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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 화재피해 전년대비 감소, 절반가량 부주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0년도 대구에서 1,233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74명, 재산피해 64억 5천만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소방이 발표한 ‘2020년 화재발생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90건 감소, 인명피해 31명 감소, 재산피해 역시 769백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은 7분 이내 도착률 85.2%를 달성하는 등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 화재진압 활동으로 79명을 위험에서 직접 구조하고 251명을 유도 대피시켰으며 205건의 화재는 주변으로의 연소 확산을 저지해 초기에 피해 없이 화재를 진화했다.
지난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감소한 이유는 화재 발생 시 ‘최고 수위 우선 대응 원칙’에 따른 소방력 집중 투입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경우가 많았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따른 화재 초기인지 및 대응 능력이 강화된 것도 한 원인으로 풀이된다.
발화 원인별로는 부주의 582건, 전기적 요인 330건, 기계적 요인 146건, 방화 43건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부주의가 전체 화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방화로 인한 화재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전년 대비 무려 6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경기 불황 및 생계 곤란, 계속된 거리두기로 인한 우울증 등으로 방화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에서 514건, 주거시설에서 342건, 임야 및 기타 야외에서 217건, 차량에서 16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중 주택,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3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주택의 경우 2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주택에서 사망자를 포함해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반면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한 주택에서는 부상자만 4명 발생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대구소방은 화재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등에는 골목길 안심소화기를 확대 설치하고 계절별 특성에 맞는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초소방시설이 미설치된 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사망자 등 인명피해 발생 확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그 보급을 위한 시책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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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 도시를 위한 교통안전 개선사업 추진
대구시, 안전 도시를 위한 교통안전 개선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1년도 교통안전 개선사업’ 4대 부분에 193억을 투입한다.
교통안전 개선사업은 2002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등 4대 부분에 대해 행안부와 대구시에서 사업계획과 예산을 교부하고 해당 구·군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각 사업 별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첫째,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동일지점 5회 이상 사고 빈도가 높은 곳에 집중 정비하는 사업으로 남구 삼각지 네거리, 동구 신천교 동편 교차로 등 22개소에 26억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요소를 개선한다.
둘째,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현재 대구시내 767개소인 어린이 보호구역에 44억원을 들여 중구 명덕초교, 서구 서도초등학교 등 33개소에 과속방지턱, 안전휀스, 교통안전표지판, 미끄럼방지포장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104억원을 투입,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신호기를 확대 설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실효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어르신 교통사고에 대응하고자 노인 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 설치에 3억원을 들여 동구 월천경로당, 수성구 수성4가 경로당 등 3개소에 시행한다.
넷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인도가 없는 이면도로에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0억원을 투입해 달서구 용산동 용산큰시장 및 수성구 수성동 1가 일원에 도막포장, 고원식 교차로 등 차량속도 저감시설을 확충해 보행자 우선도로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시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1,414억원을 투입해 1,335개소의 교통사고 잦은 곳 등에 개선사업을 시행해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해 시민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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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비대면 빅데이터 분석 성과 발표회 개최
2020 비대면 빅데이터 분석 성과 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 발표와 성과물 공유로 데이터 기반 행정 확산과 직원들의 빅데이터 관심도 증대를 위해 19일 오후 ‘2020 비대면 빅데이터 분석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상황에 맞게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 분석 추진 경과보고와 2020년 분석 성과홍보영상 상영, 2020년 주요 분석 과제 성과발표, 퀴즈, 슬로건 스카프 사진촬영 영상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데이터 분석업무 추진 과정에서 함께 참여한 부서와 분석방법, 활용사례 등을 공유하고 고찰하는 시간을 통해 올해 분석사업의 방향을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해 분석한 57건 과제 중 시민체감도가 높은 4개의 분석과제가 소개됐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발표회가 대구시 행정 전반에 빅데이터 활용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데이터 3법 시행, 데이터 기본법 등이 마련됨에 따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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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광주 소셜기자단’ 도전하세요
‘오매광주 소셜기자단’ 도전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광주의 다채로운 다섯가지 매력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열정적으로 체험하고 알릴 ‘제7기 오매광주 소셜기자단’을 모집한다.
