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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 지원조직 운영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 지원조직 운영
[충청뉴스큐] 정부차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원활하고 안정적인 백신 접종 추진·지원을 위한 별도의 조직을 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지원단은 ‘예방접종추진단’과 ‘예방접종지원단’ 등 2개로 구성되며 총괄 추진단장은 행정부시장이 맡는다.
‘예방접종추진단’은 건강체육국장이 단장을 맡아 질병관리청과 연계된 업무를 추진하며 ‘예방접종지원단’은 시민안전본부장·행정국장이 단장을 맡아 행정안전부와 연계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대응과 역학조사를 위해 전문의로 구성된 민간 자문위원을 운영하고 백신 접종과 관련한 자문 및 현장 지원을 위해 의사회, 간호사회, 경찰, 소방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구에서도 부단체장이 단장을 맡고 실무반으로 구성된 추진·지원단을 운영하게 된다.
백신 접종을 수행할 접종기관은 mRNA 백신, 바이러스 벡터 백신 등 플랫폼별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mRNA 백신의 경우 별도 접종센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군·구별 1개소씩 확보하고 인구 50만명 이상의 구는 2개소를 확보할 계획으로 현재 대규모 접종 가능, 대기공단 등을 고려해 적합한 시설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러스 벡터 백신의 경우 기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중 기준에 부합하는 기관 약 500곳을 지정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종사자와 군인 등은 기관별로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 거동이 불편한 집단시설 입소자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를 통해 방문접종을 실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말 현재 인천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대상인 만 18세 이상은 247만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83.9%이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집단면역 확보로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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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학술정보 DB 서비스 운영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학술정보 DB 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학술·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DBpia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DBpia는 학술저널 3,900여 종과 350만 편 이상의 학술논문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인 학술논문 플랫폼이다.
중앙도서관 가입 회원이라면 누구나 도서관을 방문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한시적으로 DBpia 관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DBpia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전자책, 오디오북, 사이버강좌 등 디지털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 전면 개방 시까지 DVD 및 연속간행물 대출을 확대해 제공하고 있다.
채한덕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진 시민들이 학술자료 및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가정에서 접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식 정보를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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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학년도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 공급가격 결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7일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급협력업체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1학년도 학교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쌀, 김치, 고춧가루의 공급업체 및 가격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산 친환경 무농약 쌀 20kg 공급가격은 6만2,000원으로 전년도 대비 10.71% 인상됐다.
친환경 고춧가루 1kg 가격은 4만3,000원, 포기김치 1kg 가격은 4,300원 등 13종 김치 가격을 친환경 식재료 확대 정책과 함께 생산자 물가지수, 공급업체 희망가격, 시중 가격 등을 조사·반영해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 발달을 위해 우수한 친환경 식재료를 학교급식에 제공해 왔다.
특히 광주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을 전량 학교급식에 사용해 지역농가 소득 증대 및 친환경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시교육청은 GMO 없는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을 위해 친환경식재료비 지원 외에 지난 2020년부터 타 시·도교육청에 우선해 별도로 Non-GMO 식품비를 1식당 100원 추가 편성해 지원해 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친환경 및 GMO 없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제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식재료를 학교급식용으로 구매해 우리지역 친환경 농업이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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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2021년 첫 공직자 아카데미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월 28일 김광석 실장을 초청해‘제31회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첫 번째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의 강연자인 김광석 실장은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정부 부처의 자문위원 및 기획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포스트 코로나 2021 경제전망”이라는 주제로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코로나 이후 경제적 변화를 이끌 2021년도 트렌드를 중심으로 대내외 경제 변화를 전망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강연했다.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는 행정환경변화에 따른 공직자 역량 개발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통·협치, 지속가능·시민행복, 혁신성장·4차 산업혁명, 인문학·국제정세 등 다양한 주제로 저명한 명사를 초빙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총 30회에 걸쳐 개최해왔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코로나 이후 경제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시 공직자들이 코로나19로 맞은 사회변화를 이해하며 다양한 정책대응방안을 모색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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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에게 문화유산 향유 기회의 경계는 없다
인천시민에게 문화유산 향유 기회의 경계는 없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 “취약계층 여러분과 문화유산의 특별한 만남, 이제부터 시작한다.
