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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명예의 전당 운영관리 규정 마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4일 문을 연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의 세부 운영관리 규정을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시는 최근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의 적격성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세부 운영관리 규정을 마련해 시민들의 공감 속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 세부 운영 규정에는 범죄행위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사 등을 걸러낼 수 있는 사전 검증 절차와 헌액 이후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 광주시의 명예를 실추시킨 자 등에 대해 헌액을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명예의 전당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일부 헌액자의 도덕적 흠결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우선 익명으로 처리하고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헌액 철회 등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광주시 김일융 자치행정국장은 “명망가 위주의 사회공헌가를 기리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보통의 이웃을 발굴해 조명함으로써 더욱 광주다운 ‘명예의 전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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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자체감사 종합 계획 발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2021년 자체감사 종합 계획’을 수립해 각 기관에 안내하고 15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올해 자체감사는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한 시정 구현’을 목표로 문제점 개선 위주의 신뢰받는 기관운영 감사 보조금 등 공적자금 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집중 감사 사전 예방적 컨설팅 감사 시민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감사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본청·사업소·직속기관 7곳 공기업 1개 기관 출연기관 4개 기관 자치구 3개 기관 등 15개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와 기계식주차장 관리실태 사회복지시설 대형공사현장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 조사 등 8건의 특정감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계식주차장의 경우 노후·고장방치 등 관리부실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이 높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월부터 27일간 관내 기계식 주차장 749곳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부실시공 예방 및 근로자 안전시설 적정성 현장 확인 등을 위한 대형공사 특정감사도 2차례 실시한다.
또한, 사회복지와 보조금 등 사회적 관심분야에 선제 대응하고 사전 컨설팅을 통해 예산낭비 예방 및 적극행정 지원과 청렴한 시정 구현을 위한 상시 공직기강 감찰활동에 대한 방침도 마련해 시행한다.
아울러 공직자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소 잘못이 발견되더라도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성화하는 반면, 부주의·태만 등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올해도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이지만 자체감사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한편 위법하고 부당한 행위를 척결하고 예산의 비효율과 낭비요인을 제거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견인하는 자체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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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됐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화재발생에 따른 안전도 지표인 ‘인구수 1만명 당 인명피해’가 0.2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화재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화재는 882건 발생해 전년 대비 38건 증가했지만, 인명피해는 2019년 61명에서 지난해 32명으로 47.5%가 줄었다.
재산피해도 2019년 45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32억9000만원으로 27.5% 감소했다.
인명·재산피해 감소는 광주시가 화재진압, 구조훈련, 소방통로 확보훈련 등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피해 저감에 노력했고 주택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비상소화장치 증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화재발생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에서 322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기타 야외 154건, 생활서비스 139건, 자동차 89건, 산업시설 76건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50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전기 180건, 기계 93건, 원인미상 51건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담배꽁초 154건, 음식물 조리중 118건, 쓰레기소각 74건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기기별로는 주방기기 165건, 차량부품 63건, 계절용기기 44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방기기 중 가스레인지에서 123건이 발생했는데 지난 2월 서구 유촌동에서 가스레인지 화재로 1명이 부상을 당하고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음식물 조리중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32명 중 주거시설 20명, 기타 6명, 비주거 5명, 차량 1명이 발생했는데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건수와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동구 계림동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 1명, 부상 3명의 인명피해와 4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전체 사망자 4명 중 3명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올해도 안전문화 확산과 신속한 현장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사소한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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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 상반기 정기인사 마무리…현안사업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8일자로 5급 154명, 6급 이하 642명 등 총 796명 규모의 2021년 상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인사는 1월1일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광주형 3대 뉴딜정책, 자치분권, 스마트도시 생태계 구축 등 지역 현안 수요를 반영한 조직개편 기구·정원 증가 등으로 승진인사가 늘었고 역량있는 자치구 직원 전입과 9급 신규 공채자 조기임용 등의 영향으로 이전보다 인사 폭이 크게 증가했다.
전보규모 : 551→ 461→ 796명특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와 각종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면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넘치는 미래 광주시정을 견인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1년 미만 근무자 전보 제한,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한 희망부서 배치 등 민선7기 인사 기본원칙을 준수하면서 전문성과 개인 역량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와 실국 균형인사에 중점을 뒀다.
지난 2020년 하반기 상수도사업본부 인사혁신에 이어 상수도사업본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수도 전문 인력인 기업행정 출신의 간부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일부 승진자들을 현 부서에 유임시켰다.
또 장기근무자의 순환전보를 통해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코로나19에 장기간 대응하면서 피로가 높은 전담부서 직원들의 일부 순환배치도 이뤄졌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끝으로 상반기 정기인사가 마무리됐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조기 안착을 통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핵심시책들이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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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사랑의 헌혈 동참으로 생명 나눔 실천
대구소방, 사랑의 헌혈 동참으로 생명 나눔 실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소방본부와 북부소방서 직원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경북혈액원에서 대구소방본부 앞으로 헌혈버스가 방문해 15일 10시부터 박정원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 헌혈이 급감하고 개인 헌혈도 동반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자 대구소방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헌혈은 채혈실 소독, 참여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아래 진행됐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헌혈 운동을 통해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혈액 수급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소방은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헌혈 운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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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1 어머니합창교실 제1기 단원 모집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1 어머니합창교실 제1기 단원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는 창단 40주년을 맞아 대구 지역 어머니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합창을 통한 사회활동참여 확대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로 어머니합창교실 제1기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합창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이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어머니의 역할이 커지면서 쌓인 부담감과 피로감을 음악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35세~55세 미만 어머니들은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합창단 활동 경력이 5년 이상이면 60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실기 전형을 통해 모집 정원 내에서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하고 실기전형은 이수인 작곡의 ‘별’을 부르면 된다.
