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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서부산권 교통·문화 현장 방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오후 3시 40분부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예정지와 부산도서관을 찾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을 앞두고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사업의 당위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지난 4일 개관한 부산도서관의 방역상황 등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단~녹산선은 지난 5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부산시는 역사와 노선 조정을 통해 오는 12월 있을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기존 노선 대비 역사·노선 축소로 경제성이 향상되고 LH가 명지신도시 개발이익 환수금 중 1천183억을 하단~녹산선 사업에 투입하기로 하는 등 예타 통과 가능성이 큰 상황이나, 시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확인에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방문해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임원진과 교통 분야 간담회도 진행한다.
출퇴근 시간 정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경제의 핵심 동력인 녹산국가산업단지 외에도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개발에 따라 인구와 기업체가 더욱 늘어나 교통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단~녹산선은 서부산뿐만 아니라 향후 녹산~진해선까지도 연결될 수 있어 부·울·경 광역경제권의 성공을 위해 필요하고 가덕신공항 추진 시 공항철도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오는 12월 있을 정부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변 권한대행은 지난 11월 4일 개관한 부산도서관을 방문한다.
부산도서관은 개관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으나 하루 최대 7천 명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했다.
코로나19 제3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도서관에 대한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부산지역 도서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3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서관은 방역수칙에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수능을 앞둔 상황인 만큼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도서관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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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을 기념하고 부산과 아세안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모색하기 위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지난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바지한 정상회의범시민지원협의회, 아세안 관계기관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해 지속적인 우호와 협력을 다진다.
특히 시는 부산시청으로 이전 설치한 정상회의장 중앙 조형물의 제막식도 함께 진행한다.
이 조형물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적인 나무로 사람의 형상을 조각한 것으로 회의의 핵심가치인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을 의미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 행사가 나눔과 상호 존중의 아시아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과 아세안이 상생과 협력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상회의 후속성과사업인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 ‘아세안 유학생 등 융복합 거점센터 설치’를 정부와 협력해 적극 추진함으로써 한-아세안 협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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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봉사단, 연탄 나눔으로 훈훈한 정 전달
온다 봉사단, 연탄 나눔으로 훈훈한 정 전달
[충청뉴스큐] 광주 다문화 가족봉사단으로 구성된 ‘온다 봉사단’ 50여명이 24일 광산구 송정동에서 소외계층 대상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온다 봉사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소외계층에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전달하기 위해 2가구에 연탄 1200장을 배달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각 세대에 소독방역 봉사활동도 했다.
연탄봉사 활동에 참가한 필리핀 출신의 봉사자 엘리자베스 씨는 “연탄 한 장의 무게가 가볍지 않아 힘들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어서 그런지 마음만은 가벼웠다”며 활동소감을 밝혔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나눔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3.65㎏ 의 작은 연탄이지만 전달받는 이들에게는 36.5도의 따뜻한 온도가 전달되어 따스한 겨울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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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교육 확~~ 달라진다.
인천평생교육 확~~ 달라진다.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평생교육 발전 TF’가 제안한 18개 중·단기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3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해 이달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오늘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평생교육 전문가와 시의원 등 19명이 참여한 ‘인천평생교육 발전 TF’를 지난 6월에 구성해 지난달까지 운영한 바 있다.
TF는 9회에 걸친 회의와 24개 평생교육기관 방문과 인터뷰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핵심과제 및 세부 과제를 도출해 지난 10월말 인천시에 전달했다.
핵심과제 추진전략은 배움을 일상이 되도록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의 학습력을 향상시키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시스템 구축 및 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지원과 함께 평생교육 조직개편을 통해 기반을 튼튼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시는 TF 제언을 받아들여 앞으로 3년간 건강한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 시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교육,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교육 불균형지역 및 소외계층 지원, 평생교육진흥 조직 및 기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첫 번째 정책과제 이행을 위해 오늘 오후에 재단 이사회를 열어 법인의 명칭을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변경하고 상임이사와 사무처장을 두는 조직개편 안건을 의결했다.
인재육성재단은‘인천장학회’와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의 사무를 전담하기 위해 2013년 5월에 공익법인으로 출범한 인천시 출연기관이다.
그동안 재단의 명칭에 ‘평생교육진흥원’이 포함되지 않아 광역 지방정부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으나, 명칭 변경과 상임이사제 도입으로 장학사업과 평생교육 활성화는 물론, 인천평생교육과 장학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문해교육센터와 민주시민교육센터를 설치해 소외계층과 시민 참여·토론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언택트 상황에 시민이 편리하게 유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평생교육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민주시민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동아시아시민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동아시아 이해교육, 다국어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아시아 시민교육 등 동아시아 민주시민교육에 주력을 할 방침이며 학교 밖 청소년, 대안학교 등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평등한 평생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재단 이사회를 주재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평생교육에서 소외되는 지역이나 계층이 없도록 평생교육 불균형 현상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평생교육을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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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안내서’ 전국 최초 발간
광주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안내서’ 전국 최초 발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공직자들이 성평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안내서’를 24일 전국 최초로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는 공직사회에서 성폭력 문제를 뿌리 뽑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안전하고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 중에서는 전국 최초 사례다.
안내서에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하는 이유, 성평등 조직문화 구성요소, 성평등 조직문화를 위한 자가진단 및 실천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 공공기관 고충상담원이 활용할 수 있는 고충상담창구 업무와 역할, 사건 발생 시 해결절차와 2차 피해 발생체계, 피해유형 등도 상세하게 담겨 있다.
