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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의심 거래 639건 국세청 통보 및 수사 의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구·군과 합동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울산시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10월 ~ 11월 2개월동안 거래된 구·군 부동산 실거래건에 대해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1만 313건을 정밀조사한 후 의심 거래 건수 639건을 찾아, 국세청 통보 및 수사 의뢰했다.
세부 내용은 자금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미성년자 거래 4건, 현금거래 3건, 법인자금 유용 등 탈세의심의 법인간 거래 126건, 기타 기존 거래와 가격 변동이 큰 의심 거래 13건, 가격담합이 의심되는 신고취소 493건 등이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 150건, 남구 306건, 북구 36건, 동구 89건, 울주군 58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같은 기간에 울산에서 가장 노른자인 남구의 경우 외지인 거래가 952건으로 전체 실거래건수 2,921건의 33%를 차지했고 다음으론 중구가 전체 건수 3,576건 중 444건으로 12.4% 순이었다.
특히 동구의 경우 최근 분양권 전매 제한에서 해제된 ‘가’아파트 경우 해제된 날인 12월 2일부터 13일까지에 대해 해당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 신고 건수가 467건으로 대부분이 프리미엄이 없거나 있어도 1,000여만원 정도로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시장에선 1억 5,000여만원 내외로 거래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권 프리미엄 양도세가 55%로 그 양도소득세를 매수인이 대납하는 불법 방식이라 결국 대부분이 분양권 거래금액을 낮춘 일명 다운 금액으로 신고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체 거래건수 중 337건, 약 72%가 외지인이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분양권 거래를 신고한 주위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해도 고강도 방문 조사할 예정이다.
이들 부동산중개업소들은 한 업소에서 10여건 이상 분양권 매물들을 신고하고 있어 사실상 이미 매물을 확보해 놓고 실거래신고는 전매 제한 이후로 하는 불법전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아파트 분양 시 분양사무소 앞에서 물건들을 모아 미리 프리미엄에 매매 계약을 하고 계약금 등을 대납한 후 전매제한 기간이 해제되면 신고만 하는 것으로 전매제한 해제 직후인 12월 2일~ 7일까지 6일 동안 분양권 거래신고를 10건 이상 신고한 중개업소는 6개소이며 무려 30여건 이상 신고한 중개업소도 있었다.
울산시는 모두 세금탈루 의심 중개업소들이라 국세청으로 통보할 예정이며 울산경찰청에 수사 협조도 의뢰해 놓은 상태이다.
현재 구·군에서는 울산시와 매월 부동산실거래 신고에 대해 의심거래를 추출해 고강도의 정밀조사와 의심거래를 신고한 부동산 중개업소도 현장 합동 기획조사를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위반행위 시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거짓으로 신고하는 행위는 3,000만원의 과태료, 실제 거래가격을 거짓으로 신고한 경우는 실제 거래가격의 차액에 따라 취득가액의 2/100~ 5/100 과태료, 집값담합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개업공인중개사는 탈세 목적 및 전매 등 부동산 투기 조장 행위가 밝혀지면 자격정지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향후 분양된 신규 아파트들의 전매제한 기간이 해제되는 남구 ‘가’ 아파트, ’나‘아파트, 중구 ‘가’아파트 분양권 실거래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훈 도시창조국장은 “이번 기회로 외지인 투기세력뿐만 아니라 이에 편승한 지역 투기세력까지도 철저히 가려내어 국세청 세금탈루 조사 및 수사 의뢰하는 등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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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제2종 박물관 등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을 ‘제2종 박물관’으로 울산시에 등록 신청해 심의를 거쳐 등록증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제2종 박물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등에 근거해 박물관 자료 60점 이상,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 1명, 82㎡ 이상 전시실, 수장고 도난 방지 시설 및 온습도 조절 장치 등 요건을 갖춰야 등록이 가능하다.
이로써 울산시는 10개의 등록박물관을 보유한 도시가 됐으며 이 가운데 8개가 공립박물관이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울산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발굴조사 과정에서 신라시대 제방이 확인되었는데,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립해 울산시에 기부 채납했다.
전시관은 지난 2017년 5월 24일 개관했으며 현재 울산박물관이 관리 운영하고 있다.
제방은 2014년 9월에 국가지정 문화재인 ‘사적 제528호’로 지정됐다.
약사동 제방유적은 약사천 상류부 구릉 사이를 연결한 제방으로 삼국시대 말에서 통일신라시대 초에 축조된 제방이다.
이 제방에서는 부엽공법 등 당시의 첨단 토목기술의 정수를 엿볼 수 있다.
