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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까지 철저히 방역하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0시를 기해 방역 사각지대였던 24시간 편의점과 무허가 포장마차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 밤 9시 이후에는 무허가 포장마차 및 편의점의 야외 테이블에서도 음식 등을 먹을 수가 없다.
시는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 추세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α를 적용하고 있으며 지난 4일부터는 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에도 동일한 행정명령을 발령해 시역 내 모든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조치에서 제외된 24시간 편의점과 포장마차 밀집구역 등에서 오후 9시 이후 식당 영업금지에 대한 풍선효과로 인해 오히려 몰리게 되어 야간에 집단으로 취식이 이루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고 실제로도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부산시는 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내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 시점까지 24시 편의점과 무허가 포장마차에도 동일한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명령이 발령되면 휴게음식점으로 신고되지 않은 편의점과 무허가 포장마차에서도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또다시 강화된 조치를 취하게 되어 마음이 무거우나, 혹시라도 있을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니 업주분들과 시민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시는 병상 추가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
현재 부산시에서 확보 중인 병상은 부산의료원과 민간병원, 생활치료센터를 모두 합해 590개이다.
이 중 어제까지 306개의 병상을 사용하고 284개의 병상이 남아있는 상황이나, 최근 연속 두 자릿수 감염이 계속되면서 병상 부족 상황에 대비해 기업 연수원, 대학교 기숙사 등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를 해당 기관과 협의해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추세가 여전히 심각한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속에서 지금 추가확산과 억제의 갈림길에 놓여있다”며 “이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마음으로 한 치의 방역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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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소음 저감·피해보상 적극 나선다
광주 군공항 소음 저감·피해보상 적극 나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제 1전투비행단이 손을 맞잡고 군항공기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전투비행단이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국 첫 사례이자 군 공항 이전이 합의된 이후에도 건설 및 이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 것을 감안해 그 기간 동안 소음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주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군공항 소음 피해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용섭 시장이 지난 7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군항공기 소음 피해 민원이 급증하자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공군제1전투비행단장과 면담을 갖고 관련 대책을 논의하면서 본격화됐다.
협약에는 공군제1전투비행단에서는 군항공기 소음 민원해소와 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광주시는 공군제1전투비행단의 소음저감 대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양 기관은 소음 저감을 위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해 모의훈련 확대, 야간훈련 최소화, 이착륙 절차 개선 등 소음 저감 대책을 협의·조정하기 위한 ‘관·군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군 항공기 소음피해에 대한 지역민들이 보상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 11월부터 착수한 국방부의 소음피해대책지역 지정을 위한 소음 영향도 조사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돼 지역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조사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조사결과는 전문 업체를 통해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훈련방법을 개선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야간비행 최소화, 작전 스케쥴 조정 등 공군이 할 수 있는 많은 부분에서 소음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의 군공항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첫째, 군 공항이 조기에 이전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전남도, 국토부, 국방부가 함께 하는 군공항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법 제·개정, 용역 등을 통해 범정부적인 군공항 이전지역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며 “둘째, 군공항 이전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함께 소음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셋째, 지난달 27일부터 ‘군소음보상법’이 시행되면서 별도의 소송 없이 소음 피해가 입증되면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국방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음피해측정에서 피해가구나 피해지역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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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서 접수
광주시,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서 접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오는 10일부터 2022년 12월9일까지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신청서를 접수받는다.
10일부터 시행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반민주·반인권적 행위에 의한 인권유린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냄으로써,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미래를 향한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이 법 시행일까지 우리나라의 주권을 지키고 주권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의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루어진 민간인 집단사망, 상해, 실종사건 1945년 8월15일부터 권위주의 통치시까지 헌정질서 파괴행위 등 위법 또는 현저히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인해 발생한 사망, 상해, 실종사건, 그 밖에 중대한 인권침해사권과 조작의혹 사건 1945년 8월 15일부터 권위주의 통치시까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거나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세력에 의한 테러, 인권유린과 폭력, 학살, 의문사 등이다.
신청자격은 희생자, 피해자 또는 그 유족 희생자, 피해자 또는 그 유족과의 친족관계에 있는 자 진실규명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 진실규명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이다.
