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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기업 유통업체 2019년 지역기여도 발표
대구시, 대기업 유통업체 2019년 지역기여도 발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9일 오전 시청 별관에서 대구지역 대기업 유통업체, 전통시장,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에 진출한 대기업 유통업체의 2019년도 지역기여도 평가 발표와 함께 대구시 대·중소 유통업체의 상생발전 방안을 위한 현안 토의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올해 개선된 가이드 라인에 따라 지역기여도 실적 점검대상인 8개사 30개 점포의 2019년 추진실적 자료 및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역 제품 매입, 지역 인력 고용, 지역사회 환원 등 10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실적자료 확인을 위한 현장점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및 온라인 쇼핑 증대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지역 대형마트의 폐점 예고 등 유통업체들이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9년 지역기여도 평가 결과, 지속적인 저성장 추세와 포화상태인 대형유통업체의 경쟁 심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지역 금융이용 및 지역제품 매입, 용역발주 실적 등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 우수제품 입점실적은 향상됐고 지역인력 고용비율, 영업이익 사회환원도 증가했다.
지역금융이용, 지역제품 매입, 용역발주, 인쇄물발주, 지역 우수제품 입점, 지역인력고용, 지역상품판로확대, 지역사회환원, 지역상품 상설 매장 설치 면적은 43개 업체 1,893㎡, 공익참여 및 상생협력 실적은 총 384회 1,023백만원 지원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새로 마련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신설된 지역 상품 상설매장 설치, 공익사업 참여와 중소상인 상생협력 실적 등 유통업체별 공익활동에 대한 발표시간도 가졌다.
유통업체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난해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사랑의 장바구니, 희망배달 캠페인 등 취약계층 후원과 김장과 연탄나눔 행사, 아동센터 요리 봉사 등 사회봉사활동, 취약계층과 소방관 및 경찰관 자녀 장학금 전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색 공익활동으로는 이월드의 취약계층 어린이 초청, 중소 상인 자녀 영어 재능 기부, 전통시장 상인회관 문화강사 지원 등이 있었으며 이외에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플리마켓 장소 제공, 지역기업 프로모션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에 발표한 2019년 지역기여도 평가에서 현대백화점이 지난해에 이어 베스트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백화점은 용역발주와 인쇄발주를 100% 지역업체를 통해 계약하고 사회환원 기부액 26억 8천만원, 지역 우수업체 입점도 175개로 가장 많았으며 공익사업 활동 횟수 등 다수의 평가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대구시는 향후 지역기여도가 우수한 업체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기여도에 대한 유통업체의 관심을 높이고 매년 대형마트에서 요구하고 있는 명절 휴업 한시적 변경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지역 유통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유통업체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어느 때보다 상생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전통시장, 소상인, 대형유통업체 모두가 상생과 화합으로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지역기여도 제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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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더욱 빛나는 대구의 수출 역군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0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57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및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취소했다.
대신 수출 유공 포상 대상 기업과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별도의 전달식을 마련해 진행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는 10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애쓴 지역 수출기업 및 수출 유공자와 함께 ‘제57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및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통한 시민 건강과 안정을 위해 본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유공 대상기업과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전달식은 별도 마련하기로 했다.
올해 대구지역의 경우 수출의 탑 38개사, 정부 수출유공 11명, 대구시 수출 유공 9명이 포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공장 셧다운, 국경폐쇄, 글로벌 물류운송 차질 발생 등으로 지역의 수출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여 왔으며 5월 말 기준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46%를 최저점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 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상존하는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제57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수상기업의 선전은 더욱 주목받을 만하다.
에스엘㈜, ㈜메가젠임플란트, ㈜베어링아트 등을 포함해 119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대동금속㈜ 정정택 상무이사가 산업포장을, ㈜베어링아트 지동학 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코로나19의 어려운 세계교역 환경에도 불구하고 세계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힘쓴 공로로 모두 34명이 정부의 수출 유공을 수상한다.
또한 대동금속㈜, 삼성염직㈜, 신우산업, ㈜엠모니터, ㈜코레쉬텍 5개 기업과 거림테크㈜ 배준현 선임, 농업회사법인영풍 장현주 주임, 에스제이툴스 예석호 차장, 한국무역협회 이국한 차장 등 4명이 대구시 수출유공표창을 수상한다.
