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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년 정신건강사업 발전대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12월 8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를 활용해 ‘2020년 울산광역시 정신건강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울산광역시 정신건강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100여명의 실무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소진 예방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정신건강 심리지원으로 인해 정신건강사업 영역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었던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마음방역챌린지 공모전 시상식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례 발표[온·오프라인 마음챙김프로젝트 ‘마음의 달인 & 마인드마스터‘, 마음의 따뜻한 소리를 전하는 생명지킴이 ‘청소년 온마음 기자단‘]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의 성과 및 적용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올 한 해도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울산을 위해 힘써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1년부터 울산광역시 시민건강국 출범 및 정신치매관리팀이 신설되어 울산 시민의 정신건강과 사업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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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울산시 유튜브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울산고래티브이’를 통한 시정 홍보를 위해 오는 12월 20일까지 ‘2021년 울산시 유튜브 크리에이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울산에 거주하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울산을 홍보하고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유튜버이다.
선발 인원은 총 10개 팀으로 신청서 및 유튜브 채널 활동사항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발한 후 오는 12월 24일 개별 통보한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유튜브 크리에이터 서포터즈는 내년 1년간 ‘울산고래티브이’ 유튜브 채널에 맞는 울산 관련 홍보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 지원 및 시정 행사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유튜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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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12월 8일 오전 11시 울주군 웅촌면 서리마을회관에서 주민, 웅촌119안전센터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 설치,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 및 어르신 건강 체크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진입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현재까지 서리마을을 포함해 모두 18곳의 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에 대해 매년 소방안전교육 및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화재취약지역에 대해 초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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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부동산 시장 안정화 ‘협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지역 부동산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임에 따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와 협력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울산시는 12월 8일 오후 2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과 관련, ‘공인중개사협회 임원진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동훈 도시창조국장 주재로 김경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장, 박 권 기획·홍보위원장,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지역 주택가격 급등 원인에 대한 진단과 함께 우리 지역에 맞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와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울산시와 협회 차원의 공동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울산시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 추진 계획’을 지난 11월 26일 발표했다.
이 계획은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 운영 강화, 부동산 시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 운영, 공인 중개사업 개정 및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광역시지부는 울산시와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으로 울산의 주택 가격 안정에 앞장설 뿐 아니라 회원 상호간의 가격 담합 및 불법 광고 억제 교육 등 자정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훈 도시창조국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공인중개사협회와 힘을 모아 울산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내집 마련이란 희망의 씨앗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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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술강소기업 66개 유치…목표치 초과 달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8일 오전 10시 본관 8층 경제부시장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2020년 제4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략 회의는 울산시 관련 부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내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조례 개정, 입주 공간 확보, 타깃기업 발굴, 이전·창업기업 특별지원, 연구개발 자금 지원,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부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업과 노력 및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올해 기술강소기업 66개사 유치로 당초 자율목표 대비 120%를 넘는 성과를 나타냈다.
