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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화재 ‘안전수칙 준수’로 예방 가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전국적으로 촛불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3년간 광주에서 촛불로 인한 화재는 22건 발생해 2명의 인명피해와 2억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특히 가정에서 냄새 제거, 방향효과, 종교적 목적 등으로 촛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촛불화재 22건 중 19건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촛불화재는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 미준수로 사고가 발생한다.
지난 24일 북구 양산동 아파트에서 촛불이 인접한 가연물에 착화돼 1명의 인명피해와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지난해 2월 광산구 광산동 주택에서도 촛불을 켜고 잠이 들었다가 화재로 1명의 인명피해와 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촛불은 화재의 위험이 뒤따르지만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로 인해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 ‘취급 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외출하거나 잠자리에 들 때는 반드시 촛불을 꺼야 하며 받침대는 불연재를 사용하고 넘어져도 안전한 크기로 한다 주변에는 종이 커텐 등 가연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하며 초가 넘어지지 않도록 받침대에 고정시켜야 된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촛불화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화재가 사용자 부주의에 의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 준수 등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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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활용한 도시농업 싹 틔운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농업의 싹을 틔우기 위해 국내 최대 스마트팜 전문기업 팜에이트㈜와 손을 맞잡았다.
광주시는 2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팜에이트㈜, 광산구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팜에이트㈜는 경기도에서 지난 2004년부터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응용해 조명·온도·습도·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하고 채소 재배부터 소포장샐러드와 신선식품 가공, 유통을 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팜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서울 지하철 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메트로팜을 구축하고 가정과 실내용 스마트재배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어 인공지능 기반 그린뉴딜을 적극 추진 중인 광주시와 협업이 이루어질 경우 사업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협약에 따라 팜에이트는 오는 2022년까지 광산구 송학동에 150억원을 투자해 5800㎡ 면적의 부지에 연면적 4958㎡의 공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이미 부지 매입을 완료했고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조만간 착공에 들어간다.
광주공장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기술을 적용한 자동재배 시스템을 도입해 실내에서도 엽채류를 재배할 수 있으며 우리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매입해 식물공장에서 생산된 채소와 함께 샐러드 등 가공식품을 만드는 시설도 들어선다.
또 90여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광주시는 조세감면, 보조금 지원 등 관련 규정에 의한 투자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생산기반기술 인프라의 활용 등을 지원하며 광산구는 투자실행과 관련한 제반 행정적 서비스와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해 왔는데 광주시의 인공지능 기반 그린뉴딜산업과 연계할 경우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농민이 생산한 농산물도 꾸준히 매입해 활용하는 등 지역농민들과 상생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도시농업과 미래첨단농법을 선도하는 국내최대 스마트팜 전문기업인 팜에이트㈜가 첫 지방 진출로 광주를 선택해줘서 감사하다”며 “팜에이트㈜가 우리 광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해 광주농업혁신과 좋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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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학교급식 꾸러미몰’수익금 1억 2천만원 장학금 쾌척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6일 ㈔한국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 인천지회와 급식업체 운영대행사 코나아이 주식회사에서 학교급식 꾸러미몰 사업 수익금 1억2천만원을 인천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임종성 ㈔한국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 인천지회장,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급식꾸러미몰 성과보고회도 진행됐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한국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 인천지회는 꾸러미몰에 참여한 급식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천만원, 꾸러미몰 운영을 대행한 코나아이㈜에서 1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쾌척해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e음 꾸러미몰은 전국 최초 전자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해 급식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교육재난지원금의 50%가 급식업체의 매출로 이어지고 여기서 발생된 수익금이 지역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되어 지역 경제 선순환이 제대로 작동 된 우수사례로 남게 되어 뿌듯하다”며 “그동안 함께 의견을 모아주신 인천시교육청과 학부모님들,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선뜻 기부해주신 급식업체 대표님들과 코나아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렇게 서로 돕고 의지한다면 코로나19위기도 극복할 수 있으며 인천시도 함께 탈출구를 모색하고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인천교육청과 인천시가 상호 협력해 인천e음 카드와 연계해 추진한 교육재난지원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인천시와 급식업체, 코나아이㈜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전국 최초‘학교급식 꾸러미몰’사업은 학부모님들은 가정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고 급식업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위기 극복의 선도적 모델로서 평가받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수익금을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급식업체, 코나아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성 ㈔한국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 인천지회 회장은 급식업체를 대표해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처한 우리 급식업체를 살리기 위해 애써주신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그리고 쇼핑몰 경험이 없어 발생한 일부 미숙한 점도 보둠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인천e음 꾸러미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계 부담 경감과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급식업체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9월 18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의회, 급식업체 및 학부모가 참여해 교육재난지원금 업무협약과 급식업체 살리기 상생협약을 체결 하면서 시작됐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등교수업을 못하고 있는 초·중·고·특수학생 31만명에게 학교급식 예산 310억원을 활용 1인당 10만원의 교육재난지원금을 지난해 9월 24일부터 단계적으로 학부모의 인천e음카드로 지원했다.
