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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첨단 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한 군·구를 찾습니다
인천시, 첨단 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한 군·구를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의 지자체 확산을 위해 올해 스마트도시 분야 군·구 대상 공모사업에 4억9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은 해당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이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구, 시민,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사업으로 2개 군·구를 선정해 각 2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참여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은 시민이 스스로 주변의 도시문제를 찾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3개 군·구를 선정해 각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시민주도 문제해결 플랫폼인 리빙랩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하려는 군·구는 자체적으로 주민 의견수렴이나 주민제안 등의 방법을 거쳐 3월 중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새로운 서비스이거나 타 시·도에서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안한 지자체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이미 인천시에 도입됐거나 도입 예정인 서비스는 배제된다.
지난해에는 연수구의‘추돌방지형 스마트 자전거도로 서비스’, 남동구의‘인공지능 기반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의 실증사업이 추진됐으며 중구의‘영종하늘도시 상가 일원 주차문제 해결’, 미추홀구의 ‘주민 중심의 마을플랫폼 설계’, 연수구의 ‘함박마을 쓰레기 민원 해소’를 위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한 바 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세계적인 트렌드”며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과 군·구에서 스마트도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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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인천시,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한 ‘2020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서강화농협이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강화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포상금 400만원을 받았다.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은 인천 친환경 농업기반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72억을 투입해 연면적 14,000ha의 농지에 토양유기물 증대와 화학비료 사용 절감을 위해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의 친환경 농업은 강화군 등 5개 군·구에서 쌀, 과일 채소 등 유기·무농약 농산물과 GAP라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를 통해 1,050ha의 농지에서 1만여 톤의 우수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인천시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2021년 22건 1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친환경농업 지원 및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시민들께서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도·농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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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물인터넷 활용 농기계 사고 예방 추진
인천시, 사물인터넷 활용 농기계 사고 예방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기계 사고로 인한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IoT 농기계 교통안전 및 사고감지 알람 기술시범” 사업을 2021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농촌진흥청에서 신기술보급사업으로 추진하는 “IoT 농기계 교통안전 및 사고감지 알람 기술시범” 사업은, 사물인터넷 융합기술을 이용해, 도로에 설치된 교통안전표지판에 저속으로 주행하는 농기계의 접근정보를 표시해 운전자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며 농기계가 전복, 추락 등의 사고 발생 시에 농기계에 부착된 단말기가 사고를 감지하고 사고 상황을 주변인에게 신속히 알리는 정보전달의 역할을 해 사고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업의 4차 산업화 기술이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가 인접해 농기계의 도로 주행이 빈번하고 농기계 교통사고 및 전복, 추락 등의 사고 다발생지나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농촌자원과 스마트농업팀에서 사업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올해 안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섭 인천시 농촌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농업인들도 농기계 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자칫 긴장을 늦추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경제적 손실과 인명피해를 유발한다”며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으로 농기계 사고의 발생 가능성과 피해를 최소화해 농업인의 생명, 재산보호와 함께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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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에도 인천가족공원은 ‘잠시 멈춤’, 성묘는 온라인으로
올 설에도 인천가족공원은 ‘잠시 멈춤’, 성묘는 온라인으로
[충청뉴스큐]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 설 연휴기간에도 인천가족공원 성묘객들은 직접 방문해 성묘하는 대신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야 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코로나19의 여파에 따라 올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전 시설이 ‘잠시 멈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 15만의 고인이 안치된 인천가족공원은 명절 연휴에는 약 35만여명의 성묘객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내 장사시설이다.
특히 1년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특성상 고강도의 코로나19 방역이 필요한 시설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도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가족단위 성묘객이 집중 방문할 경우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와 공단은 고심을 거듭한 끝에 설 연휴기간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부득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또다시 성묘객의 인천가족공원 방문을 막기로 했다.
다만, 화장장은 평소처럼 정상 운영된다.
대신 지난해 추석 때 큰 호응을 얻었던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이번 설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성묘서비스는 오는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제공되며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유가족들이 신청하면 봉안함 사진도 찍어서 제공한다.
또한, 올 설 온라인 성묘서비스에서는 코로나19로 왕래가 어려운 가족·친지간에 서로 안부를 묻고 유대감도 형성할 수 있는 유가족 덕담 콘텐츠 및 포토 갤러리도 확대 운영된다.
이 기능도 유가족 누구나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시와 공단은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가족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주변지역 설명회 등을 통해 인천가족공원 폐쇄조치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추석 명절 때 전국 최초로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총 5,068건이 신청돼 약 4만명 이상의 이동 자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되며 여러 해외동포들도 관심을 보였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시민과 성묘객의 안전을 위한 특단의 대응조치로 이번 설 연휴에도 인천가족공원을 임시 폐쇄하기로 결정한 만큼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가족공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유가족간에도 안부와 덕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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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유관기관 직원들이 청소년 자립을 응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나영찬 아동복지협회장을 비롯해 후원자 대표인 여정섭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천75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를 앞둔 청소년 50명에게 1인당 95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13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을 통해 지금까지 1천666명에게 총 7억3천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됐다.
