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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구조·구급 처리건수 줄었다.
대구소방,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구조·구급 처리건수 줄었다.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구급 이송 인원은11.2% 감소, 인명구조는 20% 감소했다고 밝혔다.
먼저 119구급출동은 전년 대비 2,360건 감소한 119,379건, 이송 인원은 9,150명 감소한 72,298명으로 하루 평균 326건 출동해 198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처리 건수는 줄어든 데 반해 활동 시간은 보호복 착용, 소독 등으로 1.8배 늘어 소방대원들의 현장 활동 강도는 가중됐다고 볼 수 있다.
일일 평균 출동건수는 전년 대비 7.3건 감소한 326.2건, 이송 인원은 25.6명 감소한 197.5명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집이 47,2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4,930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48.3%를 차지했다.
구조는 30,869건 출동해 23,304건을 처리하고 4,352명을 구조했다.
하루 84건 구조출동, 63건 구조처리, 11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년 대비 출동건수는 1.9% 증가했지만 처리건수 2%, 인명구조는 20% 감소했다.
대구소방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인명구조 인원과 구급이송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 대구시민의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가 큰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감염사고 한 건 없이 묵묵히 현장 활동을 해준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조·구급 수요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고 다각적 분석을 통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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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1분기 화물차 과적근절 및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2021년도 1분기 화물차 과적근절 및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적으로 인한 도로의 구조적 파손과 운행의 위험, 교통 흐름의 방해 등을 예방하고자 2021년도 1분기 민·관 합동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과적차량이 도로파손 등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키며 화물차의 적재불량으로 인한 낙하물은 운전자의 급제동, 급차선 변경 등으로 이어져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
모두가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과적 및 적재불량 근절에 대한 의지가 중요하며 운전자의 세심한 적재물 관리의 필요성과 대규모 공사장, 주요 관문도로 등 과적 근원지에 대한 홍보·단속을 통해 과적의 위험성과 불법성 등을 운전자들에게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이번 합동 단속의 중점 단속대상은 도로법 제77조, 동법시행령 제79조근거에 따라 축하중 10톤, 총중량 40톤 초과 운행차량 및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캠페인은 과적단속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요 관문도로 및 대규모 건설공사현장 주변 등에서 실시하며 과적 근절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운행차량 과적근절 홍보 리플릿을 배부해 화물차 사고예방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차량과적 행위의 위험성을 운전자 스스로 인지해 과적차량이 운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인 앞으로도 계도 및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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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소셜벤처 2개사, 임팩트 투자유치 성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임팩트 투자1)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가 대구 소셜벤처2) 2개사에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MYSC가 이번에 투자한 업체는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청소대교’, ‘할리케이’ 2개사이다.
청소대교는 2016년 창업한 기업으로 전문적인 청소서비스가 힘든 1인 가구 여성을 위한 맞춤 청소·생활케어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김재현 대표는 1인 가구 여성의 경우에 청소 업체에서 청소 의뢰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고 전문 서비스를 받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 축적된 청소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청소업체를 선정·연결해주는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제1회 대구 BI 스타트업 우수아이템 피칭대회 우수상’, ‘모의 크라우드펀딩 IR대회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에스에이지코리아’ 씨드 펀딩이 확정돼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할리케이는 비건 친환경 업사이클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2018년 창업했다.
김현정 대표는 미국 유학 등 오랜 해외생활을 하면서 친환경 및 핸드메이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토대로 브랜드를 런칭했다.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8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선정 등 업사이클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을 입혀 20~40대 여성층을 주 타겟으로 공약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클럽 연계를 통한 노인일자리 제공과 함께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고용에도 관심을 가지며 지역일자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은 2018년 시작해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지역 청년 소셜벤처 창업과 함께 청년 고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화자금 지원과 스케일업 기업 선정 및 소셜벤처 아카데미·포럼 개최,유튜브 홍보채널 운영을 통해 지역 소셜벤처 기업들을 지원했다.
