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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 한해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 자원봉사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한다.
올해는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정류장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과 활발한 방역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를 중심으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울산시장 표창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은 사랑나눔회 명미자 씨가, 국무총리 표창은 넝쿨한우리 최현섭 씨, 울산동구여성봉사단 김귀선 씨가 각각 수상한다.
명미자 씨는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및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등 일상 속 자원봉사 활동의 실천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현섭 씨, 김귀선 씨는 사회적 약자 계층에 대한 꾸준한 봉사와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개인 부문’은 울산건안회 고재식 씨, 현대중공업기능장회 김정환 씨가 ‘단체 부문’은 문수나누미봉사단과 선암동 대날자율방범대, ‘지자체 부문’에서는 ‘울산 중구’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상자들을 개별 방문해 표창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올 한해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내는 송철호 시장의 격려 메시지를 유튜브 울산광역시자원봉사채널에 올려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우대 시책 발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문화가 더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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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20년 유물기증자 14명에게 감사패 증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20년 유물 기증자 분들께 울산광역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증정한다.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존에 실시하던 감사패 수여식은 생략하고 유물기증자들께 우편으로 감사패와 감사편지, 홍보물 등을 전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 감사패는 2020년 5월부터 11월까지 소중한 유물 77건 105점을 기증한 이상실 씨 등 14명에게 증정된다.
이상실 씨는 할아버지가 사용하던 벼루를 기증했으며 이관용 씨는 고 최형우 장관의 붓글씨 2점을 기증했다.
윤정렬 씨는 조선 고종 때 언양현감을 지낸 윤병관의 일기인 북유기와 귀양일기 등 고서 5점을 기증했으며 석천마을회에서는 마을 동제 관련유물 17점을 기증했다.
윤장목 씨는 ‘유서필지’와 저울 등을 기증했고 이정민·이주형 어린이는 할아버지 집에서 사용한 전화기를 기증했다.
윤한석 씨는 수집한 ‘나라사랑’·‘한글’ 잡지 2점을, 김명관 씨는 집안에서 보관하던 팔각 장식장 1점을 기증했다.
이성주 씨는 부친인 고 이은창 교수가 소장한 반구대병풍을, 장우혁 씨는 제일은행권 지폐 2점을 기증했다.
전병철 씨는 벼루와 연적 등을 기증했고 황창한 씨는 조부님이 사용한 담배파이프와 부친이 사용한 예비군 수첩 등 을 기증했다.
김지혜 씨는 남편이 군생활에서 받은 88서울올림픽 기념품 2점을, 이두병 씨는 ‘학성보’, ‘창의록’ 등 고서 12점을 기증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소중히 간직하던 유물을 박물관에 기증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증된 유물을 전시와 학술자료로 요긴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기증 운동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의 유물 기증자는 현재까지 501명이며 기증 유물은 1만 6000여점에 달한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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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공감 토크 콘서트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2월 17일 오전 10시 50분부터 남외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2020년 2차 유-공감 토크 콘서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월평중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온라인 화상연결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이원 중계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유-공감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미디어 교육 확대로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는 티비엔 울산교통방송 김은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동영상 시청, 스마트폰 선용 주제 강연, 교사-학생-전문가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참여 학생들의 화면과 채팅창이 공유된다.
강사로는 최성현 울산스마트쉼센터 소장, 이은숙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강사, 김정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 센터장이 참석하며 토의에는 남외중학교 신은정 교사, 이진우 학생, 신현아 학생이 대표로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계기로 전문가-교사-학생이 상호 토론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정보통신 사용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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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추진 ‘탄력’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이 2021년도 국가예산 12억 5000만원을 확보하면서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가예산으로 양산공정 실증 장비 및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화 아이템 발굴 실증 레시피 개발 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제조 데이터베이스 활용체계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는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은 2021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이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사업은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정연구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에 울산시가 단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7월 주관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임시 전용 공간 운영, 공공건축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세부 운영계획안 작성, 기본·실시설계 양산공정 실증 장비 및 소프트웨어 구축 협의체 구성 및 공동 연구개발 체계 구축 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연구용역 비즈니스 라운지 구축 등이다.