광주시는 시청과 5개 구청 등 총 6곳에서 접수처를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진실규명신청서를 작성해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실규명신청서는 접수처에서 교부받거나 오는 10일 개통할 진실화해위원회 홈페이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2010년 진실화해위원회 조사기간이 종료된 이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형제복지원사건 및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의 길이 열렸다”며 “피해자나 유족의 맺힌 아픔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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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2021년 더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핵심 사업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사업이 내년에는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의 2021년도 정부예산을 올해 697억원보다 14.8%인 103.5억원 증가한 800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예산에 반영된 7건의 주요사업 중 신규사업은 4건 123억5000만원, 계속사업은 3건 677억원이다.
2021년도 국비사업으로 건의한 11개 사업의 79.3%인 7개 사업의 국비를 반영하는 성과를 올렸다.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인공지능대학원 지원 인공지능 기반 취약계층의 개인맞춤형 국가돌봄서비스 인공지능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AI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융복합 제품개발 사업화 플랫폼 구축 산업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기반 구축, 인공지능 컨퍼런스 등 총 7개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인공지능분야 국비확보를 위해 자치구, 연구기관, 대학, 산업체 등으로 구성된 인공지능 국비 대응·발굴 협의체를 발족해 정부 정책과 방향을 검토하고 지역에 맞는 신규 사업을 기획하는 등 한발 앞서 준비해 왔다.
그리고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주무 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 논리와 왜 광주에서 해야 하는지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시는 지난해 발표한 AI 국가전략에 맞춰 올 1월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기위한 비전과 4대 추진전략 20대 중점과제를 발표했고 한국판 뉴딜정책에 따른 AI 중심의 광주형 디지털뉴딜 정책을 수립하는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해 신규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AI중심의 광주형 3대 뉴딜을 위한 우리시 핵심 사업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한 주요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돼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공지능 전문기업 기업유치, AI 인재양성 등을 통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기업 중심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55개의 인공지능 전문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중 33개의 기업이 광주에 사무소를 개소해 14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지난 7월 개교한 인공지능 사관학교를 통해 15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AI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500여명에게 실시해 디지털 일자리를 제공했다.
인공지능 기업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 개소, 인공지능 창업캠프를 만들어 35개 기업 입주, 그리고 1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펀드 조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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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경제 육성’으로 O2O 산업 선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비대면 시대에 선제 대응해 디지털 기반 비대면 경제체제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는 비대면 경제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경제 육성계획’을 마련해 디지털 경제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경제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할 정책방향과 전담조직이 없어 체계적인 대응이 어려우므로 태동단계인 온라인 경제체제에 한발 앞서 대응해 코로나 이후 다가올 경제회복과 미래 도약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경제 육성계획의 핵심 목표는 ‘디지털 기반 O2O 경제구조 구축’이다.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벤처·창업기업 등 기존 경제주체들의 O2O비지니스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별 비대면 서비스 지원 강화,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등 3개 분야 12개 과제 8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계획은 경제주체별 온라인 전환의 애로사항과 지원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코로나19에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려웠던 온라인 진출 방법, 높은 수수료, 마케팅 전략 부재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모바일 마켓 앱 구축 재고관리, 근태, 전자근로계약 등 소상공인 전용 서비스 지원 플랫폼 구축, 종합스튜디오를 갖춘 디지털 거점시설 등 온·오프라인 지원 인프라 구축 맞춤형 마케팅 교육 브랜드 품질개선 등 온라인 경쟁력 확보에 지원의 초점을 맞췄다.
전통시장은 상인과 이용객 모두 장·노년층이 많아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 정보통신 매니저 배치를 확대해 온라인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고 공공모바일 마켓 입점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확대 등 비대면 유통시스템을 확대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중소기업의 경우, 비대면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대다수가 투자금과 인프라 부족으로 체계적인 대응이 부족한 실정을 고려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비대면 제도 도입 등 비대면 전환 기업솔루션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민간오픈마켓 입점 지원 비대면 아이디어 보유기업에 독립몰 지원 해외 유망 플랫폼사와 지역기업 입점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해외진출 연계지원 강화 화상수출상담회 해외 온라인 전시회 참가 확대 등 비대면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주거지 인근에 IT 기반 소규모 사무실 개념인 마이크로 분산오피스를 마련하고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원격근무 컨설팅서비스 제공 등 스마트 워크 확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비대면 수요 확대에 따른 비대면 벤처·창업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짐에 따라 언택비즈센터 센탑 창업카페를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 e-커머스 벤처·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비대면 벤처·창업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6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신설해 비대면, 전자상거래 창업기업에 자금지원을 확대한다.
