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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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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위기를 기회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충청뉴스큐]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속에서도 대구시의 물 산업 지원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있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 내에 입주한 물 기업들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특히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이 약 88% 증가한 ㈜썬텍엔지니어링과, 77% 증가한 ㈜미드니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썬텍엔지니어링은 다항목 수질계측기를 최초로 국산화한 기업으로 국내 각 지자체 상수도본부에 각종 수질계측기를 납품하면서 상수도 수질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등 해외 수출 실적도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해 해외진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썬텍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6월 환경부에서 선정하는 혁신형물기업 10개사 중 1개사로 선정됐으며 수질조정 자동 드레인장치가 조달청 혁신시제품에 추가로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혁신 시제품에 2개의 제품군이 등재된 기업이 됐다.
㈜미드니는 정부의 물산업 육성 전략에 따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과 대구시의 물산업도시 비전에 대한 확신으로 입주를 결정, 2018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공장을 준공한 수처리 전문기업이다.
㈜미드니의 주력제품 ‘자동역세필터’는 2020년도 수도권 정수시설 깔따구 유충 사고로 인한 피해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상수관로 내 이물질을 제거해 보다 깨끗한 물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 구축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정밀 여과장치에 대한 수도용 위생안전기준도 획득했다.
대구시는 구매연계 기술개발, 공공구매 지원, 맞춤형 기술지원,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는 지원을 더욱 확대해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입주기업의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인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장은 “입주기업에 대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시의 전폭적 지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기술개발에 매진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물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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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생경제 살리기 설명절 물가안정에 총력
대구시, 민생경제 살리기 설명절 물가안정에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오후 시청별관에서 ‘2021년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급조절기관·유통업체 등과 함께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과 성수품 물가동향 공유 등 물가안정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구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축수산물 도매법인, 백화점, 대형마트, 상인연합회 등 20여명의 민·관 관계자들은 각 기관별 설명절 물가안정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0%대의 낮은 소비자물가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장마·태풍으로 인한 쌀과 사과 생산량 감소, 최근 한파로 인한 농작물 작황 부진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 가축 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향후 농축산물 물가는 오를 전망이다.
이에 대구시는 1월 21일부터 2월 14일까지를 설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8개 구·군과 함께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거래 근절 등을 통해 물가안정과 상거래 질서 확립 및 가격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 생필품과 개인서비스요금을 포함한 33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 대한 가격조사를 확대 실시하고 그 결과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매일 공표한다.
또한, 구·군과 함께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합동 점검 등 현장 물가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원산지 표시 및 부정 축산물 유통 등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해 성수품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물가안정과 함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254개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홍보와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행사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울러 농협중앙회에서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2.10)를 운영해 설 제수용품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많은 분들이 고향·친지를 방문하지 못하는 설명절이 예상되는 가운데, 관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설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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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90억원 뉴딜펀드 조성, 그린뉴딜 스타트업 중점 육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신용보증기금, 대성에너지와 함께 ‘대구형 그린뉴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대구형 뉴딜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대구시는 스마트 에너지 자립 도시, 혁신 물산업 육성,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 등을 목표로 그린, 디지털, 휴먼케어 분야에 이르는 10대 뉴딜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런 대구형 뉴딜의 한 축이 되는 그린뉴딜 산업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역 신성장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상호간 업무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 협업사업으로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에너지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 교육 및 멘토링 등을 통해 관련 기업의 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과 연계해 대구시는 190억원 규모의 ‘대구형 그린 뉴딜 펀드’를 조성했다.
올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으로 8년간 운용되며 지역의 뉴딜 산업 분야 조기 선점 및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그린 경제로의 구조적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대표적인 에너지 기업인 대성에너지의 공동 출자로 민·관협력의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 대구시는 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의 최대 애로 사항인 자금확보와 관련해 지역의 이전 공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을 맺어 보증비율 및 보증료율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린 뉴딜 스타트업의 발굴에서 스케일업을 위한 자금·투자까지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이 구축됐다”며 “민관의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는 경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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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이돌봄서비스 안정성·편의 강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맞벌이가정 등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정책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이용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안정성과 편의를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지원시간을 기존 연간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장애부모, 장애아동 가정은 이용 요금을 기존 85%에서 90%까지 확대 지원한다.
