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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도시숲 25곳 조성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예산 26억원을 투입해 도시숲 25곳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15일 ‘2021년 도시숲 조성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자치구에서 조사 후 제출한 사업 대상지 39곳 중 2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시숲 조성 대상지는 충장동행정복지센터 등 녹지한평늘리기사업 15곳 금호시영1단지 아파트 등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사업 2곳 월곡지구 보행자 전용도로 등 녹도조성사업 2곳 서광주로 가로숲길 조성사업 1곳 대동고교 등 학교 내 미래숲 조성사업 5곳 등이다.
선정위원회는 도시림 조성·관리 위원회 위원 중 전문가·시민단체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지별 녹화사업 효과성·사업규모의 적정성·사후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앞으로 각 자치구는 대상지별 현장조사와 설계준비 등을 거쳐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도시숲 조성사업으로는 도시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녹지공간 확보 등을 위해 도심 내 자투리공간 녹지한평 늘리기, 열린녹지 공간 조성을 위한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보행자도로 녹지공간 조성, 주요 도로변 가로숲길 조성, 학교 숲 조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3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4년차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재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휴식하고 미래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숲이 미세먼지와 폭염 등을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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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지회관, 2021년도‘동방올래대학’신입생 모집
종합복지회관, 2021년도‘동방올래대학’신입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는 50, 60대 신중년의 새로운 삶 설계와 적극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동방올래대학’을 개설하고 남·여 신입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은 그동안 여성리더과정으로 운영되던 ‘동방여성대학’을 올해부터 남·여 평등과 꽃 중년시대를 맞아 ‘동방올래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교육대상을 65세이하 남·여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교육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1년 과정으로 생산성 취미, 디지털정보화, 사회공헌, 몸체험&건강 등 7개 분야별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 1회 강의 및 체험 중심교육과 매월 1회 현장체험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교육을 병행한다.
접수기간은 1월 18일부터 2월 26일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년 2만원이다.
졸업 후에는 동방올래대학 총동문회 회원으로서 종합복지회관 다문화복지대학 교육생과 일촌가족 결연을 통해 한국요리, 명절예절, 시부모와의 대화법 등 친정 부모로서의 역할과 다문화 자녀의 인성과 성장에 대한 멘토 역할 등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 등에 지역 리더로서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미향 대구광역시종합복지회관장은 “이번 동방올래대학이 새롭게 태어난 만큼 현실을 접목한 여가선용과 자기개발을 통한 나눔과 배려 등 새로운 사회적응을 위한 인생 2막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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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최초 거래금액 1조 달성 쾌거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최초 거래금액 1조 달성 쾌거
[충청뉴스큐] 한강 이남 최대 농수산물 집산지인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지난해 연간 거래금액 1조원을 초과 달성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및 수산물도매시장 구조조정, 급격한 유통환경 변화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2019년 거래금액 9,374억원 대비 2020년에는 이보다 8% 증가해 1988년 개장 이래 최초 1조111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1988년 개장 당시 거래 물량 109천톤, 거래 금액 1,139억원과 비교했을 때 물량 대비 5배 이상, 금액 대비 8.8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특히 2020년에는 잇따른 태풍과 장마 등 재해로 농수산물 전체 거래물량은 감소했으나 거래 가격 상승과 유통종사자들이 합심해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성취한 결과라 더욱 뜻깊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시한 2019년도 전국 도매시장 평가에서도 도매시장 내 유통 법인인 ㈜효성청과, ㈜대양청과, 대구신화수산이 A등급을 받는 등 하나의 도매시장에서 3개 법인이 ‘우수법인’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수산부류의 경우 관행적인 불법운영으로 문제가 됐던 시장도매법인을 퇴출하는 과정에서 영업장 폐쇄, 행정대집행 시행 등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으나 기존 법인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당초 3개소였던 시장도매인 수를 8개소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구조조정 추진으로 운영 정상화를 눈앞에 두고 있어 앞으로도 수산부류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통 종사자 간 전원 합의를 통해 확장 재건축으로 결정되어 추진 중인 대구도매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은 총사업비 1,075억원을 투입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향후 시설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농수산물 유통 기능과 적정가격 유지 등 전국 거점 공영 도매시장으로써 역할 제고로 시장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매시장 내 유통법인들의 기부행렬도 이어졌는데, 코로나19 확산 당시 중앙청과에서는 마스크 1만장, 대양청과에서는 과일 500박스를 기부했고 신화수산에서 중·고등학생에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연말에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중앙청과 및 대양청과에서 각각 성금 5천만원과 3천만원을 기부하고 신화수산에서 5천만원 상당의 멸치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주헌 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법인과 유통주체들의 노력으로 ‘거래금액 1조원’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유통질서 확립과 시설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선진 도매시장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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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2021년 비대면 소방정책 설명회’개최