지난해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에스엘㈜은 올해 코로나19의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스엘은 자동차용 램프와 새시 제품,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업체로 현대기아자동차, GM, 포드, 르노와 중국 로컬 업체인 둥펑, 상하이, 지리자동차를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수출액 8억불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4년 창립 이래 인플루엔자 진단키트를 시작으로 각종 진단키트 및 시약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엠모니터는 2018년 인플루엔자 진단키트를 시작으로 헬리코박터, 뎅기, 말라리아 진단키트 등을 개발해 왔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코로나 양성 여부를 30분 이내에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해 올해 상반기 기준 26억원의 해외 수출 매출액을 달성해 이번에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하게 됐으며 코로나19의 현 시국에 혜성처럼 등장해 대구의 루키로서의 향후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된다.
㈜코레쉬텍의 안홍태 대표는 2005년 회사 설립 후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4건의 지적재산권 등록 및 8건의 Non-GMO인증을 획득하고 지난해에는 국가산업단지에 107억원을 신설 투자하는 등 지역 섬유산업 및 산업단지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력에도 크게 기여했다.
세계 최고의 미세먼지 방지용 필터 개발 및 국내 최초 나이론 티백필터 양산 성공 등 글로벌 친환경 트랜드에 부합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노고가 인정되어 이번에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의 성과를 이뤄낸 기업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그 열정과 노력에 대구시도 적극 부응하겠다”며 “위드코로나 상황에서의 불확실성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오히려 우리의 숨은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지역 수출기업의 통상리스크 완화를 위한 산업별, 기업 역량별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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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촌뉴딜 정부 공모사업에 홍티·신전항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결과, 최종 사하구 홍티와 강서구 신전항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일 발표한 내년도 부산시 국비 확보 금액 7조 7,220억원에 131억원이 추가 확보됐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어촌뉴딜300사업은 ‘가기 쉬운 어촌, 찾고 싶은 어촌, 활력 넘치는 어촌’을 지향하며 해양수산부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300개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낙후된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수부에서는 2019년에 70곳, 2020년에 120곳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 중이며 2021년 60곳을 추가 추진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했다.
부산시는 2019년 공모에서 선정된 1곳, 2020년에 선정된 4곳 등 총 5개 어촌에 449억원을 투자해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통한 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문화휴식공간 홍타민 파크와 신전항, 국제신도시를 품은 어촌으로 다시 태어나기가 선정됨에 따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국비 131억원 등 모두 187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인 어촌기반시설인 방파제 보강, 물양장 등을 정비하고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항시설 정비, 홍타민 문화파크, 해양레저 마리나, 어촌어울림마당 등을 조성해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촌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구·군, 지역협의체, 마을주민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모 신청지 6곳을 대상으로 어촌특화·재생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설팅을 추진해 지역특성이 반영된 특화사업을 공모계획에 반영했다.
해당 구·군과 협업을 통해 부산시 서류평가, 해수부 서면평가, 현장평가에 적극 대응해 3.9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 속에서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에는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관내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 신청지를 발굴, 2022년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해 더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부산시 어촌뉴딜 300사업을 도심 속 어촌·어항재생 모범사례로 삼아 대도시 내 낙후된 어촌지역의 활력과 자생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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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기관 청렴도 ‘4년 연속 2등급’달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광역자치단체 중 올해 청렴도 측정 결과 1등급 기관은 없었다.
특히 ‘4년 연속 2등급’은 울산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02년부터 공공기관별 청렴도 수준을 평가해 공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총 723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공공기관 청렴도는 매년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 공공기관의 공직자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안해 종합청렴도를 산정해 왔다.
울산시의 올해 종합청렴도는 8.35점으로 전년 대비 0.27점 상승했으며 광역자치단체 평균 8.02점보다 0.33점 높게 나타났다.
그동안 울산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청렴인식 제고를 위해 고위공직자 청렴서약, 매주 수요일 ‘청렴데이’ 운영 및 청렴 자가학습, 청백-이시스템 등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시기에 ‘청렴주의보’ 발령 등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왔다.