동행, 문화유산” 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문화유산향유프로그램은 문화재청에서 국민참여예산으로 취약계층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0년도부터 시작했으며 신체적·사회 경제적 제약을 가진 취약계층이 문화유산서비스를 공평하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0년도 17개 시도, 12개 수행기관에서 전액국비 22억원 규모로 299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4,608명의 취약계층 국민이 문화유산 향유의 혜택을 누렸으며 작년 인천시는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모사업 수행자로 선정되어 코로나-19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가면서 노인, 보호아동,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600여명의 취약계층이 강화도, 경주, 제주 일원 등 문화재를 탐방해 차별 없는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누릴 수 있었다.
참가한 사회복지시설 아동은 “코로나-19로 밖에도 나가지 못하고 많이 우울했었는데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방문해서 성산일출봉도 보고 해설사 선생님의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신기하고 행복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올해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전액국비 29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인천에서는 18억원의 사업비가 책정되어 중구문화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5월부터 프로그램별로 각 4회씩 본격적으로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는데 시각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오감으로 체험하는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과 강화 삼랑성에서 청각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조선, 강화의 기록을 남기다”라는 주제로 체험을 하게 되며 고려궁지에서 노인 대상으로 강화바다와 문화재를 산책하는 유람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그 외에도 일본우선주식회사, 인천 구 대화조 사무소 등에서 보호아동,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다 같이 떠나는 인천 문화유산 탐방”이라는 주제로 작년보다 400명이 늘어나 취약계층 1,000여명에게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보이며 인천 시민에게 문화유산 향유기회의 경계가 없는 행정을 추진할 것이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시민 모두가 우리의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인천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균등하게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우리 시가 올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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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1인가구에‘돌봄플러그’설치
인천시, 취약계층 1인가구에‘돌봄플러그’설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1년 신규사업으로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안전을 돌보고 위기상황 예방을 위한 ‘돌봄플러그 설치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원룸·옥탑방 등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서비스 활동이 어려워지며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고독사 등 위기상황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돌봄플러그를 활용한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제안해 추진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올해 1억1천만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1인 고위험군 가구 중 설치 희망자 1천 명을 선정해 2월부터 우선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돌봄플러그는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멀티탭 형태로 TV, 컴퓨터 등 가전제품 전원을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용자 상태에 따라 ‘고위험/위험/일반’으로 설정하고 관리주기를 ‘24/36/50시간’중 선택해 해당 시간 동안 전력이나 조도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 읍·면·동 담당자에게 알림이 울려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일일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위험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시는 긴급위험문자 수신대상자를 읍·면·동 담당자 뿐만 아니라, 접근성이 높은 통·리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지정해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신순호 시 생활보장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되기 쉬운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해 비대면 돌봄플러그 모니터링를 통해 안전 확인 및 고독사방지 등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독거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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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차 구매 보조금 지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수소산업 육성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2021년도 수소연료전지차 구매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수소연료전지차 총 498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사업비 총 374.35억원을 편성해 구매자에게 대당 3,25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 신청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30일 이상 거주한 모든 시민이 해당되며 접수 전일 인천에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법인·단체·공공기관도 신청 대상이 된다.
신청방법은 구매자가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소연료전지차를 운용할 경우 휘발유차 대비 약 20% 연료비가 절감되고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원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혜택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인천시에는 지난 2019년 말 개소한 남동구의 H인천 수소충전소, 올 초 문을 연 인천공항 제1터미널 수소충전소에 이어 오는 8월까지 추가로 3개소가 준공돼 총 5개소가 운영될 예정으로 접근성 및 편익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친환경 미래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오는 2025년까지 총 13개소의 충전소 운영을 추진한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수소경제시대의 핵심사업이 수소 모빌리티 분야이다.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전인프라 구축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만큼 충전소 확충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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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급여·복지 차별없는 환경. 한걸음 더 성큼
인천시, 급여·복지 차별없는 환경. 한걸음 더 성큼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수립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3개년 계획’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비로 117억원의 시 예산을 투입해 시비지원 시설보다 열악한 국비시설 보수를 단계적으로 인상 시비지원시설 장기근속 종사자 당연승진 도입 및 연장근로수당 확대, 국비시설 유급병가 확대 등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비시설 종사자의 열악한 보수체계 개선을 추진, 올해는 복지부 권고 기준 94% 수준의 임금을 보장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국·시비 지원시설 종사자간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근로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3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인건비 지급기준이 없는 국비시설에 대한 호봉제를 도입하고 임금보전비를 지원하는 등 시비 3,457백만원을 투입해 국비시설 227개소 691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비시설 종사자 인건비의 91% 수준의 임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5,33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94% 수준까지 확대 지원 예정이며 2023년 100% 수준까지 단계적 인상이 목표다.