‘오매광주 소셜기자단’은 ‘오매광주’, 오매불망 의, 오매맛나 미, 오매신나 흥, 오매가득 정)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생생한 현장 소식을 다양한 시각으로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2021년 여행 트렌드 키워드인 ‘B.E.T.W.E.E.N’을 바탕으로 일상 속 힐링 여행, 가까운 사람들과 소규모 여행 콘텐츠를 적극 발굴한다.
또 소셜미디어 교육, 팸투어, 현장 취재 기회 등을 통해 광주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온라인 콘텐츠로 생산하는 활동을 하며 소정의 원고료가 제공된다.
기자단 지원은 광주에 관심과 열정을 지닌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소셜미디어 우수 활용자나 사진, 동영상 촬영이 능숙한 전문작가는 우대한다.
심사결과는 2월5일 개별 통보되며 총 10여명을 선발하게 된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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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군공항 소음 지역 합동협의체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군공항 소음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지역 합동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합동협의체’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방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음영향도 조사와 소음대책지역 지정에 지역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군공항 소음’은 관련 법률이 없어 피해를 받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27일 ‘군소음보상법’이 제정·시행되면서 피해지역 주민의 신청만으로도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단, 보상금 지급대상은 소음대책지역 내에 거주하는 주민만 해당되므로 소음대책지역 지정에 필요한 소음영향도 조사결과가 향후 보상금 지급대상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소음영향도 조사 및 소음대책지역 지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역대표단,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지역 합동협의체’를 구성했다.
국방부의 소음영향도 조사는 지난해 11월 소음영향권인 광산구와 서구, 북구를 중심으로 소음민원이 빈번한 15개 지점을 대상으로 1차 조사가 진행됐으며 올해 상반기 중에 동일지점에서 2차 소음영향도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합동협의체는 조사과정에서 피해지역이 소음영향도 내에 포함되도록 하고 국방부 결과보고를 토대로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국방부는 합동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 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이번 소음영향도 조사에서 검증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국방부,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군소음보상법이 제정돼 군소음 피해 보상의 길이 열리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합동협의체와 함께 소음피해 주민이 누락되는 일 없이 모두가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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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에서 유아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제13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모집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은 여성 어르신이 유아교육기관에서 유아들에게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유아들에게는 옛이야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자원봉사를 통한 보람과 사회 참여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지역은 참여한 교육기관 대비 활동 할머니가 많은 서구와 남구를 제외한 동구, 북구, 광산구에 거주하는 할머니를 대상으로 15명을 선발하며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면접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야기할머니 선발은 학력이나 경력사항 등은 고려사항이 아니므로 만 56~74세의 여성 어르신으로서 평소 아이를 사랑하고 자원봉사에 관심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이야기할머니 지원은 시 홈페이지 또는 이야기할머니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월22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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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지오푸드 네트워크 가입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국내 최초로 ‘지오푸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포르투갈, 이탈리아, 핀란드 등 총 10개국 17곳의 세계지질공원이 가입했으며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이란에 이어 3번째다.
‘지오푸드’는 노르웨이의 마그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지난 2015년에 설립해 운영 중인 지역향토음식 브랜드로 해당 지질공원 지역에서 재배하거나 생산된 농산물, 음식, 음료 등에 국제적 브랜드를 적용해 홍보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지오푸드 네트워크는 운영주체인 마그마 세계지질공원의 사전 조사를 거쳐 해당 지질공원 상품이 적격하다는 평가를 받은 후에 가입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2월 무돌저잣거리동동주, 전통두부, 연잎차, 황칠백숙 등 협력업체 7개 품목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 후 가입자격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푸드 가입품목 : 무돌저잣거리동동주, 전통두부, 청국장, 짚불오겹살, 황칠백숙, 연잎차, 허브꽃차노르웨이 지오푸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입과 동시에 16개 세계지질공원 전체에 가입 환영을 알렸으며 지오푸드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시스템에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무등산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의 사진을 게시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지역주민 협력사업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무등산권 자체브랜드인 ‘지오브랜드’를 지질공원 특화마을인 청풍마을, 지질공원 협력업체 등과 지속적인 주민 회의를 거쳐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지오푸드 네트워크 공식 로고를 사용한 소간판, 상품 포장 등을 활용해 지역의 상품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주형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지오푸드 가입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우리 지역의 음식이 유럽, 남미 등의 세계에 알려진다는 의미다”며 “선진화된 유럽지질공원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소득 창출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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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사통팔달 간선도로망 대폭 확충
광주시, 올해 사통팔달 간선도로망 대폭 확충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관내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각종 도로 개설 및 확장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간선도로사업은 국비 재원에 따라 광역도로 혼잡도로 산단진입도로 연구개발특구지원 사업 등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시가 올해 추진하는 계속사업은 총 6건으로 혼잡도로 3건, 산단진입도로 2건, 연구개발특구지원 1건이며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모두 확보했다.
