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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국방벤처센터, 맞춤형 지원으로 53개 협약기업 매출 상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국방벤처센터에 2억3천만원을 지원해 지역의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1,84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국방과제 선정으로 국비 127억원 확보, 508명의 일자리를 유지·창출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부산시-국방기술품질원의 협약으로 2008년 12월 설립됐으며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의 기술과 국방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약기업에 국방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교육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부산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고 있다.
설립 첫해인 2008년도에 15개 협약기업으로 출발해 2020년에는 53개의 협약기업을 지원하며 최근까지 국방 분야 매출 6,427억원, 국방과제 정부지원금 672억원, 일자리 유지·창출 1,822명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방위사업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국비지원 개발 과제 공모에 적극 참여해 대양전기공업㈜, ㈜금하네이벌텍, ㈜케이에스티플랜트, 화인정밀㈜, ㈜대양계기 등 11개 기업이 25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 대양전기공업㈜, 함정통합통신체계 700억원, ㈜금하네이벌텍, 함정탑재장비 400억원, ㈜원진엠앤티, 기동화력탑재장비 130억원, 소나테크㈜, 수중음파탐지기 40억원 화인정밀㈜, 항공기 와이퍼시스템 10억원 상당을 군에 납품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 과정에서 협약기업에 대한 부산국방벤처센터의 제품 개발부터 판로확보까지의 원스톱 지원도 빛났다.
㈜엠케이는 2018년 부산시의 지원금으로 개발한 전파방해보호 항법장치재밍장치)를 협력업체에 3억7천만원 규모로 납품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17년 매출 22억원에서 2020년 매출 50억원으로 협약 이후 3년간 매출이 2.3배 상승했다.
㈜정아마린은 2018년 국방벤처과제를 수행하며 개발한 자동 승하강 인입식 계류 및 속구류 개발로 함정체계업체에 1억4천만원 규모의 시범납품 계약을 성사시켰다.
시범납품을 통해 함정용 해치·도어, 사다리 생산 업체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전문 개발·생산업체로 성장했다.
한국인더스트리는 2016년 부산시 지원금으로 잠수함용 온수기 시제품을 개발하고 부산국방벤처센터의 기술자문과 부품국산화개발 정보를 제공받아 2019년 해군 군수사 및 함정체계업체에 1억5천만원 규모의 온수기를 납품했으며 민간 플라스틱사출 전문기업에서 잠수함용 온수기조립체, 온도계 등 국방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국방벤처센터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벤처기업 중 기술경쟁력이 있고 국방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며 방산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협약을 맺어 기술·경영·군 사업화를 지원하는 유일한 사업이다”며 “부산국방벤처센터를 통해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 분야에 지역 기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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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2021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6년 문을 연 메디컬ICT융합센터는 그간 기업지원 87건, 제품개발 17건, 과제발굴 13건 등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 기획과제 기업 판로개척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분야 기획과제 지원사업’은 국가과제 신규 추진에 앞서 사전기획 연구를 통해 타당성 검토, 아이템 발굴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5월에 공모 예정이며 4개 과제에 총 5천만원을 지원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의료·헬스케어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한 제품개발, 시스템 고도화, 서비스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4월에 공모 예정이며 4개 과제에 총 1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오는 2월 24~26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1 메디컬 재팬 오사카’ 전시회에 참가하는 8개 기업에 온·오프라인 부스비,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일본 전시장의 오프라인과 국내기업들의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외에도 지난해 기업간담회에서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의료기기 GMP 및 품질관리자 온라인 교육을 신설하고 기업 육성 협의회를 운영해 기업과의 정기적인 네트워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지원사업 신설, 기업을 비롯한 수요자 중심 정책 발굴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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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집단급식소 2,939곳 특별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시설은 기업체,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건축공사장 식당 등의 집단급식소 2,939곳이다.
전수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운영 중단 중인 시설과 이용 인원이 적은 시설은 제외하고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은 복지건강국, 기업체는 일자리경제실, 건축공사장 식당은 건축주택국 등 시설별로 소관부서를 지정해 신속히 점검을 진행한다.
