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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온라인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내외 변화에 대한 부산지역 중소기업인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1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1월 14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투자경직 장기화, 소비위축으로 인한 매출 감소 등 침체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는 지역경제의 쇄신을 선도하고 지역기업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도 사업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혁신을 이끌 여러 시책을 준비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따른 특별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부산시 공식채널 유튜브 ‘붓싼뉴스’ 생중계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이나 PC에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고 특히 올해는 줌을 통한 온택트로 시책발표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상담역량을 보여줄 유튜브 채팅 방식의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온라인설명회는 2021년 부산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발표 2021년 부산시 수출기업 지원시책 발표 중기부, 국무조정실,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발표로 구성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정부의 지원사업, 규제혁신 사항 등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초연결시대에 접어들면서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이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시장을 예측하고 있다”며 “고객 특성에 맞춘 분야별 온라인 지원사업 발굴, 중기부 등 정부 부처, 금융기관과 협력 등으로 기업이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확장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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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문화예술인 긴급생계 지원금 지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각종 공연, 전시 등이 중단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2021 부산 문화예술인 긴급생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연계한 ‘부산형 재난지원금’으로 부산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1인당 50만원씩 총 20억원의 규모로 형성됐다.
부산시는 지난해에도 총 2,347명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각 50만원씩 총 12억여 원의 긴급 생계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 활동증명이 유효한 자로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아닌 전문예술단체 소속 직장 가입자는 포함된다.
또한,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요건 충족 시에는 지원할 수 있어, 지난해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고용안정지원금 수령자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접수는 내일부터 22일까지, 총 8일간에 걸쳐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접수를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한 경우에만 부산문화재단 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 지급은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설 연휴 전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해 지역 문화예술계의 피해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예술인들의 단절 없는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민간 소극장 운영비 지원으로 총 18개 단체에 167백만원을 온라인미디어를 활용한 예술 창작활동 및 제작 지원으로 총 179개 단체에 742백만원을 지급했으며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을 통해 17개 프로젝트, 183개 작품에 609명이 참여하는 일자리를 제공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서 대면 활동이 주를 이루는 문화예술인들에게 경제적 어려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깊이 공감하며 정부 지원 정책 외에도 우리 시 차원의 추가적인 생계지원금이 문화예술인들에게 새해 새로운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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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관광업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등록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발표한 부산형 민생경제 지원대책 중 하나로 지난 1년간 관광객의 급격한 감소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본 관광업계가 대상이다.
이번 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기준 등록된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다.
여행업, 관광숙박업, 야영장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 관광진흥법상 모든 등록업종이 포함되며 휴업업체도 포함이나, 폐업한 업체는 제외된다.
특히 시는 관광업계의 경우 코로나19로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심각한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별도 제한 없이 모든 업체에 업체당 5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
먼저 관내 등록된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소재지 관할 구·군에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사업체는 그 문자메시지 안내대로 온라인 신청을 하고 관할 구·군에서는 신청자와 실제 등록된 자를 대조해 지급 대상을 확정한다.
이렇게 대상자가 확정되면 시에서 사업체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1월 15일부터 1월 22일까지 할 수 있으며 2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경영난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는 등 협조해 주신 관광업계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관광업계는 지난 1년간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왔다 지원금액이 많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관광업계의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앞으로도 함께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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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기를 넘어 ‘부산 대전환의 원년’ 실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시정운영방향으로 ‘시민안전’과 ‘경제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 동시에 미래도시 비전 완성을 위한 확실한 기반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넘어 부산 대전환의 원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시정은 코로나19 확산과 시장 공백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권한대행 체제로의 신속한 개편을 통한 시정 안정화와 코로나 위기 대응체계 구축 그리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과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김해신공항 건설 백지화, 국제관광도시 선정, BIFC 외국금융기업 유치,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유치 선언, 역대 최대 국비 확보 등 부산 재도약의 밑거름이 될 값진 성과들도 만들어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는 지역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 지역경제 침체 장기화, 인구 유출 및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사회구조 변화의 가속화와 지역사회 활력 저하 등 부산이 처한 상황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2021년을 큰 도전과 위기를 동시에 직면한 중차대한 시기로 보고 있으며 ‘시민안전’, ‘경제활력’, ‘해양수도’, ‘사람중심’, ‘포용복지’를 핵심 가치로 두고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새로운 10년을 확실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 ‘동북아 해양수도’로의 도약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는데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안전을 강화한다.
생활치료센터 운영 및 치료 병상과 운영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임시선별검사소와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 운영을 통해 무증상 감염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응 체계를 확립해 지속가능한 부산형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서부산의료원 건립 등 공공의료 체계도 차질없이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풍수해 대응시스템 개선은 물론 도시침수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재난대응체계도 혁신해 나갈 것이다.
두 번째, 생산·소비·고용 등 실물경제 3대 지표 회복을 통한 경제 정상화와 과감한 경제체질 개선 등 경제활력 제고에 총력을 다한다.