금융, 헬스케어 등 비대면 유망 7대 산업별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오프라인 거점시설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자금지원 등 비대면 산업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마련했다.
또한, 블록체인 모바일 신원인증, 정보통신기술 원격 수도 검침시스템 등 공공부문의 비대면 서비스를 확산해 행정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개선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은 일방적인 비대면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대면과 비대면의 조화를 통해 진정한 콘택트 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경제활동을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 창출로 경제의 상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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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르신들, 의료진 응원“덕분에 Challenge”동참
인천 어르신들, 의료진 응원“덕분에 Challenge”동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노인일자리 생산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덕분에 Challenge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Challenge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최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적극 알리고자 진행되고 있다.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1천 536억원을 투입해 10월말 현재 4만4천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노인일자리 사업은 기존 대면사업을 비대면 형태로 전환, 실외 분산 활동으로 건강파트너사업, 방역활동인 열화상카메라 운영사업 등을 적극 발굴 운영해 어르신들이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함으로써 건강을 증진하면서 소득보충이 되도록 집중했다.
이번‘덕분에 Challenge’ 동참은 인천 관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 쿠키, 수제비누 등)으로 선정해 감사세트와 편지를 제작해 인천의료원 및 보건소 12개소에 기관당 50세트씩 전달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인천 노인일자리와 함께 ‘덕분에 Challenge’동참은 노인일자리 생산품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보건소 및 관계자들의 쉼 없는 노고에 감사하며 조속히 코로나가 종식돼 의료진들은 물론 국민이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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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제3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월 8일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제3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 ·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및 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회계투명성과 재정운용 효율성을 갖춘 모범 지자체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 2018년 제정됐으며 특히 재무보고 책임에 초점을 맞춰 심사가 이뤄진다.
인천시는 회계 인프라 구축과 회계 재정정보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3명의 공인회계사를 확보해 자체 감사기구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성과지표 관리를 통해 정보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작년‘주민이 알기쉬운 결산보고서’공모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방정부와 시민 간에 소통의 창을 마련하고 정책만족도를 높여 지방분권이 올바른 방향으로 자리잡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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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인천’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굿모닝인천’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발행하는 시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지난해 이어 4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7년, 2018년, 2019년에 이은 연속 4회 수상이어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인천광역시는 12월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시상식에서 ‘굿모닝인천’이‘인쇄사보 공공 부문-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홍보콘텐츠팀 정경숙 주무관이 개인상인 유공 부문 기획·홍보대상을 수상했다.
정 주무관은 지난 2007년부터 ‘굿모닝인천’ 제작에 참여했으며 2018년부터 편집장을 맡아왔다.
김흥기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 회장은 “굿모닝인천은 매년 개편을 통해 참신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독자서비스를 강화하고 편집에도 끊임없이 변화를 주는 등 개선노력이 돋보였다”며 “지자체는 물론이고 기업의 경우에도 4년 동안 내리 수상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실제 ‘굿모닝인천’은 올 초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서비스와 젊은 층을 위한 영상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중순부터 ‘인천명문교를 찾아서’, ‘정책만화’, ‘인천의 옛 지명’ 등을 신설하고 편집디자인을 바꾸는 등 개선 노력을 해왔다.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체육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 등이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 매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문화 발전과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심층적인 평가로 홍보물 분야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올해 중반 인천의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재밌게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굿모닝인천’은 한편 1994년 1월 ‘내고장인천’이란 월간잡지로 시작해 이번 달에 통권 324호를 펴냈다.
이번 호엔 김광용 인천시 기조실장과 TBN방송진행자 육각수가 돌아본 2020년, 야구인 임호균이 함께한 2020봉황대기 우승팀 인천고 탐방 등의 특집기사가 실렸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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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전시
인천시,‘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전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공간인 제물포구락부에서‘제물포구락부 새단장 특별전,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전시를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물포구락부는 그동안 동남쪽 외부 전경을 가리고 있던 2층 가벽을 제거하고 1901년 건축 당시 석벽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1층을 전면 리모델링해 새단장했다.
