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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닷새만에 국회 다시 찾아 ‘광폭행보’
이용섭 시장, 닷새만에 국회 다시 찾아 ‘광폭행보’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18일에 이어 닷새만인 23일 또다시 국회를 찾아 국비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이 시장은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난 데 이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간사, 추경호 국민의힘 간사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 이 시장은 이날 안일환 기재부 2차관을 만나 AI집적단지 3대 주력산업분야 AI학습용 데이터셋 개발사업 자기응용과학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 등 6개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 시장은 또 국회 예결위 박홍근·추경호 간사를 각각 만나 정부지정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반구축 및 정착지원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기반 구축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광주AI집적단지와 연계한 주력산업분야 학습용 AI데이터셋 구축 및 데이터 분석·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구축비 100억원 지원 전당 소유 유휴공간을 예술인재 양성 교육 장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거점공간 조성비 40억원 지원 호남고속철 개통이후 이용객 급증에 따른 철도이용객 편의를 위해 광주 송정역사 조기증축을 위한 설계비 20억원 지원 등 10개 사업에 대해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한편 광주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정부의 재정투자 방향인 미래성장 동력사업, 한국판 뉴딜사업 등 핵심투자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춰 국비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내년도 정부예산 국비 반영액이 올해 보다 14% 증가한 315건 2조7638억원의 역대 최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광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멈출 수가 없다”며 “지난 2년간의 성과들이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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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국적 그린뉴딜 선도도시로 사례발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국무총리소속 녹색성장위원회 주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광주형 인공지능-그린뉴딜’ 사례를 발표하며 광주가 전국적 그린뉴딜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
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사회 : 지방정부, 대한민국을 바꾸다’를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김정욱 녹색위원장, 조명래 환경부장관 등 정부관계자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홍장 당진시장 등 그린뉴딜 선도 자치단체장, 이명주 녹색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유진 녹색위원이 기조발제를 통해 한국판 그린뉴딜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 이용섭 시장 등 자치단체장이 사례 발표를 마친 뒤, 전문가와 함께 지방정부가 그린뉴딜 추진상황과 추진과정에서 겪는 어려운 점에 대해 논의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광주형 3대 뉴딜’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광주의 강점인 인공지능과 연계한 그린뉴딜의 특징과 주요 추진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다른 도시보다 5년 앞서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도시’로 전환한다는 담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녹색전환도, 녹색산업도시, 기후안심도시의 3대 전략을 제시하고 ‘2045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등 시민중심의 이행체계와 2045년까지 823만6000tCO2eq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3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광주 그린에너지 ESS발전’이 큰 주목을 받았다.
‘광주 그린에너지 ESS발전’ 규제자유특구는 오는 12월부터 2024년까지 북구 첨단산업단지 구역 2.5㎢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모집해 생산된 전기를 전력저장장치에 충·방전해 판매하는 전력거래체계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규제자유 특구 지정으로 광주가 중앙집권적 전력거래시스템에서 분산형 신재생에너지 전력거래를 활성화하는 역사적 첫 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
유튜브를 통한 언택트 방식의 온라인 시청자 질의도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인공지능과 그린뉴딜을 연계한 광주의 발상이 신선하고 훌륭한 전략이라는 의견을 보이며 특히 광주에 조성될 세계 10위권 ‘인공지능 특화 데이터센터’에 대해 질의하는 등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용섭 시장은 토론에서 “광주가 AI-그린뉴딜을 통해 에너지 종속도시에서 자립 도시로 대전환을 이루게 된다”며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을 실현해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글로벌 녹색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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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건설은 끝이 아닌 시작, 종합적 비전 준비해야”
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건설은 끝이 아닌 시작, 종합적 비전 준비해야”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월 넷째 주 주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 시작과 함께 검증위의 김해신공항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 발표에 대해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왔다며 향후 세부실행 계획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가덕신공항 건설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후속적 물류시스템, 배후교통망, 통합 LCC 본사 유치 등 관련된 종합적인 비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언론의 비판적 보도에 대해서는 “20년 동안 흔들렸는데 더 이상 논쟁에 휘말려서는 안된다”며 “시민만 보고 앞으로 나가자”고 독려했다.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변 대행은 가덕신공항 제반사항 및 실행계획 꼼꼼히 마련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방역관리 철저 동절기 민생안전 대책 부동산 시장 조기 안정화에 대해 언급하며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서는 전국적 재유행이 심각하다고 진단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자신을 지키겠다는 자발적인 의식”이며 시민사회와 함께 연계해 나갈 방안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연말 불필요한 행사, 모임, 회식 자제는 물론 공식행사에 대해서도 온라인토론회 등을 활성화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에 대해서는 “매일 점검현황을 확인해서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동절기 민생안전대책에 대해 실국별로 보고를 받으며 가장 중요한 대상은 취약계층이라고 강조하며 “생활, 돌봄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최근 부산 5개 구가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진단하며 우리 시에서도 불법적 거래 등 시장 교란행위가 없는지 잘 살필 것을 당부했다.