단기적으로는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 정부 피해지원 대책과 연계해 시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한 2천2백억 규모의 ‘부산형 재난지원금’ 민생경제 추가 지원대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집합금지·제한 시설 중첩지원, 운수업계 사각지대 지원, 관광사업체와 문화예술인 지원, 취약노동자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 등 코로나19 피해 직접 지원을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소상공인 임차료 부담 해소 및 경영안정 특별자금도 확대 지원한다.
시의 추가 지원대책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설 연휴 전에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24조 원 규모의 부산형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산시켜 지역 산업 전반에 디지털 및 친환경화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도시공간을 혁신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경제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등 고부가 신산업도 집중 육성해 경제체질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특히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라 동남권 메가시티 건설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울·경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시는 가덕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북항 통합개발, 부산대개조, 국제관광도시 조성 등 미래 프로젝트의 가시화를 통해 명실상부 해양수도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특히 2029년 공항 개항을 목표로 특별법 통과, 사전타당성조사 단축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가덕신공항 건설’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정치·경제계 등 협력 네트워크를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공항·항만·철도를 연결하는 트라이포트를 완성하고 유라시아 관문도시로 도약할 것이다.
중앙유치위원회 구성 등 민·관 합동 범정부 유치지원 체계 구축, 대국민 홍보 강화, 차별화된 마스터플랜 수립, 55보급창 등 군 시설 이전 추진 등 범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2005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도 나선다.
단계별 용역추진 및 범시민 유치위원회 설립 등 유치전략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의 미래 100년을 열어갈 북항 통합개발은 1·2단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글로벌 신해양 산업 중심지로 조성할 것이다.
1단계 사업은 상반기에 우선 시공분 친수공간 조기 개방을 추진하고 2022년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상반기 중에 예타면제를 추진,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개발 방향과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등 2022년 말 사업 착공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부산을 바꿀 ‘부산대개조’ 프로젝트도 계속 추진한다.
특히 차량기지 이전과 철도노선 효율화를 통해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과 지역균형뉴딜 사업에 반영되도록 해 예타면제 등을 추진하고 6월 연구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까지 총 1,500억원이 투입되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기반을 확실히 다질 것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관광의 체질을 혁신하고 관광 광역화 등을 통해 부산 관광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취수원 다변화 등 맑은 물 확보,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활성화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과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 서부산권 개발을 통한 동·서 균형발전 추진 등 시민 삶의 질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노동자 권익 보호와 생활 속 인권 실현 등 공정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것이다.
마지막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사회안전망 확충, 그리고 문화도시 조성 등을 통해 포용복지를 실현한다.
출생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수요자 중심의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부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확대하고 부산 사회서비스원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2년까지 공적임대주택 총 5만1천 호를 공급해 포용적 주거복지도 실현해 나갈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문화생태계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 권역별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문화 수준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회, 대학, 시민사회 등 부산 발전을 위한 경계 없는 상생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소통과 협치를 확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적극행정의 활성화와 공직문화 개선 등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으로 거듭날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4월 7일 시장 보궐선거 등 부산시정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이럴 때일수록 부산시 공직자들은 흔들림 없이 코로나 위기 극복과 경제회복에 집중하고 부산 미래발전을 이끌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시정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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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정도평가능력 ‘우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실시한 법정감염병 외부 정도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분야 진단검사 능력이 우수한 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법정감염병 외부 정도평가는 질병관리청에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민간병원 등 감염병 검사기관의 코로나19, 에이즈, A형간염 등 국가에서 정한 1급부터 4급 법정감염병에 대한 진단검사 능력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법정감염병 검사항목은 48종으로 지난해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한 35개 병원체에 대한 정도평가를 수행해 모두 ‘합격’ 판정을 받으면서 명실공히 호남권역 거점 진단검사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호남권역 최초로 코로나19에 대한 정도평가를 수행해 합격 판정을 받은 후, 광주·전남·전북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최종확인검사를 가장 먼저 실시했다.
11월에는 신규 추가된 고위험·생물테러병원체인 유비저에 대한 정도평가를 통과하는 등 법정감염병 관리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3급감염병인 유비저는 해외유입 열대지방 풍토병으로 토양과 물속에 포함된 균이 피부의 상처로 전파되며 감염될 경우 전신농양과 폐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진 감염병조사과장은 “감염병 관리는 검사능력을 갖춘 실험자의 신속·정확한 진단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법정감염병 87종 중 기술이전이 안된 나머지 39종에 대해서도 감염병 진단 검사능력을 최단기간 내에 확보해 시민의 건강 보호 최일선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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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체에 헌신한 ‘영웅들’ 기린다
광주공동체에 헌신한 ‘영웅들’ 기린다
[충청뉴스큐] 광주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명예의 전당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오전 시청 1층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전년도 시민대상 수상자, 구제길 광주아너소사이어티회장, 윤택림 광주시 시정자문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명예의 전당은 사회공헌자를 예우하고 시민들에게 사회공헌활동을 공유해 광주지역의 사회공헌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눠져있는 명예의 전당은 우선 1987년부터 매해 5개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시민대상’ 수상자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있다.
현재 이 구역에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153명이 헌액돼 있으며 향후 수상자를 헌액하기 위한 자리는 비워진 상태다.