집단급식소의 경우, 책임자는 이용자들이 시차를 두고 분산 이용해 밀집을 최소화하도록 유도 개인 위생수칙 준수, 생활 속 거리두기의 필요성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종사자 교육 식사하는 경우 외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 유지 좌석 간에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지그재그 또는 한 방향으로 앉도록 안내 대기 시 이용자 간 최소 2m 이상 간격을 두도록 안내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이용자는 분산된 시간에 이용하고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식당을 입장할 때와 식사 시간을 제외한 대화 시에는 마스크 착용 식사할 때는 대화 자제 식사 중에라도 음식을 가지러 가는 등의 이동 시에는 마스크 착용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 유지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해당 시설의 관리 책임자와 사용자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계도 활동을 펼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시설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점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 등에 힘입어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안심할 때는 아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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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위원회 ’ 발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 시행을 위해 민·관의 협력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위원회’는 예방접종 추진의 자문과 지원 역할을 할 계획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부산시에서는 시장 권한대행, 기획조정실장, 복지건강국장, 시민안전실장, 소방재난본부장, 해운대구보건소장이, 관계기관에서는 부산시교육감, 부산경찰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부산시의사회장, 부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장, 부산시병원회장, 부산시약사회장, 부산시간호사회장, 부산·울산·경남 의약품유통협회장, 동아대학교 감염내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필요에 따라 위원을 추가 위촉할 계획으로 폭넓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예방접종 추진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5개 팀, 25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신설하고 정부 접종계획에 맞춰 시행계획 수립 및 접종센터 확보, 백신 수급 관리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앞선 오전 9시 50분에는 신설한 ‘부산시 사전 예방접종 추진단’의 사무실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전 시민을 목표로 단기간에 시행해야 하며 백신의 종류도 다양하므로 시행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란 판단 아래 지역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관련해 시민들의 걱정이 많은데 우리가 지혜와 힘을 보태 시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백신이 보급되는 즉시 원활한 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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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1지구 관련 공개토론회 잠정 연기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21일 열기로 한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사업계획 관련 공개토론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사업계획 발표 이후,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의 최대주주인 ㈜한양에서 새로운 사업계획을 제안함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 검증을 거친 후 공개토론회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민간공원특례사업에 대해 시민사회와 함께 공개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공개토론회 일정은 ㈜한양의 사업계획에 대해 검토를 거친 후, 시민사회와 함께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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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축과 가훈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신축년 입춘을 맞아 입춘축과 가훈을 써준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오는 28일까지 박물관과 광주광역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입춘축과 가훈을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한해 운세를 점치는 명리학에서는 신축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이 날에는 집안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축문을 대문 앞에 붙이곤 했다.
이러한 축문을 입춘축, 입춘방, 춘첩이라고도 부른다.
입춘축으로는 “봄이 시작되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는 뜻의 ‘입춘대길 건양다경’ “나쁜 일은 눈처럼 녹아 없어지고 많은 복이 구름처럼 일어나기를 기원한다”는 ‘천재설소 만복운흥’ “비바람이 순조로워 시절이 평화롭고 풍년이 깃드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우순풍조 시화년풍’ 등을 즐겨 썼다.
1가구당 1건의 입춘축을 신청 받아 선착순 500가구에 우편으로 무료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훈 써주기 행사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 잊혀져가는 가훈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원하는 가훈 문구와 그에 담긴 사연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21명을 선정해 캘리그라피 형식으로 제작해 우편으로 보내준다.
입춘축 써주기에는 지난해 광주시 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 수상자인 서예가 최윤락 씨가, 가훈 써주기에는 대한민국 캘리그래피대전 특별상 수상자인 장미라 씨가 참여한다.