이들 사업 중 연구개발특구지원 사업 1건은 올해 완료하고 나머지 5건의 사업은 보상과 공사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규사업은 총 2건으로 광역도로사업 1건과 산단진입도로사업 1건이다.
시는 지난해 말 광역도로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와 산단진입도로 사업타당성평가를 최종 통과해 신규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1000억여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들 간선도로망 확충 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으면서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광역도로사업은 보상비를 포함해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으로 올해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 1건을 신규 추진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올해 각자 구간의 설계를 착수해 노선확정에 들어간다.
광주 광산구 진곡, 하남산단 인근에 위치한 장수교차로에서부터 임곡동 황룡강 구간을 거쳐 전남 장성군 삼계면 수양저수지 상무평화공원까지 15.4km 기존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되며 노선도 일부 조정된다.
혼잡도로 개선사업은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으로 올해 ‘상무지구~첨단산단’, ‘월전동~무진로’, ‘북부순환도로’, ‘용두~담양’ 4건의 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상무지구~첨단산단’ 사업은 현재 보상이 진행 중인 유덕동 도시철도 2호선 차량기지~하남대로 구간과 교량가설을 위한 가물막이 공사가 한창인 영산강대교 구간을 우선적으로 중점 추진한다.
상무지구 시청사 뒤편과 첨단 보훈병원간 4.98km를 잇는 4~6차선 도로가 신설되면 빛고을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지정체 현상이 완화되고 동시에 첨단지역에서 상무지구 도심까지 자전거도로가 신설돼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 여건도 마련될 전망이다.
‘월전동~무진로’ 사업은 공항앞 동송정지하차도의 철도관련 협의가 진전을 보이면서 공항역 앞 지하차도 구조물 설치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향후 광산구 월전동 송정2교에서 공항과 U대회 아파트를 거쳐 우산동 상무교차로까지 6.25km 구간이 4차로로 신설 및 확장되면 혼잡한 광주송정역 구간과 선운지구 구간을 거치지 않고도 나주방면 국도 13호선으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북부순환도로’ 사업은 올해 1공구 일곡교차로에서 한새봉을 거쳐 용두동 빛고을대로까지 3.22km 구간의 보완설계를 모두 마무리하고 연내 공사를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환경단체를 비롯한 일부 도로개설 반대 민원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주민 설명회와 시 시민권익위원회의 논의를 거치면서 여론을 수렴하는 등 잔여 1공구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용두~담양’ 사업은 보상과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를 올해 모두 확보함에 따라 잔여구간 확장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용두중학교에서 지산초교를 거쳐 용전교차로까지 3.1km가 4차로로 확장되면 올해 말 착공 예정인 북부순환도로 1공구와 함께 용두교차로를 중심으로 격자형 간선도로망이 형성되면서 양산, 본촌지역의 교통 혼잡이 해소될 전망이다.
산단진입도로사업은 신규사업 1건과 계속사업 2건을 지속 추진한다.
계속사업은 광산구 평동3차산단과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을 잇는 6.4km 구간을 시비와 국비 등 재원에 따라 분할해 추진 중이며 올 상반기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국비구간인 영산강 횡단교량~남구 석정동 2km구간은 올 하반기 우선 보상과 공사를 추진하고 시비구간인 광산구 유계동 동곡식물원~영산강 1km 구간은 국비구간 공사 추이에 맞춰 탄력적으로 추진한다.
신규사업인 ‘첨단3지구 진입도로’는 작년 말 국토부의 신규산단 진입도로 타당성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비 453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올 하반기 설계에 들어간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국립심혈관센터 등이 들어서는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산단의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한 주 진입도로 개설사업으로 첨단3지구와 빛고을대로를 교량으로 직접 연결한다.