2020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2021년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의 행정절차는 완료된 상태다.
한편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은 산업용 핵심부품의 3D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및 3D프린팅 융합기술 실증 표준화 체계를 구축해 3D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의 사업화 및 실용화를 통한 주력산업의 전 방위적 제조 혁신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사업은 3D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인프라 구축 융합기술 실증 표준화 체계 구축 양산공정 실증 지원 및 전 방위적 확산 등이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5,440㎡ 규모로 건축되며 오는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주력산업 단지가 인접한 국내 최대의 수요 요충지로서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융합기술 육성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3D프린팅 특화 집적 지역이다.
현재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와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가 운영 중이고 2021년 ‘3D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센터’가 추가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3D프린팅 관련 대학교와 3D프린팅 해외우수기관, 3D프린팅 관련 기업 등이 함께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울산과학기술원은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와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 대학원’, ‘인공지능 혁신 파크’를 연계해 3D프린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산업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팩토리와 3D프린팅 기반 제조업의 첨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적의 입지 조건에서 3D프린팅 산업과 주력 제조 산업의 산·학·연 연계 역할을 수행해 나가면서 ‘국내 최대 3D프린팅 허브도시’를 완성하고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5년 12월 3D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2017년 7월 3D프린팅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반영하는 등 3D프린팅 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인력양성 및 저변확대, 기술지원, 2017년부터는 기반구축 및 집적화, 기술개발, 2020년부터는 본격 사업화 및 전 산업 확산이라는 추진방향에 따라 3D프린팅산업 기반 구축 3D프린팅 연구개발 기술개발 수요기업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3D프린팅산업 저변 확대 3D프린팅 관련 기업 집적화 등 5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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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해 ‘제13차 한중해양산업포럼’ 온라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제13차 한중해양산업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상해시해양호소학회와 사단법인 해양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과 상해 간 해양산업의 발전과 협력,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중 해운기술용어 표준화 방안과 한중 수산기술 발전방안 등 세션별 주제발표를 한 후, 세션 발표자와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을 통해 양 도시 해양수산분야 경쟁력 확보방안을 논의한다.
오후 2시부터는 전년도 출범한 ‘장삼각-부산 해양산업협력교류촉진회’를 중심으로 양 도시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교류회를 개최한다.
줌을 활용한 화상회의 형태로 개최되는 교류회에는 부산-상해지역 총 21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실질적 위기 극복방안’과 장삼각-부산 해양산업협력교류촉진회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포럼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면서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새로운 형태의 교류 방식으로 국제도시 간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간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3년간 이어온 부산과 상해의 협력을 지속하고 기업 간의 실질적 교류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양 도시 활발한 기업교류의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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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회동수원지 일대 부유물 292t 수거
부산상수도사업본부, 회동수원지 일대 부유물 292t 수거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영강과 철마천에서 회동수원지로 유입된 다량의 부유물, 생활 쓰레기 등 292t의 물량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배나 더 많은 양으로 상수원 보호구역의 수원지 및 금정구·기장군·양산시 일대에 산재한 초목류와 일반생활 쓰레기 등이 올 여름철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등으로 인해 수영강과 철마천으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판단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부직원 이외에도 금정구청의 협력 아래 하루 25명의 희망근로자들을 동원해, 약 4개월간 부산 시민의 주요 탐방로인 갈맷길 수변 산책로 구간과 철마천 및 회동수원지를 끼고 있는 동편 아홉산 임도길 일대의 정화작업을 시행했다.
