며 “재생에너지 생산기지는 지방이 될 것이며 기업도 에너지를 따라 지방으로 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예측했다.
한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를 마무리하면서 “평소 깨닫지 못했던 지식과 정보를 접한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3대 뉴딜을 추진함에 있어 강사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3대 뉴딜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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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유용미생물 6종 연중 공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올해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6종의 농업용 유용미생물 150t을 연중 생산해 공급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미생물 4종 125t을 관내 공급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특히 기능성미생물 2종을 함께 보급해 늘어나는 미생물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미생물인 바실러스 GH1-13은 종자 침지만으로 작물 생육증진 효과가 있고 BT균은 시설재배지에 피해를 주는 파밤나방 등 나비목 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어 화학비료 대체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농장이나 시민이며 22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경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농업기술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와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관내 농업인이 농업 미생물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