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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습정체지역 교통체계 개선
광주시, 상습정체지역 교통체계 개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상습정체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올해 말까지 북구 용두교차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실시한다.
최근 본촌 방면에 본촌 힐스테이트 대우이안, 진아리채 등 2418세대가 입주해 출퇴근 시간대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면서 교통혼잡이 발생해 통행량 증가에 따른 도로 이용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용두교차로에서 본촌방면 구간은 도로 폭이 5.5m로 매우 좁고 도로와 주변 경작지 간 단차가 있어 승용차와 중대형 차량이 교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노후 차선으로 야간에는 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통행에 어려움이 있고 용두교차로 하부 측면도로에서는 차량이 역주행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선 재도색 등 교통안전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는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안전을 위해 빛고을대로에서 본촌방면 우회 전차로 노면 유도 색깔을 설치하고 용두교차로에서 본촌방면 노후 차선 재정비 및 차로 폭 재조정, 도로와 주변 경작지 단차구간 노면 시설 설치 등 1㎞ 구간에 대해 교차로 교통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이곳을 통과하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교차로 주변 교통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용두교차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교통소통이 원활한 도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해 주의 운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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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직접 찍었습니다”
“시민과 함께 직접 찍었습니다”
[충청뉴스큐] 지난해 시민들이 기획하고 제작한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치킨누들수프’ 커버댄스로 관심을 모은 광주광역시가 이번에는 세계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튜브 영상을 패러디한 도시 홍보 영상을 선보인다.
광주시가 패러디한 영상은 3억뷰를 돌파한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로 유튜브 채널 내 ‘광주 글로벌 프로젝트 5G × MUSIZ [5G다]’의 일환이다.
이번에도 시민들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다.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는 판소리밴드 ’이날치‘가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 감성의 밴드음악으로 편곡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서울, 부산, 전주 등 6개 도시를 소개해 ‘1일 1범’ 이라는 유행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광주 대표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인기 유튜브 영상에 광주의 색을 더해 영상을 제작했다.
“광주 대박 터져라~”라는 주제로 기존 흥보가 중 ‘박타령’ 한 대목을 현대적인 음색으로 편곡해 무등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글로벌모터스, AI창업캠프 등 광주 명소를 배경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광주의 멋과 미래 비전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인기 유튜버 투마리, 소피아 등과 함께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무진중학교, 수영동호회 등이 참여했다.
특히 사전 기획 단계부터 영상 출연까지 시민이 참여해 제작비용 대폭 절감 등 다양한 홍보 효과를 가져왔다.
홍보 영상은 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를 통해 24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김이강 대변인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음악을 활용한 시민 참여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방송 활성화, 패러디 영상, 공무원 브이로그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 활용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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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산업 미래전략 세운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 서구 라마다호텔에서 ‘제2회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뉴노멀 시대와 재난안전산업,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현장 컨퍼런스와 동시에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강현욱 전남대학교 교수의 ‘AI와 안전산업, 지역의 도전과 발전방향’, 김성학 시 안전정책관의 ‘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정책방향’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발표 세션에서는 김성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의 한국형 그린뉴딜과 안전 D.N.A 박기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의 산불재난 스마트 예측, 예방 및 대응기술 신동준 KT 융합사업본부 차장의 KT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 사업추진 동향 이용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단장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 기술발전 방향 등이 소개된다.
또 해당 세션에서는 대학·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재난안전산업과 4차산업의 다양한 융합사례를 공유하고 광주시가 직면한 안전관련 이슈와 대응방안 등 재난안전산업의 미래전략과 정책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선제적으로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디지털 재난안전산업 D.N.A. 생태계를 조성하고 재난예방 및 대응시스템 구축과 재난안전 신산업 육성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재난안전산업의 비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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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0 대구 마을주간’개최
대구시,‘2020 대구 마을주간’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2020 대구 마을주간’ 행사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례없는 코로나19로 고통받았던 올 한 해를 되새기며 비록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지만 오히려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마을에서 손 맞잡고 기쁨으로 함께 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한다.
먼저, 26일에는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을 했던 팀들의 활동 모습들을 공유하는 ‘사례 공유회’가 개막식 식전 행사로 진행된다.
올 한해 우수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들을 별도로 선정해 발표 할 예정이다.
대구마을센터 유튜브 채널로 중계되는 영상을 보면서 발표되는 마을공동체에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할 수 있으며 표를 많이 받은 팀에게는 별도의 상이 주어진다.
