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농어촌민박시설도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이 지난 해 12월 8일부로 개정됨에 따라 농어촌민박시설도 오는 6월 9일까지 재난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붕괴·폭발 등으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의무보험으로 일반적인 화재보험이 보험가입자 자신이 화재 등으로 인한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받는 보험인 점과 차이가 있다.
가입대상 시설은 15층 이하 아파트, 음식점, 숙박업, 물류창고 등 20종의 재난취약시설로서 울산시는 이 중 11종이 해당된다.
보험료는 대상시설의 업종, 면적, 보험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장 범위는 대인은 사망 1인당 최대 1억 5,000만원, 대물은 최대 10억원까지 실손 보상이 가능하다.
이번 가입대상에 추가되는 시설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민박사업을 하는 시설로 울산지역에는 동구, 북구, 울주군에 200여 곳이 있다.
보험 가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 시행일인 지난 해 12월 10일부터 보험가입 유예 특례기간인 올해 6월 9일까지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미 가입 시에는 가입의무 위반기간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시설도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대상에 추가됨에 따라 해당시설이 화재 등으로 인해 타인에게 입힌 피해 보상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며 “새롭게 가입대상에 추가된 농어촌민박시설이 보험 미 가입으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가입기간 내 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1-20
-
중부소방서‘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캠페인 동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중부소방서는 1월 2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돕기 소비 촉진 운동 확산을 위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소비 촉진 운동을 통해 착한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캠페인은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을 포함한 직원 10명이 중구 태화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각자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고 개인 누리소통망에 캠페인 동참을 인증하게 된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슬기롭게 잘 견뎌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평범한 일상의 삶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1-01-20
-
울산시, 고령농가 벼육묘 지원사업 등 4억 5000만원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새해를 맞아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농업과 환경의 조화를 통한 자연순환형 농업정착과 친환경 안전 농산물 공급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업육성사업 분야 9개 사업에 지난해보다 2억 2,000만원이 늘어난 4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별 투자액은 고령농가 벼육묘지원 1억 4,000만원, 친환경농업 교육 1,200만원 친환경 인증 장려금 2,800만원, 친환경농자재 지원 900만원, 친환경 쌀 생산단지 조성 3천600만원, 농산물 생산시설·장비 지원 2,400만원, 친환경 찰옥수수 단지 조성 1,100만원, 벼 육묘장 지원 7,100만원, 폐영농자재 수거 지원 1억1,500만원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과 벼 품질 저하 등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내 65세 고령농가를 대상으로 벼 육묘 지원사업비 1억 4,300만원을 신규 편성해 고령농가의 벼 육묘를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 육성지원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에게는 친환경 농법을 보급해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큰 의의가 있다”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1-20
-
‘울산청년일자리센터’문열다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민선7기 공약사항인 ‘울산청년일자리센터’가 문을 연다.
울산시는 1월 20일 오전 11시 벤처빌딩 2층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청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청년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울산청년일자리센터’는 청년 일자리 통합지원기관으로서 청년특화일자리 상담과 발굴, 취업역량강화 지원, 청년일자리 사업 등 청년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한 거점 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벤처빌딩 2층을 리모델링해 설치한 울산청년일자리센터는 인근에 있는 대학일자리센터, 울산청년센터, 청년재단, 청년일자리카페 등 청년 관련 기관들과 연계 협업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제막식과 함께 ‘2021년 울산 청년일자리 정책 추진계획’이 발표된다.
이 계획은 ‘일하는 청년 내일이 있는 울산’을 비전으로 청년특화 일자리 지원망 구축, 실전 취업역량 강화, 청년 일생활 균형 촉진, 포스트코로나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참여 유도 등 5가지 전략 아래 청년과 기업 상생으로 일자리 활력을 제고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포스트코로나 대비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디지털 전환 일자리 지원사업 등 신규 일자리 사업 9개를 포함해 24개 사업에 53억원을 투입해 청년 1,473명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청년일자리센터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단순 취업 상담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년들이 하루 빨리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0
-
울산시,‘코로나19 방역 강화·지도점검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강화와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17일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시행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조치 제39호에 따른 것이다.
점검은 시설별 방역수칙 이행여부, 집합금지시설 폐문 확인 등에 대한 적극적인 방역 점검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총 3만 4,298만 개소로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시설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종교시설 등 이다.