연구개발특구 지원사업은 ‘광주R&D특구 연결도로’ 1건으로 북구 용두동의 기존 노후된 용두교를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교량가설이 완료돼 임시 개통한 바 있으며 올 봄 부대공사를 마치고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박남언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은 “올해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 사업이 순조롭게 본 궤도에 안착하면서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며 “주요 간선도로 확충사업이 교통 지정체 완화와 도로 주행여건 개선으로 이어져 교통 혼잡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혼잡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시민이 만족하는 도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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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연장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현재 시청광장 야외음악당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설 특별방역대책과 연계해 다음달 13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연장 조치는 코로나19 무증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감염 확산 차단과 함께 신속한 진단검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결정됐다.
시는 익명, 무료검사 등 장벽을 낮춰 지역 내 확산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시청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1월19일 기준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총 633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숨은 감염자인 23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했다.
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는 광주시에서 자발적으로 꾸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성과를 인정하고 특별교부세 2억원의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안정세에 있으나 더욱 확실하게 감염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선제적 검사로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가족 간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사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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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인천형 재난지원금 지급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형 재난지원금 지급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업종에 대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른바 ‘인천형 핀셋 지원’으로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과 함께 인천시 자체적으로 5,700억원 규모의 추가 민생경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20일 시청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됨에 따라 사회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커져만 가고 있다”며 “우리 시는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더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시장은 집합금지·제한 업종을 언급한 뒤 “이들이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서 확인했다”며 “지금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시민·소상공인·자영업자·취약계층 등에 ‘인천형 핀셋 지원’을 실시하도록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선7기 들어 재정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회복한 만큼 감당할 수 있는 재정 범위 내에서 최대치를 모아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민생지원대책으로 정부 버팀목 자금 지급대상인 집합금지·제한 업종에 대한 추가 지원금 지급 충분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피해계층과 업종에 대한 포용적 지원 지역경제활력 소비지원금 역할을 하는 인천e음 캐시백 10% 적립 형태로 지속 지급 등 지원기본방향을 설정했다.
인천시는 이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세부 지원책을 마련했다.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업종을 대상으로 보다 두터운 지원을 위해454억원을 투입해 정부지원에 더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는 공동체의 방역협조와 희생에 대한 감사와 보상의 의미로집합금지 유지업종은 150만원, 집합금지 완화업종은 100만원, 집합제한 업종은 50만원을 추가 지원해 약 7만 5천명의 소상공인분들께 지급될 예정이다.
어려운 시기를 공동체의 힘으로 함께 버틸 수 있는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포용적 ‘안전망강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124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에 대해 각 50만원씩,경영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체에 100만원씩 지원한다.
또한 어린이집 1,940개소에 대해서도 반별 20만원씩 규모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착한 임대료 감면업체를 대상으로 인하액의 최대 50%를 재산세에서 감면하고 법인택시 종사자는 50만원씩, 전세버스 종사자에 대해서는 생활안정 긴급지원금을 100만원씩 지급한다.
청년층에 대해서도 대상을 확대해 청년 드림체크카드를 300만원씩 추가로 지원한다.
예산범위 내에서 인천e음 캐시백을 지원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연말까지 소상공인에 대한 충분한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재 940억원의 국비를 포함 총 1,950억원 규모인 캐시백 예산에 1,151억원의 市 예산을 추가 투입해 3,101억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가입자 150만명을 기준으로는 한 명당 20.7만원 지급, 실사용자 91만명 기준으로는 한 명당 34.1만원 지급되며 최대 한 명당 66만원의 소비지원금 지급효과가 있다.
이러한 지역경제활력 소비지원금 역할을 하는 인천e음 캐시백 확대는 역내소비를 진작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마중물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해 2,025억원, 중소기업 경영자금 등 2,0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지원을 통해 특례보증 및 이자보전, 상생협약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융통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형 3대 긴급지원금은 1,729억원 규모로 수혜인원은 최소 101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금융지원까지 포함하면 총 5,754억원 규모로 수혜인원은 약 102만4,000명까지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3대 긴급지원금이 설 전에 시민들께 지급이 시작될 수 있도록 집행가능한 사업부터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피해계층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협의 후 1월 중으로 지급계획을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며 안전망강화 긴급재난지원금은 소관부서별로 집행현황을 일일 모니터링함으로써 시민들께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이번 민생지원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피해가 큰 계층과 업종을 발굴하고 두텁게 지원하기위해 최대한 노력했다”며 “이번 지원대책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소상공인과 재난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인천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