나아가 울산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남상진 감사관은 “청렴도 2등급 달성은 울산시 전 직원 모두가 반부패 청렴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 시민, 공직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반부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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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금융기업 6개사 유치
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금융기업 6개사 유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공간-Space BIFC, 이하 D-Space BIFC)에 우선 입주대상으로 홍콩의 BMI GROUP Limited 등 6개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D-Space BIFC’는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이다.
부산시는 홍콩 금융 허브 위상 변화에 대응해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계 금융기관 전용 사무공간을 확보했으며 이번에 역량있는 외국 금융기관 6개사를 유치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 육성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시는 지난 6월 글로벌 금융기관 타깃 유치전략을 발 빠르게 수립했고 코로나 19로 하늘길이 막힌 어려운 난관에서도 글로벌 경제매체를 통한 홍보, 온라인 투자설명회, 현지 네트워크를 적절히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상당수 기업들로부터 사전의향서를 받았고 지난 10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입주할 외국금융기관 등 공모에 들어갔으며 5개 국가에서 8개 기업이 입주를 신청했다.
이들 기업에 대해 11월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1개 기업은 부적격 처리하고 보류결정 1개 기업을 제외한 6개 기업을 우선 입주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부산금융과의 협업과 성장성 부산금융에 강점이 있는 핀테크와 블록체인 등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 금융분야에 시너지 효과가 큰 기업 부산금융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 등이었다.
우선 입주대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4개국 6개사로 홍콩의 BMI GROUP Limited, GBR Capital Limited, Winsome Group 미국계 ㈜한국씨티은행 인도네시아의 후오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계 ㈜요즈마그룹 코리아 등이다.
‘D-Space BIFC’에 입주하는 외국금융기관 등은 1인당 10㎡ 내외의 공간을 3년 단위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수행 평가를 통해 2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관리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은 자부담이다.
특히 부산시는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지원, 통역 정주여건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통상 3년 이상 걸리는 초기 정착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모델 발굴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앞으로 더 많은 외국 금융기관들이 부산을 찾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행정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이들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할 경우,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에서 규모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 모델들이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6개사를 중심으로 부산의 글로벌 금융산업 생태계가 더욱 단단해지고 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금융 기업들과의 협업 환경 조성,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와 해외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져 부산이 아시아 제1의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부산국제금융센터 개발을 통한 금융기반 조성, 1차 금융공공기관 이전, 디지털금융 허브 센터인 U-Space BIFC 구축 등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토대를 갖춰 왔다”며 “부산이 동북아 금융 허브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와 더불어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는 물론 한국벤처투자 등의 본사들이 부산으로 이전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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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항, 무안공항으로 이전·통합”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9일 오전 광주시민권익위원회의 ‘광주 민간공항 및 군공항 이전 관련 정책권고’에 대한 광주시 입장을 밝혔다.
시민권익위가 지난달 12일 시민토론과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시장에게 ‘2021년 예정되어 있는 광주 민간공항 이전계획을 유보하고 군공항 이전부지에 대한 명확한 합의 이후에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 권고에 대한 답변이다.
이 시장은 “광주시민들의 깊은 뜻을 반영한 시민권익위 권고와 광주전남의 상생발전, 그리고 정부의 공항정책목표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통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현 여건 하에서 선택 가능한 여러 방안 중 최적의 해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해법은 그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고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시민권익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광주시민 55.9%가 민간공항의 광주 존치를 원하고 있지만 광주전남 상생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통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만 이전 시기는 “광주시민의 뜻을 존중함은 물론 광주전남 상생의 정신도 훼손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 국방부가 중심이 되어 논의하고 있는 ‘4자 협의체’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공항 문제가 조기에 해결되어 민간공항이 최대한 빨리, 가급적 내년에 이전·통합 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함께 협의체를 통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그동안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문제는 양 지자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하에 중앙부처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해왔다.