구종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입춘과 가족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찾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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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부울경 ‘한국형 뉴딜 선도사업’의 출발”
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부울경 ‘한국형 뉴딜 선도사업’의 출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에서 가덕신공항의 미래비전 공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는 경제계와 시민단체 대표 등 주요 오피니언 리더 10여명이 참석해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행정선으로 약 1시간 동안 순회 시찰했다.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10명 정도로 제한했으며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과 김지완 BNK 금융지주 회장, 이남규 광명잉크제조 회장, 이채윤 리노공업 회장, 오용범 동진로직스 회장 등 경제계 주요 인사와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대표 등 시민단체의 주요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오후 2시경 참석자 10여명을 태운 행정선이 부두를 출발해 가덕신공항 예정지에 다다르자 부산시의 가덕신공항 선상 브리핑이 진행됐다.
시 신공항추진본부는 신공항 건설 일정과 추진상황 등을 보고하고 이후 신공항 건설 추진전략과 대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자유토론에서 “부산시와 동남권의 최우선 현안과제인 ‘가덕신공항 건설’은 단순 지역공항 건설 사업이 아니라 동남권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경제의 주인공으로 도약할 수 있는 4차산업 시대에 대비한 경제체질 개선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과 동남 경제권은 70~80년대 무역의 선봉장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온 주역이었으나 최근 첨단산업으로 체질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덕신공항 건설을 계기로 동남권은 새로운 고부가 신성장 산업구조로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며 가덕신공항 건설이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일자리와 관련해서도 “가덕신공항 건설로 인한 직접적인 취업유발 인원만 해도 53만명이 넘으며 건설업·물류업·항공산업 등 유관 업계에 미치는 일자리 선순환 효과도 매우 크다.
가덕신공항은 부울경의 한국판 뉴딜 선도사업으로 우리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가덕신공항은 세계공항 변화 추세에 맞추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출입국 관리, 방역, 보안 신원확인, 생체인식 기반 인증시스템, 전자탑승권이 도입된 지능형 공항가 될 것이다”고 가덕신공항 시대 부산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부산시민의 오랜 염원인 가덕신공항이 건설되는 원년으로 여기에 계신 분들이 가덕신공항 건설에 적극 협조해 주셔야 한다”며 참석한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끊임없는 응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허용도 상의회장은 “부산시의 가덕신공항 건설 계획을 현장에서 들으니 더욱 그 당위성에 대해 공감이 가고 실감이 난다.
가덕신공항 건설은 이제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부산시의 로드맵대로 가덕신공항 건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 그동안의 노력이 부산의 차세대 청년들 일자리로 결실을 볼 날이 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가덕신공항 건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11월에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 더불어민주당 138명, 국민의힘 15명의 국회의원이 법안을 국회에 발의해 놓은 상황으로 오는 2월에 있을 임시회에 법안이 상정되어 특별법 심사 절차를 거칠 전망이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부산시의 가덕신공항 건설은 사실상 정부의 공식 사업으로서 조속히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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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 꽂힌 박남춘 시장, 영상 통해‘환경특별시 인천’내세운 이유 눈길
‘박남춘 시장이 전하는 인천 친환경시대’영상 캡쳐
[충청뉴스큐] ‘환경특별시 인천’을 내세운 인천시가 친환경 자원순환 관련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은 신년을 맞아 환경문제와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인천이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왜 추진하는지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시·도민들에게 알리자는 취지다.
이 영상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출연해 환경문제와 인천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일문일답 형식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 등 국내외 환경 전문가들이 등장, 환경과 관련된 문제와 정책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박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천시 공식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박남춘 시장이 전하는 인천 친환경시대’라는 제목의 14분 분량 영상을 공개 했다.
영상은 ‘그레타 툰베리’가 “모든 미래 세대의 눈이 여러분을 향해 있다.
여러분이 우리를 실망시키기를 선택한다면, 우리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로 시작된다.
박미성 인천시 수도권매립지매립종료추진단 주무관을 비롯해 김진한 인천환경연구원 이사장,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등 국내 환경 전문가들도 인터뷰에 나서며 인천시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추진에 힘을 싣기도 했다.
먼저 박 시장은 쓰레기를 직매립 하는 수도권매립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시장은 “수도권매립지는 여의도 면적의 약 6배에 달할 정도로 거대한 규모이며 매일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마치 산처럼 쌓이고 있다”며 “쓰레기가 썩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침출수, 매립 가스는 환경을 심각하고 오염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수도권매립지매립종료추진단 박미성 주무관에 따르면, 지난 2000년 매립이 종료된 제1매립장에서는 하루에 76만 리터의 침출수가 발생하고 있다.