또한, 위치적으로 걸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 산기슭 등은 관공선 3척을 활용해 작업했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폭염, 습도 등의 자연적 악조건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작업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원수확보를 목표로 민·관이 합심해 신속히 부유물 및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회동수원지는 부산시 수돗물 생산 원수의 11% 정도를 공급하는 유일한 비상 식수원”이라며 “우리 본부는 부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4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륜대, 아홉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계속 보존될 수 있도록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위법행위를 근절하는 ‘깨어있는 시민 정신’을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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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청년예산 261억원… 균형 있게, 규모 있게, 내실 있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261억원 규모의 청년 분야 예산이 최종 편성됐다고 밝혔다.
2021년도 청년정책은 ‘청년이 행복한, 청년중심 도시 부산을 목표로 전담예산 일자리 분야 134억원, 생활안정 분야 76억원, 참여&활동 분야 26억원, 도전&실험 분야 17억원의 사업을 균형감 있게 추진한다.
2019년 부산시의 청년정책이 전담부서 신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만 2년 만에 청년정책은 눈에 띄게 균형 잡힌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2019년 200억원과 비교해 예산 전체규모의 증가는 물론, 기존 ‘청년 일자리 사업’에 치우쳐 있던 것이 이제는 ‘청년의 삶 전반과 참여&활동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직접 일자리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더욱 확대 추진된다.
올해보다 5백여명 증가한 총 2,451명의 청년을 기업과 매칭 할 예정으로 국비 171억원을 확보, 시 전체로는 346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
특히 이는 2020년 대비 청년 일자리 국비 확보 증가율이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운영 3년 차를 맞는 두드림센터 예산을 증액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추진해 단순 일자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애프터서비스까지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임팩트 분야와 비대면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도 눈에 띈다.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아 새로운 일자리로 대두되고 있는 소셜벤처와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생활안정 지원에 대한 청년들의 필요가 높은 상황이다.
어려운 시의 재정여건 속에서도 청년 생활안정 분야의 대표적 사업인 ‘청년월세 지원’,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등은 올해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한다.
또, 최근 전세가격 상승과 부동산 시장 불안정 등의 상황에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확대해 청년들이 전세금을 제때 상환받지 못해 예상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정책 참여와 활동에 대한 지원도 더욱 체계화된다.
2021년에는 정책연계와 거버넌스, 청년활동의 거점이 될 청년센터가 오랜 준비를 거쳐 개소를 앞두고 있다.
센터와 함께 청년 커뮤니티 공간 ‘뿌리’, 청년 문화공간 ‘청년작당소’, 청년 일자리 지원거점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주도 연구·실험 공간 ‘띵-두’ 총 5개 활동공간에 24억원을 투입, 구조를 체계화하고 각각의 특색을 강화해 유기적으로 운영한다.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마음 놓고 모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 운영과 활동지원사업도 예산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전과 실험을 지지할 수 있는 사업도 더 강화한다.
올해 처음 추진해 청년연구와 생활실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청년리빙랩’사업은 교육 기능을 더해 내실을 더한다.
또 다양한 분야 청년인재 DB를 구축해 상호 도전의 지지자 역할을 할 ‘사람이음도서관’도 신규 추진한다.
2021년 도전 지원의 가장 규모 있는 사업은 9억원을 투입하는, 부산 청년의 다음 10년을 위한 인재성장 프로젝트인 ‘NEXT 10’이다.
코로나 시기에 증가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를 비롯한 니트청년의 사회진입과 자기성장 지원, 미래형 실무인재 육성을 위한 취업도전, 잠재력 큰 청년인재를 발굴 지원해 세계 정상으로 성장시키는 부산 갓 탤런트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2021년도 청년정책은 기반 강화, 안정화와 함께 새로운 분야의 신규사업 추진으로 더욱 균형 있는 모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들의 녹록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은 조기 시행을 서두를 예정이다.