대구소방,‘2021년 비대면 소방정책 설명회’개최
[충청뉴스큐] 2020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전국 최우수’, ‘대구시정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대구소방이 감염병과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공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린 이 자리에는 119안전센터장, 소방직장협의회 회원 등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의 확산과 대형 재난 등 일상을 위협하는 요인들에 맞서 소방의 변화와 준비, 그리고 2021년 소방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2021년도 주요 소방정책으로는 노인 등 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확대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한 환자 이송 총력 심정지·중증응급환자 등 소생률 향상 시스템 운영 초고층 건물 화재 대비 장비 확보 및 훈련 등이 있다.
박정원 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정책 설명회를 통해 대구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된 대구소방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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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돌봄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하세요
영유아돌봄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비대면 보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보육환경을 반영해 맞춤형 보육서비스에 나선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정에서 돌보는 아동이 늘어남에 따라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비대면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형 [놀면서 자란다]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내 학습공동체를 구성, 교육 및 소모임 컨설팅을 제공하고 어린이집 실시간 온라인 공유워크숍을 실시해 보육과정 컨설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 각종 영유아 시설의 휴원 등으로 가정에서 머무는 아이들을 위해 주제별, 연령별 놀이활동으로 구성된 ‘슬기로운 놀이·동화생활’을 체험실누리집을 통해 매월 제공한다.
체험실누리집 온라인 활동안은 영아용과 유아용으로 구분해 수록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영유아에게는 매월 주제 중심의 동화, 신체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부모들에게는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기존의 대면 형태의 상담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한 비대면 형태의 육아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영유아 가정에서의 건강한 놀이문화 형성을 위해 기존 대면 형태의 부모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부모교육 영상을 시청한 사람에 한해 놀이키트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이용자를 위해 영유아 체험실을 개방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원의 50% 이내로 이용 인원을 축소해 운영하기 때문에 방문 1시간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장난감 대여서비스도 동시간대 1가정씩 이용할 수 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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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가맹점주 협의회 대구경북지회, 대구·경북지역 보건소에 응원의 샌드위치 3335개 기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4일 오후 파리바게트가맹점주협의회 대구경북지회에서는 1천8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최현수 파리바게트가맹점주협의회 대구경북지회장, 이중희 파리바게트가맹점주협의회 전국회장, 김용남 파리바게트 상무이사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장기간에 걸쳐 대구시 일선 의료현장에서 헌신 중인 보건소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파리바게트는 1988년부터 국내에 유럽풍 베이커리 문화를 처음 소개하고 발전시키며 국내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온 베이커리 전문기업으로 전국 가맹점은 3,400개소이며 대구·경북권역은 250개소가 가맹등록 운영 중으로 매년 프로젝트성 기부와 사회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현수 대구경북지회장은 “코로나19 방역에 힘쓰시는 일선 보건소 등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물품 전달의 뜻을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파리바게트가맹점주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정성을 담아 기탁해 주신 물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지역 보건소 등 관계자분들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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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83억원 부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1월 1일 현재 면허소지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 24만건, 83억원을 부과했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부과 건수는 전년 대비 5,257건, 세액은 2억 2천만원이 증가됐다.
이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무선국 개설 증가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통신판매업종의 증가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등록면허세는 자치구세로 매년 1월 1일 기준 과세 대상인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소지자에게 부과되는 정액세로서 제1종 , 제2종 , 제3종 , 제4종 , 제5종 으로 과세 된다.
