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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피란수도 부산 우수논문 8편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2월부터 진행된 ‘제3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통해 학생 분야 5편, 전문연구자 분야 3편 등 총 8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1950년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을 주제로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총 35편의 논문을 접수했으며 이후 3차례의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학생 분야에서 ‘피란수도 시기 서민들의 비합법적인 경제활동’이라는 논문을 제출한 최지영·최진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논문은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상에 관한 연구를 기존 정치·경제·사회·문화 부문에서 평소 잘 다루어지지 않던 비합법 부문까지 확대했다는 점과 비합법적 경제활동을 기득권의 부정부패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창의성이 돋보여,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표지영 씨와 허선주·고지미·송은경 씨가, 우수상은 장예린 씨와 이하진·이시현 씨가 차지했다.
또한, 전문연구자 분야에서 대상은 ‘근대문화유산 인식변화를 통해 본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추진과정과 생활 유산 보존의 의미’라는 논문을 제출한 김성태 씨가, 최우수는 박희경·이준영 씨가, 우수상은 김솔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부산시장상과 더불어 총 2,250만원의 시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통해 매년 신진연구자들의 연구자료가 축적되고 있어, 관련 연구 활성화와 새로운 역사자료 발굴이 기대된다”며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주제라면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본 공모전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으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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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년도 부산광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역량강화 콘퍼런스는 지역사회 내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며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는 구·군 순회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16개 구·군 사무국 설치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부산시가 주최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는 최소 인원만 참석하며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16개 구·군 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이 지켜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콘퍼런스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앙상블 오케스트라 ‘더날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복지사업 유공자 표창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의 대회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 지자체인 강서구와 수영구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2부 세미나는 김종건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재문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회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박창재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장 이미경 부산시 서구 희망복지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온·오프라인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복지 실천으로 코로나 공존 시대에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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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십자 특별회비와 특별성금 1천1백만원 전달
부산시, 적십자 특별회비와 특별성금 1천1백만원 전달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및 특별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2월 1일부터 시작된 ‘2021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예산으로 마련한 특별회비 600만원과 부산시의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특별성금 500만원 등 총 1,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전달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적십자 관계자들에게 전한다.
한편 적십자회비 모금 고지서는 12월 초 전 세대에 발송됐으며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총 6이틀간 집중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집중 모금 기간 종료 후에는 내년 11월까지 상시 모금 활동으로 전환된다.
적십자회비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가상계좌 송금, 간편결제, 편의점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낼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의 재난구호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모금 및 정기후원, 그리고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위축된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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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1호 가맹 택시, ‘토마토 택시’가 달린다
부산 제1호 가맹 택시, ‘토마토 택시’가 달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카카오, 타다 등 전국을 영업망으로 하는 플랫폼 가맹 택시가 잇따라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토마토 택시는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 박스 허가를 받아 기존 기계식 미터기와 GPS를 결합한 스마트미터기를 활용하며 광안대로와 수정터널과 같은 유료도로 이용 시 자동으로 요금이 정산되어 시민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송사업자와 시민들을 위해 내년 3월까지 택시요금 할인 서비스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토마토 택시를 이용하면 서비스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기본요금을 제외한 시간·거리 할증요금의 20%를 상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요금과 할인요금은 모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차량 내 스마트미터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택시 종사자가 승객의 병원 일정을 동행하는 ‘교통약자 병원 동행 서비스’와 사전 등록된 보호자에게 자녀의 승·하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학생 안심귀가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로 다른 가맹 택시와 차별성을 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토마토 택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의 이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에 소재를 둔 지역업체들이 플랫폼운송업에 많이 진출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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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로 데이터 기반 행정 펼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시스템 기능개선 등을 추진하는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 및 분석사업 용역’의 완료보고회를 24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가치인 ‘빅데이터’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빅데이터 시스템 인프라를 개선하고 과학적인 정책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했다.
용역은 지난 6월 24일 착수해 6개월 동안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 데이터 분석·예측을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 데이터 분석을 위한 민간데이터 구매 등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먼저, 시는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로 빅데이터 플랫폼 기능을 개선하고 다양한 주제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하며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구성으로 빅데이터 포털을 전면 개편해 시민의 데이터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인다.
‘데이터 분석·예측을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은 화재취약 위험도, 신고·출동 데이터 등을 분석해 구급·화재 긴급출동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암 검진 수검률 및 암 발생률, 암 생존율 등 관련 지표를 분석해 우선관리대상을 선정하고 암 관리대상의 규모를 파악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부산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특성을 분석해 관광·축제 활성화 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4차산업 혁명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빅데이터 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행정과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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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먹거리 비전’ 선포…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2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 실현을 위한 ‘먹거리 비전 선포’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지역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 급식, 먹거리 취약계층, 학교급식 등을 주요 대상으로 앞으로 추진할 먹거리 종합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부산시는 앞으로 5년간 8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의 먹거리 보장 지역먹거리 공공급식 쉽게 만나는 로컬푸드 스마트한 먹거리 시민 거버넌스형 정책추진 등 5대 전략 50개 세부사업의 푸드플랜을 추진한다.
