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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에 인공지능 입힌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행정에 인공지능을 접목시킨 다양한 정책들을 잇따라 내놓아 눈길을 끈다.
‘1기관 1AI 정책’ 발굴은 행정이 산업사회의 대면행정을 벗어나 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시민 편의성 제고 예산 절감, 업무 효율성 향상 등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본청은 물론 사업소들도 AI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기획조정실은 시정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통합·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부서 위치, 회의·행사 정보 등을 안내하는 ‘디지털 조직도’를 만든다.
더불어 AI 기반의 교통·대기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온라인 주민조례, 주민투표 등 주민참여형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일자리경제실은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AI·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공장 질적 고도화를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5G 솔루션 도입, 보급형 5G 단말기 보급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와 5G, AI 스마트공장 전환의 기반을 마련한다.
인공지능산업국은 연말까지 자치구 보건소와 빛고을건강타운에 AI의료지원플랫폼 및 빅데이터플랫폼, 고령자 건강관리 실증장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대병원, 조대병원, 동구창업센터 등에 AI기반 헬스케어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증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시민안전실은 AI기반 안전관리 체계 및 재난재해 예측·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재해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생활 안전을 강화한다.
복지건강국은 올해 AI·IoT 기반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ICT활용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가족국은 오는 7월 AI 기반 미혼남녀 인연맺기 플랫폼을 개통하는 한편 가임기 여성 및 난임부부를 대상으로는 임신 성공률 향상을 위한 AI 플랫폼을 구축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환경생태국은 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폭염, 미세먼지 등을 분석해 도시계획 등 정책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건설국은 수집한 교통정보를 토대로 교통신호기를 실시간으로 제어해 혼잡도를 개선하는 AI 스마트 교차로를 선보이고 택시수요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시민 편익을 증진한다.
자치행정국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스크린 터치를 이용해 각종 청사 정보를 알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밖에도 도시재생국 ‘주택정보 AI 통합플랫폼 구축’ 군공항이전추진본부 ‘챗봇으로 소통하는 군 공항 이전사업 홈페이지 구축’ 문화관광체육실 ‘인공지능·콘텐츠 융합 창작랩 구축·운영’ 청년정책관 ’구직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AI 화상면접 서비스‘ 확대 소방안전본부 ‘AI기반 지능형 119신고접수 시스템 구축’ 공무원교육원 ‘AI 등 미래기술분야 교육 운영’ 보건환경연구원 ‘AI 기반 코로나19 신속검사시스템 구축’ 농업기술센터 ‘농업 빅데이터 기반 구축을 위한 관제시스템 운영’ 상수도사업본부 ‘AI 기반 상수도 빅데이터 분석 사업’ 종합건설본부 ‘특수교량 계측시스템·지진가속도계측시스템 통합관리’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2호선 AI 전력관제시스템 구축 경제자유구역청 ’AI 기반 투자제안서 제공‘ 일가정양립지원본부 ’AI관련 인재양성을 위한 직업능력개발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립도서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장서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과거 산업사회의 대면행정이나 아날로그에서 벗어나 디지털, 비대면도 가능해야 한다는 점에서 행정의 AI 정책 발굴은 중요하다”며 “주요 실국, 사업소의 AI 정책이 발굴에 그치지 말고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시민 생활 편익 증진, 업무 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정책의 완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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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일상으로의 회복, 여성회관‘레이디스코러스’합창단과 함께 하세요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 여성회관‘레이디스코러스’합창단과 함께 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은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지역사회가 빠른 일상을 회복하고 문화가 흐르는 즐거운 도시를 열어갈 수 있도록 회관 소속 합창단 ‘레이디스코러스’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레이디스코러스는 30년 전통의 여성 합창단으로 27회의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등 노래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온 대구시의 대표적인 여성합창단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서도 지난해 11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제27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해줬으며 새해에도 매주 1회, 비대면 원격방송을 통해 정기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21년 신규 단원 모집 대상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 만 60세 이하의 노래를 좋아하는 여성으로 주 1회 정기연습에 참여가 가능하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기간은 1월 25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대구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신청 지원서 심사 후 2월 1일 실기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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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비대면 진행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비대면 진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7일까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 교육용 키트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18일 양봉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영농기술 8과목 및 농업경영, 치유농업 등의 과목을 과정별 교육용 키트로 제작 후 지역 농업인들에게 배부해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불가한 시점부터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비대면 교육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동영상 교육’을 농업인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위해 제작된 교육키트는 과목별 교재와 QR코드 활용 리플릿 및 농가경영기록장, 농업인들이 필요한 농업 안내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학습단체인 품목별농업인 연구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 농업인들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농업교육과 관련 정보에 고 연령대의 농업인들의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 과정에서 도출된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은 앞으로 교육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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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측량 위해 드론이 뜬다
지적재조사 측량 위해 드론이 뜬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적불부합지 해소 및 도해지적의 디지털지적 전환을 위해 올해 중구 봉산1지구 256필지 36.4천㎡ 등 총 9개 지구 2,012필지 567.9천㎡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대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드론’을 활용, 지적재조사사업지의 현장조사 및 측량을 실시해 사업 추진과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포털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저해상도 항공사진으로는 각종 구조물 등의 현실 경계 확인에 한계가 있다.