다만, 달성군의 경우 등록면허세는 광역시세로 제1종 , 제2종 , 제3종 , 제4종 , 제5종 으로 과세 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가 18억 7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달성군은 3억 1천만원으로 가장 적다.
종별로 부과금액은 석유판매업 등 제1종 5억원, 축산물가공업 등 제2종 3억원, 통신판매업 등 제3종 39억원, 소규모 식품접객업 등 제4종 31억원, 세탁업 등 제5종 5억원이 부과됐다.
이번에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2월 1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의 창구·현금 입출금기를 통해 납부하거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및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인터넷 지로납부,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ARS 지방세 납부 자동안내시스템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로 비록 소액이지만 납부기한 경과 시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체납처분 등의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에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는 것이 납세자에게 유리하다”며 납기 내에 납부를 당부했다.
납부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등록면허세 부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또는 영업장 소재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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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코로나19 진단키트 10만개 기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는 14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10만개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함께 했다.
기탁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구·군 보건소로 전달돼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노총 본부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힘들 때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마스크 1만장을 대구지역에 기부했으며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30만원을 대구의료원노동조합에 전달하는 등 한국노총은 대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은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대구시민의 몸과 마음이 지친 한해였다 특히 중소사업장, 플랫폼노동자,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는 유난히 혹독한 한해였다”며 “올해 역시 어렵고 힘든 상황이다 한국노총이 앞장서 노동기본권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기본권 확대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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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신년에는 철저한 코로나 방역과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 조성의 원년으로 삼겠다”
권영진 시장,“신년에는 철저한 코로나 방역과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 조성의 원년으로 삼겠다”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한해는 철저한 방역을 통해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의 대도약을 이끌고 사람을 키우는 도시문화와 풍토를 만드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신년 시정 추진방향을 밝혔다.
지난해, 전대미문의 감염병으로 대구는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희망의 열매를 키워왔다.
지역 최대 현안이었던 대구공항 통합이전지 확정을 비롯해 산단대개조 사업 선정, 도심융합특구 선도지역 지정, 엑스코선 예타통과, 대구산업선 서재·세천역 및 성서공단역 신설 등 대구의 미래성장 기반을 일구어낸 성과를 바탕으로올해는 대구시가 중점 추진할 사업들을 10+2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의지로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10대 핵심과제는 대구시의 현안 및 시민의 일상을 보듬는 사업 중심이며 +2대 핵심과제는 지역 간의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업을 담고 있다.
선별진료소와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30개소와 22개소로 각각 확대해 검체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역학조사관도 21명으로 확충해 역학조사 비상대응시스템을 구축하며 대경권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공모사업에도 철저히 대비하는 등 코로나19 재유행 극복 대응 방역체계를 확충한다.
먼저, 2조 4천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과 신용보증 등을 지원해 기업의 위기극복과 성장촉진을 강화하고 대구행복페이를 1조원으로 증액 발행하며 온누리상품권을 2천 400억원으로 확대 판매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체감경기를 회복시킨다.
올해를 인재양성의 원년으로 삼고 ➊ 제2휴스타 프로젝트추진, ➋ 산단별 맞춤형 인재 육성과 채용시스템 구축, ➌ 민관 협업‘대구 R&D 타운’건설, ➍ 평생학습진흥원 위상과 역할 강화, ➎ 민관합동‘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위원회’발족, ➏ 평생학습 기본권 조례제정 등 사람을 키우는 소프트웨어적 성장기반을 구축한다.
민선6기부터 혼신의 힘을 다해 키워온 5+1 미래신산업을 바탕으로 대구형 뉴딜을 가속화해서 D.N.A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대구의 산업구조 대전환을 앞당겨 나간다.
지난 연말 선정된 도심융합특구는 특구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을 출발로 판교 2밸리와 같이 산업·주거·문화가 복합된 고밀도 혁신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
또한, 대구의 경제심장인 산업단지에 8천8백억원을 투입해 성서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제3산단, 서대구산단, 혁신경제벨트를 스마트산단으로 대개조해 기업과 인재가 찾는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
생계급여 수급자를 확대해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을 강화하고 실제 생계가 곤란한 복지사각 취약계층에 최저 생계비를 지원하는 대구형 기초생활보장을 추진하며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일시적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해 나간다.