또 야간·주말 및 긴급상황에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아이돌봄 모바일앱을 통해 ‘일시연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를 제고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돌보미에 대한 자격 및 관리·감독도 강화했다.
부적격 아이돌보미에 대한 자격정지 기간을 기존 최대 1년에서 3년으로 강화하고 이용자가 요청할 경우 아이돌보미의 자격정지 및 취소 이력을 서비스제공기관의 장이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시 지정기관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제도다.
현재 광주시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900여명으로 5개 자치구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지역별 아이돌보미를 채용·양성해 각 가정에 연계·관리하고 활동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이 가능하고 야간·주말 근무나 긴급한 상황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기본요금은 시간당 1만40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시간 한도를 초과하거나 소득 수준이 기준 중위소득의 150% 이상 또는 맞벌이가정이 아닌 경우 등 지원 대상에서 벗어난 가정은 이용 요금을 본인이 전액 부담하고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휴원, 휴교 또는 원격수업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는 특례 적용을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특례 적용기간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미지원 대상 가정에도 이용 요금의 40%를 지원하는 등 최대 90%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연간 지원시간 한도도 적용을 제외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맞벌이를 하면서 힘들게 아이들을 키워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이돌봄서비스’ 제도가 얼마나 필요하고 좋은 정책인지 절실하게 느낀다”며 “철저한 신원조회와 건강검진, 인적성검사, 전문양성교육 등을 통해 선정한 아이돌보미를 가정에 파견·관리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가정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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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기 경영안정자금 2200억원 푼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22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푼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억원 늘어난 규모다.
특히 효과 극대화를 위해 상반기에 예정된 1600억원은 설 명절 이전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6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산업센터 건설업자,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조례’의 지식서비스업체 등이다.
지원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업체당 3억원 한도이며 프리·명품 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 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은 5억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시비로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하며 프리·명품 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등은 1%를 추가 지원한다.
상반기 신청은 2월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융자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 등의 서류를 작성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 기업에 대한 서류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광주은행을 비롯한 14개 은행에서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14개 은행 : 광주, 국민, 산업, 스탠다드차타드, 하나, 씨티, 우리, 신한, 기업, 부산,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광주시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확대 지원이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올해 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경제위기 등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지원 시기도 설 명절 전으로 앞당겼다”며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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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대비 배달전문 음식점 특별점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다음달 10일까지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음식 주문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설 명절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명절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배달 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달앱 등록 정보와 영업신고 내용 일치 여부 음식점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이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관련 법령 검토 후 자치구에 행정처분 의뢰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배달 음식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통한 공정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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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사적지 29곳 일제 점검
광주시, 5·18사적지 29곳 일제 점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다음달 1일까지 5·18사적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 전역의 5·18사적지 29곳과 표지석 등의 시설물을 자치구와 교차 점검해 시설물 훼손유무 등을 세밀히 조사하고 다가오는 제41주년 기념행사를 대비한 환경정비도 동시에 진행한다.
사적지 점검이 완료되면 결과에 따라 정비계획을 수립해 제41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5월 이전에 시설물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옛 국군광주병원을 포함한 505보안부대 옛터, 옛 광주적십자병원과 같이 통제면적이 광범위하면서 원형복원할 건축물이 있는 사적지는 5·18단체, 위탁경비 업체와 함께 순찰을 강화하고 보안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종원 시 5·18선양과장은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제41주년 기념행사에 국내외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5·18사적지는 우리 광주시민의 재산이자 지켜야 될 자존심이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의 큰 자산으로 시민 모두가 사적지를 소중히 생각하고 관심있게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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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취약계층에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완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15년부터 6년간 취약계층 5만9512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2년 관련 법률 개정으로 주택에도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의무화됨에 따라 우선 취약계층 무상보급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보급 세부내역은 5개 자치구에서 선정한 기초생활수급자 2만538가구 독거노인 1만6674가구 장애인 1만6664가구 기타 한부모가정·차상위계층 등 5636가구다.