울산시는 앞으로 다가올 2021년을 대비해 온라인 홍보와 투자유치설명회, 기업맞춤형 투자유치팀 활동 등을 통해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공간의 지속적 확보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유치, 울산경제자유구역과도 연계해 수소산업, 미래자동차산업, 바이오헬스산업, 3디프린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기술강소기업 지원노력과 관계기관의 협업, 기업들의 투자의지가 없었다면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2021년에도 여러 각도에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으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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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민행복민원실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부산시, ‘국민행복민원실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북코너, 아주라휴게실, 시민편의존, 가상현실 체험존 등 민원인 편의 시설과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제도운영,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환경개선, 전국 최초 반복민원전담대응팀 운영 등으로 시민 고충을 해소했으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6년에 이어 새로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에서 그동안 추진한 서비스를 살펴보면,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는 민원 ·제안 온라인 대표창구 ‘부산민원120’, 전화 한 통으로 부산시민의 궁금증을 신속·정확·친절하게 상담하는 ‘120바로콜센터’, 시와 16개 구·군의 민원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부산시 통합민원서비스 QR코드’, 방문 전 민원 대기현황을 확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확인’, 부산시에서 최초로 시행한 ‘여권대기 순번 알림톡’ 발송,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5G 통신기술을 활용한 ‘VR 체험관’, 민원창구 컴퓨터 모니터 뒷면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 갤러리’ 등이 대표적이다.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들이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국세청 등 민원실을 운영하는 기관 중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서비스, 공감 체험 만족도를 서면심사, 현지검증, 암행평가, 고객만족도 등 여러 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위를 3년간 인증해 주는 제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행복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과 지속적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속·편리한 통합민원서비스 제공, 적극적인 친절행정의 생활화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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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4개 기획전시 동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다사다난했던 올해의 끝자락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단면과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관람객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해를 맞이하고자 4개의 기획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미술관은 ‘미술’을 둘러싼 인간의 활동과 사유가 전례 없이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오늘날의 상황을 바라보고 있을 수 없는 ‘미술 현장’으로서의 고민을 담아, 오늘날 개인과 사회와의 관계를 성찰하고 미술과 미술관의 역할을 진단하고 세계적인 질병 상황에 대응하는 건축적 실험과 소리를 통한 공감 가능성을 모색하는 주제들로 구성했다.
4개의 전시는 현대미술관의 옥외공간을 활용한 건축전인 ‘혁명은 도시적으로’ 오늘날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의 현실적/개념적 실체에 물음을 던지는‘개인들의 사회’ 누군가의 아픔에 대한 공감의 가능성에 질문을 던지는 ‘푸른종소리’ 절대 자본주의와의 상관관계 속에서 동시대 미술관의 작동 논리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로 12월 11일 동시 개최되지만, 내년도 현대미술관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끝을 맺는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현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동행인 포함 5명까지 사전예약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단체관람이나 도슨트 투어, 야간개장 등은 운영되지 않는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비엔날레 이후 미술관 전관과 야외 공간에서 열리는 대규모 기획전”이라며 “시대의 성찰을 담은 의미 있는 기획전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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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첫 홍보대사 ‘고효주’ 위촉
국제관광도시 부산, 첫 홍보대사 ‘고효주’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롱보드 여신 고효주 씨를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효주 씨는 유튜브 구독자 30만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롱보드 댄싱이라는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0월 부산에서의 관광홍보 영상 촬영을 계기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첫 홍보대사가 됐다.
부산시 홍보대사는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이다.
시의 주요 시책 홍보는 물론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한다.
고효주 씨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해외에 부산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고효주 씨는 위촉장을 받고 홍보대사의 첫 임무로 한국관광공사와 5대 관광거점도시가 함께 진행한 ‘I·Y·Koong 댄스 챌린지’에 참가했다.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10개국 대상으로 비대면 투어를 진행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을 향한 응원메시지를 촬영했다.
촬영한 내용은 유튜브 ‘비짓부산’에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온라인·비대면 마케팅이 더욱 중요하며 신임 고효주 홍보대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장기적인 코로나19에도 부산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디지털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효주의 부산 여행영상’은 비짓부산에 공개한 지 2주 만에 조회 수가 41만 회로 비짓부산과 고효주 개인 채널에 “롱보드 라이딩과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부산에 가보고 싶다” 등의 댓글이 많이 올라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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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로컬 푸드, 전문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재해석
부산의 로컬 푸드, 전문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재해석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로컬 크리에이터 푸드포럼 ‘잇츠 부산’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청년과 일반인들에게 F&B 분야 로컬 크리에이터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 자갈치시장에 내년 초 개관을 앞둔 ‘부산하고재비청년센터’ 사업의 일환이다.
센터가 들어설 자갈치 시장은 자갈치 아지매로 상징되는 우리나라 대표 어시장이다.
한국전쟁 등 부산의 근현대역사와 다양한 수산자원이 어우러져 있어 지역 청년들이 F&B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로컬 크리에이터를 시도해 볼 이점을 가진 공간이다.
