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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토층 전사물 보존처리’진행
‘제방토층 전사물 보존처리’진행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약사동제방 토층 전사에 대한 보존 처리를 위해 4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임시 휴관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이며 1월 23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제방전시실에 전시 중인 토층 전사물의 보존처리는 제방단면에 쌓인 먼지 클리닝, 균열부 보수 및 경화처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전시관의 토층 전사물은 약사동제방 축조방법을 여실히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매년 보존처리를 실시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이번 보존처리가 완료되면 관람객들이 약사동제방의 우수성을 보다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관은 작년 12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해 제2종 박물관으로 등록됐으며 그 위상에 걸맞게 소장품 수집·전시·연구·교육·체험을 위해 역량을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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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복지증진사업 민간보조금 공모 접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복지증진 관련 사업이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복지증진사업’ 민간보조금을 공모 접수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4억3,000만원이며 복지, 노인, 장애인, 여성 등 단위사업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법령 또는 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 또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면 가능하다.
단,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또한, 동일사업으로 국·시비를 지원받거나 기업체 또는 정당지원, 특정 종교의 교리전파를 주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제외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단체는 오는 25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담당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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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겨울철 낚시어선 사고 예방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겨울철 낚시어선 사고예방을 위해 낚시어선 운항 고시개정 등 안전관리 대책 강화에 나선다.
주요 대책은 낚시어선 운항 고시개정, 민관합동 점검, 낚시종사자 간담회 개최 등이다.
울산시는 먼저 낚시어선의 안전운항고시 내용 중 영업시간과 운항속도를 제한한다.
낚시어선 현행 영업시간은 하절기 오전 4시~오후 10시, 동절기 오전 5시~오후 8시에서 일부 조정할 예정이며 운항속도 제한은 교량, 협수로 양식장 주변 등 위험구간 이동시 안전운항 할 수 있도록 신설할 예정이다.
고시개정에 앞서 울산시는 내년 1월 중 구·군, 관계기관 협의회를 실시해 지역실정에 맞게 표준안을 제시하고 구·군에서는 낚시어업인, 해경 등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표준안을 내년 2월 중 고시하기로 했다.
또한 울산시에서는 낚시어선과 종사자, 승객 등에 대해서도 민관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어업인이 어획한 수산물의 판매금지와 금지체장에 대한 홍보물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 내년 1월 중 낚시업종사자 간담회를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화재예방 교육과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건전하고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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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발족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경남 경제부단체장과 영상으로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울산시청에서 부·울·경 단체장의 가덕도 신공항 지지 공동 기자회견 이후 실무적인 지원을 위해 발족된 추진단은 부·울·경 경제부단체장을 공동단장으로 해 각 지자체의 공항 담당부서를 실무진으로 구성한 언택트 전략회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추진단 회의에서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의 인사말에 이어 국회 특별법 제정 추진 전략과 홍보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각 지자체는 가덕도신공항의 조속 건설을 위해서는 우선 특별법 제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2월에 있을 국회 임시회에 대비해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한 입법전략과 특별법의 당위성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발족식을 계기로 가덕도신공항이 울·부·경 시민들이 24시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문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부산, 경남과 긴밀히 협력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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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120억원 융자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구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총 1,120억원 규모의 ‘2021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계획’을 마련,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구·군별 금액은울산시 550억원 중구 50억원 남구 200억원 동구 40억원 북구 80억원 울주군 200억원이다.
일정은 지난해 상·하반기 지원에서 올해는 분기별, 월별 분산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의 경우 1월과 6월, 10월, 중구·동구·북구는 3월, 남구는 3월과 7월, 울주군 2월과 8월 등으로 구분해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은 편의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한편 울산시는 2021년 1차 융자지원금 200억원을 책정해 오는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울산소재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5,000만원 한도로 1.2% ~ 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울산시는 코로나19 피해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해 코로나19로 보증을 받았더라도 합산해 7,000만원 이내까지 보증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이용 기업 중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 거리두기 2.0 ~ 2.5단계의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에 대해서는 보증 수수료 30% 감면을 시행한다.
