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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음향 제작소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
최첨단 음향 제작소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에 최첨단 음향 제작을 위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총 220평 규모로 사운드믹싱실 후시녹음실 음향효과음실 교육실 등 최첨단 음향제작시설과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 5월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국비를 포함해 총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향후 이곳은 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음향 후반작업 지원 및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간 지역 영화인들은 부산에서 이용 가능한 전문 음향 제작시설이 없어 전주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에 색 보정, CG 작업 등을 아우르는 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 시설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이 구축되면서 지역 영화인들의 시름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4층에 조성되는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구축사업과 기존 입주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부산시는 11월 26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 영화인 및 영상·영화산업체 지역 내 대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센텀혁신지구 내 유관기관 등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관·학 사업협력 체제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를 통해 지역에서 끊임없이 콘텐츠가 개발·제작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으며 영화기획, 제작, 후반작업, 배급 등의 원스톱 영화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시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민·관·학 협력사업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장르 및 기관과의 융복합을 통한 사업 활로를 개척해, 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 제작의 동남권 지역 거점기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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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페이, 이제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세요
위챗페이, 이제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8일부터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중국 최대 글로벌 결제사인 ‘위챗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나 유학생들은 해외 결제 카드나 현금 환전 없이 본국에서 사용하던 위챗페이 애플리케이션으로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결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위챗페이는 국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같은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로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이다.
월 순사용자가 8억 명이 넘는 보편적 결제 서비스로 현재 전 세계 49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중국 관광객과 유학생들이 본국에서 이용하던 방식 그대로 국내에서도 결제가 가능해져 결제 편의성이 대폭 증가하고 이로 인해 지역 내 소비도 진작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로페이 가맹점들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기존 제로페이 이용 방식과 동일하게 소비자가 가맹점의 제로페이 QR코드를 인식하면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위챗페이 가맹점들도 제로페이 QR코드 인식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면 결제 수수료가 낮아져 결제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지역 현재 4만2천여 제로페이 가맹점이 바로 혜택을 받게 되어 중국 관광객에게는 편리함을,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경제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챗페이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결제사들의 결제서비스도 적용해 소상공인 가맹점들에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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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추진성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전 9시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에서 국외 탄화규소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0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심포지엄은 정부, 부산시와 함께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탄화규소기술개발 확대 및 사업화를 촉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으로 탑재돼 국내외에서 탄화규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부산시와 함께 파워반도체 국산화와 지역제조업 부흥을 위한 지역활력 회복 프로젝트로 1,940억원 규모의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를 선정해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사업 추진성과를 국내·외 관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파워반도체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력 격차 해소 등을 위해 탄화규소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자얀트 발리가, 토비아스 에를바허와 비대면 실시간 화상회의를 열어 해외최신기술 동향을 발표하고 두 권위자를 부산시 파워반도체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형 뉴딜사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수도권 파워반도체 전문기업인 제엠제코㈜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로 이전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 파워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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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서부산권 교통·문화 현장 방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오후 3시 40분부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예정지와 부산도서관을 찾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을 앞두고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사업의 당위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지난 4일 개관한 부산도서관의 방역상황 등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단~녹산선은 지난 5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부산시는 역사와 노선 조정을 통해 오는 12월 있을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기존 노선 대비 역사·노선 축소로 경제성이 향상되고 LH가 명지신도시 개발이익 환수금 중 1천183억을 하단~녹산선 사업에 투입하기로 하는 등 예타 통과 가능성이 큰 상황이나, 시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확인에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방문해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임원진과 교통 분야 간담회도 진행한다.
출퇴근 시간 정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경제의 핵심 동력인 녹산국가산업단지 외에도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개발에 따라 인구와 기업체가 더욱 늘어나 교통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단~녹산선은 서부산뿐만 아니라 향후 녹산~진해선까지도 연결될 수 있어 부·울·경 광역경제권의 성공을 위해 필요하고 가덕신공항 추진 시 공항철도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오는 12월 있을 정부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변 권한대행은 지난 11월 4일 개관한 부산도서관을 방문한다.
부산도서관은 개관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으나 하루 최대 7천 명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했다.
코로나19 제3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도서관에 대한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부산지역 도서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3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서관은 방역수칙에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수능을 앞둔 상황인 만큼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도서관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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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을 기념하고 부산과 아세안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모색하기 위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지난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바지한 정상회의범시민지원협의회, 아세안 관계기관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해 지속적인 우호와 협력을 다진다.
특히 시는 부산시청으로 이전 설치한 정상회의장 중앙 조형물의 제막식도 함께 진행한다.
이 조형물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적인 나무로 사람의 형상을 조각한 것으로 회의의 핵심가치인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을 의미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 행사가 나눔과 상호 존중의 아시아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과 아세안이 상생과 협력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상회의 후속성과사업인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 ‘아세안 유학생 등 융복합 거점센터 설치’를 정부와 협력해 적극 추진함으로써 한-아세안 협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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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봉사단, 연탄 나눔으로 훈훈한 정 전달
온다 봉사단, 연탄 나눔으로 훈훈한 정 전달
[충청뉴스큐] 광주 다문화 가족봉사단으로 구성된 ‘온다 봉사단’ 50여명이 24일 광산구 송정동에서 소외계층 대상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온다 봉사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소외계층에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전달하기 위해 2가구에 연탄 1200장을 배달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각 세대에 소독방역 봉사활동도 했다.