향후 센터의 공유주방을 활용해 F&B 분야의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에 앞서 로컬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역 청년 15명을 선발해 자갈치시장을 중심으로 부산 원도심 중심의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대응단계 상향으로 대면 접촉이 우려되는 탐방 프로그램은 취소하고 F&B 분야 로컬 크리에이터 관련 전문가 4명을 초청해 온라인 유튜브 채널로 주제강연과 토론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사회는 2019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총감독을 역임했던 박명재 대표가 맡았다.
포럼은 ‘일본의 맛, 규슈를 먹다’ 저자인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연사의 ‘부산 로컬푸드 가치의 재발견’이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로컬 콘텐츠 스토리의 발견 로컬푸드의 지속가능성과 상품화 부산 로컬푸드 사업화 사례발표 등의 강연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지역 자원을 재발견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성공사례로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내년에 지역 청년 대상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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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스카이라인, 이렇게 바꿔 나간다
부산의 스카이라인, 이렇게 바꿔 나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연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시민의 조망권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도시경관 관리를 위한 높이 관리 기준 수립 용역’이 오는 12월 10일 마무리 된다고 밝혔다.
작년 6월부터 진행된 이번 용역은 주거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상업지역의 초고층 개발사업 등으로 무너진 스카이라인을 다잡기 위한 ‘건축물 높이 관리 기준’ 수립을 목표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수행해왔다.
그동안 부산시와 학회는 부산시의 건축물 현황 조사와 국내외 도시의 높이 관리 사례조사 제도별 높이 관리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을 도출 전문가 및 건축·건설 관계자 세미나 및 토론회 총괄건축가 자문 시의회 보고 관련 부서 협의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쳤으며 용역 결과를 기준으로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높이계획 관리 운영지침’을 마련해 향후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건축물 높이 관리의 ‘기본방향’은 용도지역과 지형여건, 도시공간 구조를 고려한 건축물 높이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먼저, ‘주거지역’의 건축물 허용 높이는 사업대상지 주변 권역 중심지 표고에 기준높이 120m에 높이보정계수를 곱한 값을 더하고 대상지 표고를 차감해 산정한다.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은 기존 가로구역별 최고높이가 설정되어 있어 직접적인 높이 기준은 설정하지 않고 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조정건폐율을 적용해 간접적인 높이 기준으로 관리한다.
이는 현재 60% 이하인 해당 용도지역의 건폐율을 40%~60% 조정하는 조치이다.
또한, 부산시는 도심 기능 강화를 위해 서면과 해운대, 광복 도심 중 일부를 고층 건축물 허용구역과 고층 건축물 관리구역으로 관리해 고층 건축물을 허용한다.
‘공업지역’은 일부 오피스텔 및 요양병원 등이 주변과 조화롭지 못한 경관을 형성함에 따라 40m를 기준높이로 하고 도로 폭, 역세권 등 주변 기반시설의 개발여건에 따른 ‘개발여건계수’와 해안과의 거리 등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보정계수’를 적용해 건축물 허용 높이를 산정한다.
또한, 공업지역 내 재생사업 추진 등을 고려해 공공지원사업에 대한 혜택도 제공한다.
기준높이×개발여건계수×지역보정계수×공공지원사업 인센티브 마지막으로 ‘조망 평가 및 뷰-콘 관리지역’은 망양로 일대 8개 조망점을 대상으로 하며 부산의 경관 중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조망대상에 대해 뷰-콘을 설정해 별도의 구체적인 높이 기준을 수립한다.
향후, 해당 지역에 고층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부산항전망대, 천마산하늘전망대, 천마산에코하우스, 민주공원, 영주하늘눈전망대, 김민부전망대, 유치환우체통, 동구도서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구릉지와 해안이 있는 ‘다이내믹 부산’의 지형을 고려한 건축물 높이 관리로 부산의 스카이라인을 지킬 것”이라며 “향후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적정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도시정책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