음식점업, 주점 및 비알코올 음료점업, 노래연습장 운영업, 공연시설 운영업, 방문판매업,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 단, 유흥주점업 등 융자지원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이와함께 올해는 지난해 울산시와 동구가 시행한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도’를 전 구·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도’는 소상공인이 담보력이 부족해 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금융기관 대출시 상한율 3.45% 이내로 적용 받도록 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자 하는 정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책자금을 최대한 공급하고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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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게놈서비스산업 특구’조성 본격화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전국 최초로 한국인의 표준 유전정보 분석을 위한 ‘만명 게놈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울산시는 지난해 7월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유전체 빅데이터 분야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울산시는 특구 내 핵심시설인 ‘바이오데이터 팜 구축’을 비롯해 관련 예산으로 2021년도 국비 125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239억원의 예산을 올해 게놈 특구 조성 1차년도 사업비로 투입한다.
울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바이오데이터 팜’ 구축예정지인 울산 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3층에서 현장 기자회견을 열고 ‘게놈특구사업 및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주요 추진사업은 유전정보 분석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바이오데이터 팜 구축·운영 실증 심혈관질환·우울증 등 질환맞춤형 진단마커 개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유전체 분석 및 치료제 개발 기반 구축 등이다.
또한, 해당 분야의 원활한 사업화와 미비한 법적·윤리적 기준 마련을 위해 울산시 산하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체유래물은행, 분양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국가기술표준원 등과 협의해 유전체 분석과 임상데이터 자료 관리체계를 표준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자리에는 특구사업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참여기업 등) 15개 기관도 함께 참석하며 시와 특구사업자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내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각오도 다진다.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의료 확충 요구가 높은 상황에서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계기로 국내 유전체 정보 활용 기반이 마련되면 지역 의료발전을 넘어 국가의 방역망 유지와 질병대응체계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특구 조성으로 2026년까지 30개 이상 기업유치와 3,763명의 일자리창출, 3,875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는 울산과학기술원과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 5개 지역에 1.19㎢ 규모로 조성되며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2년간 총 사업비 407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사업 영역이나 성과 확대 등으로 특구확장이 필요한 경우, 사업기간을 2년 연장하는 규제자유특구 계획변경 추가 심의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 게놈서비스 특구사업이 성공 추진되면 코로나19 백신이나 각종 감염병 치료제의 국내 개발도 가능해 질 것”이라며 “특구 지원체계 정립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신규 국비사업인 ‘산재특화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 설립’도 연계 추진해 나가며 의료분야 공공성 확보와 신사업 창출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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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캠페인 ‘확산’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캠페인 ‘확산’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돕고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소비촉진 캠페인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캠페인은 일반시민이 꽃, 농축산물, 배달음식 등 매주 지정된 소비 테마 별로 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한 뒤 누리소통망 인증과 함께 동참을 독려하는 소상공인 소비 촉진 운동이다.
행사 진행은 1주차 소비 테마인 꽃으로 시작해, 매주 배달음식, 농수산물, 공산품, 마지막 5주차는 다시 배달음식을 테마로 순환하면서 소비 촉진 활동이 실시된다.
추진 결과 3주차인 1월 11일 현재 누리소통망에 상품 구매 인증을 통한 참여가 7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례를 보면, 비엔케이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직원들은 지난 1월 6일 인근제과점을 찾아 빵과 커피 등 물품을 구매한 뒤 사진과 함께 핵심어표시를 달아 개인 누리소통망등을 통해 인증했다.
울산시 직원들은 1월 11일 필요한 꽃다발, 생필품, 농축산물 등 각종 소상공인 상품을 구입하고 사진 촬영과 함께 구매 내역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인증하는 등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섰다.