지난 6년간 지원한 예산은 총29억2700만원이며 특히 민선7기 들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총 예산의 72.4%인 21억2000만원을 투입해 집중 지원했다.
또 보급 및 설치는 48명의 시민설치단으로 운영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사업 추진 이후 발생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주택용 소방시설로 인해 화재피해가 저감되는 사례가 매년 늘어나고 있고 광주지역 주택화재 발생 건수도 2015년 147건에서 2020년 134건으로 줄어드는 등 감소 추세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지난 12월30일에는 장등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경보기 경보음을 듣고 거주민이 초기에 대피하는 등 지난해에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5차례에 달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일반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직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취약계층이 확인될 경우 우선 보급한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화재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됐다”며 “사업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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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설 대비 축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25일부터 2월10일까지를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 검사를 강화한다.
이번 특별대책기간 동안에는 도축장 위생관리와 출하 가축에 대한 엄격한 도축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도축현장에 도입한 신속검사 장비를 활용해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를 실시한다.
또 미생물검사 주기도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는 등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확대한다.
광주시의 하루 평균 소 도축물량은 2019년 43두, 2020년 44두였으며 설 명절 특별대책기간 동안에는 각각 52두, 60두로 평소보다 17.3%, 26.7%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평상시 작업물량이 전년에 비해 적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가정 내 육류소비의 증가와 축산물 선물세트 택배 증가로 오히려 물량이 소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선물세트의 택배 증가로 평상시보다 도축물량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에는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선물하시기를 추천드린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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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조기은퇴나 퇴직을 맞은 장년층들의 재취업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2021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관내 장년층은 광주시 전체 인구의 31%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 코로나19로 인한 고용불안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70세 전후까지 일자리와 사회 참여를 희망하는 장년층의 노동연령 인식 변화에 발맞춰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소득지원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을 담고 있는 ‘2021년 장년층 생애재설계지원계획’을 마련했다.
2021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계획은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활성화 수요자 맞춤형 교육·훈련 환경 조성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인프라 구축 등 3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총 28억8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 파트너를 연계해 공공성이 강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500여 개를 지원하고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박람회 등과 연계한 구인·구직 면접주간 운영,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취·창업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등을 시행한다.
이중 ‘빛고을 50+ 일자리’ 사업은 지역 정책 방향에 맞는 신규 일자리를 발굴·운영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으로 찾아가는 금융 상담실 운영, 심야시간 여성 귀갓길 동행, 다가치 자원순환 서포터즈단 운영 등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일자리와 연계해 복지서비스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훈련 환경 조성은 은퇴한 장년층이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평생학습을 통한 제3의 인생설계 및 꾸준한 자기계발이 필요한 만큼 광주평생교육원, 노사발전재단 등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커리어개발 교육과정 등 인생재설계 교육을 강화해 추진한다.
또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하나로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등 총 6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 빛고을 50+ 센터를 개관한다.
센터는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네트워크 중심축으로서 일 배움, 여가, 복지, 정보제공 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 등을 개발·보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주된 일자리 퇴직 후에도 상당 기간 소득활동이 필요한데 장년층의 사회·경제적 역할 상실은 가정을 넘어 사회문제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며 “일자리가 장년층을 위한 최고의 복지이자 노후대책이라는 점을 감안해 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생애재설계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퇴직 전문인력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청소년 학습 지원, 임산부 및 영유아부모 심리상담 지원, 일자리 컨설팅 등 경력형 일자리 사업과 봉사성격이 강한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수행할 수행기관을 공모·선정하고 이어 3월에는 관련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신중년 30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