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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재해대응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전국 농업재해대응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농업재해대응 경진대회는 농촌진흥기관의 성과를 보급하기 위해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해마다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업무에 기여한 분야별 재해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 한해 병해충 예찰을 통한 병해충 진단 및 컨설팅을 1만1734건 추진해 농업현장 민원을 신속히 해결했다.
또한, 농업용 드론방제단 8곳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하는 등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고 선제 대응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지역의 피해복구를 돕고 침수 농기계 정비·점검 교육, 농기계 무상지원 등 영농 재개를 위한 현장기술지원도 실시했다.
특히 홈페이지와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농업기상재해 홍보를 하는 등 재해와 병해충 방제 홍보에 적극 나선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작물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을 확대하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농업기상정보를 활용한 신속·정확한 예찰 등 광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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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진 받으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년 암 검진 대상자로 아직까지 검진을 받지 않은 시민들에게 수검기한 내에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암은 식습관, 금연, 금주, 운동 등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도록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르신, 만성질환자는 일반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해 장기화 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암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시는 암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 보온 물주머니를 제작해 각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며 일반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고 홍보가 더 시급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연말 건강 검진 쏠림현상이 가중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암 조기 검진 기간을 내년 6월30일까지 연장했다.
암 검진 연장은 올해 미수검 암 검진 대상자에 한해 검진기간이 연장되며 일반 건강검진 및 암 검진으로 성별·연령별 검진이 모두 포함됐다.
암 검진 적용 대상의 경우 내년 1월 이후 별도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이 필요하며 적용대상은 검진주기가 2년인 위암, 유방암, 자궁암, 폐암 검진이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건강검진 기간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한시적 조치로 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향후 치료와 완치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아직까지 검진을 받지 않은 시민들은 연장 기한 내 암 건강검진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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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등산국립공원 버스정류소 전광판 설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국립공원 버스정류소에 발광다이오드 전광판을 설치하고 시내버스 9개 노선의 출발시간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무등산국립공원 정류소는 기·종점으로 버스도착안내단말기의 설치 대상에서 제외돼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전광판 설치로 버스 대기시간을 가늠하게 돼 탐방객들이 탑승시간이나 노선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광판에는 온도, 미세먼지정보, 재난문자 등의 정보안내 기능도 탑재해 재난·재해에 대비한 시민 안전에도 주력하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은 지난해 기준 265만여명이며 대중교통 이용객은 39만여명으로 탐방객의 14.7%에 달하고 있으며 안내기 설치로 향후 더욱 많은 탐방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전광판 설치로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고가 기대된다”며 “향후 이용객이 많은 기점 정류소에 순차적으로 안내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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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6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조찬포럼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9일 오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 관계자, 지역기업 등 1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제6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5차 포럼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이번 6차 포럼은 2단계 격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포럼은 인공지능 융합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가 ‘AI 이제 실천이다’이라는 키워드로 뉴노멀 시대, 쉬운 인공지능 실천 전략을 3부에 걸쳐 발표했다.
1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시간 지능화, 엣지 컴퓨팅, 서비스형 플랫폼 등 인공지능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성공을 위한 ‘AI as a Service’ 플랫폼 기반의 쉬운 인공지능 활용전략을 강조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활용사례로 ‘Before K-방역체계 구축 실천 안’을 제시했다.
티쓰리큐㈜는 2007년 설립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이용한 다양한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인공지·빅데이터 통합 실시간 지능화 플랫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일체형 엣지 인공지능 플랫폼, 이미지·영상분석·텍스트분석·강화학습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솔루션, 실시간 지능화를 지원하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티쓰리큐㈜와 이날 오후 광주 인공지능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엄중한 상황임에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행보는 멈출 수 없다”며 인공지능 기업들이 포럼을 통해 기술의 상호 교류, 개발 등을 이루고 광주의 미래 핵심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역랴을 결집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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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양육부터 일·생활 균형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를 1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아이친구는 현 돌봄서비스가 중앙정부-지자체-각 돌봄기관에서 각각 운영됨에 따라 서비스 이용이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라는 문제점을 해소해 한 곳에서 다양한 돌봄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상황에서 생애주기별 돌봄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하고 상담, 연계할 수 있는 돌봄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는 크게 생애주기별 지원 서비스 메뉴, 맞춤형 정보 검색서비스, 서비스 이용 예약기능, 돌봄지도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더불어 온오프라인 상담이 가능한 전문 돌봄코디네이터들이 임신·출산, 육아, 부모교육, 초등돌봄 등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연계 서비스를 수행하며 시민들의 돌봄 궁금증과 각종 정책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친구는 현재도 사이트 주소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고 오는 16일 정식 개통 및 시연회 후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는 아이 키우기뿐만 아니라 청년지원,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사회 구성원 전체가 나누고 함께 책임지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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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오항고’ 조명 시민집담회 개최
5·18기록관, ‘오항고’ 조명 시민집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세계 인권 선언일을 맞아 10일 오후 2시 5·18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5·18민중항쟁 고등학생 동지회’, 이른바 ‘오항고’를 조명하는 시민집담회를 개최한다.