제방의 전체 길이는 약155m, 제방의 잔존 높이는 4.5~8m로 추정되며 단면은 사다리꼴이다.
제방의 축조 공법으로는 제방으로 침투하는 물을 차단시키기 위해 점토질 실트가 사용됐고 성토흙의 결합력을 높이고 지반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패각을 사용했다.
또한 지반에 쌓은 점토질 실트를 일정 축을 기준으로 다시 파내어 양쪽으로 쌓은 작은 분구 형태인 심을 제작해 성토층과 접착력을 높이고 횡압력을 견디는 강도를 높였다.
연약 지반의 붕괴 위험을 저감시키고 흙의 결합력을 강화하기 위해 점토 사이에 섬유질인 나뭇가지를 일정한 간격으로 넣은 부엽공법으로 축조됐다.
하지만 이 제방의 이름이나 없어진 시기 등은 기록이 없어 정확히 알 수 없다.
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 제방전시실, 테마전시실, 2층 약사동마을 전시실, 영상실, 체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대 제방의 축조 공법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시관이다.
울산박물관은 전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수리 농경문화 중심 울산의 알찬 전문박물관 구현’을 운영 목표로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추진과제로 첫째,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그간 전시 공간의 한계와 재정적 요인으로 특별전 개최가 어려웠지만, 국내외 제방 및 농경 문화 등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열린 기획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상설전시 컨텐츠 다양화’를 추진한다.
약사동 제방유적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유적 발굴조사 성과 등 다양한 전시자료를 보강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안목을 넓혀 줄 예정이다.
셋째,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독창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그동안 운영해온 가족 및 유아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인근 혁신도시 주민과 중구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참여하고 싶은 특화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물관 등록으로 전국 유일의 제방유적 전시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며 우리 지역 문화재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박물관 위상에 걸맞게 전시·연구·교육·체험 역량을 강화해, 혁신도시와 중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화된 문화·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울산의 알찬 전문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울산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이 되고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박물관 등록 첫해가 되는 2021년도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서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감동이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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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력 우수지자체’ 대상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노사민정협력 문화를 가진 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양재동에 소재한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0년도 지역 노사민정협력 우수지자체’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우수지자체는 지역 노사민정협력 모델 개발·홍보 및 확산을 위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차례의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수행사업 추진 실적에 대한 1차 서면 심사와 2차 심층 인터뷰, 3차 우수사례 성과 공유대회를 거쳐 사업의 내실성·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부산시가 최종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노사민정 주체간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발굴하고 성공과 확산을 도모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분과위원회 신설·운영 광역-기초 노사민정 공동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노사 공동 지역형 사회연대기금 조성·운영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부산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1천600만원은 앞으로 노사민정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을 세워 집행하는 데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고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노사민정 파트너십에 기반한 지역 협조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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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급공사 현장 코로나19 방역실태 긴급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건설 현장의 방역실태를 오늘부터 선제적으로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른 지역의 건설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부산지역 내 건설 현장에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히 추진하며 부산시와 16개 구·군, 공사·공단 등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공공사가 점검대상이다.
10억 이상 공사장 68곳은 부산시 건설행정과에서 3개 반 10명의 인원을 투입해 직접 점검한다.
10억 미만의 공사장은 시 관계부서 구·군, 공사·공단 등 발주기관에서 별도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하며 점검 기간은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다.
점검내용은 건설 현장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사항 등이다.
근로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손 소독제 등 위생물품 현장 비치 여부, 현장근로자 출입 시 체온측정 등 건강상태 확인, 현장 내 소독 및 방역 여부, 의심환자·확진자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지구인 건설 현장의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건설 현장에서의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또한, 현장에서 방역수칙 준수 모범사례를 발굴해 널리 전파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며 미준수 현장은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도록 강력히 지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약지구인 건설 현장의 방역실태를 긴급 점검함으로써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민간 건설 현장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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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용적 복지 정책 추진으로 지역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 - 부산시, 복지부 지역 복지사업평가에서 대상 등 총 28점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2020년 지역 복지사업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우수지자체 대상 등 10점을 수상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유공 장관 표창 18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포용적 복지 정책인 지역 중심의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민관협력 자원연계 등 4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지역 복지사업평가에서 부산시는 위 4개 분야, 총 64점의 포상 규모 중 10점을 차지해 포상금 1억 1백만원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복지부는 부산시를 비롯한 우수지자체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집을 발간을 통해 전국에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북구가 우수지자체로서 우수상을 받게 됐다.
북구는 150여명의 퇴원환자에게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 5곳 영구임대아파트 공가와 새뜰사업을 연계한 케어안심주택 2곳 5호를 구축해 지역주민에 대한 돌봄서비스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돌봄 대상자 건강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였다.