최신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확한 토지이용 현황과 필지경계를 확인하면 사업 기간을 줄여주고 토지소유자에게 정확한 토지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특히 불필요한 대면을 줄이고 정확하고 직관적인 자료를 토지소유자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토지 이용현황과 필지경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시민 재산권 행사의 편의를 높여 질 높은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추진에 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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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신중년만의 특별한 지식·경험 지역 발전 힘 보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060세대 신중년 퇴직자들의 전문 경력과 지식을 활용한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신중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6억8천만원에 지방비 3억8천만원을 보탠 총 10억6천만원으로 올해 ‘신중년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 2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일자리창출, 기업 스마트 구조 전환,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중년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사업’은 50세 이상 대기업, 중견기업 출신 전문 퇴직자 90명을 선발,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 운영한다.
스마트 팩토리 전환 지원 등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첨병으로 적극 나서며 정책지원, 경영전략, 금융, 법률, 재무회계 등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담도 병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주 30시간 이상 근무에 따라 매월 급여 130여만원 이상과 출장비 등을 지급, 4개월 정도 근무하고 실적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전문경력의 손길이 절실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법인·단체에서 참여 신중년 320명의 특별한 지식, 경험의 나눔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신중년 개인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가로 거듭나 활기찬 인생 2막을 펼치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동 시간은 월 120시간, 연간 480시간 내로 시간당 2천원의 활동수당과 3천원에서 9천원까지 교통비, 식비 등을 지원한다.
참여 공통자격으로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시 거주자로서 경력 3년 이상 전문지식, 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는 누구나 가능하며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 등을 확정해 다음달 중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신중년’은 흔히 베이비붐 세대로 불리며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또는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거나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 중인 과도기 5060세대로 ‘고령자’, ‘노인’이란 표현 대신 활력있는 생활인이란 의미로 ‘오팔세대’로도 통용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국가와 지역 발전을 선도해 온 신중년만의 특별한 지식과 경험이 지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환히 비추는 등대로 우뚝 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인생 2막 행복한 노후 생활을 누리고 사회공헌의 보람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일자리를 더욱 늘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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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라인 메이커 공모전 개최
대구시, 온라인 메이커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메이커 문화를 지속하고 숨은 메이커를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메이커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달 1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메이커 스페이스 이용을 포함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만들기 활동을 이어온 모든 메이커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 메이커 스페이스가 연합해 마련했다.
1) 메이커 : 다양한 디지털 제작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모든 사람2) 메이커 스페이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장비를 갖춘 창작 공간작품 영상과 아이디어 두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자기가 직접 만든 영상작품이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만들기 아이디어가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는 전문가와 메이커 스페이스 담당자 평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국립대구과학관장상 등 상장을 비롯해 소정의 상금과 만들기 장비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신청은 대구 메이커 스페이스 통합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고등학생까지는 학생부, 이 외에는 일반부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2월 8일까지이며 2월 17일 시상 예정이다.