뜻깊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위한 공간도 있다.
이 공간에는 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14명의 이름이 헌액돼 있다.
광주시는 남은 공간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며 따뜻한 울림을 주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평범한 시민을 발굴해 채워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위대한 사람들의 특별한 행보’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한 걸음’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학생항일운동, 5·18민주화운동처럼 시대의 어둠을 밀어내고 새로운 빛을 가져온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이었다”며 “명예의 전당이 선하고 가슴 따뜻한 보통시민들의 뜻깊은 발자취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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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범부처 ‘청년일자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청년실업에 대응하기 위해 국비가 지원되는 지자체 주도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의 비대면·디지털 분야가 확대됐다.
모집 대상은 비대면 전략산업 청년채용 지원, 언택트 산업 기술인력 지원, 디지털·뉴딜 청년 인턴사업 등 총 16개 사업으로 광주시 7개 사업 277명과 자치구 9개 사업 147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 기업에는 인건비 90%와 직무교육비 등이 추가 지원된다.
모집공고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돼 있다.
사업 주체별로 모집기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등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업별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지난 8일부터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 참여를 접수하고 있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은 정보기술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 14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청년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홈페이지에서 운영기관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는 5개 기관에서 모집한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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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폭설 재해복구 임대농기계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폭설로 인해 제설작업이 어려운 농업현장 피해복구를 위해 임대용 농기계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 또는 농업인은 해당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에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최대 3일간 무상으로 사용 가능하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대설, 한파 등 기상상황을 모니터링 해 문자메시지나 소셜네트워크시스템 등을 통해 농·축산 농가에게 신속히 알렸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폭설에 따른 재해는 대부분 불가항력적이지만 초기대응을 신속히 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농·축산 농가에서는 분야별 관리요령에 따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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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위촉
광주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위촉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박주현 지휘자와 시립국악관현악단 한상일 지휘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박주현 지휘자는 최근 진행된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15일부터 2년 동안 지휘봉을 잡게 됐다.
신임 박 지휘자는 미국 유타대학교 대학원에서 합창지휘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아리조나대학교 대학원에서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하이랜드 고등학교에서 음악교사를 지냈으며 아리조나대학교에서는 음악이론과 서양음악사 강사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국립합창단 부지휘자, 화성필코러스 지휘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임지휘자로서 활동했다.
박 지휘자는 소년소녀합창단을 대표하면서 공연계획 수립, 공연제작 등 단체업무를 총괄 지휘 감독한다.
박 지휘자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음악이 주는 예술성도 중요하지만 교육적인 측면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학생 단원들에게는 음악교육을 하는 친근한 선생님으로 시민들에게는 아카데믹한 음악교육을 예술로 승화해 다양한 합창음악을 무대에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상일 지휘자는 2019년 1월18일부터 시립국악관현악단을 이끌어왔다.
광주시는 한상일 지휘자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전문인사들로부터 재위촉과 관련해 재임기간 공연실적, 단체기여도 등의 평가 및 자문을 받아 만장일치 의견으로 재위촉했다.
이에 따라 한 지휘자는 앞으로 2년간 시립국악관현악단을 다시 이끈다.
한 지휘자는 오랜 기간 국립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한 유수의 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며 탁월한 지휘 실력과 음악적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지휘자로서 예술 및 사회적 소통 능력의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정기연주회의 공연주제는 시의성과 광주정신을 잘 살린 공연으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예술적 수월성과 사회적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한 지휘자는 “국악에 대한 친숙감과 가치성 구현을 위해 ‘국악나들이’, ‘구연동화극’ 등의 작품을 제작하고 임기 내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한·아시아오케스트라를 통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하고 있다”며 “국악상설공연 활성화로 시민 및 외지 관광객에게 광주의 특색 있는 문화를 전하겠다”고 말헀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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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초연금 소득하위 70%까지 3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에서 기초연금 최대금액인 월 30만원을 받는 어르신이 기존 7만8000여명에서 올해부터는 14만3000여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이달부터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 현행 소득하위 40%에서 소득하위 70%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연금지원 확대는 이달부터 적용하는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으로 지난해 148만원에서 169만원으로 인상한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재산의 기준선으로 공시가격 변동, 가구의 전반적인 소득 수준 변화,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매년 조정되며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최저임금이 8590원에서 8720원으로 인상 조정돼 근로소득 공제액을 96만원에서 98만원으로 상향조정함으로써 일하는 노인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광주시는 올해 기초연금 사업비로 총 4589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1월 기초연금은 오는 25일 지급할 예정이다.
기초연금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보장을 위해 지난 2014년 7월 도입됐으며 2020년말 기준 65세 이상 어르신 20만5666명 중 13만5718명이 기초연금을 수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광주시는 13만6000여명의 어르신에게 총 4052억원의 기초연금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고 생활안정에 기여했다.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고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국민연금공단지사에서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이 요청 시 직접 집으로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복지로를 방문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기초연금은 국가와 자녀를 위해 열심히 살아오신 우리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제도로 코로나19로 외부활동 등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매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상향되고 있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