현재 다양한 소셜벤처 민관협력 사업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2019 소셜벤처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이 수도권을 제외하고 소셜벤처 비중이 가장 높다.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임팩트투자 생태계 활성화 및 확장을 위해 그동안 다각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지역 소셜벤처의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청소대교 김재현 대표는 “지난해 대구 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의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임팩트 스케일 업’에 참여하게 돼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이 사회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느끼며 기업을 운영해왔고 그 결과들이 투자유치까지 이어진 것 같아 힘이 난다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과 함께 스케일업할 수 있는 기업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태 MYSC 대표는 “대구를 비롯해 지역에도 무수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소셜벤처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비수도권에서 자생하고 있는 로컬 소셜벤처들이 더 많은 기회와 자본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대구시 청년소셜벤처육성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로컬 소셜벤처들이 많이 나와서 일자리창출과 지역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3년간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다시 출발선에 서는 기분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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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림부‘안심식당 운영’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대구시, 농림부‘안심식당 운영’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안심식당 운영’ 농림축산식품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음식점 783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덜어먹기 식기구 지원, 카운터 안심가림막 설치, 세이프식당 챌린지 운동 전개, 덜어먹기 유튜브 영상제작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국 평가에서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
특히 안심식당의 방역 실천사항을 챌린지 형식으로 SNS에 게재하고 안심식당 등 방역우수업소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안전한 식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식사문화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올해는 안심식당을 1,000곳 이상으로 확대 지정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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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1 나눔캠페인’ 코로나19 위기에도‘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며 희망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84억9천만을 목표액으로 지난해 12월 1일 시작한 대구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서 2021년 1월 11일 현재 86억7천만원이 모금되어 캠페인 시작 42일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캠페인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금 여건이 그 어느 해 보다 어려워 모금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 대구시민들의 나눔DNA가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이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 시민과 기업들은 한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갔다.
캠페인 첫 날 한국감정원이 5억원을 기부해 사랑의 온도를 5.9도 높였고 에스엘서봉재단이 4억3천여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열기를 이어갔다.
지역의 기업들도 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갔다.
화성산업은 기부액을 지난해 1억원에서 올해 2억원으로 증액했고 DGB금융그룹, 삼익THK, 희성전자, ㈜서보, 태성전기, 평화큰나무복지재단, 이월드,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등의 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원이상 기부를 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고사리 손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온 유치원생들의 저금통,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의 작은 정성, 손주들을 위해 아껴둔 어르신들의 쌈짓돈, 착한대구캠페인의 정기적인 기부 등 다양한 계층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키다리 아저씨는 스스로 한 10년간의 약속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기부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각계각층의 성금이 모아져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
2021년 1월 11일 현재, 모금액은 86억7천5백여만원으로 총 모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 90억7천5백여만원보다 4억원정도 줄긴 했지만 지난해보다 5일 일찍 100도를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감안해 지난해보다 캠페인 기간을 10일 줄이고 목표액도 100억2천만원에서 84억9천만원으로 하향 조정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개인 기부액은 36억9천여만원으로 전체 기부액의 42% 정도이고 이는 지난 해 동기대비 5억1천여만원이 증가한 것이다.
십시일반으로 나눔에 참여한 1만2천6백여명의 기부자가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줬다.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4명의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고 기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올해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나가며 나눔 온도 상승에 적극 기여했다.
전체 기부액의 58%를 차지한 법인기부금액은 49억9천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9억원 감소했다.
향토기업을 중심으로 나눔이 이어졌지만,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초 코로나19 특별모금에 성금을 기탁한 기업들이 연말 기부금을 줄일 수밖에 없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이룬 것은 위기 속에서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대구시민의 위대함 덕분이다“며“이웃 사랑의 뜨거운 나눔 실천에 함께 해주신 기업들과 개인 기부자들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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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제조혁신 선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273개사를 선정·지원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초 목표인 245개사를 초과 달성했다.
