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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동영상 프로그램 ‘포와로 가는 길’
비대면 동영상 프로그램 ‘포와로 가는 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제한된 박물관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포와로 가는 길’을 진행한다.
‘포와로 가는 길’은 하와이 이민의 역사프로그램과 연계한 비대면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제물포에서 하와이까지의 여정을 2편에 걸쳐 동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남녀노소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포와로 가는 길’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9월 7일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동영상 관람 후 활동지와 설문지를 박물관으로 보내면‘Gaelic호 입체퍼즐’을 발송해준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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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2명, 국가기술 최상위 자격인 기술사 2관왕‘화제’
인천시 공무원 2명, 국가기술 최상위 자격인 기술사 2관왕‘화제’
[충청뉴스큐] 인천시 현직 공무원 2명이 기술분야 최고의 국가자격인 기술사 자격을 각각 2개씩이나 취득해 화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 철도과 최점수 팀장과 자원순환시설건립추진단 이선호 팀장이 각각 2개씩의 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1963년 처음 도입된 기술사 제도는 기계, 전기, 토목, 건축, 국토개발 등 22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지식을 비롯해 기술력, 연구개발 등 종합적인 역량을 인증하는 국가기술 관련 최상위 자격이다.
기술사는 과학기술에 관한 전문적 응용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계획·연구·설계·분석·조사·시험·시공·감리·평가·진단·시험운전·사업관리·기술판단·기술중재를 하고 또 이에 관한 기술자문과 기술지도를 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기술사 시험은 합격률이 3~10%에 그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시험으로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2천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합격이 가능하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다.
더구나, 현직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기술사 자격을 2개나 취득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
철도과 최점수 팀장은 지난 2011년 ‘토목시공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올해 2020년 국가기술자격 정기검정 제121회 기술사 시험에서 ‘도로 및 공항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면서 토목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게 됐다.
도로 및 공항 기술사는 도로와 공항 분야의 토목기술에 관한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설계·분석 또는 이에 관한 지도·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다.
199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그동안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청라~강서간 BRT사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며 활약해 왔다.
자원순환시설건립추진단 이선호 팀장은 지난 2010년 토목시공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데 이어 올해 2020년 국가기술자격 정기검정 제121회 기술사 시험에서 ‘토질 및 기초 기술사’자격도 취득했다.
토질 및 기초 기술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기술사 시험 가운데서도 난도가 가장 높은 분야로 꼽힌다.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선호 팀장은 인천도시철도 1·2호선 건설, 경제자유구역 매립공사 등 인천시의 굵직한 업무를 담당해 왔다.
최점수 팀장과 이선호 팀장은 “어렵게 취득한 자격인 만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주어진 직무에 적극 활용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공익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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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모의단속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12월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대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을 통해 선제적 예방저감조치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9월의 경우 7일~11일 5일간 모의단속이 실시된다.
운행제한 대상은 인천시에 진출입하는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으로 저공해 조치차량, 긴급차량, 장애인표지발급차량, 국가유공자 차량은 운행제한에서 제외된다.
시는 관내 22개 지점에 설치된 총 42대의 무인단속카메라를 통해 전국 5등급 차량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이번 사전 단속을 통해 저공해조치 안내 및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의단속 기간 중 위반차량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12월부터는 위반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노후경유차 상시운행제한 및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운행제한을 시행 중으로 위반차량에는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라덕균 시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모의단속은 오는 12월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운행제한 시행을 앞두고 제도 홍보 및 안내를 통해 운행제한 위반율을 감소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조기폐차 지원 등 다양한 저공해사업을 통해 계절관리제 기간 중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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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00억원 자금 지원으로“소상공인 살리기”나선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신한은행,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7일부터 7차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계속됨에 따라, 1,000억원을 긴급 편성해 소상공인 융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지난 2월, 1차 경영안정자금 350억원을 시작으로 이번 7차 지원까지 총 2,875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이며 음식점업·도소매업·서비스업 등 정책자금 지원 가능한 모든 업종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시가 은행 대출이자의 1.5%를 지원해 소상공인은 연 0.8%대 초저금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 또한 기존 1%에서 0.8%로 낮춰 소상공인의 부담을 한층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인천신보에 각 15억원, 10억원 출연을 통해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곧 다가올 추석 명절을 대비할 운영자금이 절실한 상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소상공인을 위해 이번 자금지원 외에도 10월 중 1,3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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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추석 장보기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울산시와 구·군 안전부서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 침하 발생 여부,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의 균열 및 처짐 등 변형 발생 여부, 철근 부식 및 노출 여부 등에 대한 구조부분과 유사시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전기·승강기 등의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긴급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는 응급 보수를 실시토록 하고 중요한 사항은 시설물의 상태와 문제점을 파악해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보내기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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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인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예방 및 다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추진한다.