또한, 이 분야에서 추가로 장관 표창 총 160점 중 18점을 수상한다.
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시 자체사업으로 5개 지역 이상에서 추진하고 있는 곳을 시·도로부터 추천을 받아 심사했는데, 부산시의 경우 2019년 2개 지자체 2020년 5개 지자체가 대상이 되어 해당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열정과 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에 기관표창을 받는 연제구와 사하구는 케어안심주택, 지역복지관, 마을건강센터 등 커뮤니티 거점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민간협력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복지부 평가의 탁월한 실적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더욱더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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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 생태계 허브로 도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8일 오후 3시 동아대학교 본부 회의실에서 ‘해양 특화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및 생태계 육성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생태계 육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하며 부산형 도심항공모빌리티 기반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2017년부터 ‘드론산업 기반구축’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해 추진하면서 공공기관에 드론 활용 업무를 도입하고 해외에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들을 창출해 무인기산업 육성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성과들을 발판삼아 2018년에는 ‘드론산업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부산 드론산업육성 허브센터를 동아대학교에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무인항공기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발표하고 11월에는 여의도에서 UAM 시연 행사를 선보인 바 있으며 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 등 국내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함에 따라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은 미래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시는 국내외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만의 특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유치를 위해 산·학·연 등과 협력해 발 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부산시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공역을 활용해 해양 환경에서 운항 신뢰성을 확보한 특화된 UAM 플랫폼을 개발하고 해운대-이기대 구간을 사업화 실증구간으로 설정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력산업 기업의 사업다각화, 업종전환 등의 기회를 제공해 부산을 UAM 산업생태계 허브 도시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해상을 따라 물류, 교통 등 생활권이 형성돼 있고 이를 활용한 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사업은 수요와 안전 측면에서 가장 성공하기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향후 관광 및 지능정보서비스 산업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실증함으로써 글로벌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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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 문화예술상 시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치평동 라붐웨딩홀에서 ‘2020년 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문학, 미술 등 5개 부문에 선정된 5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광주문화예술상은 한국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인 박용철·김현승·정소파를 기리는 문학상과 한국화는 허백련, 서양화는 오지호 미술상, 국창 임방울 국악상 등으로 수상자에게는 출판,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창작활동이 지원된다.
1992년 오지호 미술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9년째 총 137명을 선정했다.
올해는 박용철 문학상에는 197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을 시작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광주문화재단 초대 이사를 역임한 시인 김종 김현승 문학상에는 2005년 다형 김현승 전국학생문예작품 공모 사업으로 2009년 다형 김현승기념사업회 발족 계기를 마련한 시인 박형철 허백련 미술상 특별상에는 무등미술대전 입선, 한국화 특장전 입선 2회, 2019년 금호 유스퀘어 청년작가에 선정된 한국화가 윤성필 오지호 미술상 본상에는 2005년부터 개인전 13회, 2014년부터 단체전 89회 개최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 온 서양화가 양재영 임방울국악상 본상에는 2013년 국내 최초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장에서 국악관현악단 지휘, 난계국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국악인 김재섭 씨다.
광주시는 지난 10월19일부터 한 달간의 공모와 동시에 각급 기관의 장, 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등으로 추천을 받은 대상자 중 각 부문별 문화예술상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지역예술인이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 구성 방식을 개선했다.
문화예술단체에서는 수상 후보자와 운영위원 중 한 분야만 추천토록 하는 상피제를 도입하고 각 기관·단체의 추천 등으로 인력풀을 구성한 후 단체 대표들의 추첨을 통해 구성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축하공연, 부문별 시상 등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 체크, 참석자 최소화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문화예술상이 더욱 가치 있고 권위 있는 상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한 수상자 선정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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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살예방사업 성과 ‘톡톡’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는 자살예방사업이 지역 자살률을 낮추는 데 톡톡한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9년 광주광역시 자살률은 전년보다 7% 감소한 23.9명으로 2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 중 최저 3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자살률이 꾸준히 하위권을 유지한 것은 2012년 국가정신보건시범사업을 시작하면서 설치한 광주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광주시는 자살예방 캠페인·홍보 등 범 사회적 환경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자살예방 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 역량 강화 민관 협력을 통한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체계 구축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자살시도 재발 방지를 위해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및 중소병원과 연계해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시행하며 응급실에서 연계된 자살시도자에게 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고위험군의 사망과 재시도를 예방해왔다.