또한, 12월부터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 이용 및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에 대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운영현황, 관련 법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변성완 권한대행은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시가 활발히 움직이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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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농산물로 건강도 살리GO 지역도 살리GO
로컬푸드 농산물로 건강도 살리GO 지역도 살리GO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의 우수한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만나세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대구·경북 로컬푸드 축제가 24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사회적경제기업인 협동조합 농부장터가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후원을 받아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이달 24~25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한다.
국내 대표적인 라이브커머스인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되는 로컬푸드는 대구·경북 10개의 협동조합이 모여 만든 대구경북로컬푸드이종협동조합연합회에서 준비한 농산물과 가공품 등이다.
24일에는 딸기, 샤인머스켓, 유기농 토마토를, 25일에는 황금향, 원목표고 사과, 배즙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연합회는 이번 행사에서 거둔 매출액의 10%를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농산물과 생필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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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성UP엑스포’, 온·오프라인으로 소기의 성과 거둬
‘2020 여성UP엑스포’, 온·오프라인으로 소기의 성과 거둬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 ‘2020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려 13,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2020 여성UP엑스포’는 “여성 일자리 UP, 가족 행복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 등의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와 대구시 여성안전, 양성평등, 건강가정 등 3가지 주제로 마련한 여성정책 테마관 등으로 운영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3중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한으로 추진하고 온라인 행사를 확대해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 가족힐링 캠프, 사람도서관 등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총 400여명이 접속했고 온라인 대시민 참여 이벤트는 11,6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일자리박람회와 여성정책테마관 등은 리포터가 참여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촬영했으며 조만간 여성업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0 여성UP엑스포 메인 행사로 추진된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는 65개 업체에서 194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고 총 1,400여명의 구직 희망 여성들이 현장면접과 구직등록 및 상담, 직업적성검사 등 취업지원 행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둬,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하기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취업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취업의 필수 관문인 면접과 그에 적합한 의상을 가상으로 체험해 보는 AI면접체험과 디지털 3D코디체험을 비롯해, 여성의 구직동기 부여와 취업 응원을 위한 코로나블루 치유관에는 780여명의 여성이 참여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여성일자리를 많이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태고 대구만의 특화된 여성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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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활성화, 민·관 손잡고 함께 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투자불황기 극복을 위해 기업인, 산업전문가와 손잡고 미래성장산업의 유망기업 유치에 나선다.
대구시는 23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홍의락 경제부시장과 기업인, 산업전문기관, 유치·기업지원·분양기관 관계자 등 24개 기업·기관의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기업유치촉진협의회’ 발족을 겸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외기업 유치와 역내 투자촉진이 절실한 상황에서 관련 산·학·연·관이 서로가 가진 정보를 공유하고 머리를 맞대 투자 여건 조성 및 투자 의향기업 발굴 및 유치에 보다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취지다.
