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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가기본 통계조사이자 각종 주요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
통계청에서 주관해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지난 1925년부터 5년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조사는 지난 2015년부터는 전체 가구 대상이 아닌 20% 정도의 가구에 대해서만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11월1일 0시 기준으로 광주시에 상주하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다.
또 총 55개 조사항목 중 행정자료 대체항목 10개를 제외한 45개 항목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기간은 15일부터 11월18일까지이며 먼저 15일부터 31일까지는 인터넷 및 모바일조사를 진행하고 미참여 가구의 경우 11월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벌인다.
특히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방식을 기존 PC 뿐 아니라 모바일까지 확대했다.
응답 대상인 표본 가구는 사전 발송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사에 응할 수 있다.
더불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는 전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콜센터 기능도 확충했다.
코로나19 사전 예방을 위해 통계조사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조사원과 응답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사를 하게 된다.
방문조사 기간에도 응답자가 희망하면 언제든지 비대면 조사가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인구, 가구, 주택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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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하·만 62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일정 변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내일부터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만13~18세 청소년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부산시는 백신 유통 과정상의 문제로 일시 중단되었던 무료 예방접종을 일정을 변경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 질병관리청은 백신 유통 과정상의 문제를 인지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백신 품질검사 결과,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백신의 효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일부 백신은 수거 조치했으며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이 시행될 전망이다.
만13~18세 청소년은 10월 13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9일부터 만62세~69세 어르신 접종은 10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발열·기침 등 독감 증상이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해 방역체계에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큰 만큼, 만 62세에서 64세 어르신과 만 13세에서 18세 청소년 등을 포함해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와 임신부 만 62세 어르신 등으로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가 크게 늘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무료접종은 지난달 25일부터 재개됐다.
당초 어르신들 예방접종을 먼저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중고생들의 등교가 재개되면서 집단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발생위험을 감소하고 오는 12월 3일 수학능력시험 전 면역 형성을 위해 만13세~18세 연령대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어르신 접종은 10월 내 접종률을 높여 합병증 발생위험을 낮추기 위해 연령 그룹을 당초 3그룹에서 2그룹으로 축소해 진행하되 쏠림현상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질병관리청에서 운영하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의료기관 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확산도 방지할 수 있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정의료기관 확인 및 예약, 전자예진표 작성 등이 가능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과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고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고려해 오는 11월까지는 예방접종을 완료해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방문할 때는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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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 “리듬톡톡 오감발달 그림책 집콕놀이”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이 오는 27일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리듬톡톡 오감발달 그림책 집콕놀이”프로그램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듬톡톡 오감발달 그림책 집콕놀이”는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 및 그림책을 이용한 놀이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부모에게 그림책 고르기, 읽기, 놀이법을 제시한다.
이번 특강은 화상회의프로그램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좌로 4세부터 미취학 아동의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12일부터 마감시까지 꿈나무터 방문 및 전화 접수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추한석 미추홀도서관장은“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서로 대면하지 못하지만 이번 비대면 특강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그림책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특강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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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성인교육프로그램 ‘도시학당’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교육프로그램‘도시학당’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0년‘도시학당’은 ‘일제의 강제동원과 인천육군조병창’ 이라는 주제로 10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일제의 강제동원과 인천육군조병창’으로 지난 8월 개막한 인천도시역사관 특별전‘조병창, 끝나지 않은 역사’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인천 부평에 있었던 인천육군조병창 이야기와 일제 말기 강제동원의 실상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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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중앙홀에서‘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그림전’열려
인천시청 중앙홀에서‘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그림전’열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그림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가천대 길병원에 근무하는 오영준 간호사로 페이스북에서 ‘웹툰 그리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한때 미술을 전공했던 그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느끼는 스트레스와 애환, 인간적인 고뇌, 고충 등을 담은 ‘간호사 이야기’ 웹툰을 페이스북에 연재하고 있던 중 코로나19가 시작되던 시기 음압실 병동 근무를 하면서 동료 의료진의 사실적인 모습을 웹툰에 담았다.
이 웹툰이 화제가 되면서 가천대길병원 지하에 있는 가천갤러리, 이천 SK하이닉스 갤러리H 등에서 전시회가 개최됐고 미국 LA타임즈는 K-방역과 함께 한국의 영웅들이라는 제목으로 웹툰과 오영준 간호사를 소개했다.