울산시는 오는 1월 말까지 누리소통망을 통해 인증에 참여한 시민을 추첨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울산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조금씩 힘을 모으면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지역 소비가 되살아나고 골목상권이 활력 넘치는 한해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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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관내 아동보호시설 현장방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와 아동 양육시설 ‘애아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시 아동학대대응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시설입소 아동, 종사자를 격려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67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애아원’에서 입소 아동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그들의 양육환경을 세심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16개 구·군에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41명을 배치해 기존에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담당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각 구·군에서 수행하도록 하고 법원·경찰청·교육청 등 25개 기관으로 구성된 아동보호 전담기구를 구성·운영함으로써 공공 중심의 촘촘한 아동안전망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 선도도시 부산으로서 상반기 중 구·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5명 추가 배치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조사 지원방안 수립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자체 역량 강화교육 개설 지역 협력체계 구축 아동학대 인프라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시책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2016년부터 선도적으로 공공의 학대 조사와 민간의 사례관리를 분리해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 어떤 지자체보다 아동보호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다해오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공공 아동보호 체계 구축’ 지자체 평가에서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부산형 아동학대 대응체계 정착 및 아동학대의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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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추진 ‘본궤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그동안 청산비 지급방식을 두고 공동어시장 조합공동법인 측과 난항을 겪던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산시는 공동어시장 공영화 및 현대화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조공법인 측이 제안한 청산비 지급방안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공동어시장 5개 조합 및 조공법인과 약 1,207억원에 달하는 공동어시장 청산금 지급방식을 두고 협의를 진행해왔다.
부산시 측은 5년 무이자 균등 분할 지급안을 조공법인 측은 3년에 균등 지급에 이자 3% 지급안을 제시하며 협상을 이어왔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병 대응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지방채가 가용한도 한계수준까지 운용되는 재정 비상시국임을 고려해 시는 1,207억원에 대한 3년 균등 분할방식을 제시하며 조공법인 측의 대승적인 협조와 양보를 요청했다.
이에 지난 12월, 조공법인 측은 무이자 지급에 합의했으며 계약체결 즉시 50%를 지급하고 이후 2년간 각각 25%씩 지급하는 안을 부산시에 최종 통보했다.
부산시는 공동어시장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수산유통을 선진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공동어시장의 공영화와 현대화가 필수적이며 그만큼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조공법인 측의 의견을 다수 수용해 청산비 지급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계약일로부터 1년 이내 청산금의 50% 지급 이후 2년간 각각 25% 지급하는 방식을 마련해 조공법인 측에 통보했으며 법인 측이 이를 수용하면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급방안 수용은 우리 시가 공동어시장 공영화 및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조공법인 측에서도 적극적인 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을 위한 명품어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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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의 온라인 정책참여 활성화 위한 조례 공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온라인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부산광역시 시민 모니터 제도 운영 조례’와 ‘부산광역시 시민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2건을 제정해 1월 13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시민 모니터 제도 운영 조례’는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모니터 제도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포괄적 규정한 전국 최초의 조례다.
공개모집 원칙, 매년 활성화를 위한 운영계획 수립, 활동 실적에 따른 보상금 지급, 운영실태 확인점검 의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부산광역시 시민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는 그동안 자치법규 없이 ‘국민 제안 규정’에 따라 운영하던 시민 제안제도를 시민들이 더 쉽게 참여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조례로 제정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자체 심사위원회 구성·운영,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실무심사제도 도입, 심사등급과 시상규모 명시 등이다.
시는 새로 제정된 두 조례가 시행되면 그동안 법령이나 자치법규 등에 근거가 없어 운영에 한계가 있었던 개별 모니터 제도와 제안제도에서의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조례 제정뿐만 아니라 시민청원제도 운영,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 등 시민의 정책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2020년도 국민참여 수준진단 평가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적극적인 정책참여가 시정혁신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온라인 정책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의 접근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