현재는 매월 부산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부산복지개발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의 직원 등 총 2천7백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더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10년 넘게 온정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시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고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 시설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우리 시 담당부서와 유관기관에서 좋은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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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아동센터 특별 방역 점검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월 15일까지 관내 전 지역아동센터 209곳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특별 방역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서울시 강북구 등 다른 지역에서 지역아동센터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학교 방학 및 계절적 요인에 따른 감염 우려가 큰 시설 특성에 따른 조치이다.
특히 부산시는 아동 이용시설인 지역아동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해당 아동에 이어 그 가족과 지역사회에 확산할 우려가 커,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아동과 종사자 발열 체크 및 명부작성, 센터 일일소독, 비상 연락망 구축, 방역물품 구비 등 대응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무증상 전파 등 종사자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종사자에게 임시선별검사소를 자발적으로 방문해 코로나19 검사에 임할 것을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에 대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자주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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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부산광역시 시민감사관’ 공개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과 자질을 겸비한 ‘제13기 부산광역시 시민감사관’을 오는 21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감사행정의 청렴, 투명성 강화’를 위해 1997년 도입됐으며 그동안 시민 생활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등을 통해 공직비리 정화활동과 감사행정의 주민 참여기회를 확대해왔다.
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 동안 감사모니터로 활동한다.
주요 역할은 시민불편·불만사항 제보 시정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 건의 공무원의 비위사실 및 불친절 행위에 대한 제보 등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정의감 및 고발정신이 투철한 자, 전문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는 자체 선발기준 등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신청자에 대해 1월 말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감사관은 시정에 직접 참여해 시정의 불편·부당한 사항을 바로잡아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시민감사관의 제보사항들을 적극 수렴해 감사활동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열린 감사로 신뢰받는 부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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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2021년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정에서 노후 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일반 가구에는 20만원을 저소득층에는 6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7천만원으로 사업 물량은 1만1,350대이다.
사업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종료된다.
저녹스보일러란, 시간당 증발량이 0.1t 미만이거나 열량이 61,900k㎈ 미만인 보일러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보일러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에 따라 질소산화물 배출농도는 20ppm 이하, 에너지 소비효율은 92% 이상이라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주택에 설치된 노후 보일러를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한 주택 소유자 또는 세입자이며 신축 주택, 상가, 오피스텔, 기숙사, 공공기관, 무허가 건축물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조금 지급요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신청을 하는 경우, 구매자는 보조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보조금 지급요청서와 구매계약서 등 구비서류를 공급자가 구·군에 제출해 보조금 지급 결정을 받은 후 저녹스보일러를 설치한 다음 보조금 지급 요청을 하면 된다.
고장 등으로 긴급하게 설치하는 등 사후 보조금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급자 또는 구매자가 직접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저녹스보일러는 환경오염은 낮추고 에너지 효율은 높은 일석이조 보일러”며 “보일러를 교체할 예정이신 시민분들께서는 친환경보일러를 적극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만, 저녹스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배수구 확보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어 노후 보일러 교체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보일러 설치 대리점에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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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나선다
부산시, 시민과 함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2030 온실가스 감축 1단계 실행계획’에 따라, 시민들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2개 대표 실천과제를 선정해 월별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과제를 잘 지킬 경우, 연간 1인 1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전 부산시민이 적극적으로 실천하면 연간 34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동절기인 1월에는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겨울철 실내기온 20℃ 유지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는 에너지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겨울철에 실내기온을 적정온도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1인당 76.7kg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는 온라인을 비롯한 옥외 전광판, 게시판, 대중교통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생활분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일은 환경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안전, 더불어 경제적 혜택까지 더해지는 그야말로 친환경 생활”이라며 “기후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시민분들께서도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해 달라”고 전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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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설주의보에 1단계 비상근무 돌입, 피해예방 집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수도권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와 군·구가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도로 제설작업 등 피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와 군·구에서는 이날 12시부터 인력 440여명과 장비 206대를 동원해 선제적인 주요 도로 제설 작업 준비를 마쳤다.
또한, 강설에 대비해 제설장비와 자재, 제설함을 사전 점검하고 제설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장비와 자재 사전에 배치하는 한편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도록 조치했다.
도로 제설작업은 주요 간선도로 7개 구간은 시가 담당하고 경제자유구역 도로는 인천경제청, 나머지 도로 구간은 군·구가 맡아 진행하게 된다.
시는 군·구와 관계기관에 퇴근길 원활한 교통 소통과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적설 취약구조물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통보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퇴근길 안전 주의, 내집 앞 눈 치우기, 야외활동 자제 및 미끄럼 주의 등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퇴근시간대까지 눈이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