대구시 민간공항 구상을 국토부 사전타당성 검토연구용역에 반영하고 군 공항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종전부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등의 사전 행정절차 등을 올해 내로 마무리해 대구 미래 100년을 좌우할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초석을 놓게 된다.
총 사업비 14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은 상반기 서대구역을 준공하고 올해 역세권 개발에 대한 행정절차를 완료하는 등 사업추진을 본격화해 대구를 대한민국 남부권 경제발전의 거점 플랫폼으로 만들어 간다.
지난해 예타를 통과한 엑스코선 건설은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재·세천역과 성서공단역 신설이 확정된 대구산업선 철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해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또한, 4차 순환고속도로를 완전 개통하고 상화로 입체화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와 다사~왜관 광역도로 등의 건설에도 만전을 기해 대구의 교통신경망을 다변화해 나간다.
With 코로나 시대의 행사 매뉴얼을 확립해 최대한 정상추진하고 플랜 B도 준비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함으로써 더이상 감염병에 위축되지 않는 강건한 대구의 문화정신을 세우고 비대면 온라인 예술활동 지원, 예술인 복지지원 확대, 새로운 일상과 함께 하는 생활문화 확산을 통해 문화계의 위기 면역력을 강화한다.
정부 주관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토대로 대구시가 준비한 인센티브을 취수원 다변화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에 연계해 나가며 이를 통해 지자체 합의안을 도출해나간다.
이후 정부안을 최종 확정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되도록 경북도·구미시와 전방위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비전, 필요성에 대해 시도민의 ‘공론’이 완성되면 행정통합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먼저 공론화 위원회에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시도민의 참여를 통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 등을 추진해 시도민의 합리적 결정을 바탕으로 한 행정통합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청사 건립은 사업 내실화를 위해 신청사 건립과 함께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하는 방안으로 추진해 신청사 건립 예정지 일대를 더욱 활성화하고 중앙부처 사전 행정절차도 마무리해 조속히 신청사가 건립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금년은 지난해보다 더 엄혹한 환경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삶을 보듬는 정책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1년 신축년은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한 지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지난 40년의 대구 역사를 디딤돌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2021년을 다시 뛰는 대구의 해로 만들어 대구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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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 최초 미 육군 지역사회 우호 협력상 수상
대구소방, 소방 최초 미 육군 지역사회 우호 협력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소방청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전 세계 소방기관 중 최초로 미 육군에서 주관하는 ‘미 육군 지역사회 우호 협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년 상이 신설된 이래 처음으로 소방기관이 수상했으며 올해 수상한 단체 10곳 중 미국 외 국가에서 수상한 기관은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가 유일하다.
‘미 육군 지역사회 협력상’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 주둔하고 있는 미 육군 부대와 주둔지의 지역 사회가 협력하고 상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경우 해당 부대와 협력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는 2006년부터 상호협정을 맺어 지역 안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했고 기관의 특별행사 때 서로 초청해 정기적인 친선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2014년 1월 캠프워커, 3월 캠프헨리에 화재가 발생해 대구소방이 인명피해 없이 신속하게 진압했는데 이를 계기로 현재까지 연 1회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대구기지사령부 또한 2016년 대구 서문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력을 지원해 화재진압을 돕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기지사령부에서만 연 평균 10회 이상의 환자 이송을 하는 등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구소방과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는 위 성과를 포함해 상호 소방협정을 통한 합동체계 구축 상호 소방력 및 서비스 제공 공동 안전점검을 통한 지역 안전환경 개선 정기 협의회를 통한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4일 새벽 1시에 미 국방부에서 열렸으며 당초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12일 오후 2시 대구 남구 소재 캠프헨리에서 한국의 수상기관을 위한 시상식이 별도로 진행됐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미 육군성 장관을 대신해 블랑코 대령이 대구소방안전본부에 상을 전수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대구기지사령부와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