앞으로 협의회는 참여기업과 기관 간 산업·투자동향 및 정보를 교류·소통하고 투자환경 및 제도 개선 등의 자문역할은 물론 유망기업 발굴과 소개, 방문활동 등도 함께 펼치는 오픈형 투자유치 네트워크로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 회의는 발족을 겸한 첫 회의로써 발족 취지와 향후 운영계획 안내, 대구시 투자환경 및 지원제도 소개, 기업인·관련 기관의 정보공유 및 간담회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정보공유 및 긴밀한 유치공조체계 운영을 위해 대구시의 투자강점·맞춤형지원·유망산업·인센티브·입지 등을 총망라해 제작한 투자유치 매뉴얼을 배부했으며 기업인 등 외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포상금을 투자유치금액의 1%까지 상향 지급토록 제도개선을 추진해 산·학·연·관 관계자 모두를 투자유치의 우군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저렴한 가격대의 풍부한 산업용지를 보유하면서 시·군의 투자유치 조직이 함께 가동되는 광역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건이 불리한 측면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더구나 기업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공무원의 힘만으로는 발빠른 투자유치 대응에 한계가 있기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초기 정보 확보와 선제적인 만남을 통한 기업 맞춤형 제안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대구산업경제협의회를 만들어 5대 산업 중심으로 워킹그룹을 가동중이다”며 “투자유치도 관련 기업·기관간에 활발한 소통과 협업으로 기업 입장과 니즈를 반영한 원스톱 행정지원 및 투자환경 조성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대구’를 만들어 투자유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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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MEDICA 2020 온라인 전시회 참가 지역기업 지원
대구시, MEDICA 2020 온라인 전시회 참가 지역기업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세계 최대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 온라인 전시회에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기 업체 10개 사를 적극 지원해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대구시 주최, 대구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참가한 이번 온라인 전시회를 위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 전시회가 잇따르게 취소돼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기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비 전액과 온라인 수출상담장 조성 및 전담통역, 화상상담시스템 구축 등 오프라인 환경과 비슷한 수출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대상국과의 시차 차이로 24시간 운영해 실시간으로 해외바이어와 상담회를 진행했다.
미국, 스위스, 러시아 등 59개국 1,314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총 83회의 온라인 상담회가 열렸으며 총상담액 2,190.4만불, 계약액 815만불로 우려와 달리 처음 온라인으로 전환된 비대면 수출상담에서 지난해 현지 전시회 참가 상담액 306.7만불 보다 더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 온라인 상담회는 행사 기간이 끝난 후에도 2021년 5월까지 자체 비즈니스 매치 서비스를 이용해 전 세계의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도록 해 코로나19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지역 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온라인 전시회 참여 지원을 계명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터 양성 프로그램과 연계 추진으로 온라인 전시 기간 동안 기업-청년을 1개사–1인으로 연결해 기업들이 청년들의 통역지원을 받아 원활한 상담 진행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구직활동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 및 해외마케팅 간접체험 경험을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돼 처음 개최된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 온라인 전시회에서 예상외의 큰 성과를 이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기 업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내년 전시회도 급변하는 코로나19 시대에 유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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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지역거점 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5세대 이동통신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5G 오픈테스트랩 운영’ 지역거점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3년까지 4년간 총 39억6천만원을 투입해 한국정보화진흥원·대구테크노파크와 지역거점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 등 산·학·연을 대상으로 5G 융합서비스·단말·장비에 대한 개발, 시험·검증, 제품 상용화 지원 등 전주기 기술지원을 위한 지역거점 5G 오픈테스트랩을 구축·운영한다.