정부의 혁신 선도과제로 추진되는 ‘푸드플랜’은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 등 먹거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계획이자 먹거리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의 지역 내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꾀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푸드시스템이 보편화되면서 집약 생산, 공장형 축산, 식품이동거리 증가 등에 의한 환경 저해, 과대포장, 식품첨가물 확대, 안전성 논란 등의 문제가 확대되고 있으며 ‘푸드플랜’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100대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도 지난해 11월부터 시의회, 학계, 생산자, 소비자, 기관, 전문가 등의 다양한 계층과 함께 부산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오늘 비전을 선포하는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 비전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차근차근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미래세대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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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청소년공작소 개소
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청소년공작소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작년 12월에 개소된 양정청소년수련관 내 웹툰 청소년공작소에 이어 내년 1월 4일에는 부산시금곡청소년수련관 1층, 3층에 4차 산업에 부합하는 로봇, 드론, VR 등을 갖춘 청소년 활동공간인 ‘미래청소년공작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미래청소년공작소’는 총 134평의 규모에 VR/AR/MR 체험 특화공간인 ‘4.0 존’ 청소년쉼터 및 아이디어 공유·개발 공간인 ‘아이디어 존’ 단체코딩, 창작, 공예 체험활동 공간인 ‘창의융합 존’ 코딩결과물 활용 활동공간인 ‘미래상상 존’으로 구성되며 급속한 미래변화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위해 수련관 1층 리모델링 사업비 2.8억원, 공작소 운영을 위한 물품구입비 1.7억원 등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지역 청소년 196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사전 설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활동공간 및 장비를 마련하고 청소년의 재능발굴과 진로설계에 맞춰 학교의 정규수업과 차별화된 전략을 추구한다.
내년 1월 4일 오전 10시 개소를 시작으로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산시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등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교육청의 자유 학년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금곡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래청소년공작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입시 위주, 경쟁 위주의 정규교육과는 다른 자신만의 재능을 발굴하고 미래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2021년에는 함지골청소년수련관,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 동래구청소년문화공간 등에 청소년공작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수요에 맞는 활동공간을 계속 마련해나가는 등 우리 청소년들이 새로운 100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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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월 1일 0시 20분까지,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식전 공연, 타종식, 신년사 등을 내용으로 개최됐다.
다양한 식전공연과 음료서비스, 포토존 등이 운영됐으며 3만명 이상의 부산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과는 다르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은 사라지고 타종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카운트다운 영상, 타종장면 등을 사전에 녹화해 행사 당일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송출한다.
타종자는 33명으로 가덕신공항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추진 시민대표, 미래세대, 소상공인, 제3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다.
사전녹화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타종자 간 접촉 없이 개별적으로 이뤄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겨울철 코로나19 대확산을 막기 위해 연말연시 행사를 최소화하고 약속과 모임은 연기해달라”며 “올해는 각 가정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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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관·정, 산업은행에 한진중공업 매각 공동 입장문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시민단체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한국산업은행을 방문해 한진중공업 매각 공동 입장문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민·관·정은 지난 17일 부산경제의 중요한 축인 한진중공업의 조선업과 고용의 유지를 위해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등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오늘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한진중공업 매각과 관련 부산 대표기업의 정상화를 바라는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직접 전하고 강력히 요청하기 위해 한국산업은행에 민·관·정이 함께 방문하고 아래의 입장을 전하는 것이다.
오늘 방문에는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 부산시의회 이동호 부의장, 부산상의 이갑준 부회장,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박인호 상임의장 등이 함께한다.
첫째, 한진중공업의 매각은 장기적으로 부산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둘째, 매각 절차는 조선업 및 고용의 유지를 전제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셋째, 한진중공업 부지는 개발을 통한 이윤 창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난개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지역 경제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조선업 및 고용 유지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므로 한진중공업 매각과정에 대해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는 요청사항의 준수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앞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끝까지 상황을 지켜보며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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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작의 벨을 울리다
인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작의 벨을 울리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예비사업”에 동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의 총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참여프로젝트 사업’, ‘사업화지원 사업’, ‘소규모재생사업’을 통합한 사업으로 10인 이상 지역주민이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소규모재생사업’의 추진체계와 내용을 기반으로 하며 ‘주민참여프로젝트’와 ‘사업화지원’에서 추진하던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화 과정의 컨설팅 지원 부분을 포함해 주민 역량강화에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을 도입한 사업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22년부터는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완료한 지자체에 한해 광역이 선정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예비사업과 기존 뉴딜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뉴딜사업의 추진 성과가 양호한 지자체가 예비사업을 신청할 경우 가점을, 성과가 부진한 지자체에는 벌점을 부과한다고 했다.
이번 공모는 2021년에 추진되는 사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서 총 120곳이 신청했으며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지자체 110곳을 대상으로 지난 1일 2일 이틀간 화상으로 발표평가가 진행됐으며 인천시는 당초 신청한 6개소에서 5개소가 2차 발표평가에 참여해 이중 4개소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2018년부터 매년 3개소씩 총 9개소가 선정되어 총 16억 7천만원 가량을 투입해 진행했으며 이중 2018년도 선정된 3개 사업은 완료 정산했고 2019년도 3개 사업 및 2020년 3개 사업 각각 마무리 및 정상 추진 중에 있다.
금번에 선정된 4개 사업은 총사업비 7억6천만원 규모에 국비 3억 8천만원, 지방비 3억 8천만원의 재정이 지원되며 빈집 등을 활용한 공동체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민과 상인의 상생방안 마련 및 마을정주환경 개선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 지역의 주요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승래 시 재생정책과장은 “그 동안 소규모재생사업 M·C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 등으로 의미 있는 사업들이 선정됐으며 본 사업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