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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광주시, 2021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31일 2021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시민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63건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해까지는 전체회의 토론방식으로 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온라인 총회로 개최했다.
100여명의 일반시민들과 참여예산위원들이 시 공식 유튜브인 빛튜브를 통해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시민참여예산위원장, 분과위원장, 시민권익위, 자치구 참여예산위원장 등 최소 인원만 자리했다.
지난 3~4월 공모로 접수된 사업은 총 559건이며 8월까지 사업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등을 거친 후 이번 총회에서 63건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그동안 시민참여예산위원으로 한정한 시민참여예산사업 선정 권한을 일반시민까지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했다.
또 사업공모 유형도 기존 시정참여형에서 시정참여형, 시정협치형, 지역참여형으로 다양화했다.
선정된 사업을 각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정참여형은 26건, 사업비 88억 5900만원으로 중증장애인 대소변 흡수용품 비용 지원 빈집활용 시민 공유공간 조성 범죄방어적 구조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광주를 밝혀주세요’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등이다.
시정협치형은 1건, 사업비 15억원으로 광주천변 자전거도로 정비가 선정됐다.
지역참여형은 36건, 사업비 15억5500만원으로 동구 사람을 잇는 마을 문화공간 운영 서구 플리마켓 운영 남구 테마공원 산책로 조성 북구 안전한 통학로 조성 광산구 도산동 이면도로 안전보행구역 설치 등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예산부서 심의를 거쳐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접수된 사업은 3700여건이며 최종 확정돼 실행에 옮겨진 사업은 197건이다.
이용섭 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결정해서 집행하는 사업들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에 지역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 시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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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유치기업 인재채용 활성화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일 인공지능 유치기업들의 맞춤형 인재채용을 위해 대학, 직업학교 등 지역 교육기관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달 19일 광주에 새롭게 둥지를 튼 인공지능 기업들의 발전방안을 위해 개최한 간담회에서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가장 큰 문제로 손꼽은 광주지역 내 인재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상회의는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조선대, SW마이스터고등학교, 인공지능사관학교 등 지역대학과 직업전문학교 등 17개 기관 일자리담당자가 참여했다.
사전에 조사한 인공지능 유치기업의 지역 인재채용 수요조사를 토대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교육기관별 현 취업사항과 인공지능 유치기업에 대한 일자리담당자의 의견 등 맞춤형 취업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내용으로는 신속한 인재채용을 위한 지역 채용정보 실시간 소통체계 구성방안 마련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원스톱 서비스 지원방안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구축 및 활용방안 등이다.
회의결과 인공지능 유치기업이 채용정보를 제공하면 우선적으로 각 대학 및 기관 내 자체 연락망을 활용한 홍보와 사전조사를 실시해 구직자를 파악한 후 인공지능 유치기업과의 맞춤 취업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 간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공지능 인재채용을 위해 오는 2021년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종합지원센터에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필요시 채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들이 언제든지 기업과 소통하고 취업할 수 있은 매칭 서비스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교육기관들은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광주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인공지능 유치기업에 지역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단계적으로 맞춤형 취업정보 협력시스템을 고도화시켜 기업과 지역인재 간 원스톱 소통체계를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선택한 기업이 조기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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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산림청, 시군,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선충병이 발생한 전주시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헬기를 이용해 숨어 있는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찾아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청 헬기와 공무원, 내장산국립공원, 산림기술사 등 17명이 참여해 산 정상, 계곡 등 지상에서 보이지 않는 곳과 기존의 재선충병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 예찰에서 발견된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해서는 다시 지상에서 GPS 장비 등을 활용해 위치를 확인하고 시료를 채취하게 되며 채취된 시료는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최종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감염여부 확인 결과 일반고사목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제거하고 재선충병으로 확인된 감염목은 정확한 설계와 방제를 통해 내년 3월말까지 완전히 방제를 하게 된다.
전라북도 고해중 산림녹지과장은 “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 조사가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이번 예찰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에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조사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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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마이삭’북상 대비 비상체계 가동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일 밤부터 오는 3일 새벽까지 제9호 태풍 `마이삭` 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와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비상체계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제8호 태풍 ‘바비’와는 달리 남해안에 상륙해 영남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3년 9월 사망 1명과 176억원의 재산피해를 줬던 ‘매미’와 이동경로 중심기압, 강풍반경 등 태풍세력이 비슷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재 ‘마이삭’의 최대풍속은 초속 43m의 강한 강도로 발달한 상태로 바람의 세기가 초속 35m 이상이면 기차가 탈선 할 수 있다.