이와 함께 시는 종사자 간의 보수수준 형평성 제고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유형, 규모, 특성에 따른 시설별 임금수준과 임금체계 개선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관련 시설·단체 및 부서별 의견 수렴을 통해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사회복지시설종사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인사적체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장기근속 종사자 당연 승진제도’를 도입·추진한다.
이에 시비지원 시설 중 승진 최소 소요연한이 지나고 사회복지 경력 7년 이상인 하위직위 정규직 종사자의 경우 상위직위로 당연승진이 가능해진다.
올해 당연승진 대상은 152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며 인사적체 해소, 이직률 감소, 경력직 전문인력 확보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비이용시설 종사자 시간외근무수당 인정시간을 월 10시간에서 월 오후 3시간으로 확대한다.
그간 시비시설 종사자에 대해서 지원하던 유급병가를 올해부터 국비시설 종사자까지 지원토록하고 종합검진기관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 무급병가를 사용하던 국비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도 입원, 수술 등 질병, 부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시비 지원을 통해 연간 60일 범위에서 유급병가 사용이 가능하다.
유급병가 사용 종사자에 대해서는 예산범위 내에서 생활임금 수준의 임금이 지원되고 대체인력도 배치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이용이 가능한 병원을 지난해 인천광역시의료원 1개소에서 올해 13개소로 확대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계획수립 및 실태조사 등 자문을 위해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복지사처우개선위원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금년 상반기 중 민·관 협치 워크숍을 추진하는 등 민·관 소통과 협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성훈 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현장 곳곳에서 시민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통해, 종사자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벗어나 사명감을 갖고 돌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회복지 현장 소통과 의견수렴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민선7기가 시작된 2018년 교통 및 문화·교육시설이 열악한 지역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특수지근무수당을 지급했고 2019년에는 복지점수를 시행해 연 15만원~20만원의 복지점수를 지원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처우가 열악한 국비시설 임금 개선을 위한 기준안을 마련해 2023년 100% 수준을 목표로 단계적 인상의 첫 발을 떼고 전국 최초로 종합건강검진, 상해보험, 자녀돌봄휴가 등 후생복지를 제공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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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풍·대설·한파 대비 비상근무 돌입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강풍과 함께 대설, 한파 등 급격한 기상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8일 08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8일 06시를 기해 인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부터 서해 도서지역을 시작으로 눈을 동반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기온까지 떨어지면서 퇴근길 결빙이 우려되고 29일에는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상황을 지난 27일 시 산하 전 기관와 10개 군·구에 전파하는 한편 28일 08시부터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특히 시는 최근 상대적으로 날씨가 따뜻한 날이 이어져 급작스런 기상 변화에 시민들의 대처가 미흡할 것을 우려하고 총력 대응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선 강풍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교량을 통행하는 차량의 각별한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천막, 옥외간판, 공사장 시설물 등의 낙하물로 인한 보행자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기관 등의 시설물 안전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풍랑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안가 선박의 대피를 당부했다.
시는 대설로 인해 출퇴근길 교통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28일 07시부터 인력 719명과 장비 278대를 동원시켜 주요 도로와 취약지역 제설작업에 대비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퇴근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한파로 인해 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인 만큼 복지와 보건분야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돌볼 예정이다.