모집정원은 소프라노1, 소프라노2, 알토 총 40명이며 개강일로부터 14주 동안 주1회 정기연습 및 특별연습이 있을 예정이다.
강습비는 무료이며 김유환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비롯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스태프들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고 수료음악회, 정기연주회 특별출연 등 공연에 참여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월 18일부터 1월 2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실기 전형은 1월 29일 10:00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한다.
응시에 필요한 서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게시되어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이메일로만 접수 받는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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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료시민상담 전화로 받으세요~
인천시, 무료시민상담 전화로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대면상담으로 진행하던 시민상담센터를 시민 안전을 위해 비대면 전화 상담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던 시민상담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화 상담으로 전환,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이를 유지할 방침이다.
시민상담센터는 시청 민원실에 위치해 있으며 법률, 세무, 소비자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전문분야의 무료상담을 통해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시민중심 민원행정서비스구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상담일자는 분야에 따라 법률은 변호사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무는 세무사가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소비자는 전문 상담사가 매주 금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며 상담 시간은 시민 한 분 당 15분 이내로 제한된다.
사전예약은 인천광역시 시민봉사과에 전화와 방문으로 가능하다.
상담은 예약이 완료된 민원인에게 신청 일자에 상담관이 전화를 걸어 상담이 진행된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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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부산·대구·경북·경남과 영남권 4개 연구원은 영남권을 수도권과 상응하는 ‘그랜드 메가시티’로 육성하기 위해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영남권 5개 시·도는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뜻을 같이해 지난해 8월 5일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영남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간 시도지사 및 실무협의회를 수차례 개최해 영남권 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를 위한 세부사항을 확정짓고 영남권 5개 시·도가 4개 연구원에 위탁하는 형식으로 오는 8월까지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연구 내용은 광역교통, 역사문화관광, 환경, 한국판 뉴딜 등 분야별 당면현안 검토 및 영남권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분야별 발전방향 제시 영남권의 목표 제시 및 발전전략 수립 분야별 발전전략, 핵심과제,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사업 제시 등 분야별 실행계획 수립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한 영남권 광역 행정권 구축 방안 마련 등이다.
영남권 5개 시도는‘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가 마무리되면 연구에서 도출된 분야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구 결과 영남권 발전 방안을 위한 분야별 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고 지역 주도의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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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코로나19 대응 긴급 화재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1월 21일까지 울산 지역 코로나19 관련시설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겨울철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 가능성이 높은 요양병원, 정신의료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총 68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취약시설의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시설 작동여부 및 유지·관리상태와 유사시 비상구, 피난시설 사용가능 여부 등이다.
엄준욱 본부장은“요양병원 등 노인관련시설은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해 관계자의 안전관리능력 향상과 겨울철 화재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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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울산 발전사 앵콜 사진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상설기획전시‘울산 발전사 앵콜 사진전’을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9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60~7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산업화를 견인해 왔던 울산의 격동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 전시를 통해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에게 과거에 대한 향수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기획했다.
전시 작품은 1960~70년대 울산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흑백 사진으로 Ⅰ부 문화·주민생활분야, Ⅱ부 건설·경제·행정 분야 등 2부로 나누어 전시된다.
작품수는 총 93점이다.
Ⅰ부에서는 하천에서 빨래하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성남 5일장, 우량아 심사, 각 지역별 축제 등 다양한 일상분야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967년 울주군의 목도 동백공원에 작은 배를 타고 벚꽃 구경가는 상춘객들의 모습과 제1회 울산공업축제에 참가한 각 기업들의 가장행렬이 시계탑 사거리를 지나고 있는 모습과, 1977년 우량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아기들의 심사 모습 등 과거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재미난 일상생활을 접할 수 있다.
Ⅱ부에서는 울산시 승격 이전의 신정동 전경과 장생포 고래 해체 작업장, 공업단지의 건설 현장 등과 공업도시 울산을 상징하는 조형물인 공업탑의 주변 차도가 없던 1966년 시절을 볼 수 있다.
울산시 승격 이전의 1960년대 논밭이 주로 있던 신정동 일대의 모습과 그 외 울산항 개항 축하행사 등 시민들과 함께한 울산의 경제 발전 모습도 만나 볼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과거 추억속의 울산을 현실로 승화시켜 현재의 모습에 대비함으로써 시간을 뛰어넘는 어제와 오늘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시민들의 지역적 애향심 고취와 새로운 역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입구를 부분 통제한다.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등록부 작성, 손소독 및 동선에 따라 거리두기 관람 등 전시장 이용수칙을 마련해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유도할 예정이다.
전시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Ⅰ부, 2월 3일부터 2월 19일까지 Ⅱ부로 진행된다.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