당초 이 매립장의 법정 사후관리기간은 2020년 9월까지였지만, 부적합 판정을 받아 19년 간 추가 사후관리와 1,000억원 이상의 유지관리 비용이 더 필요한 실정이다.
수도권매립지 매립장이 매립완료 된 이후에도 시민 품으로 온전히 돌아오기까지 약 40년의 시간이 소요되며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는 제2, 3매립장 또한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얘기다.
박 시장은 또 생활 폐기물 외에 80% 가까이 차지하는 사업장 폐기물의 무분별한 매립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박 시장은 “지방정부 사무로 규정된 생활폐기물은 23%에 불과하고 그 외 사업장 폐기물이 77%나 차지하고 있다”며 “사업장폐기물의 매립지 반입수수료가 싸다보니 민간사업자들이 친환경 처리를 위해 노력하지 않고 매립지에 갖다 묻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서울시·경기도가 추진하는 수도권 공동 대체매립지 공모에 대해서는 “지금의 수도권매립지를 그대로 옮기겠다고 한다면 어느 지역에서 손들고 나서겠나”며 의문을 표한 뒤 “조성된다 하더라도 수도권 각 지역의 생활폐기물, 사업장폐기물이 어지럽게 뒤섞인 환경정의에 어긋난 공간이 하나 더 늘어나는 건 아닌가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김진한 인천환경연구원 이사장에 따르면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 볼 때 막대한 지원금 규모에도 불구하고 공모의 실효성이 우려된다.
신청조건이 주민등록 세대주 50% 이상 동의 토지소유자 70% 이상 동의 소각시설에 준하는 에너지화 시설과 건설폐기물 분리 선별시설 설치 등으로 돼 있어 주민들의 큰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박 시장은 수도권매립지 종료 이후 이를 대신할 인천시 친환경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해 역설했다.
박 시장은 “인천의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에는 사업장 폐기물 반입을 원천 금지하고 생활폐기물도 최소한의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만 매립하게 할 예정”이라며 “부지면적은 수도권매립지의 1%, 하루 반입량은 20톤 트럭 8대 분량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환경적인 주민친화시설로 자리 잡은 남양주 에코랜드를 언급한 뒤 “얼마 전 방문한 남양주 에코랜드에서 인천의 미래를 보고 왔다”며 “인천에코랜드는 남양주 시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완벽하게 지하화하고 그 상부를 돔으로 덮어서 주변 환경과 완전히 분리하는 더 발전된 친환경 시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친환경자원순환센터에 대해서도 “친환경 매립 구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친환경 소각시설인 자원순환센터 확충은 필수”며 “시민분들의 우려와 달리 소각기술은 유해물질 배출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획기적으로 발전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법적 기준은 물론 환경 선진국인 유럽보다도 훨씬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서 친환경, 최첨단 시설로 설립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홍수열 소장 또한 인터뷰에서 “현대화된 소각시설은 최첨단의 오염방지 설비를 가지고 있어 쓰레기를 소각할 때 오염물질이 배출되더라도 이중 삼중으로 오염물질이 굴뚝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며 “엄격한 모니터링도 거치고 있기 때문에 주변지역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은 오염물질로 인해 크게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에 대해 “참 아쉽다 쓰레기 발생에서부터 처리까지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발생지 처리 원칙을 저버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재차 강조한 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인천의 노력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수도권 시·도민들을 향해 “우리 아이들이, 그리고 우리 미래세대가 쓰레기 더미 위에서 살아가게 할 수 없지 않나”며 “인천시부터 환경특별시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겠다 어느 누구도 인천의 발걸음을 멈출 수 없다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모래시계를 탁자에 올려놓은 뒤 영상을 마무리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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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로 강화된 개인 위생관리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식중독 주범인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주 12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설사환자에서 원인병원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부터 검출률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올해 첫째 주 55.5%, 둘째 주 52.3%, 셋째 주 58.5%의 검출을 보이며 급성설사로 내원한 환자의 절반 이상이 노로바이러스감염증으로 확인됐다.