또, 청년센터를 기반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밀도 있는 운영, 청년들과 더욱 깊이 있는 일상화된 소통을 통해 청년에게 더 가닿는 정책운영을 준비 중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예산은 청년과 미래에 대한 투자”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을 찾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외로이 길을 찾지 않도록 부산시가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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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홈커밍데이’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8일 저녁 7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4호에서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홈커밍데이’는 올해 청년학교, 청년커뮤니티, 리빙랩,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부산 청년정책 활동에 참여해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청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성과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활동 사업을 마무리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와 줌 등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청년정책에 참여한 부산 청년 800여명은 공유된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 한다.
행사에서는 ‘여행과 브이로그’를 접목한 커리큘럼 운영, 부산지역 노동문제에 대한 토론과 연구, 청년 암 치료 이후 고용실태 및 환경개선 연구, 청년거버넌스 활성화로 청년참여 확대 등의 청년활동 성과사례 발표로 이어진다.
사례발표에 이후 간담회는 청년들이 부산시 청년정책에 참여하며 느꼈던 소감과 청년정책에 대해 개선할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다.
모든 순서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각자 단절된 공간 속에 있지만,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청년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과공유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 청년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 정주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며 내년에도 청년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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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항 노·사·정, 나눔의 사회적 가치 위해 뭉쳤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형사회연대기금,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운영은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맡고 부산시가 행정적 지원을 한다.
부산항운노동조합과 부상항만물류협회는 4억원을 출연하고 매월 2천만원을 기부하며 부산항만공사는 1억원을 출연한다.
조성된 기금은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사업,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 일자리창출과 청년 취업 지원,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사업 등 부산지역의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쓰인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부산항운노동조합이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산형사회연대기금에 출연을 결정했고 노사정 상생의 가치를 지켜온 부산항만물류협회와 부산항만공사도 뜻을 같이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노사 합의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지역형 민간기금으로서 2019년 부산은행 노사, SK해운이 기금을 출연해 발족했으며 올해 추진사업으로는 보육시설 보호종료 청년 자립 지원사업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NPO연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청년 공익활동가 안전망 기금사업 등이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사가 상생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이러한 연대활동이 더욱 장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사회적 가치 실현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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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병상확보 위해 발빠른 첫행보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병상확보 위해 발빠른 첫행보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꺾이지 않는 가운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코로나19 병상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서 부산대병원장을 만나 고위험군 환자 병상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제 부산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이정주 부산대학교 병원장을 만나 코로나19 병상 확보와 의료인력 지원을 요청하는 등 중등증 환자 치료병상 확보를 직접 챙겼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중증환자 병상지원과 치료를 위한 부산대병원의 희생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최근 요양병원 집단감염자가 계속 발생하는 등 중등증 이상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병상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른 시일 내 추가 병상을 확보해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부산대병원과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건물 전체를 소개해 코로나19 전담치료센터로 사용하는 데에 전격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가 병상 58개를 확보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중증환자 병상 5개를 포함해 26개 병상이 운영 중인 부산대학교병원에는 총 84개의 병상이 확보되며 의료진도 추가 투입된다.
부산시는 모든 병동에 음압시설을 갖추고 CCTV 등 필요 시설을 최대한 빨리 완비해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른 치료병상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확대되는 병상은 타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환자 지역사회 확진자 중 중환자 및 중등증환자 중환자 또는 중등증환자로 분류되지 않았으나 고위험군인 환자 등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데 이용된다.
전국적으로 중환자 병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부산시는 그간 6개 병원에 19병상의 중환자 병상에서 추가 58개의 중환자 및 중등증환자 병상을 확보해 향후 안정적으로 중등증 이상의 병상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대응은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병상 역시 하루 확진자가 100~200여명 나오는 상황까지 고려해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협조해주신 부산대학교병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우리 시에서 지원할 것들이 있으면 최대한 신속히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병원협회와 상급종합병원 등을 직접 방문해 감염병전담치료병상 지원을 요청하는 등 추가 병상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