또 40m가 넘으면 사람은 물론 달리는 차도 뒤집힐 수 있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1일 오후 5시 도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과 14개 시·군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태풍 ‘마이삭’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인명피해와 재해위험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기상정보와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산사태와 침수우려지역 사전대피와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통제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특히 강풍에 대비해 선박·어망 등 수산시설 및 항만시설 안전관리와 건설공사장 타워크레인, 옥외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피해예방 사전조치를 점검하도록 하는 한편 시·군과 협조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와 과수농가의 낙과 피해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안가 갯바위·방파제 등 낚시객·관광객 사전 출입통제 등 위험지역 특별관리와 함께,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즉각 구조활동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준비체계를 가동중이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특히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사전점검과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강풍 대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철거와 결박도 신속히 추진할것”을 지시하면서 “무엇보다도 인명피해가 없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적극적인 사전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강풍 시 해안가 높은 파도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태풍 상륙시 가급적 외부출입을 자제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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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국가예산 정부예산안에 7조 5,422억원 반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9.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555.8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안중에서 전라북도 국가예산 반영규모는 875건에 7조 5,422억원 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년 정부예산안 반영액 7조 731억원 대비 4,691억원 증액된 결과이며 신규사업은 2,506억원, 계속사업은 7조 2,916억원으로 집계됐다.
금년 국가예산은 그 어느해보다 어려운 점이 많았다.
코로나 19에 따른 특수상황속에서 중앙부처 대면 활동에 많은 제약과 경제성장률 둔화,재난지원금지원 등으로 인한 정부 재정여력이 감소됐고 전북도 계속사업중 종료사업이 예년보다 증가하는 등 그 어느해보다 어려움이 많았으나, 도와 시·군, 도내 국회의원, 중앙부처 향우들이 하나가 되어 관계부처를 방문하고 쟁점사업의 기재부 심사 대응을 위해 사업추진 논리를 마련해 선제적·전략적으로 끊임없이 설득해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이번 정부예산안 반영사업의 주요 특징을 보면 금강지구 영농편의증진사업,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2개사업 예타 통과로 2030년까지 국비 6,461억원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했고 미래 먹거리 및 현안 해결의 단초마련을 위해 의미 있는 신규사업도 다수 확보됐다.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및 모니터링 디지털화 50억원,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기반 구축 143억원, 안정적 신 1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안정패키지 지원 145억원 등 한국판 뉴딜관련사업에 총 120건 3,807억원이 반영되어 전북형 뉴딜 추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홀로그램 소재·부품 실증개발지원센터 15억원, 상용차 혁신성장 및 미래형산업생태계구축 189억원, 일감창출형 대체부품 산업생태계 구축 45억원, 탄소융복합산업규제자유특구 지정 47억원 등 반영으로 미래 신산업으로의 생태계 전환과 경제체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운영 71.4억원, 식초문화산업육성을 위한 공유플랫폼 구축 5억원, 장류기능성 규명 플랫폼 구축 12억원 등을 확보해 전북을 농생명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한걸음 다가섰다.
세계서예비엔날레 전용관건립 5억원, 전북문화재연구센터 77.5억원, 서부내륙권관광개발사업 200억원, 2022 전북아시아태평양 마스터대회 11억원 등이 반영됐다.
새만금공항 조기 착공을 위해 새만금국제공항 120억원, 새만금 신항만 744억원 새만금~전주고속도로 4,120억원,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 47억원,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354억원 등이 반영됐다.
막판까지 정부설득이 어려웠던 도 중점사업중 송하진 도지사를 필두로 지휘부, 정치권 및 시군과 공조해 군산항 7부두 야적장 구축 등 9개사업 253.4억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도 중점사업중 과소·미반영된사업은 국회단계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튜닝체험테마파크 조성, 전라유학진흥원, 부안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등은 대응논리 보강 등을 통해 국회단계에 확보될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며 2023년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직접경비 위주로 편성된 총사업비 증액과 내년도 기반시설 설치비 확보는 정치권과 공조해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무리 해 국회단계에서 추가 증액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괄예타 진행중인 노을대교 국도 77호선, 동부내륙권2차로 개량 사업 등은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도록 힘쓰며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사업은 금년내에 법안을 통과해 국회단계에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 19 특수상황 등 그 어느해보다 어려운 여건이었으나, 대형사업 예타 통과, 막판까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의미 있는 신규사업 확보 등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정부예산안에서 미반영된 전북도 현안사업들이 국회에서 증액될수 있도록 시군 및 정치권과 힘을 합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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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외기 화재 주의
대구소방,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외기 화재 주의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매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외기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에어컨 실외기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128건으로 연평균 26건이 발생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23건으로 예년에 비해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63건으로 많이 발생했고 이중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화재 또한 대부분이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집중됐다.
대구소방은 이를 최근 여름 평균 최고 기온이 30℃를 웃도는 무더위와 폭염 발생 기간이 긴 것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 발화요인별 발생 현황을 보면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전체 원인의 82%를 차지했다.
주로 옥외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여름철 장시간 가동으로 인한 과열·과부하, 배선의 접촉 불량, 트래킹에 의한 단락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특히 상가나 점포 등의 외벽에 설치된 실외기는 불특정 다수인이 버린 담배꽁초 등에 의해 실외기에 집적된 먼지 또는 주변 쓰레기 등에 착화·발화되는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영익 대구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팀장은 “에어컨 실외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사용 시간의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고 벽체와의 거리를 최소 10cm 이상 띄워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실외기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주기적인 청소와 주변 환경 관리 등 전반적인 실외기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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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추석 특별판매전 개최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추석 특별판매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홍보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 쇼핑 내에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브랜드관 운영과 프로모션 행사를 지원한다.