특히 6세 이하 영유아가 81.1%를 차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저온에서도 오래 생존하고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로도 감염되는 특징이 있다.
주요 증상은 복통, 구토, 설사, 고열 등으로 독감과 유사하므로 병원에 내원해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전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주요 감염원은 겨울철 생굴, 조개, 회 등 충분히 익히지 않은 수산물 섭취, 오염된 음식물 섭취이며 환자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 사람 간 접촉, 식자재·장난감과 같은 기구와 용기에 의한 전파 등 다양한 감염로 쉽게 감염될 수 있다.
김태순 수인성질환과장은 “올 겨울 집단식중독 사례는 없지만 노로바이러스감염증에 의한 개별 환자 발생률이 높은 상황이다”며 “노로바이러스는 다양한 경로로 빠르게 전파되기 때문에 집단식중독 발생에 취약한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생활 시설에서는 손씻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조리 종사자와 보육·요양시설 종사자의 위생관리에 더욱 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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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문화 일류도시 실현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품격있는 문화일류도시 광주’를 실현하고 문화예술 미래가치 창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새롭게 그려갈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한 2021년 핵심시책을 제시했다.
아특법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특법 개정안이 올해 2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 문체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공동 대응한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23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해 5대 문화권 및 핵심거점을 집중 육성하는 등 문화적 흐름을 도시 전체로 확산시켜서 예술진흥 및 문화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재도약을 모색한다.
통합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발굴해 문화예술분야 민간보조금을 지원하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트피크닉, 미디어아트페스트벌, 국악상설공연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공연은 코로나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문화예술 기관·단체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가 교류되는 양방향 통합홍보 플랫폼 개설하고 공연영상 온라인 송출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지 7년이 되는 해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개관에 맞춰 새로운 미디어아트 비전을 제시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파사드 콘텐츠 개발’, ‘아시아문화광장 콘텐츠’와 ‘아시아 콘텐츠 인터렉티브 월’을 조성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의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 선사유적지인 신창동 유적지에 건립되는 ‘선사체험학습관’과 정율성선생 생가 부지에 조성되는 ‘정율성 선생 역사공원’을 연내 준공한다.
인문도시의 기반이 될 ‘광주문학관’, ‘광주 대표도서관’, ‘하남지구 시립도서관’과, 중외공원 일원에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아시아예술정원’, 동명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주대표 문화마을’도 올해 착공된다.
전통생활음악 생산·보급·향유의 통합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광주전통생활음악당’은 문체부와 협의를 거쳐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고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지역 예술인재 양성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아시아 예술인재 양성 거점공간’도 아시아문화전당 등과 MOU를 체결하고 연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다.
‘비엔날레전시관’ 신축은 올 상반기에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심사를 완료하고 문화콘텐츠사업의 핵심기반이 될 ‘한국문화기술연구원’도 광주 설립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광주시 문화콘텐츠산업의 핵심시설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는 올 11월 준공하며 작년에 개관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은 대회 유치와 교육 플랫폼을 마련해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화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비 100억원이 반영된 ‘3호 아시아투자조합 펀드’를 조성해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기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한다.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연초에 협상단을 구성,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협약을 진행해 올해 안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신축은 올해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행안부 중앙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광주의 AI산업, ICT 산업을 연계한 언택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안심 여행지 광주’를 만들고 광주의 예술관광 기반을 활용한 정책을 마련하고 비엔날레, 디자인비엔날레,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 광주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연계해 예술관광이 광주의 대표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
‘한국수영진흥센터’는 올해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광주수영선수권대회’도 대한수영연맹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철저한 준비로 대회를 개최해 국제수영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1부 리그에서 6위로 창단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광주FC는 구단주와 선수, 선수와 시민간 소통채널을 강화해 선수단 중심의 시민친화형 구단으로 변화하기 위한 혁신방안이 추진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는 아특법 개정과 문화기반시설의 확충,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문화일류도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