그 결과 지난 11월13일 국토교통부, 국방부, 광주시, 전라남도의 국실장급 간부들이 민간공항 통합 및 군공항 이전 관련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공항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군 공항 주무부처인 국방부, 민간 및 군공항 현재 소재지인 광주시, 광주민간 및 군공항 이전 예정지인 전남도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구성해 용역 등을 통해 군공항 이전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 문제를 풀어나가기로 했다.
이 시장은 “4자협의체에서 군공항 이전문제와 민간공항 이전시기를 함께 결정하는 이 방안은 앞서 언급했던 시민권익위 권고와 광주전남의 상생발전, 그리고 정부의 정책목표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해법이다”고 강조했다.
첫째, 민간공항 이전시기를 군공항 이전 합의와 연계해 결정한다는 점에서 광주시민들의 뜻에 부합한다.
둘째, 4자 협의체에서 이전 지역이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지원방안이 마련되어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면 내년 중에도 민간공항 이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 2018년 시도지사 합의가 이행되고 광주전남 상생의 정신에도 부합한다.
셋째, 국토부는 계획대로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공항과 통합하고 국방부는 현안인 광주군공항 이전지가 결정되므로 중앙정부의 정책목표도 함께 달성하게 된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군공항 연관산업 유치, 지원사업 확대, 교통망 확충 등 군공항 이전지역과 지자체에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4자 협의체는 물론 국무총리실 등 관계부처와 적극 노력하고 국무총리실에 ‘광주 군공항이전사업 지원위원회’가 설치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통합할 경우 통합공항의 명칭에 대해서는 광주시민들의 다수 의견인 ‘광주무안공항’에 이 시장도 뜻을 같이 했다.
이 시장은 “시민 여론조사 결과 ‘광주무안공항’ 42.8%, ‘무안공항’ 35.1%, ‘무안광주공항’ 13.9% 순이었다”며 “공항 통합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이용객들의 이해와 편의 제고 통합공항의 육성 발전을 위한 광주시의 협력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시민들의 뜻처럼 ‘광주무안공항’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최근 전라남도가 제안한 ‘무안광주공항’은 광주시민들의 뜻이 아니다”며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제안했던 ‘김대중 국제공항’ 명칭도 2007년 무안공항 개항 시에 이미 검토된 바 있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었다”며 “통합공항 명칭 역시 4자 협의체에서 합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번 결정과 관련해 “평소 어려운 결정을 할 때 판단기준인 훗날 역사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광주발전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국가발전과 상충되지는 않는가, 이 세 가지를 판단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상생은 열 마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며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광주전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공동운명체라는 인식하에 합리적 논거와 상생발전의 관점에서 마련한 해법들이 시민권익위와 광주전남 시도민들께 진정성 있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과 소통강화를 통한 시정 혁신을 위해 시민권익위원회를 발족시켰고 그동안 시민권익위가 제출한 14번의 정책권고를 모두 수용해 정책에 반영했다.
시민권익위는 지난 16년 동안 지역사회를 분열시켰던 도시철도 2호선 건설문제를 공론화로 해결하는 등 광주발전과 시민 권익제고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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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우울한 마음, 식물로 치유해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인천생활원예네트워크 회원 15명과 함께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비대면 생활원예 재능기부 교육”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방역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생활원예네트워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단체로 도시생활농업활동 및 생활원예 교육, 전시회 활동, 인천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등 인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도시농업단체이다.
이번 교육은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정원을 만드는 내용으로 코로나19로 격무에 시달리는 근무자와 우울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추진됐으며 9일부터 14일까지 미디어를 통해 개인공간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에 기부되어 의료진과 근무자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코로나로 일상생활에서 우울함을 느끼는 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우울감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또한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근무자들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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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정책 네트워크, 도시균형발전 원탁토론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주민중심 지역균형발전 어떻게 풀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시민정책 네트워크의 도시균형발전 원탁토론회를 9일 오후 2시 인천YWC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시의 29개 시민사회단체와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시가 함께 참여하는 자발적이고 수평적인 범시민 소통채널로 인천의 현안에 대한 공동의제를 함께 발굴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해결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정책 네트워크의 공동의제는 6개로 공항경제권 살리기 바다 되찾기 사법주권 찾기 경제선순환 구조 구축 도시균형발전 실현 자원순환 정책과제 실현을 채택해 의제별 크고 작은 성과를 도출해내고 있다.
