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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나가사키현, 온라인으로 우호항목협의서 갱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2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후쿠오카경제협력사무소에서 일본 나가사키현과 2020년도 우호교류항목 협의서에 대한 갱신 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 2014년 3월 25일 우호협력도시 합의를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도시재생 분야 등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전개하기로 합의했으며 우호교류항목 협의서는 매년 분야별로 재검토해 갱신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일 행정 교류 중단에 따라 체결하지 못했으며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협약을 체결한다.
양 도시는 지난 2018년의 협의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등 상황을 반영해 이번 협의서를 작성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변경사항은 코로나19에 대응해 대면·비대면 교류를 포함한 포괄적 교류협력으로 협력의 방향을 조정한 것이며 특히 문화·학술교류 분야 중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을 활용한 교류사업의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이 우호협력도시로 연을 맺은 지 6년이 됐다”며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방문 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협의서 체결을 계기로 비대면 교류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활력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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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개최
‘외로워도 슬퍼도 캠페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1992년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정신건강연맹에서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2017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해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기념식이나 각종 대면 행사 대신,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마련을 위로하고 심리방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다음달 27일까지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그린 리본 캠페인’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상징하는 그린 리본을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고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오늘 내마음 캠페인’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확인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컬러드로잉 세트, 마스크, 감정 달력 세트, 손 소독 티슈 등이 담긴 ‘마음방역KIT’를 제공한다.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외로워도 슬퍼도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를 극복하는 나만의 특별한 대처법을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나만의 방법을 영상이나 사진, 글 등과 함께 ‘외로워도 슬퍼도 포스터’를 본인 계정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마음방역KIT’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많은 시민분들께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돌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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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
미래세대와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엑스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과 함께 2030년 엑스포 유치를 이루기 위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추진하며 2030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영상 메시지를 촬영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미래세대인 초·중·고·대학생이며 참여 방법은 직접 촬영한 3분 이내의 유치 응원 영상 파일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영상은 접수 후 7일 이내 2030년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의 열망과 의지 등을 종합적 검토·판단해 선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속어 사용 등 상식에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는 제외한다.
시는 연말까지 30명을 선정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응원 영상은 페이스북 등 엑스포 유치 사회관계망서비스 6종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미래세대 시민들의 참여와 더불어 각종 기관장, 부산시의원, 부산지역 기업 대표들의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에 앞서 대국민 공감대 확산과 시민의 열망을 알리기 위해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친구,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응원 메시지 영상을 만들어 많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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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지난해 울산 대기질‘개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도 울산 대기질 평가 보고서’를 발간 및 분석한 결과, 울산의 대기질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울산의 대기질은 2018년 대비 이산화황은 0.006에서 0.005 ppm으로 미세먼지는 40에서 37 ㎍/㎥으로 초미세먼지는 23에서 20 ㎍/㎥으로 개선됐다.
이산화질소와 일산화탄소는 각각 0.020 ppm과 0.5 ppm으로 변화가 없었다.
오존은 0.028에서 0.031 ppm으로 증가했으나,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는 10일 25회로 2018년 대비 감소해, 오존의 농도는 증가하는 경향이나, 고농도 현상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세먼지 주의보는 총 13일 8회 발령됐으며 미세먼지이 2일 2회, 초미세먼지가 11일 6회로 초미세먼지에 의한 발령이 주를 이루어 초미세먼지에 대한 저감 노력과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기환경기준물질인 납의 농도는 2018년 0.0266에서 0.0187 ㎍/㎥으로 감소했으며 산성우의 pH는 4.6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2019년 미세먼지 고농도 사례 분석을 통해 울산지역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 규명을 실시했다.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고농도일은 45일로 미세먼지이 3일 초미세먼지가 42일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원인은 주로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한과 우리나라 상층을 지나면서 울산지역 전역의 PM-10 농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은 주로 대기정체로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된 상태에서 국외 미세먼지 유입이 더해져 PM-2.5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측정망 18개소, 도로변대기측정망 1개소, 대기중금속측정망 5개소, 산성우측정망 3개소 등 총 27개소의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측정망에서 측정된 자료는 연중 24시간 에어코리아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오염측정망을 통한 대기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해대기측정차량, 대기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악취 민원, 오염사고 등 대기질 문제에 즉시 대응하며 2019년 구축한 미세먼지 성분분석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미세먼지 구성성분과 위해성에 대한 조사·연구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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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10개 사업장 ‘적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9월 2개월간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탄화수소를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10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도장·건조시설이나 산업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매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탄화수소는 미세먼지와 광화학 스모그의 원인 물질로서 휘발성이 강하고 악취를 유발시키는 등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점검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한 ‘오염도 검사’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확인을 위한 ‘시설 점검’으로 구분, 총 5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위반 사항은 배출허용기준 초과 6곳, 허가받은 오염물질 외의 새로운 오염물질 배출 3곳,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 결과 기록·보존 위반 1곳 등이다 울산시는 위반 업체의 해당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악취 등에 의한 주민불편 사항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오염도 검사와 시설점검을 강화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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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영상 공모전’추진
포스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학업 및 취업 등의 스트레스로 인해 취약해진 청년들의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사회적 관심 증진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초발정신질환 정보 영상과 청년기 정신건강관리 중요성이 담긴 스토리 영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의 만 34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5분 내외의 자유형식 영상으로 응모할 수 있고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오는 10월 23일까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기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기획성, 완성도, 창의성 등 심사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하고 오는 11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은 상장과 함께 대상 1팀 50만원, 최우수상 1팀 30만원, 우수상 3팀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입선은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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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을 행락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중 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와 구·군 합동점검반이 편성돼 ‘시설물안전법’의 운동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침하 발생,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의 균열 및 처짐 등 변형 발생, 철근 부식 및 노출, 콘크리트의 박리·박락 및 옥상 누수 발생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긴급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는 응급 보수를 실시토록 하고 중요한 사항은 시설물의 상태와 문제점을 파악해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게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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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시민생물학자’구성, 시범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부터 올해 말까지 울산생물다양성센터 주관으로 ‘울산시민생물학자’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8월 ‘울산 시민생물학자’를 신청한 43명을 심사해 태화강 식물, 야생버섯, 야생동물, 물새 등 4개 분야, 13명의 ‘울산시민생물학자’를 위촉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 위촉식은 없었으며 위촉장은 우편으로 전달됐다.