연탄봉사 활동에 참가한 필리핀 출신의 봉사자 엘리자베스 씨는 “연탄 한 장의 무게가 가볍지 않아 힘들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어서 그런지 마음만은 가벼웠다”며 활동소감을 밝혔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나눔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3.65㎏ 의 작은 연탄이지만 전달받는 이들에게는 36.5도의 따뜻한 온도가 전달되어 따스한 겨울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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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교육 확~~ 달라진다.
인천평생교육 확~~ 달라진다.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평생교육 발전 TF’가 제안한 18개 중·단기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3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해 이달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오늘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평생교육 전문가와 시의원 등 19명이 참여한 ‘인천평생교육 발전 TF’를 지난 6월에 구성해 지난달까지 운영한 바 있다.
TF는 9회에 걸친 회의와 24개 평생교육기관 방문과 인터뷰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핵심과제 및 세부 과제를 도출해 지난 10월말 인천시에 전달했다.
핵심과제 추진전략은 배움을 일상이 되도록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의 학습력을 향상시키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시스템 구축 및 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지원과 함께 평생교육 조직개편을 통해 기반을 튼튼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시는 TF 제언을 받아들여 앞으로 3년간 건강한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 시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교육,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교육 불균형지역 및 소외계층 지원, 평생교육진흥 조직 및 기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첫 번째 정책과제 이행을 위해 오늘 오후에 재단 이사회를 열어 법인의 명칭을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변경하고 상임이사와 사무처장을 두는 조직개편 안건을 의결했다.
인재육성재단은‘인천장학회’와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의 사무를 전담하기 위해 2013년 5월에 공익법인으로 출범한 인천시 출연기관이다.
그동안 재단의 명칭에 ‘평생교육진흥원’이 포함되지 않아 광역 지방정부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으나, 명칭 변경과 상임이사제 도입으로 장학사업과 평생교육 활성화는 물론, 인천평생교육과 장학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문해교육센터와 민주시민교육센터를 설치해 소외계층과 시민 참여·토론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언택트 상황에 시민이 편리하게 유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평생교육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민주시민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동아시아시민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동아시아 이해교육, 다국어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아시아 시민교육 등 동아시아 민주시민교육에 주력을 할 방침이며 학교 밖 청소년, 대안학교 등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평등한 평생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재단 이사회를 주재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평생교육에서 소외되는 지역이나 계층이 없도록 평생교육 불균형 현상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평생교육을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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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안내서’ 전국 최초 발간
광주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안내서’ 전국 최초 발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공직자들이 성평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안내서’를 24일 전국 최초로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는 공직사회에서 성폭력 문제를 뿌리 뽑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안전하고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 중에서는 전국 최초 사례다.
안내서에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하는 이유, 성평등 조직문화 구성요소, 성평등 조직문화를 위한 자가진단 및 실천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 공공기관 고충상담원이 활용할 수 있는 고충상담창구 업무와 역할, 사건 발생 시 해결절차와 2차 피해 발생체계, 피해유형 등도 상세하게 담겨 있다.
광주시는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국가인권위원회, 전국 여성가족재단 등 300여 개 기관에 안내서를 배포하고 광주민주인권포털 홈페이지에 전자파일을 게시해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안내서가 지방공공기관을 비롯해 현장에서 성평등 조직으로 나아가는 길잡이로 활용되고 나아가 시민들도 공감하는 ‘성평등한 광주 실현’에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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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절기 대비 시내버스 시설검사
광주시, 동절기 대비 시내버스 시설검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모든 시내버스에 대해 시설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동절기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지난 10일 시작됐으며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등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및 회차지에서 합동으로 진행한다.
검사는 차량 내·외부 청결상태 난방기 가동상태 전자감응장치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상태 엔진룸 및 내압용기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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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관리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 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배출업소 현장 지도·점검과 유관기관 간 합동점검 및 교차점검 실시로 점검 효율성 제고 환경 공무원 교육·훈련 및 환경 감시 네트워크 운영 경제적으로 열악한 중·소 사업장 행·재정적 지원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광역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구와 광산구도 기초지자체 부분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광주시의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관리가 모범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는 현장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 과기부 공모사업을 통해 전액 국비 11억원을 확보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 시스템을 하남산단 42개 사업장에 설치해 사후관리체계에서 사전 예방체계로 전환했다.
또한, 녹색환경지원센터 내 120여명의 환경전문가 집단과 함께 환경 관리 능력이 부족한 사업장이 자율 운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열악한 중소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19년부터 116곳에 노후 방지시설 교체사업비 109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주시의 일방적인 단속을 탈피한 과학적인 감시체계와 사업장 스스로 환경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와 함께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한 점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환경 관리 기관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평가’는 환경부 주관으로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자체 자율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율과 위반율, 네트워크 구축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배출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코로나19로 현장점검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사물인터넷 감시체계를 활용해 비대면 점검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