고급형 트랜스미션의 핵심부품을 생산해 글로벌 자동차사에 공급하는 ‘퍼시픽엑스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아 MES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생산 활동 모두를 대형 모니터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매출액 52.4% 증가, 공정원가 9% 절감, 설비가동률 17% 향상, 공정불량률 26% 감소, 납기 준수율 100% 달성 등의 성과를 얻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50%인 3만개를 스마트공장으로 구축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2019년 253개, 2020년 273개의 스마트공장을 포함, 2022년까지 지역 내 10인 이상 등록공장 3,316개의 약 55%인 1,821개의 제조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구축해 제조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생산 및 품질을 향상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제조현장에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국비를 지원받게 되고 대구시에서는 지역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비용 경감을 위해 추가로 시비 지원을 하고 있다.
2019년부터 생산설비의 자동화설비 구축이 허용되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
대구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스마트공장이 제조기업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지원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2019년 지원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대한 지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구축성과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영개선 성과 보다는 공정개선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부분의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확대 구축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결과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가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사업관리를 시작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에서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약 300억원의 국비와는 별도로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된 65억의 시비를 확보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해 주고 대부분 기초 수준에 머물러 있는 스마트공장의 고도화에 집중지원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스마트공장 시스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지역대학 등과 공동 추진해 생산현장 맞춤형 고급 인재 양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혁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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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하나된 목소리 “가덕특별법 제정, 신공항으로 가는 첫걸음”
부울경 하나된 목소리 “가덕특별법 제정, 신공항으로 가는 첫걸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을 위해 부산과 울산, 경남 공동으로 구성된 행정지원 TF인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의 첫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부울경 추진단은 지난해 12월, 울산시청에서 진행된 부울경 단체장 가덕신공항 지지 공동 기자회견 이후 실무적인 행정지원을 위해 발족됐다.
부·울·경 경제부단체장을 공동단장으로 각 지자체 공항추진부서 실무진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비대면 전략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인사말에 이어서 국회 특별법 제정 추진전략과 홍보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각 지자체는 가덕신공항의 조속 건설을 위해서 우선 특별법 제정에 힘을 집중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2월에 있을 국회 임시회에 대비해 신공항 로드맵과 특별법 당위성에 대한 다각적 홍보 등 면밀한 입법전략을 수립해 공동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와 별도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매체 가덕신공항 홍보와 공감대 형성 추진도 계속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최근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이 가시화된 후 제기되는 수도권과 TK 등 일부 지역의 반대여론에 대해서는 부울경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상생 전략으로 대승적인 논의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부울경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2월 국회 임시회 때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위해 부산시가 할 수 있는 행정적, 실무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덕신공항은 부산과 동남권의 미래 먹거리로 최대 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공항이 될 것이다.
우리의 신공항 건설 로드맵에 따라 속도감 있게 진행되면 800만 부울경 시도민이 염원하는 가덕신공항 건설도 곧 가시화될 것”이라며 부산시민의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지난해 11월에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 더불어민주당 136명, 국민의힘 15명의 국회의원이 법안을 국회에 발의해 놓은 상황으로 오는 2월에 있을 임시회에 법안이 상정되어 특별법 심사 절차를 거칠 전망이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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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 인명·재산피해 줄었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2020년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는 줄어든 반면 구조·생활안전활동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화재는 총 882건, 하루 평균 2.4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32명으로 2019년 61명보다 48% 감소했다.
재산피해는 32억9500여 만원으로 전년 45억4200여 만원보다 27% 감소했다.
화재피해가 감소한 요인은 소방통로 확보 훈련 및 공동주택 출동유도선 설치로 소방관들이 화재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단축되고 비상소화장치 증설과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으로 시민의 화재 초기 대응 횟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화재발생 장소는 음식점, 산업시설 등 비주거 장소가 3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500건, 전기적요인 180건, 기계적요인 93건, 원인미상 51건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중 부주의 화재의 대부분은 담배꽁초 154건과 음식물조리 118건로 나타났다.
구조분야 처리건수는 2019년보다 3.5% 늘어난 총 5573건으로 하루 평균 15.3건의 구조활동을 했다.