‘울산시민생물학자’는 매월 2회 이상 분야별 조사 활동을 하고 ‘네이처링’앱 가입 후 ‘울산 시민생물학자 자연조사’임무 방에 자료를 올려주면 된다.
울산시는 연말 분야별 활동 자료들을 취합해 울산시 생물다양성 정책 추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시범 운영인 만큼 울산시민생물학자는 순수 봉사 활동으로 참여한다.
울산시는 내년 본격적인 울산시민생물학자 운영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 중 문제점 및 개선 방향도 살펴본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지자체 중 울산시민생물학자 위촉 운영은 처음 진행되는 만큼 시범 운영 기간이지만 충실한 조사가 되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적극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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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특별지방행정기관, 행정협업 강화한다
광주시-특별지방행정기관, 행정협업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국가기관인 특별지방행정기관 기관장들과 회의를 열어 협업과제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섭 시장과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이현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호석 호남지방통계청장, 이미선 광주지방기상청장, 백호성 광주지방조달청장, 김진영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주심 호남권질병대응센터장, 최상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고용센터소장 등 지역 내 11개 특별지방행정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올해 광주시와 특별지방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협업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관 간 현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추진한 협업과제는 개인지방소득세 자진신고 편의 제공 산재 사망사고 예방체계 구축 인공지능 선도도시 스마트공장 도입 영산강 수질개선 추진 등 7개다.
각 기관들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업과제와 관련해 상호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지역발생 현황과 민생안정대책, AI중심도시 조성,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건설 등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특별지방행정기관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제안한 ‘위드 코로나 행정체계 전환’ 사업인 배달시장 안전성 강화와 플랫폼 근로자의 권익보호 온라인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기업 리쇼어링 대응 등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지방행정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지방행정기관에서는 정부 정책이 시정에 스며들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협업사업을 광주시에 제안했다.
광주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현재 조성 예정인 ‘광주AI스타트업캠프’와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연계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광주지방조달청은 ‘혁신시제품 구매사업 확산을 위한 혁신조달 추진협의체 구성’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국가종합전자조달를 통해 판매할 수 있는 ‘관광자원 여행상품 개발’을 제안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기상관측 감시망 보강을 위해 자동기상관측장비 추가 설치와 지역기상융합서비스 도입에 따른 광주시와의 협업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들 제안사업에 대해 최대한 협력해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수영대회 성공 개최와 올해 코로나19 대응 등 그 동안 시정현안에 적극 협력해 준 특별지방행정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특별지방행정기관은 국가기관이지만 광주에 뿌리를 내리고 광주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들인 만큼 시와 소통하고 연대해 광주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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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 ‘달의 세계’로 가을밤 따뜻한 웃음을
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 로 가을밤 따뜻한 웃음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 무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0 대구오페라축제가 순항 중인 가운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코믹오페라 ‘달의 세계’를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대표 오페라, 처음으로 선보이다오페라 ‘달의 세계 Il Mondo della Luna’는 오스트리아의 고전주의 작곡가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이 작곡한 코믹오페라다.
하이든은 100여편 이상의 교향곡과 ‘천지창조’, ‘사계’ 등 오라토리오를 작곡한 것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그는 평생 20여편의 오페라를 남겼다.
카를로 골도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 ‘달의 세계’는 1777년 자신의 후원자인 에스테르하지 가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작곡된 것으로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결혼에 골인하기 위한 젊은 남녀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 오페라 ‘달의 세계’는 엉터리 천문학자 에클리티코가 고집쟁이 영감 부오나페데의 딸 클라리체와의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거짓 달나라 여행을 꾸며내는 이야기이다.
고집불통이지만 순진하고 어리석은 부오나페데가 술과 수면제에 취해 딸의 결혼을 허락하고 깨어난 뒤 모든 진상을 파악하지만 결국 연인들의 결혼을 허락하게 된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줄거리에 유쾌하고 활기찬 음악이 어우러져 하이든의 오페라 중 손에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로 공연될 ‘달의 세계’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지역 예술단체 ‘꿈 더함 DreamPlus’가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우리말 대사로 관객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아리아 부분은 원어로 노래해 원작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
소프라노 이은경과 장마리아,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김동녘, 바리톤 강민성, 베이스 한준헌 등 수많은 오페라 무대에서 실력이 검증된 지역 성악가들이 음악적인 부분을 담보하는 것은 물론, 연극 연출가 최영주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훨씬 능청스럽고 재미난 코믹 연기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