우수업소는 영업주 또는 소방서의 추천을 받은 업소 중 최근 3년간 화재발생 또는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위반사항 등을 심의한 후 선정된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 부착과 함께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희망 업소는 오는 9월 25일까지 5개 관할 소방서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가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의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방문하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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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인명구조 기여 시민영웅에게 감사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화재 현장에서 자신의 사다리차를 이용해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시민영웅 에게 감사패가 수여된다.
울산중부소방서는 9월 3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시민영웅 진창훈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받는 진창훈 씨는 지난 8월 29일 오전 5시 30분경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다 중구 성안동 동남하이빌2차 빌라에 화재가 발생해 6층 창문에 매달려 있는 학생을 발견하고 자신의 사다리차를 이용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 “용기 있게 인명구조 활동에 임해준 진창훈씨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시민들에게 귀감될 수 있도록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주변의 어려운 일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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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까지 보육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우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 ‘보육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신청기한이 오는 9월 14일까지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7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가정양육수당 대상 영유아 4만 3,338명에게 보육재난지원금으로 1인당 10만원씩 총 43억 3,380만원을 지급했다.
다만 울산시는 지원 대상 기준에 적합하면서도 ‘출생신고’ 등으로 인해 보육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지원금 지급 첫날인 7월 14일부터 9월 14일일까지 이의신청을 통한 추가 지급 기한을 설정, 운영하고 있다.
이의신청 시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구·군청 여성가족과, 가족정책과를 방문한 후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 등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보육재난지원금의 지원대상은 7월 1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자 중 만 0세에서 만 5세 어린이집 재원 및 가정양육수당 대상 영유아이다.
지원 금액은 영유아 1인당 1회에 한해 10만원씩 지급하며 기존 울산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을 받은 대상 및 외국인 자녀는 제외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아직 보육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서둘러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군청 여성가족과,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보육재난지원금을 신청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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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유망 알짜기업 울산으로 확장 이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와 ㈜지피아이가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이차전지 제작설비 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지피아이는 2011년 양산에서 설립된 이차전지 제작설비 업체로 엘지화학과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의 1차 협력업체이다.
특히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이차전지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로 해외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전망이 밝은 유망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피아이는 울산시의 신성장 육성사업의 거점이자 강소연구개발특구인 하이테크밸리에 공장을 설립한다.
울산시는 지피아이의 공장 설립에 대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및 재정적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지피아이 남궁선 대표는 “경부고속도 인접, 국도 35선 연결, 케이티엑스 울산역 인접 등 뛰어난 지리적 이점과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 테크노파크 등과 연계한 우수한 산학협력 및 지원체계, 삼성에스디아이와의 협력 네트워크 가능성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여건이 마음에 들어 확장이전 적합부지로 울산시 하이테크밸리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피아이의 이차전지 관련 사업은 우리시의 미래성장동력 산업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하이테크밸리 내에 입주한 세계 초일류 기업 삼성SDI와의 협력할 경우 향후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지피아이가 울산시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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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기를
부산시,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게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편 문안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공모를 거쳤으며 총 629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장미자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장미자 씨의 창작 문안은 ‘담장 위 누런 호박 한 덩이 아, 우주가 손 꼭 붙들고 있구나’로 9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당선자 장미자 씨는 “담장에 매달려 있는 누런 호박을 보면서 저 무거운 호박이 어찌 매달려 있는지 신기했고 호박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우주의 무한한 힘과 사랑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긴 장마로 지친 우리도 지켜주고 있을 것이라 여긴다.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먼저 손 내밀어 붙잡아주는 따스한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창작 의도를 전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가을편 문안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시민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0년 겨울편을 시작으로 매 계절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공모하고 있으며 최종 선정된 문안을 시 청사 전면 외벽에 게시하고 있다.
이는 전국 광역시 중에서 유일한 것으로 많은 호응 속에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는 오는 10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