아울러 농·축·수산 시설물 피해 최소화와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에도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대중교통 이용, 시설물 고정, 노약자 보온 유지, 동파대비 등을 안내했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최근의 따뜻한 날씨와는 다르게 강풍, 대설, 한파 등 급작스런 기상변화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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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대구형뉴딜 비전 발표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대구형뉴딜 비전 발표
[충청뉴스큐] 디지털 변혁, 기후변화 위기, 감염병·고령화 확산 등 동시대를 휩쓸고 있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대구형뉴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모멘텀 확보와 쾌적하고 건강한 시민 삶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형뉴딜은 산업뉴딜·공간뉴딜·휴먼뉴딜의 3대 전략 아래 10대 분야, 16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각 전략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미래산업, 녹색공간, 안전망이 상호 선순환을 이뤄가며 2025년까지 일자리 11만개 창출, 뉴딜혁신인재 1만명 양성, 온실가스 250만톤 감축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
대구시는 대구형뉴딜이 지역 경제·산업·사회 전반의 미래상을 폭넓게 담아내는 청사진이 될 수 있도록, ‘대구경제산업 혁신성장거버넌스’ 내 8대 산업 워킹그룹, 대학교수, 시민사회 활동가 등 다방면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본 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산업뉴딜은 지역산업 전반에 디지털·그린기술을 융합하고 확산함으로써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디지털 융합 미래산업 성장동력 강화 전통산업 기술 및 인프라 고도화 언택트 서비스·콘텐츠산업 육성 대구형뉴딜 혁신생태계 구축 등 4개 분야 87개 사업, 총 4조 7,365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간뉴딜은 디지털·그린기술을 도시공간에 접목해 효율적이고 쾌적한 삶터를 시민에게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탄소중립 에코공간 디지털 혁신공간 초연결·초지능 공간 등 3개 분야 31개 사업, 총 6조 577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먼뉴딜은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뉴딜혁신인재 1만명 양성 시민의 삶을 지키는 고용안전망 지역공동체 기반 복지안전망 등 3개 분야 47개 사업, 총 1조 2,132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대구형뉴딜의 시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 대구’ 비전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과제 중심으로 7대 대표과제를 선정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 세계가 주목한 코로나19 방역 모범도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고령화 등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건강을 지키는 스마트의료·헬스케어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의료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한 맞춤형 웰니스산업 허브 조성, 가상융합·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감염병 신속대응 연구개발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또 다른 팬데믹에 적극 대응한다.
4차산업혁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뇌산업도 중점 육성한다.
지역의 뇌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급속한 고령화, 디지털화에 따른 치매·디지털 중독 등 각종 뇌관련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치료하고 뇌 연계 재활공학 등 뇌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대구브레인시티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
주력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로봇산업의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한다.
내연기관 위주의 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요소인 구동전장부품산업 중심으로 전환·육성하고 지능형 로봇 소재부품SW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산업에서 지능형 로봇소재부품SW 선도도시로 나아간다.
도심융합특구와 연계해 제조데이터 중심도시를 조성한다.
디지털시대의 데이터는 산업시대의 원유와 비교될 만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지역기업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제조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컨트롤타워 설립, 개방형 공유·협업시스템 마련을 통해 데이터 기반 성장을 적극 견인해 나간다.
대구를 솔라시티를 넘어서는 탄소중립 에코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민주도 에너지자립 확대, 청정에너지 기반 분산전원 보급, 산업부문 탄소중립 연착륙 지원, 수송·건물 탄소배출 절감. 숲·수변도시 조성, 자원순환경제 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
디지털 기반 초지능·초연결 공간을 통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운영시스템을 마련한다.
교통·안전·복지 등 시민생활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댐과 통합데이터허브를 구축함으로써 각종 도시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으로 도심 통행속도를 15% 정도 개선해 시민에게 시간을 되돌려주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뉴딜인재 1만명을 양성한다.
휴스타 시즌2 사업과 지역 내 대학·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뉴칼라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대화에 기반한 상생일자리 발굴을 통해 대구형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한다.
화이트·블루칼라로 정의되지 않는 전문인재 대구시는 대구형뉴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앞으로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민·관 거버넌스에 기반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보완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 실·국 협업체계 구축, 전략적 T/F 운영을 통해 무엇보다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형뉴딜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위기, 감염병·고령화 확산 등 동시대가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인재양성, 탄소중립 대응을 통해 도시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 산학연관 거버넌스에 기반한 연대와 협치, 혁신을 바탕으로 대구형뉴딜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