5G 오픈테스트랩에서는 국가연구개발망과 연계한 5G 시험망, 단말 성능 측정 장비 및 솔루션, 차폐실, 연구개발실 등을 구축해 실·내외 5G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5G 융합서비스 시험인증서 발급과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실제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시험·검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실감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5G 융합서비스와 관련 제품을 자유롭게 개발하고 시험·검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5G 융합서비스 기술지원 헬프데스크 운영, 5G 기술교육을 통한 전문가 육성, 테스트베드 시험정보·홍보·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5G 디바이스 상생 협력 협의회 구성, 5G 관련 산업간 연계 네트워킹 등으로 5G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5G 오픈테스트랩은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에 구축해 내년 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한국판 디지털뉴딜에 기반한 5G 시장을 개척하고 활성화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5G 기반 산업 생태계 조기 구축을 통해 많은 지역 기업이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실증해 5G 신산업이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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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무소각장 문화스튜디오서 온라인 공연
광주시, 상무소각장 문화스튜디오서 온라인 공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상무소각장 문화스튜디오에서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온라인 공연을 개최한다.
그동안 상무소각장 문화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지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만 스트리밍, 업로드 영상을 즐길 수 있어 공연자는 관객과의 소통이 부족하고 관객은 현장감을 체감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광주MBC라디오와 공동으로 12월4일 오후 7기 소각장 문화스튜디오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육중완 밴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을 부른 가수 가호,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밴드 우물안 개구리, 여울밴드, 양리머스 등이 출연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광주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특집공연에 온라인 관객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스튜디오 스크린에서 생중계돼 쌍방향 공연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공연관람에 직접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월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화상회의가 사용 가능한 장비를 확인해 온라인 중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유튜브 공식 채널인 ‘소각장문화스튜디오’와 ‘광주보라’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되며 녹화된 음원은 광주MBC ‘정오의 희망곡’ 시간에 지상파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광주시는 상무지구 대표 혐오시설이었던 상무소각장을 소통과 예술로 변화시켜 사회적 가치와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문화적 재생사업 공간활용전략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소각장 공장동을 시범적으로 온라인 공연장으로 조성해 다양한 공간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에게 코로나 우울 탈출과 문화적 향유를, 지역 아티스트들에게는 꿈의 무대를 제공하는 ‘소각장 문화스튜디오’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12월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유튜브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공연은 10월6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7회에 걸쳐 재즈, 청소년 합창, 댄스, 전자클래식,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가 스트리밍됐으며 조회수도 6000회 이상에 달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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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산업 성공여부, 인재확보에 달려”
“AI산업 성공여부, 인재확보에 달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인공지능사업과 관련한 정부, 법조·금융·산업·학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초인 AI가 온다’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AI가 바꿔놓을 미래를 전망하며 인공지능 강국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인재 양성과 기술 확보, 제도 마련 등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로 광주광역시와 MBN, 광주과학기술원이 공동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회 김태년, 주호영, 권은희 원내대표와 김영진·양향자·윤관석·김진표 의원, 박보경 청와대 경제보좌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허인 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 되는 시점에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흔들면서 세계 경제사회 시스템과 인류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며 “위기에 강한 광주는 수많은 변화들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가시적 성과로 만들어내며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AI산업의 성공여부는 AI인재확보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 개원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인공지능사관학교 운영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지역대학의 AI대학 및 학과 개설 등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또 “나라가 온통 코로나19와 싸우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지난 1년간 인공지능 기업·기관 52곳과 MOU를 체결했고 이중 34개사가 광주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며 “광주는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사업화할 수 있도록 AI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축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21세기를 지배할 패러다임이다. 10년 안에 인공지능을 선점하는 국가가 2100년까지 세계 인공지능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디지털 뉴딜’ 정책과 함께 전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융합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10만명 양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AI선진국으로 도약하느냐 후진국으로 추락하느냐 갈림길에 서 있는 지금, 양질의 인재들을 키워낼 수 있도록 발벗고 뛰겠다”며 2022년까지 AI인재 5천명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또 올해 3천 억원의 추경 예산을 투입해 10개 분야 150종의 AI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2025년까지 AI분야에 2조5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