지난달 27일 대구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경북지방우정청,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사회적경제 온라인 추석 브랜드전’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추석 특판전은 9월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우체국 쇼핑 내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추석 브랜드관’을 통해 진행하고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소비자들이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추석 특판전 기간 이후에도 오는 12월 10일까지 10% 할인 프로모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20개 사가 참여해 총 140여 개의 상품이 입점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추석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는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을 계속 발굴해 지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억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하고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위한 지원을 비롯해 ㈜위메프와 함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9월과 10월 각각 진행할 예정이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상품 리뉴얼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은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로 추석 선물 세트를 구성해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 주문을 받고 있다.
단체 주문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1588-4378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성금을 모으고 도시락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기부했다. 또 대구를 위해 봉사하러 온 의료인들에게 무상으로 숙소를 제공하는 등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많이 구매할수록 지역에 더 많은 사회적가치가 확산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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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후보자를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선행,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누어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 특별상 약간 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2021년 대구시민주간 행사 시 시민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후보자 접수 기간은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57일간으로 일반시민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한 후보자는 거주지 구·군에, 대구시청 실·국장 및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관련 서식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려 받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자치행정과 또는 구·군 총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43회에 걸쳐 총 144명의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상을 했으며 역대수상자들에 대해서는 시 단위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대하고 수상 공적을 영구히 기록 보존하며 대구시 홈페이지의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는 등 예우를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주위에서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훌륭한 시민들을 발굴해 널리 알려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기관·시민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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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 유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공학의 근본인 역학분야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를 유치했다.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는 본 행사가 1924년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후 10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행사로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기계역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다음 세기를 위한 인간중심의 역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김희동 안동대학교 교수와 성형진 카이스트 교수, 최해천 서울대학교 교수, 송시몬 한양대학교 교수, 주상우 영남대학교 교수 및 대구컨벤션뷰로 임직원으로 이뤄진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여왔으며 그 결과 지난달 대구가 2024년의 학술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유치위원장인 김희동 안동대학교 교수는 지난 8월 21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친 유치 제안 발표에서 대구에는 한국기계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기계 및 역학분야의 다양한 유관기관이 소재하고 있으며 대구와 경북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같은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점을 부각해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대구의 입지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유치추진단은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연맹’의 해외 30여 개국 임원을 대상으로 대구시의 국제회의 유치 역사 상 최초로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통해 제안발표를 실시했으며 이에 대구시가 일본 도쿄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제치고 개최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번 유치로 2024년 행사 시 전 세계 4,000여명의 기계 및 역학분야 관련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한다.
이로 인해 기계 및 로봇 분야의 메카인 대구시의 국제적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동 유치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대구 유치는 그동안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활동해왔던 학술적인 기반과 더불어 학계와 기업의 긴밀한 연구협력의 사례 등이 빛을 발한 결과다. 특히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의 유치는 로봇산업 등 대구의 미래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참가자와 주최자가 만족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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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정부예산안, 3조 1,302억원 반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정부예산안 국비반영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전년도 반영액 2조8,969억원 대비 2,333억원이 증가된 3조1,302억원이 반영됐다.
2021년 국비 반영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혁신으로 미래성장동력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을 위한 5+1 미래 신성장산업과 R&D 분야에서는 물산업 유체성능 시험센터 건립,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반영되어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영상진단의료기기 탑재용 AI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미래의료기술 연구동 건립,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등이 반영되어 지역 첨단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 등이 반영되어 미래형자동차 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 특구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 로봇안전성평가 기반구축 등이 반영되어 대구가 로봇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둘째,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역동성 회복 및 재도약을 위한 주력산업의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혁신 분야에서는 소재부품기술기반혁신사업 테스트베드 구축, 물 없는 컬러산업육성,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첨단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 등과 산업단지 대개조, 도시형소비재산업 글로벌 신시장 개척 지원,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 등을 확보해 지역 전통사업의 구조 고도화를 통한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셋째, 국가산단 철도망 연계 등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 물류 지원 및 대구·경북 경제공동체 조성을 위한 광역교통망 조성 및 혼잡도로 해소 분야에서는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대구순환고속도로건설,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등의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 반영되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한, 상화로 입체화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등 혼잡도로 해소 및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비도 확보했다.
그 밖에 반영된 기타 주요사업으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옛 경북도청 이전부지 조기 매입 전기차·이륜차·수소차 보급 사업 등이 반영되어 지역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내 공모선정 가능성이 있는 국비사업과 대구사랑상품권행복페이 사업의 지역별 배분 금액이 9월 중 확정되면 국비반영액에 추가로 반영할 예정으로 향후 전체 국비반영액은 최근 5년 내 최대규모인 3조2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방재정 수요가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2021년 국비확보를 위해 매진한 결과, 미래산업 추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매우 다행이다”며 “대경권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등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대구시 현안 사업들을 국회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중앙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