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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수 창업기업의 성공 DNA를 창업 초기기업으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벤처기업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롯데호텔 부산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성공CEO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이 성공한 최고경영자의 성장 비결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선배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 기회를 제공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투자유치와 창업성공 사례, 투자연계 방안에 대한 특강, 선배 기업과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피드백으로 초기창업기업의 투자유치역량을 강화하고 선배 벤처기업인·투자전문가와의 비즈니스 상담 및 정보교류, 멘토-멘티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그간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공 CEO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왔으며 특히 성공CEO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창업 성장 비결을 습득할 수 있어 후배 기업에 호응이 높은 ‘현장탐방 프로그램’과 ‘성공CEO 멘토링 데이’를 통해 선배벤처 기업인과 전문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벤처 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병국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은 “앞으로도 선배 기업의 경험을 후배 기업에 나눌 수 있는 장을 자주 마련해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지금의 위기를 잘 헤쳐나가 주시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에서도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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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반입 합동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2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 합동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종량제봉투 내에 재활용품을 혼입해 배출하는 경우가 빈번하자 부산시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과 함께 폐기물반입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선 것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 등 혼합 여부, 전용 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 미표시, 차량 운행 부적정, 반입 대상 폐기물 외 반입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 등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가정이나 소규모 음식점 등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대형사업장에서는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 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법한 폐기물 처리를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홍보와 폐기물반입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정 등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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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대응체제 돌입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대응체제 돌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대책기간 폭설·한파 대비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발령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조를 운영해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예방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사전대비태세 점검의 일환으로 지난달 22일 건설기계협회, 열관리시공협회, 한전, KT, 503여단, 경찰청, 교육청 등 지역의 민·관·군이 참여한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제설 인력·장비·자재 확보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재난대비 역할분담을 통한 신속한 초동대응 및 응급복구 지원방안 등을 협의했다.
지난 5일에는 관내 도로 488개 노선 641㎞ 제설 추진을 위해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폭설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또 제설장비 및 자재 등을 확보해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로관리청별 제설구간 협조체계구축, 친환경 제설제 사용확대 등을 보완해 대비에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김종효 행정부시장이 종합건설본부 본촌동 청사를 방문해 제설장비 26대와 친환경 제설제 274t 등 총 1132t의 제설자재를 점검하고 도로제설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준비상황을 살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올겨울도 지난해와 상황이 비슷하지만 폭설과 도로결빙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대비해야 한다”며 “상습결빙구간에 대한 제설작업과 함께 녹은 눈이 얼어붙어 얇은 얼음층을 생성하는 블랙 아이스 구간에 반드시 제설자재를 배치해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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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 중 하나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의 신청기한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
혜택을 받지 못한 더 많은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대상자를 확대해 신청 기한을 연장하게 됐다.
당초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신청이 불가했지만, 이번 기한 연장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명확한 소득감소 등 위기사유가 있다고 구청장이 인정하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단,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의 시민과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자의 소득재산 등 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결정한 후 12월 중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을 1회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 생계급여를 받는 기초수급자, 긴급복지지원 등 기존 복지제도나 소상공인새희망자금과 같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는 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소득감소 25% 이상자에 대해 우선 지급하고 이외 소득감소자 중 감소율이 높은 순 등을 고려해 예산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시의 대상가구는 1만6000여 가구이며 지난 19일 기준 62%에 해당하는 1만여 가구가 신청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해당 되시는 시민은 빠짐없이 긴급생계지원금을 신청해 혜택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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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자영업자 고통 분담 위한 특별 대책 추진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연말 특수 등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회식·소모임 등 자제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회식은 금지하는 대신 직원 격려와 소상공인 등을 위한 효율적인 예산집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동안 대다수 공공기관들은 연말에 즈음해 부서 단위로 송년회 형식의 모임 등을 가져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이러한 모임 등을 일체 할 수 없게 되면서 음식점 등 소상공인·자영업자이 큰 손실을 입을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송년 모임 등을 계획하고 있는 부서에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갖는 대면 회식 대신 관내 음식점에서 음식을 포장 배달해 사무실에서 간식으로 먹거나, 개별 포장된 음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줘 이를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먹는 방식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또한, 집행이 예정된 예산에 대해서도 관련 법규정 테두리 안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집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시가 이처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소상공인 등 살리기에 동시에 나선 것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연말이 대목인 음식점 등 소상공인 등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박남춘 시장은 “방역이 첫 번째이지만, 소상공인들의 어려움도 함께 헤아려야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소상공인들이 연말을 앞두고 매우 힘들어질 상황인 만큼 그들과 같이 갈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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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1.24일부터 2단계 시행. 10인 이상 옥외 집회 금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24일 0시부터 시 전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10인 이상 옥외 집회·시위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먼저, 중점관리시설 중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집합이 금지된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노래연습장은 시설 면적 4㎡당 1명의 인원 제한, 음식 섭취 금지 등과 함께 오후 9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실내 스탠딩 공연장은 좌석 간 1m 거리두기, 음식 섭취 금지 등과 함께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등 기존 방역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실내체육시설도 음식 섭취 금지,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오후 9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목욕장업은 음식 섭취 금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영화관과 공연장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좌석 한 칸 띄우기를 준수해야 한다.
PC방은 음식 섭취 금지, 좌석 한 칸 띄우기 등의 방역수칙이 적용되며 오락실·멀티방 등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인원도 제한된다.