울산시는 이번 지도 점검에서 행정조치 제39호 발표로 기존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던 카페의 매장 내 섭취가 오후 9시까지 허용되나 2인 이상이 방문해 커피·음료류, 간단한 디저트류만을 주문했을 경우 매장 내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으로 권고하는 수칙을 영업주와 이용자에게 해당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키로 했다.
또한, 종교시설에서는 정규 종교 활동 시 좌석 수 20% 이내 참여가 가능해졌으나 방역수칙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운영중단 및 시설폐쇄 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만큼, 변경된 시설에 다수의 인파가 밀집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펼쳐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시민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코로나19가 다소 안정화되고 있는 분위기지만, 방역수칙을 미준수 할 경우, 일상으로의 복귀가 어려워 질 수 있다”며 “5인 이상 집합금지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의 방역 수칙 준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1-20
-
넥쏘 연료전지 적용 수소 발전 개시
넥쏘 연료전지 적용 수소 발전 개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추진 중인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을 앞당길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순항 중이다.
울산시는 1월 20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동서발전, 현대자동차, ㈜덕양 등이 온라인으로 참가한 가운데 디지택트 방식으로 ‘고분자전해질막 수소연료전지 실증 설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 2,000가구에 전력공급이 가능한 1㎿ 규모의 ‘고분자전해질막 수소연료전지 실증 설비'는 수소배관에서 수소를 직접 공급받아 공기 중 수집한 산소와 이온교환막 전해질로 반응시켜 전기를 만드는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와, 한국동서발전㈜, ㈜덕양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사업비 총 66억원이 투입돼 남구 남화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내 부지 650㎡ 규모로 지난 2019년 10월 착수, 이번에 실증설비가 구축됐다.
주요 설비는 연료전지 주기기, 수소공급설비, 송전전기설비, 냉각설비 등으로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인 넥쏘 연료전지 모듈을 적용해 발전용으로 개발했으며 ㈜덕양은 한국동서발전 일원에 고분자전해질막 수소연료전지 보급확대를 위해 전용 수소배관 2.8㎞를 매설했다.
참여 기관들은 오는 2022년 10월까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국산화 실증 및 운영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울산은 지난 2019년 ‘2030 울산 수소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오는 2030년까지 수소연료전지 발전용 250㎿ 구축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고분자전해질막 수소연료전지 실증설비 준공식’이 지역 내 대용량 수소연료전지 보급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지영조 사장은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수송용 연료전지와 공단지역의 부생수소 및 순수수소를 결합한 전력생산 시대를 열어나가고 아울러 국가적 당면 과제인 온실가스 배출 저감, 그린뉴딜 등 정부정책과 연계한 연관산업 성장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 박일준 사장은 “이번 1㎿급 국산 수소연료전지 실증설비 준공식을 통해 정부와 울산시 수소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향후 수소연료전지 국산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소산업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덕양 이현태 대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덕양의 뿌리인 울산에서 수소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소전문기업으로써 정부와 울산시의 수소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현재 울산시는 수소생산, 관련부품 제조, 완성차 생산까지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수소산업 전주기가 구현되어 있다”며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분야도 확대해 세계적인 수소산업 생태계를 양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1-20
-
‘울산시 선정 유망기업보증지원 업무협약’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에스지아이서울보증과 협약을 맺고 지역 유망기업들에 대한 지원 확대에 나선다.
울산시는 1월 20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에스지아이서울보증과 ‘울산시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에서 주관하는 창업·인증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유망기업에 대해 우대 보증지원과 우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협약내용을 기업에 적극 홍보하고 서울보증보험은 울산시가 선정하는 유망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해 기업 맞춤형 보증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 ‘글로벌성장·진출 창업지원플랫폼사업 기업’ 등 유망 창업기업군 2개와 ‘유-챔피언기업’, ‘일자리창출우수기업’, ‘글로벌정보통신기술유망기업’, ‘지역스타기업’, ‘수출유망기업’, ‘수출강소기업’ 등 인증기업 6개를 포함해 모두 8개의 기업군으로 120여개 기업이 해당된다.
이들 기업군 중 유망 창업기업군에 대해서는 각종 인허가 및 계약 수주에 필요한 인허가보증보험, 이행보증보험을 별도의 담보 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 당 2년간 5억원의 특별 신용한도를 부여한다.