광주시는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국가인권위원회, 전국 여성가족재단 등 300여 개 기관에 안내서를 배포하고 광주민주인권포털 홈페이지에 전자파일을 게시해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안내서가 지방공공기관을 비롯해 현장에서 성평등 조직으로 나아가는 길잡이로 활용되고 나아가 시민들도 공감하는 ‘성평등한 광주 실현’에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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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절기 대비 시내버스 시설검사
광주시, 동절기 대비 시내버스 시설검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모든 시내버스에 대해 시설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동절기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지난 10일 시작됐으며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등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및 회차지에서 합동으로 진행한다.
검사는 차량 내·외부 청결상태 난방기 가동상태 전자감응장치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상태 엔진룸 및 내압용기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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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관리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 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배출업소 현장 지도·점검과 유관기관 간 합동점검 및 교차점검 실시로 점검 효율성 제고 환경 공무원 교육·훈련 및 환경 감시 네트워크 운영 경제적으로 열악한 중·소 사업장 행·재정적 지원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광역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구와 광산구도 기초지자체 부분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광주시의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관리가 모범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는 현장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 과기부 공모사업을 통해 전액 국비 11억원을 확보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 시스템을 하남산단 42개 사업장에 설치해 사후관리체계에서 사전 예방체계로 전환했다.
또한, 녹색환경지원센터 내 120여명의 환경전문가 집단과 함께 환경 관리 능력이 부족한 사업장이 자율 운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열악한 중소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19년부터 116곳에 노후 방지시설 교체사업비 109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주시의 일방적인 단속을 탈피한 과학적인 감시체계와 사업장 스스로 환경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와 함께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한 점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환경 관리 기관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평가’는 환경부 주관으로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자체 자율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율과 위반율, 네트워크 구축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배출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코로나19로 현장점검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사물인터넷 감시체계를 활용해 비대면 점검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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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습정체지역 교통체계 개선
광주시, 상습정체지역 교통체계 개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상습정체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올해 말까지 북구 용두교차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실시한다.
최근 본촌 방면에 본촌 힐스테이트 대우이안, 진아리채 등 2418세대가 입주해 출퇴근 시간대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면서 교통혼잡이 발생해 통행량 증가에 따른 도로 이용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용두교차로에서 본촌방면 구간은 도로 폭이 5.5m로 매우 좁고 도로와 주변 경작지 간 단차가 있어 승용차와 중대형 차량이 교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노후 차선으로 야간에는 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통행에 어려움이 있고 용두교차로 하부 측면도로에서는 차량이 역주행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선 재도색 등 교통안전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는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안전을 위해 빛고을대로에서 본촌방면 우회 전차로 노면 유도 색깔을 설치하고 용두교차로에서 본촌방면 노후 차선 재정비 및 차로 폭 재조정, 도로와 주변 경작지 단차구간 노면 시설 설치 등 1㎞ 구간에 대해 교차로 교통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이곳을 통과하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교차로 주변 교통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용두교차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교통소통이 원활한 도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해 주의 운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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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직접 찍었습니다”
“시민과 함께 직접 찍었습니다”
[충청뉴스큐] 지난해 시민들이 기획하고 제작한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치킨누들수프’ 커버댄스로 관심을 모은 광주광역시가 이번에는 세계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튜브 영상을 패러디한 도시 홍보 영상을 선보인다.
광주시가 패러디한 영상은 3억뷰를 돌파한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로 유튜브 채널 내 ‘광주 글로벌 프로젝트 5G × MUSIZ [5G다]’의 일환이다.
이번에도 시민들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다.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는 판소리밴드 ’이날치‘가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 감성의 밴드음악으로 편곡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서울, 부산, 전주 등 6개 도시를 소개해 ‘1일 1범’ 이라는 유행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광주 대표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인기 유튜브 영상에 광주의 색을 더해 영상을 제작했다.
“광주 대박 터져라~”라는 주제로 기존 흥보가 중 ‘박타령’ 한 대목을 현대적인 음색으로 편곡해 무등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글로벌모터스, AI창업캠프 등 광주 명소를 배경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광주의 멋과 미래 비전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인기 유튜버 투마리, 소피아 등과 함께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무진중학교, 수영동호회 등이 참여했다.
특히 사전 기획 단계부터 영상 출연까지 시민이 참여해 제작비용 대폭 절감 등 다양한 홍보 효과를 가져왔다.
홍보 영상은 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를 통해 24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김이강 대변인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음악을 활용한 시민 참여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방송 활성화, 패러디 영상, 공무원 브이로그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 활용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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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산업 미래전략 세운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 서구 라마다호텔에서 ‘제2회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뉴노멀 시대와 재난안전산업,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현장 컨퍼런스와 동시에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강현욱 전남대학교 교수의 ‘AI와 안전산업, 지역의 도전과 발전방향’, 김성학 시 안전정책관의 ‘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정책방향’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발표 세션에서는 김성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의 한국형 그린뉴딜과 안전 D.N.A 박기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의 산불재난 스마트 예측, 예방 및 대응기술 신동준 KT 융합사업본부 차장의 KT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 사업추진 동향 이용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단장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 기술발전 방향 등이 소개된다.
또 해당 세션에서는 대학·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재난안전산업과 4차산업의 다양한 융합사례를 공유하고 광주시가 직면한 안전관련 이슈와 대응방안 등 재난안전산업의 미래전략과 정책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선제적으로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디지털 재난안전산업 D.N.A. 생태계를 조성하고 재난예방 및 대응시스템 구축과 재난안전 신산업 육성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재난안전산업의 비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