신청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 참조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경북대학교 스타트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메이커들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전국 메이커들에게 훨훨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신명 나는 한마당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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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의 눈으로 드론 역할 급부상
대구소방, 소방의 눈으로 드론 역할 급부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은 화재나 수색구조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의 눈으로 활약하는 소방드론의 역할과 활용 범위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에서 소방드론은 화재의 범위를 파악하고 연소경로 추가 위험요소 확인, 도움을 요청하는 구조대상자의 위치 파악 등 지상에서 놓칠 수 있는 입체적인 시각 정보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조난·수난 사고 시 많은 소방력을 동원하지 않고도 공중에서 넓은 지역을 확인할 수 있어 그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소방드론이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옥연지에서 차량과 함께 침수된 요구조자를 발견하기도 했다.
한 50대 남성이 옥연지에서 차량과 함께 실종된 사건에 투입된 소방드론의 활약으로 빠르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구소방은 각종 재난현장의 효율적 관리와 대응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30분 정도 비행이 가능하고 초고화질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운영해 왔다.
2018년 화재·수색 등 5건을 시작으로 2019년 15건, 2020년 26건의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등 소방드론의 활용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대구소방은 소방드론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소방대원들의 자격 취득과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개설해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 등 2대를 추가 배치해 총 4대를 9명이 운용하고 있다.
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소방드론은 각종 재난현장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정확히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많은 재난현장에서 효율적 대처를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방드론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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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 뉴딜의 날개를 달다
대구 사회적경제, 뉴딜의 날개를 달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사회적경제의 패러다임을 디지털·그린 경제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형 뉴딜 맞춤형 사회적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회적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제공,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단체를 지원하고 연말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투자대회를 개최해 선정된 기업에 지역 금융기업인 DGB와의 협약을 통해 사회적금융 투자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 2018년 시작된 본 사업을 통해 현 정부의 핵심공약인 도시재생 뉴딜, 사회서비스 분야 기업을 발굴·육성해 그동안 사회적기업 23개, 협동조합 6개, 마을기업 1개 등 30개의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의 설립을 지원하고 DGB 금융그룹으로부터 무이자 융자 지원 1억 5천만원, 온라인 시민투자금 2,365만원 등 총 1억 7,365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각 기업에 전달했다.
올해부터 대구시는 현재 식품제조 등 먹거리와 문화예술 분야에 치중된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구형 뉴딜에 부합하는 디지털·그린 분야 기업의 창업을 지원해 대구 사회적경제의 외연 확장과 더불어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촉진한다는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역량있는 사업 운영기관을 공모 중에 있으며 비대면 산업, 디지털SOC, 친환경, 업사이클 등 뉴딜분야 경력자의 사업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대구형 뉴딜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사회적경제기업도 이와 발맞춘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하는 것이 향후 기업의 지속성 측면에서 유리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3월에 신청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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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설 명절을 맞아 부산의 향토기업과 모금단체의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오늘일 오후 3시 30분 시청에서 BNK금융그룹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설 명절 성금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BNK금융그룹은 4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쾌척할 예정이다.
성금은 5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로 설 명절을 맞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8천 세대에 지원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성금 6억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성금 6억원은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1만 2천여 세대에 특별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구 지원 성금 1억5천9백만원도 함께 전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지원한다.
위기가구 지원 성금은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지원된 성품과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라며 “부산지역의 향토기업과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싣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으로 행복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13년에 걸쳐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나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이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 이웃에게 현재까지 총 93억여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및 명절 상차림 지원품, 생필품 복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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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속도감 있는 공약 추진으로 재도약의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실·국·본부장, 공약자문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164개 공약 사업의 주요 성과와 함께 문제점, 주요 현안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간 권한대행 체재에서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공약자문평가단과 함께 꾸준히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흔들림 없이 추진해왔다.
그 결과 김해신공항 백지화, 2030 부산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GB 해제 등 핵심공약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업이 연차별 목표를 달성해 97.6%의 목표 달성률을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일부 추진에 어려움이 있거나 장애요인 극복이 필요한 사업들의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추진 등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도시 장기비전의 조속한 달성을 위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차질 없는 공약 추진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시-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