또 ‘유-챔피언기업, 일자리창출우수기업’ 등 나머지 6개 기업군에 대해서는 계약·차액·선금급·하자·상품판매대금·지급 등 이행 보증보험료를 10% 할인하며 기업 당 보증한도를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신용 및 거래처관리 등 중소기업 신용관리 컨설팅서비스 및 임직원 교육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으로 울산시가 선정한 120여 개 유망기업의 보증한도가 약 1,300억원 늘어나고 보험료 부담도 덜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료 및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펀드 투자 활성화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우수중소기업의 활동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0
-
주정차 위반 꼼짝마, 인천시 버스탑재형 이동단속 실시
주정차 위반 꼼짝마, 인천시 버스탑재형 이동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월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시스템은 노선버스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버스전용차로 및 주·정차 위반 차량을 실시간으로 단속하는 방식이다.
시는 출·퇴근시간 버스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해소와 버스의 정시성 확보 및 승객 안전도모를 위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시스템을 도입했다.
우선 시내를 운행하는 버스노선 중 15번, 30번, 45번 등 3개 노선에 각 2대씩 총 6대의 노선버스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단속을 벌이게 된다.
시는 올해 안으로 노선버스 18대에 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내년에도 24대에 추가 설치해 총 48대로 늘리는 한편 8개 노선으로 확대해 시내 전 구간에서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대상은 버스전용차로 및 주·정차 위반이다.
버스전용차로 위반은 출·퇴근시간 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한 차량이며 주·정차 위반 단속시간은 07:00~21:00다.
다만,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단속하지 않는다.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시가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주·정차 위반사항은 관할 군·구로 통보돼 승용차는 4만원, 승합차는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된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되면 2배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버스탑재형 이동단속 첫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고자 2월 28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 후, 3월 2일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세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향후 시내 전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이게 되면 버스 통행속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버스탑재형 이동단속 도입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책인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0
-
인천시,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일 오후 2시 시장 접견실에서 열린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김창남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에게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로 500만원씩을 전달해 오고 있다.
전달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김창남 회장,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대한적십자사의 인천지역 모금액은 목표액인 2,060백만원보다 5.3%나 초과달성한 2,168백만원을 모금했다.
인천 시민들과 기관들이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모금한 성금을 화재,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피해자를 돕는 재난구호 활동에 쓴다.
또한 지역의 취약계층 노인, 아동, 다문화가정, 생계·교육·의료 분야 위기가정 등을 지원하는 데에도 사용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팬데믹 상황임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의료진, 확진자, 자가격리자 뿐만 아니라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비상식량세트, 마스크, 방호복 등을 신속히 마련해 주는 등 인류애를 실천하는데 사용했다.
박남춘 시장은 “‘안전한 인천, 안전한 사회’를 모토로 인도주의를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버팀복이 되어 주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그 어느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300만 인천시민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창남 회장은 “매년 적십자 회비 모금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300만 인천시민과 인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회비 모금에 인천시민의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0
-
인천시, 새해 아이돌봄 사업 더 촘촘해진다
인천시, 새해 아이돌봄 사업 더 촘촘해진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새해에도 촘촘한 아이돌봄 사업을 펼쳐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든든한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육아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찾아가는 육아 컨설팅·장난감 택배서비스 등 부모들의 육아를 돕는 사업을 지속한다.
6∼36개월 자녀를 가정에서 양육하다가 필요한 경우 어린이집에 시간제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 29곳에서 53곳으로 늘어난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날, 필요한 시간만큼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기고 아이는 안전한 공간에서 보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주중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 가능하며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면 된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에서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집 가까운 곳에서 만 5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아이사랑꿈터' 도 21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 설치돼 시민에게 다가간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 놀이방, 프로그램실, 맘스룸 등을 갖추고 있는 인천형 공동육아·공동돌봄 육아지원 공간이다.
시는 영유아와 함께 부모들이 집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유휴공간, 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아이사랑꿈터 시설을 2023년까지 100개소로 확충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 사업은 만 5세 이하 자녀의 심리·정서적인 문제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거나 상담이 필요한 가정에 육아 전문가가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이 양육에 대한 도움은 물론 가족상담,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 등 육아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
3월부터 상·하반기 50 가정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장난감 대여점인‘도담도담 장난감월드’ 2개소에서 장난감 택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에는 장난감·도서·영상 자료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강화·옹진을 포함해 인천 전역에 총 19개소가 운영 중이다.
지하철 역사 내 위치하고 있는 지점도 있어 시민들이 출·퇴근길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민 또는 인천시 소재 직장근무자로서 취학 전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 시간 및 택배 신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공보육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육아를 강화하고 촘촘한 돌봄 지원 사업을 펼쳐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