학부모들은 인천e음카드를 통해 받은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 중 소비쿠폰으로 발행된 5만원은 인천시 전역에서 사용하고 나머지 5만원은 인천e음 플랫폼내에 구축된 ‘꾸러미몰’에서 급식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을 구입해 학교급식 중단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급식업체 살리기에 동참했다.
인천시는 140만 인천시민이 사용하는 인천e음 플랫폼에 “꾸러미몰”을 구축하고 학교급식업체가 판매상품을 올려 학부모가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영기간동안 109개 업체의 205개 상품이 등록되어 총314,611건 약159억6천만원이 거래됐고 업체당 평균 1,529건 약7천7백만원이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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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온라인 도서관 다문화 동화수업’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동아시아 시민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2월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다문화 동화 수업’을 운영한다.
다문화 동화 수업은 줌을 활용해 쌍방향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연수원과 연계해 연수원 소속 원어민 교사가 그룹별 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은 물론 동아시아 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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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맞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맞손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6일 자원순환 실천 교육을 본격화하기 위해 ‘부평구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북부교육지원청과 부평구,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부평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평 시장 상인회 6곳, 인천환경운동연합 및 두레생협연합회가 참여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아이스팩 수거함 배치를 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부평구와 자활센터가 이를 수용하면서 3월 새 학기부터 희망 학교 15개교의 학생과 교직원이 아이스팩 수거 실천에 참여한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관계 기관의 협조를 통해 수거부터 재사용까지 자원순환 전 과정을 학생이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교육도 진행하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부평 예술인과 함께하는 폐기물 재활용 공예 수업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부평숲과 굴포천 탐방 교육 생태 친화형 AR·VR 체험학습 등을 진행하면서 기후 위기 대응을 강조한 인천교육에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부평구, 시민들이 손잡고 마을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공감과 참여가 이뤄지는 기후 위기 대응 교육이 정착될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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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의 교육기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개인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마을주민과 함께 나누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는 2월부터 연중 수시로 교육기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부는 학생이나 시민뿐 아니라 동아리, 기관 등 단체도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등 6개 분야이다.
그림, 사진, 도서 등 작품 전시 형태로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올해는 인천시교육청의 역점사업인 ‘동아시아 시민교육’과 ‘기후생태 환경교육’ 분야가 신설돼 더욱 다양한 강좌 운영이 기대된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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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21년도 광주광역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분야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아이낳아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을 위한 돌봄 및 건강가정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 여성의 권익증진 및 생활안전망 등 5개 분야다.
지원금은 사업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총 6400만원이다.
지원자격은 광주시에 소재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권익증진 등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및 비영리 법인 또는 대학에 설치된 연구소 등이 해당된다.
지원대상과 지원금은 시 성평등위원회가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적합성과 기대효과 등을 심의한 후 3월중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9년 지역성평등지수에서 광주시가 최고등급의 성과를 거뒀다”며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한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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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올해 독서문화프로그램 강사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올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도할 강사를 모집한다.
올해 시립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영어그림책학교, 만만한 독서놀이, 언플러그드코딩교실, 캘리그라피교실, 오카리나 등 30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공모 분야는 독서 9개 어학 6개 교육 7개 취미 8개이며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지원자는 홈페이지에 서류양식을 내려받아 지원서와 강의계획서 관련 자격증, 간단한 강의영상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서 접수기간은 26일부터 2월1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 후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2월5일 홈페이지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강사는 3월부터 시립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겸비한 우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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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확산세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재유행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 대응 등 현안 중심으로 마련됐다.
광주시는 25일부터 2월14일까지 3주간 설 특별방역대책과 시민생활안정 대책 분야로 나눠 2개 분야 11개 항목 56개 과제를 추진한다.