개막식에서는 대구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공동체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동네 현장에서 알게 모르게 이웃과의 관계를 넓히는 작업들을 해왔던 숨은 마을공동체들을 발굴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시상을 마련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체만들기 활동 체험수기를 전국 공모해 총 81편에 대한 심사 결과 선정된 6편과 2020 대구 마을공동체 어워드 공모에 선정된 10개 공동체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 공무원 8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공동체 활동의 체험담을 모아 시상하는 ‘마을공동체 체험 수기 전국 공모전’ 수상작 6편에 대한 샌드아트 발표회와 마을공동체들의 문화 활동을 담은 공연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기획 컨퍼런스’와 ‘작은 포럼’은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최근 화제가 되는 주제들을 다룬다.
‘마을공동체와 자치’, ‘마을방송국’, ‘그린뉴딜과 마을일자리’, ‘대구 지역 마을공동체 우수 사례’ 등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짐작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보여주는 ‘마을미디어 공모전’ 상영 및 시상 행사가 열린다.
앞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을을 기반으로 극복·성장한 이야기, 마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웃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마을공동체와 관련한 미디어 작품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51편의 작품 가운데 선정된 13편의 우수 작품을 상영하고 시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에서 ‘대구마을센터’를 검색해 해당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시청 중간마다 퀴즈나 투표를 통해 행사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지역의 피해가 가장 많았지만 놀라운 시민정신으로 이를 극복했으며 그 가운데 마을공동체도 많은 역할을 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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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 유관기관 손잡고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경제자유구역이자 연구개발특구인 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를 비롯한 8개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대구시는 25일 오후 2시 달성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구인 시의회 김원규 의원, 강성환 의원과 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한 11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올해 6월 착수한 ‘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 용역’은 연구시설 용지의 분양률을 높이고 침체된 지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6개월간 설문 및 현장조사, 관련 기관 협의, 유관기관 합동회의 등을 통해 최종보고회를 갖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경연의 김병태 박사가 용역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며 유가읍·현풍읍 지역주민대표 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용역 기간 동안 8개 유관기관 간 정기적인 합동회의와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성·운영된 협의체는 이번 용역이 끝나더라도 활성화 네트워크로서 지속 가동하게 된다.
특히 연구개발특구내 용도구역 일부 변경 용적률 등 조정 편의시설·인프라 확충 입주대학별 후속 이행방안 마련 투자유치 박차 등의 활성화 후속과제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8개 유관기관이 공동이행 협약까지 체결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용역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가 대구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느 한 기관에서 모두 해결할 수 없는 만큼 관련 기관별 주어진 과제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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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료계 동반성장을 위한‘산-병 협력 온택트 네트워크 데이’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의료기업들과 멘토 전문가들을 매칭해 의료기기 제품 개발에 필요한 임상적 기술자문을 받는 ‘산-병 협력 온택트 네트워크데이’를 O2O 방식으로 오는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그리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상호 협력해 의료진의 기술자문이 필요한 기업을 사전 조사하고 전문지식을 공유할 의료진을 매칭, 제품개발 전 주기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의료기업은 실수요자인 의료진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에서 외면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행사를 기회로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의료진의 자문을 통해 한층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1년 범부처 의료기기 R&D 공모사업, 산업통상자원부 21년 사업 소개를 통해 관심 있는 의료진과 기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의료기기의 R&D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내년부터 협업 네트워크를 정례화해 1회 성 행사가 아닌 지속 발전 가능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의료계와 기업이 동반자로서 협력해 아이디어가 제대로 된 제품 개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의료기업들에게는 의료기기 제품 성능과 단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임상의들의 의견이 정말 소중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병이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메디시티의 롤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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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교통편의 향상 위해 최선 다할 것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4일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과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최장혁 행정부시장은 영상을 통해 송도지역과 관련된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노선 조정 및 조기 추진 요청 청원에 대해 답변하면서 “인천시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인천시는 2018년 12월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사회·경제지표 등을 반영하기 위해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타당성 재검토 용역을 추진했다.
지난 10월에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수립을 위해 주민공람 및 공청회 등을 개최했다.
이후 송도 주민들은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에 송도 국제도시와 연관된 노선을 당초 계획과 비교해 노선 조정 및 조기 추진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온라인 시민청원을 제기했고 30일간 3,028명이 공감했다.
청원인은 청원을 통해 주안송도선의 종점을 테크노파크역을 경유해 송도11공구까지 연장하는 것과 함께 송도역~테크노파크역 구간 우선착공 골든하버 투자유치를 위한 인천1호선 국제여객터미널 연장을 요구했다.
이에 최 부시장은 주안 송도선의 종점 연장 요구 및 일부 구간 우선 추진에 대해서는 “청원에서 요청한 노선은 현재 운영 중인 인천1호선 구간과 송도 트램 노선이 중복되어 수용이 어렵다”며 “주안송도선은 계획 당시부터 원도심과 신도시 연결을 통해 교통편의 증진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모색하도록 되어있어, 단계별 추진보다 동시추진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골든하버 개발이 가시화 되는 등의 여건이 마련되면 인천1호선 국제여객터미널 연장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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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포격 10주기 추모, 시민들과 현장소통 재개
연평포격 10주기 추모, 시민들과 현장소통 재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연평포격 10주기를 맞아 연평도를 찾아 연평추모공원에서 희생자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미뤘던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옹진군 연평면을 방문해 23일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백종빈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오영철 옹진부군수, 박승일 연평부대장, 김귀진 노인회장, 김정희 주민자치위원장, 이선재 이장협의회장, 김영애 부녀회장 등과 함께 추모식에 참여했다.