오영준 간호사는 공익 목적으로 웹툰을 사용하는 것이면 어느 곳이던 무료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오영준 간호사의 희망그림전을 통해 의료진들의 고충과 애환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인천시민의 하나된 힘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의미가 전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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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효의 달 기념 효 문예 창작제 작품 공모 및 효행상 추천자 접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효의 달을 맞이해 효 의식 함양 및 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제5회 효 문예 창작제’작품 공모 및 효행상 수상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효 문예 창작제는 인천광역시 효행장려지원센터 주관으로 ‘효를 품은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그리기, 글짓기, 노래부르기 3개 부문으로 나누어 10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인천광역시 효행장려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공모작을 접수받으며 11월 중 분야별 우수작품들을 선정해 인천광역시장상 등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효행상은 부모·어른·스승 공경, 가족사랑, 이웃사랑, 인류봉사 활동 등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시민을 온라인으로 추천받아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인천광역시 효행장려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30일까지 접수된 추천자 중 해당 공적을 심사해 11월중 표창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효 문예 창작제 및 효행상 표창을 통해 우리 사회에 효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대에 맞는 다양한 효행 장려사업을 통해 효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효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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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 상호 우호 협력 노력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과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가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 증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12일 송도 G타워에서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 시장과 에릭 테오 대사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으로 교류가 어려워진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국제공항을 보유 한 도시로서 코로나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박 시장은 신속하고 선제적인 코로나 검사 실시, 확진자의 증상정도에 따른 치료병원 분리 운영,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 무균택시 운행 등 인천시 코로나 대응 대책을 소개하며‘시정부가 과잉대응하면 시민은 안전하다’는 마음가짐으로 향후에도 코로나 19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방안과 향후 교류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인천은‘인천형 뉴딜정책’추진 중임을 알리며 싱가포르와 스마트시티 분야와 특히 바이오산업 분야에서의 중점 협력을 부탁했다.
싱가포르는 2000년부터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 바이오 선진국이다.
총 5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입해 조성, 2003년 개장한 연구개발 중심의 바이오 폴리스, 산업·제조 중심의 투아스 바이오메디컬 파크 바이오메디컬 파크 I, Ⅱ가 대표적이며 세계 10대 글로벌 제약사 중 8곳이 싱가포르에 입주해 있다.
인천시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를 구축해 현재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머크 등 국내외 첨단 바이오 기업이 입주해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2018년 56만ℓ의 단일도시 기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에릭 테오 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싱가포르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대하며 인천시에도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릭 테오 대사는 작년 8월 취임 후 처음으로 인천을 방문했고 면담 이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을 시찰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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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건축상’시민이 직접 뽑는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20 인천광역시 시민 건축상 투표’를 진행한다.
시는 건축문화를 창달하고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인천광역시 건축상은 시민과 함께 우수건축물을 선정한다.
지난 8월 총 27개 작품이 응모되어 10월 7일 전문가 1차 심사를 거쳐 10개 시민관심투표 대상 작품을 선정하고 12일부터 17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올해 인천시 건축상은 대상 1작품, 우수상 3작품, 장려상 5작품을 선정하며 시민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작품은 ‘인천시민 건축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1인당 3작품까지 투표 할 수 있다.
심재정 시 건축계획과장은 “우리 동네의 우수한 건축물을 살펴보고 애정의 한 표를 찍음으로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정체성과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투표 종료 후 전문가의 현장 확인 및 심도 있는 2차 심사를 거쳐 10월 26일 최종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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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만 1~3세 영아 대상 오감만족 놀이 꾸러미 배부
정관박물관, 만 1~3세 영아 대상 오감만족 놀이 꾸러미 배부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바깥나들이가 어려워진 만 1~3세 영아들을 위해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만들어보는 놀이 꾸러미 ‘찰랑찰랑 곡식 마라카스’를 자체 제작해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관박물관은 작년에 부산지역 박물관 최초로 만 1~2세 영아를 대상으로 오감체험 교육 ‘아이쿠 깜짝이야’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에 취약한 영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면 교육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고려해, 놀이 꾸러미를 가정으로 보내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교육으로 변경해 진행하게 됐다.
해당 놀이 꾸러미는 삼국시대 사람들이 즐겨 먹던 곡식 가운데 색상과 크기가 서로 다른 팥, 콩, 현미, 조 4가지 곡식을 만져보는 촉감체험 4가지 곡식으로 마라카스를 만들어 저마다 다르게 나는 소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청각체험으로 구성됐다.
또한, 마라카스를 꾸밀 수 있는 붙임딱지를 함께 제공해 영아들도 마라카스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열매의 씨를 말려 용기 속에 넣은 다음, 이를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 리듬악기 놀이 꾸러미는 오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한 가정당 최대 2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정관박물관은 선착순 100명으로 신청을 마감하고 10월 16일부터 신청순서에 따라 꾸러미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10월 30일까지 놀이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실내에서도 즐거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놀이 꾸러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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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취학 아동 특별돌봄지원금 지급 완료
부산시, 미취학 아동 특별돌봄지원금 지급 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이전 민생 안정을 위해 지난 9월 29일까지 지역 내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 14만 1천 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교육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특별돌봄·비대면 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 및 초등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20만원의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중등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15만원의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각 지원금의 지급은 미취학 아동의 경우 지자체에서 초·중등 학령기 아동의 경우 교육청에서 맡고 있다.
재원은 정부 4차 추경을 통해 확보됐으며 전액 국비이다.
한편 부산지역 초등 학령기 아동은 재학생 15만3,530여명, 학교 밖 아동 6,860여명이고 중등 학령기 아동은 재학생 73,750여명, 학교 밖 아동 3,360여명이다.
이중 학교 밖 아동 10,220여명이 이번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별도 신청해야 한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되는 학교 밖 아동에는 국립·공립·사립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한국 국적 아동과 홈스쿨링, 미인가 대안 교육 시설, 국제학교 재학생 등이 포함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아동 지원금 신청접수 및 지급은 교육청에서 이루어지지만, 지역 내 학교 밖 아동이 이번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