독서실·스터디카페는 음식 섭취 금지, 좌석 한 칸 띄우기 등이 적용되며 단체룸은 50% 인원 제한과 함께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놀이공원·워터파크는 수용가능인원의 3분의 1로 인원이 제한되고 이·미용업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국공립시설은 인원이 30% 제한된다.
마스크 착용은 실내 전체와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이루어지는 실외에서 의무화되며 스포츠 관람은 10% 이내로 관중입장이 제한된다.
정규예배·미사·법회, 시일식 등 종교활동의 경우 좌석 수의 20% 이내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특히 시 전역에서 24일부터 10인 이상 옥외 집회 및 시위가 금지된다.
금지되는 집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대상이 되는 집회를 의미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고발조치와 함께 코로나19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손해배상 및 치료비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인천시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시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겪게 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이 우려되지만, 코로나19 안정화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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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무허가위험물 취급 위반 5곳 적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무허가위험물 저장·취급 등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5곳을 적발하고 이중 4곳을 입건 조치했다.
시 소방안전본부와 5개 소방서 소방특별사법경찰로 편성된 합동단속반은 지난 10월부터 11월16일까지 도장 작업공장, 주유취급소, 일반 공사감리대상 등 30곳을 선정하고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및 소방시설공사 불법 하도급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했다.
단속결과 무허가위험물을 저장하고 지정수량을 초과한 공장 3곳과 허가 없이 방화담을 철거한 주유취급소 1곳 등 총 4곳이 입건됐다.
또 위험물 게시판 정비 불량으로 적발된 1곳은 조치명령을 취하는 등 이번 단속에서는 총 5곳에서 6건의 적발사항에 대해 조치명령이 이뤄졌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소방특별사법경찰 기획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로 인한 화재 확대와 대형 인명피해가 차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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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정책, 정부혁신박람회 우수사례로 전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부터 12월3일까지 정부 주최로 열리는 비대면 ‘정부혁신박람회’에 광주청년정책을 우수사례로 전시한다.
‘청년들의 키다리아저씨, 광주씨’라는 주제로 동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실업과 빈곤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광주시와 정부가 일 생활, 희망을 주는 든든한 키다리아저씨가 돼주는 내용을 청춘남녀의 취업고민과 이를 해결하는 시 관광케릭터 ‘오매나’로 구성했다.
‘청년에게 일을’이라는 소주제로 일경험드림, 청년일자리카페, 인공지능기반 직무맞춤형 취업교육 등 광주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전시하고 ‘청년에게 생활을’에서는 청년주거, 청년당당 교통카드, 드림수당, 13청년통장 등 청년들의 생활안정정책을 전시해 광주청년정책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 많은 국민들이 광주시 온라인 전시홍보관을 방문·참여하도록 혁신퀴즈 코너를 마련하고 정답을 맞춘 참여자에게는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혁신박람회는 비대면 온라인, 모바일 방식으로 문재인 정부 3년6개월의 정부혁신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로 이번이 두 번째로 열린다.
김용승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이번 정부혁신박람회를 통해 우리시의 청년정책이 전국에 확산돼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시된 전국의 우수사례들 중 광주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도 벤치마킹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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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하세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주는 난임시술비 추가지원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광주시 1년 이상 거주한 난임 여성 중 난임시술 건강보험 적용 횟수를 모두 소진한 자에 대해 연내 최대 4회, 회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정부지원 사업에서 지원받지 못한 기준중위소득 180% 초과자도 위의 조건을 만족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임신가능 시기까지 횟수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타지역 의료기관 이용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난임부부의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다.
신청을 원할 경우 건강보험 적용 횟수 종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상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지난해 11월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바로소통 광주’에 ‘난임 시술 건강보험 적용 횟수 소진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이라는 제안이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어 토론방 개설, 시민권익위원회 정책권고 등을 거쳐 이용섭 시장이 “경제적 여건으로 아이 낳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로 추진된 사업이다.
사업 시작 후 지난 10월 말 기준 25명에 40건을 지원했고 그 중 2명이 임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난임부부의 심리적인 고통 경감에도 도움을 주기위해 난임부부 자조모임을 결성 지원하고 우울증 및 스트레스 관리 등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난임부부가 임신 준비과정에서 경제적·심리적 고통으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난임부부 시술비 추가 지원사업을 모르는 분들이 아직 많은데 많은 분들이 이 사업을 통해 희망하는 아이를 품에 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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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 사례관리전문가교육 - 기초과정 실시
광주복지재단, 사례관리전문가교육 - 기초과정 실시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은 지난 11월 6일 12일 20일 3일간 ‘사례관리전문가교육-기초과정’을 비대면강의로 진행했다.
‘사례관리전문가교육’은 광주복지재단,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한국사례관리학회가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사회복지사 전문성 향상과 사례관리 전문 영역 구축을 위해 실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사례관리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이수 관리를 위해 자격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운영했다.
이번 기초과정은 사례관리와 관련한 배경지식 학습을 통해 사례관리의 개념 및 운영체계 이해, 기본절차 학습 등으로 사례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배양하는 등 3일 오후 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 이효지씨는 “우리 지역에는 사례관리전문가교육이 개설되지 않아 타 지역까지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있지만, 꼭 필요한 교육을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현장에서 수요가 높고 사회복지사들의 관심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