묵념·헌화 등으로 이어진 추모식은 민간인·군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접경도서지역의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통일에 대한 공감대확산과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자리가 됐으며 민·관·군이 함께 추모식에 참여해 더욱 뜻 깊었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추모식 이후, 지역주민 10명과 대화를 나누고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시청’을 진행해 주민들의 민원내용을 청취했다.
주요 민원내용으로는 소연평항 부잔교 설치, 서해5도 어장확장 및 조업시간 연장, 연평도항 항만기본계획 반영 요청, 소각장~가래칠기 해안데크 설치 건의 등 도서지역의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과 섬 지역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이었다.
이에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지방어항 정비계획 수립용역 중으로 용역결과에 따라 예산지원여부를 검토하겠으며 추가 관광자원 발굴을 포함해 관광기반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옹진군과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연평포격 10주기를 맞아 민간인과 군인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추모식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우리 인천시에서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담수화시설 사업현장, 주민체육센터 건립현장, 용치현장, 평화전망대 등을 돌아본 뒤에는 “연평도에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애국하는 것이며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수부, 국방부 등 중앙부처에 지속건의하고 군과도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특히 박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더 다가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현장소통을 시민과 함께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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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랜드마크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검토
인천경제청, 랜드마크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검토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4일 ‘151층 인천타워 복원 요청’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영상 답변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와 소송이 계속되며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데 법리적인 제한을 받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51층 인천타워 건립은 지난 2007년 8월 당시 인천시와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 간 개발협약을 체결을 통해 추진하였던 민간 주도의 사업이었으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되며 2015년 공식 무산됐다.
이후 인천타워를 대체할 앵커시설 개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송도 국제도시 주민들은 온라인 시민청원을 통해 151층 인천타워 건립 재추진을 요구했고 30일간 3,092명이 공감 했다.
이에 이 청장은 “송도 국제도시의 품격에 걸맞은 랜드마크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 한다”며 “송도 초고층 빌딩 건립을 포함한 랜드마크 건설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6공구 호수 주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워터프론트 사업, 아트센터 인천2단계사업, 세계문자박물관 사업 등 6.8공구 개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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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능 목전에 다가와, 방역에 전 행정력 총동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코로나19 전국적 재확산이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특별방역점검에 나선다.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오늘 오후 특별방역 강화조치 발표 브리핑에서 감염 재확산 현실화에 특별 방역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 부산지역 확진자는 18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654명이다.
이 중 초연음악실 관련 접촉자는 14명이고 타지역 접촉자 3명,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와 접촉자 격리 및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초연음악실 관련 부산시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9명이고 충남을 방문한 부산시민이 지난 11월 21일 확진됨에 따라 해당 동선을 조사했고 동선 내 초연음악실이 있었으며 관련 접촉자 174명을 검사한 결과 총 19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에 부산시는 현재 역학조사팀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 전원에 대해 동선을 확인하고 있으며 오늘 중 조사를 완료해 격리 및 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2주간 인력을 총동원해 중점관리시설 1만885곳 전체에 대해 전수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초연음악실은 부산진구에 위치한 음악 연습실로 색소폰, 장구 등 동호회원들이 모여 수강 및 연습하는 장소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에 따른 지역 전파 우려가 현실이 되면서 부산시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점검과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오늘부터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은 물론이고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연습실, 교습소와 학원 등 모든 시설에 대해 전 직원을 총동원해 전수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복지시설과 교통시설, 문화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515개소 2만7천여명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 감염원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의 급속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초기 증상 환자에 대한 발빠른 검사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약간의 의심 증상만 있어도 즉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시의 최근 1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는 6.3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기준에는 못미치지만 수도권의 상황과 지역감염 확산세를 감안해 정부와 단계 격상에 대한 논의를 했으나, 아직은 단계 격상을 실시할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1.5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점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집회 및 시위에 대해 100인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금일 발동해 최근 우려되는 집회 등으로 인한 집단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모든 공공시설의 출입 인원을 50%로 제한하며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더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의 영업주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1.5단계에 준하는 자체 방역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 공직사회에서도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복무 등 관리를 강화하고 업무 내외를 불문하고 모임, 행사, 회식, 회의를 취소하고 불가필 할 경우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실시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희생과 인내로 지켜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이웃들의 안전과 생계를 위해 시민사회의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갑시다”고 강조했다.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