수난구조는 지난해 384건으로 2019년보다 1377% 증가하면서 전체 구조건수가 많아졌다.
이는 지난해 8월7일부터 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와 8~9월 북상한 태풍에 따른 시설물 침수와 인명검색 및 구조 활동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구조건수는 426건 증가했다.
증가 요인은 차대차 사고 오토바이 사고 등 순이었으며 특히 오토바이 사고 증가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에 따른 음식 등 배달서비스가 급증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생활안전활동 처리 건수는 총 1만1915건으로 하루 평균 32.6건의 시민생활 밀착형 안전활동을 펼쳤는데 이는 2019년보다 12.2% 증가한 수치다.
생활안전활동의 대부분은 7~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벌집제거 전체 처리 건수 2597건 중 78%가 이 시기에 집중됐으며 태풍과 폭염 등 자연재난에 따른 급·배수지원 활동이 2019년보다 228건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소방시설오작동 관련 출동은 소방시설 오작동 출동 경감대책인 ‘소방시설 관리 실태조사 및 홍보’ 효과로 187건 감소했다.
구급출동은 총 6만4666건으로 하루 평균 177건이었으며 이송인원은 4만3546명으로 환자유형별로는 질병 2만8412명, 사고 부상 8394명, 교통사고 4529명 순이었다.
발생장소는 가정 2만7428명, 나이별로는 50·60대 7682명이 가장 많았다.
특히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확진자는 1083명, 고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환자 2023명, 학교 내 유증상 호소 및 해외입국자 2705명 등 총 5811명을 병원과 격리시설에 이송했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광주소방은 이번 통계를 분석해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활동 뿐 아니라 감염병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명확한 통계관리와 분석에 따른 정책활용으로 대시민 소방서비스를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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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한번에 납부하면 10% 할인”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세액의 10%를 할인받는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을 오는 2월1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액의 10%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에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3월에 신청하면 7.5%, 6월에는 5%, 9월에는 연세액의 2.5%를 각각 공제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한 차량은 광주시 등록차량의 60%가 넘는 43만 2500대로 총 127억5000만원을 공제받았다.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2월1일까지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청 세무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16일부터는 ARS 또는 인터넷 위택스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없이 이달 중 연납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고 신청 후 연납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래 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이나 위택스, ARS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에 대한 문의는 자동차가 등록된 해당 구청 세무과로 하면 된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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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동산 실거래 의심자료 합동 정밀조사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부동산 실거래 의심자료에 대해 정밀조사를 한다.
이번 정밀조사는 신규 아파트 분양권, 재건축 입주권에 대한 다운계약서 작성 등 부동산 허위신고가 성행하고 있다는 민원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불법 다운계약서 관행을 근절시켜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2018년부터 2020년 10월까지 부동산 거래를 계약한 720건의 거래당사자인 매도인과 매수인, 개업공인중개사가 중개할 경우 공인중개사도 해당된다.
- 조사건수 720건- 조사인원 2095명유형별 조사대상은 국토교통부의 실거래 의심자료 390건 주택취득 시 자금조달계획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 318건 공인중개사 중개없이 직거래 한 12건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정밀조사 대상자 전원에게 실거래 허위신고에 대해 자진신고토록 안내해 자진신고서 7건을 제출받았다.
자진신고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전액 또는 반액을 감면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 자진신고 7건15일까지 자진신고자를 제외한 정밀조사 조사대상자에게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래당사자는 실거래가 소명자료인 거래계약서 대금자금증빙과 자금조달증빙 등을 물건지 관할 구청에 제출해야 한다.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하지 않은 경우 2차 소명조사를 하고 끝까지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자에 대해서는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정밀조사를 통해 실거래 위반 자는 3000만원 이하 과태료 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양도세 또는 증여세 탈루혐의로 국세청에 통보할 계획이며 분양권 전매 제한을 어긴 자에 대해서는 수사의뢰할 예정이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해 부동산 허위신고자는 엄중 처벌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