설 특별방역대책 분야는 설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차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등 3개 항목 13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우선, 25일부터 2월14일까지 설 특별 방역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집에서 보내기’ 범시민운동 등을 통해 생활방역 확산 및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종교·문화시설 및 각종 사업장 등 8개 유형 3만800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설 연휴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봉안시설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유통매장 등은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집단환자 발생 등에 대비하기 위한 방역대응 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에 적극 대응하며 해외입국자 진단검사 및 관리 시설은 평상시와 같이 정상운영한다.
자가격리자는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긴급대응반 구성, 성묘 등 원거리 무단이탈 대비 이송체계 구축, 불시점검 실시 등 평소보다 강화된 관리체계로 운영할 방침이다.
5개 구청 및 시청 임시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정상운영해 코로나19의 신속한 진단검사와 치료체계를 유지한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5곳과 당직 의료기관·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로는 소외이웃 지원 대책 특별 물가관리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항목 43개 과제가 추진된다.
먼저, 소외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복지사각지대 비수급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하고 지원하며 취약노인, 장애인, 저소득 아동에 누수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공직자들도 소외계층에 위문품 등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해 민생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설 제수품목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실태 지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설 연휴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25개 노선을 증회하고 설 당일에는 지원15번과 용전 86번을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한다.
다만, 기존에 명절 전 심야시간대 운영했던 지하철 연장운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에는 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귀성객과 성묘객으로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국립5·18민주묘지, 송정역 등 다수밀집지역에 구급차량을 현장 전진배치해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발생 시 신속하게 선별진료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즉시 이송체계를 구축한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연휴와 민생안정을 위해 각 분야별로 설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안전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이동과 만남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관리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2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상황 대응 등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절기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현황, LP가스 공급업소 현황, 민원서류 발급 안내, 코로나19 관련 문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종합상황실과 당직실, 코로나19 상황실 및 콜센터, 120 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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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결과 공유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지역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광주시는 27일 오전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연구진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용역조사 공유회’를 개최한다.
공유회는 전국의 관심 있는 지자체와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실시간 채팅방식으로 의견수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은둔형 외톨이는 ‘일정기간 이상을 자신만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을 뜻하며 일본에서는 1990년대부터 사회문제로 급부상하면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연구가 거의 없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019년 10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10만 세대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자 1095명 중 유효표본 349명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에 참여한 은둔형 외톨이 349명의 인구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남성 226명, 여성 123명 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가 많았고 최종학력은 대졸 이상이 145명 3~4명의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비율이 56.2%로 가장 많았다.
외톨이 당사자에 대한 조사결과를 보면 50.6%가 주로 집안에서 생활하지만 가끔 근처 편의점 등에 외출을 했고 은둔생활 기간은 6개월 이상 1년 미만이 31.2%, 1년 이상 3년 미만이 24.9%로 가장 많았다.
은둔생활의 주된 계기는 취업 실패와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 등이 많았고 평상시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스마트폰 사용과 PC·인터넷게임, 잠자기 순이었다.
평소 속마음을 털어놓을 대화상대가 전혀 없다는 응답이 60.8%를 차지했고 42.9%는 가족과 대화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95.8%, PC나 휴대전화가 없으면 잠시도 진정할 수가 없다는 응답은 78.5%,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 서투르다는 응답은 93.2%였다.
은둔형 외톨이의 가족에 대한 조사결과에서는 가족인 은둔생활 당사자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하다는 응답이 83.9%, 언제까지 돌볼 수 있을지 걱정이라는 응답이 86.6%, 은둔생활 당사자의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힘들다는 답변도 57.1%였다.
또 은둔형 외톨이 가족의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이 25.9%였고 가장 많이 노력한 부분은 취업 및 직업훈련의 권유가 44.1%, 대화를 하며 믿고 격려해 줬다가 36%였으며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은 상담 등 심리적 지원, 경제적 지원, 진단 및 치료 지원, 취업 지원 순이었다.
아울러 심층면접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22명에 대해 심리학 전공자 4명이 자택을 방문해 평균 70분간 개별 면접도 진행했다.
결과는 전반적으로 자존감이 부족하고 대인관계에서 갈등·따돌림 등을 경험한 사례가 많았으며 사회 재진입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으나 동시에 대인관계에 두려움을 드러내고 있어서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는 상황 등 다양한 분석결과가 나왔다.
광주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은둔형 외톨이가 자존감을 회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사회적응을 촉진하기 위한 시책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한 실태조사여서 대상자 발굴이나 설문지 작성 등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조사결과에 따른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은둔형 외톨이가 사회에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