이번 원탁 토론회는 다섯번째 공동의제인 ‘인천 도시균형발전 실현’의 실천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의제 간사단체인 YMCA를 비롯해 사회복지협의회, 상공회의소, 새마을회, 소상공인연합회, 여성연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참여예산네트워크 등이 주관을 맡아 추진했다.
주제 발제는 김천권 인하대 명예교수가 ‘인천의 기울어진 운동장과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고 강도윤 인천도시재생연구원장이 ‘인천함박마을 도시재생과 주민 참여’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토론회 좌장은 서종국 인천학회 회장이 맡았고 박인규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연명 마분리공동체 대표, 김광병 청운대교수, 박재성 인천시협치인권담당관의 지정토론 후 참석자 전체가 함께하는 원탁토론회로 이어졌다.
또한, 종합토론을 통해 발굴된 ‘도시균형발전 실현 실천과제’는 시민정책 네트워크가 인천시 등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 및 점검하기로 뜻을 모았다.
토론회 내용은 녹화해 유튜브 ‘인천YMCATV 채널’로 송출 예정으로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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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감사원 주관 2020년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 표창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감사원 주관 “2020년도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는다.
감사원에서는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각 중앙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부패행위 적발, 예산절감,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 공익의 증진에 대한 제보 사항을 성실히 조사·처리한 기관 및 공직자를 선정해 감사원장 표창을 수여해 오고 있다.
인천시는 감사원 감사제보 민원 이첩 건 등에 대해 내실 있고 충실하게 처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금년에는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인천광역시 1개 기관과 중앙부처 1개 기관 등 단 2개 기관만이 표창을 받게 됐다.
아울러 담당직원이 우수공무원으로 개인표창까지 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고충·고질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고충이나 불편사항을 항상 귀 기울여 듣고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해결을 통해 시민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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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2020 안전문화 대상 공모전’ 인천광역시 3개 부문 수상 쾌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최‘2020 안전문화 대상 공모전’ 3개 부문에서 대통령표창 및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전문화 대상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단체와 개인으로 구분해 공공 및 민간이 함께 추진했거나 추진 중인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를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등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심사해수상하는 안전 분야 최고의 상이다.
단체부문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5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심사 평가하며 안전문화 우수사례 수상작은 ‘국민안전교육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 10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는 개최하지 않는다.
인천시는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시민안전본부 안전정책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환경안전분야 리스크거버넌스, 헬프미 안전점검단, 우리마을 안전지킴이로 우수상을 수상해 장관표창과 함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원을 재정 인센티브로 확보 했다.
또한 2021년 재난관리평가 시 가점도 부여받게 된다.
환경안전분야 리스크거버넌스는 2017년 5월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 등 13개 기관 및 단체 등이 협약을 체결, 매년 안전포럼 개최 및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헬프미 안전점검단은 2019년 5월 전국 최초로 민간전문가 386명을 점검단으로 위촉하고 인천시민 누구나 노후위험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요청하면 분야별 전문가가 찾아가 점검 및 자문하는 서비스이다.
2019년에는 255개소, 2020년 11월 현재 226개소의 안전점검을 시행해 시민 안전을 챙겼다.
우리마을 안전지킴이는 인천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일반시민 170명으로 구성해 안전사각지대 순찰 및 위험요소 발굴 활동을 하고 있다.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는 남동구가 재난안전캐릭터 안전히어로 ‘휴우’를 발굴·브랜드화해 대통령표창과 함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6억원을 재정인센티브로 교부받게 됐다.
남동구는 재난안전캐릭터‘휴우’를 통해 구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물놀이, 교통 사고 예방법 등 다양한 안전문화 콘텐트를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한 재난 안전 뮤지컬‘휴우~ 다행이야’를 제작해 지역 어린이집 등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부문에서는 안전모니터봉사단 유경훈 분과위원장이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교육, 안전신문고 활동, 재난안전 홍보 등으로 장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안전문화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민·관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안전대응 역량을 업그레이드하고 민·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