이번 전시는 새로 단장한 제물포구락부가 역사적 가치재생 공간으로 재탄생함을 알리고자 일제 강점기 한국의 풍경과 인물을 소재로 많은 작품을 남긴 영국 출신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가 1946년에 발간한 작품집 ‘올드 코리아, Old Korea’에 수록된 작품과 ‘올드 코리아, Old Korea-완전 복원판, ’에 더해진 총 85점의 작품 중에서 특별히 40점의 작품을 골라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특히 이 책의 한국어판을 번역한 엘리자베스 키스 연구자이자 작품 수집가인 재미학자 송영달명예교수가 대부분의 작품을 초고화질로 디지털화해 소장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 근대사에 빼놓을 수 없는 137년 개항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인천 제물포구락부에서 서양 여성 화가의 눈으로 본 한국의 풍경과 인물을 담은 엘리자베스 키스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남다르다.
엘리자베스 키스는 188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셔에서 태어나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을 여행하며 수채화와 목판화로 작품 활동을 한 화가이며 특히 1919년 3월 언니 엘스펫과 함께 한국에 온 후로는 일제의 폭압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안타까워하면서도 풍경과 인물에 매료되어 한국을 소재로 한 많은 작품을 남겨 서양 여성의 눈에 비친 조선을 들여다 볼 수 있다.
1919년에 이어 1921년 다시 한국을 찾은 엘리자베스 키스는 그해 가을 서울에서 서양화가로는 최초로 전시회를 열었고 1934년에는 두 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덕분에 우리는 낡은 흑백사진으로만 접했던 20세기 초 근대 한국의 풍경과 인물을 아름답고도 생생한 색감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엘리자베스 키스는 어느 작품에서나 풍경 속에 사람을 넣는 것을 잊지 않았다.
풍경에 앞서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풍경화이면서도 인물화이기도 하다.
이색적인 색채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풍경과 해학 넘치는 인물들의 표정은 감상하는 이로 해금 저절로 마음을 열게 한다.
전시 관람은 오는 12월 15일부터 가능하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QR체크인을 통한 방문객 확인과 관람객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확인, 손 소독, 한 방향 관람과 안전거리 유지 등 확실한 예방대책을 강구해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를 받을 방침이다.
본 전시는 ‘제물포구락부’와 자료 소장자인 ‘송영달명예교수’, ‘도서출판 책과함께’와 공동 주관한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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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0억 규모‘송도 국제 스마트 그린도시’공모 도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맞춤형 기후대응·환경개선을 구현하고자 추진 중인 환경부 공모사업에 “송도국제 스마트 그린도시-더 청정 스마트존 조성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관련부서 및 환경단체와의 수차례 회의 등을 통해 수립된 공모 사업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12월 7일 2차 TF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참여를 위한 리빙랩,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와의 협업추진 등 인천만의 특징을 살려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다양한 의견 공유 및 협력의지를 다졌다.
송도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관문이면서 해안 매립지로서 인접한 북한, 경기도의 영향까지 환경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지역이다.
이번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인 ‘송도 국제 스마트 그린도시’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전국 및 세계 벤치마킹사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형으로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거점공간 주변 비산먼지와 폭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스마트 클린&쿨링 스트리트’와 폭염, 가뭄, 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순환 기능을 수행하는 소규모 물순환 시스템과 지능형 식생 관리시스템인‘스마트 그린가드’, 학교 주변에 스마트 녹색시설을 종합적으로 도입해 녹색시설을 경험하고 녹색 커뮤니티 단위로 조성된 녹색전환 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녹색전환 특화 교육센터와 탐방체험로 운영하는 ‘스마트 스쿨존·스마트 기후변화 홍보센터’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가 그린뉴딜 정책에 접목하려는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모델이다.
이에 인천시는 현재 송도의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활용해 송도에 기후탄력, 물순환, 환경교육 3가지의 사업유형을 결합해 더 청정 스마트존을 조성하고자 한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인천형 그린뉴딜 성공의 핵심 열쇠인 국비를 우선 확보해 인천의 대전환을 선도하고 송도 지역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완성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12월 14일 1차 선정결과가 발표되고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현장조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12월 30일 최종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