5·18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집담회는 ‘오항고가 바라본 세상, 꿈꾸던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그동안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오항고’의 참여와 역할을 조명한다.
특히 광주항쟁의 흔적을 쫓아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5·18 사진작가 김향득 씨를 초청해 ‘오항고’ 이야기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본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자신이 목격하고 참여했던 내용들을 ‘오항고’ 출신이 직접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총 9명의 참가자가 써내려간 기록과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한 자료집도 선보인다.
5·18기록관은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 오월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 그들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그동안 다뤄지지 않은 5·18의 기억을 끌어내고 기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집담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관련 영상은 18일부터 유튜브와 5·18기록관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관련 문의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으로 하면 된다.
정용화 5·18기록관장은 “이번 시민집담회에 참여해준 ‘오항고’를 비롯해 지금껏 조명되지 않은 전국의 ‘오항고’와 5·18 증언이 지속적으로 발굴·수집돼 역사 속에 잊혀지지 않고 기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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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 진실규명 업무 개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6월 9일 개정 공포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오는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이 재개되고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1기 위원회가 2006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약 4년 7개월간 활동 후 종료했으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으로 10년 만에 2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위원회 재출범을 계기로 그간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자와 유족의 마음을 아프게 해왔던 형제복지원 사건, 선감학원 사건과 1기 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했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의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위원회는 정부 어느 부처에도 소속되지 않으며 장관급 위원장이 맡게 되는 완전히 독립된 기관으로 과거사 정리대상 업무 중 개별법에 의해 설치된 다른 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는 사건 이외의 모든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1기 위원회에서 완결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해 나가고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나아가 암울한 과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실규명에 대한 신청 기간은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2년 12월 9일까지 2년간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이나 시·도 또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진실화해위원회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등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진실규명 사건의 범위에 해당되는 희생자나 피해자 또는 유가족, 희생자·피해자 또는 그 유족과 8촌 이내의 혈족이거나 4촌 이내의 인척 및 배우자, 그리고 진실규명 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이거나 이를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하거나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위원회의 재출범이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해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과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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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대비 주요 체육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 겨울철 대비 주요 체육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체육시설인 빙상장과 국민체육센터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대구시에 관리 중인 빙상장 4곳과 국민체육센터 8곳이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대구 실내 빙상장과 동구 아양아트센터 등 4곳은 건축, 전기, 소방분야 민간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 위해요소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나머지 8곳은 기관별 자체 계획에 따라 12월 11일부터 12월 24일까지 3주간 점검을 실시토록 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설치·작동 등 전기 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소방시설, 피난시설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 여부 여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을 통해 개선하고 현지 시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리자에게 신속한 시정 조치를 요청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시에서 관리 중인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사전 전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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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객차 내 실내공기질 양호
대구도시철도 객차 내 실내공기질 양호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대구도시철도 1, 2, 3호선의 객차에 대한 실내공기질을 검사한 결과, 3개 노선 모두 실내 공기질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내공기질 검사는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 관리항목인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에 대해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총 4회 측정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혼잡시간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호선 11.8 μg/㎥, 2호선 10.4 μg/㎥, 3호선 7.4 μg/㎥으로 기준치를 훨씬 밑도는 값으로 나타났다.
환기의 적정 여부를 알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혼잡시간대 평균 농도는 1호선 1,084 ppm, 2호선 1,716 ppm, 3호선 1,089 ppm으로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객차 내 환기 상태 또한 모두 적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은 올해 ‘실내공기질관리법’ 개정으로 측정항목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에서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로 변경됐으며 기준 또한 미세먼지 150 ~ 200 μg/㎥에서 일반 다중이용시설과 같은 초미세먼지 50 μg/㎥로 강화됐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시철도 객차 내의 실내공기질이 강화된 기준에 맞춰 양호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점검 및 검사를 철저히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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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농업기술센터, 2020년도 강소농·경영지원사업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상 수상
대구시농업기술센터, 2020년도 강소농·경영지원사업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강소농·경영지원사업’ 분야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해마다 전국 15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의 농업경영체 자립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향상 기여도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우수기관 선정은 1년간 강소농·경영지원사업의 주요성과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의 추진실적과 예산집행실적, 청년강소농 육성실적, 청년농업인 대상 컨설팅 실행률 및 사업의 홍보실적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2011년부터 꾸준하게 강소농을 육성하고 대상자에 대한 경영개선실천 교육과 자율모임체 정기모임, 현장견학 등을 통해 조직화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신규강소농 22명을 배출했으며 기존 강소농과 신규 강소농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실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제대로 된 농가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이 없어 홍보나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소농가와 가업승계 청년농업인들을 위해 농가브랜딩교육 및 브랜드디자인제작 과정을 추진해 지금까지 16개 농가에 상표등록 등 큰 성과를 얻고 이를 적극 홍보해 주요성과와 사업홍보실적 및 예산집행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수상 기관에 시상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농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산물을 전시·판매·홍보하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강소농대전을 통해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서 온라인으로 대체 됐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 강소농의 지속적인 경영 개선방안 마련과 재배기술 향상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업경영체 자립역량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