자살시도 유경험자는 자살 사망자의 약 80배이며 자살사망자 중 36.5%가 자살 시도 경험이 있음, ‘2019 심리부검면담 결과보고서’) 이와 함께, 광주시는 자살 고위험군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하지만 낙인과 편견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유족을 발굴해 통합 지원하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사업’을 2019년 9월부터 시범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남겨진 이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연쇄적인 자살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관리하는 방식으로 자살율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살사망자의 45.8%가 가족 중 자살을 시도하거나 자살로 사망했다, ‘2019 심리부검면담 결과보고서’)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자살사건 직후 유족에게 초기상담 법률·행정 학자금 임시주거 심리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등이다.
실제 시범사업 이후 유족 발굴 건수는 4.3배, 집중 관리를 위해 등록된 유족 건수는 3.6배 증가했으며 실제 발굴된 유족에서 자살 사망으로 이어지는 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형 민·관 협력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체계는 24시간 위기상담전화 운영 경찰-소방과의 현장 동반 출동 야간 및 휴일 응급입원이 가능한 SOS 핫라인 정신의료기관 지정·운영을 통해 선제적으로 정신건강 사회안전망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6월 광주형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상담 대응과 야간 출동을 위해 지난 7월 광주자살예방센터 야간 전담인력을 6명에서 12명으로 확충하고 응급개입팀을 확대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고 다분야간 협력으로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자살률 하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지체계 확보 및 적극적인 위기개입 등으로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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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화재 등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전동킥보드, 화재 등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전동킥보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 15일 북구 누문동에서 운행 중인 전동 킥보드가 차량과 충돌해 킥보드 배터리 및 타이어 등이 소실됐는데, 주원인이 전동킥보드배터리 박스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9월에는 광산구 아파트에서 전동기기 충전 중 배터리 과충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사망 2명, 부상 4명의 인명피해와 3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년간 광주에서는 전동킥보드 등 전동기기에서 8건의 화재로 6명의 인명피해와 73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6건이 배터리 충전 중이었고 나머지 2건은 물리적 충격에 의한 것이었다.
전동킥보드 등 전동기기의 배터리는 화재나 폭발에 취약한 편으로 화재시 급격한 연소확대로 이어진다.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로 대체로 크기가 작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인화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고 있고 과충전의 경우 배터리 내부에서 가스폭발이 발생하고 금속리튬이 불꽃반응에 의해 폭죽과 같이 분출되기 때문이다.
이에 전동킥보드 등 전동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충전이나 관리 등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전동기기를 충전할 때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장시간 실내 충전을 하거나 취침 중 충전을 피해야 한다.
또한, 반드시 인증 받은 안전한 정품을 사용하고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고온의 환경을 피하며 동절기 실내로 들어올 때는 배터리 내부에 결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충전해야 한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배터리로 인한 위험성이 있으므로 사용자가 사용법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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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영우디지탈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힘 보탠다
㈜이스트소프트·㈜영우디지탈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힘 보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이스트소프트, ㈜영우디지탈과 각 회사 서울 본사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61~62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지역사무소, 연구소 및 교육장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알툴즈, 알약 등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며 주요 제품으로는 인공지능 기반사업 소프트웨어 분야 보안분야, Threat Inside, 시큐어디스크)가 있다.
㈜영우디지탈은 종합 IT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며 주요 제품으로는 Oracle, Microsoft, CISCO, IBM, Dell, RedHat 등 27개 Global IT Vendor 및 AWS, Oracle 등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이스트소프트는 S/W, 보안, 커머스 등 인공지능 서비스분야, ㈜영우디지탈은 인공지능 서비스 및 IT솔루션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사무실, 연구소 및 교육장 설립으로 인공지능 기반 생태계 조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이스트소프트는 광주 인공지능 서비스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지역 AI업체와 연계해 AI 기술 융합 및 사업화 추진 광주시 AI 데이터댐 구축 사업, 공공데이터 대상 AI 기반 개인정보 비식별화 등 공동 사업 기획·추진 AI 기반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 및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인공지능 컨설팅 및 보안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사무소 또는 연구소 조기 설립 추진이다.
또 ㈜영우디지탈은 인공지능 서비스 및 IT솔루션 분야 광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AI기업대상 프로모션 기획 및 실행 인공지능 서비스 및 IT솔루션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지사 및 AI개발자 교육장 설립 AI 분야 교육과 아마존 활용 무상 컨설팅 및 구축서비스 제공, AI유치기업 및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대표들은 “자체 개발한 기술과 적극적인 서비스를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발전과 일자리 창출 및 인재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정의로운 도시 의향 광주가 이제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하면서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의력 있는 창업가와 기업들이 광주에서 스케일업,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투자재원, 창업공간 제공 등 단계별 다양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국내 최대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