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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 온라인 행사 진행
부산시, 「제12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 온라인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제12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9년 제정되어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 낭비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는 장이다.
이번 온라인 행사는 자원순환제품 할인, 자원순환 인증 이벤트, 재활용 공모전 수상작 전시·홍보, 자원순환 화상교육 참여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자원순환제품 할인 행사’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등록상품을 할인해 판매하고 할인된 금액은 부산시가 지원해 사회적기업에는 매출 증대를, 시민들에게는 재생품이나 친환경제품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지원업체는 5개 업체로 ‘에코언니야’, ‘에코인블랭크’, ‘비엔피협동조합’, ‘손끝’, ‘담쟁이’ 등이다 할인품목은 밀랍으로 만든 랩 등 생활용품, 업사이클링 가방, 유용미생물 세탁비누, 재생토너, 미생물활성액 등 54개이며 30~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몰에 접속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자원순환 인증 이벤트’는 장바구니 사용이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사진을 서식에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1만원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9월 4일부터 25일까지 2이틀간이며 당첨자는 9월 29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홍보 이벤트’는 자원재활용 공모전 우수 수상작인 동영상 40여 편을 부산시 공식블로그인 쿨부산, 자원순환협력센터, 자원순환시민센터, 유튜브 등에 9월 한 달간 게시하는 행사다.
‘자원순환 화상교육 온라인 시행 이벤트’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찾아가는 자원순환정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것이며 교육수료 및 설문참여자 100명에게 1만원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9월 4일부터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교육일은 9월 22일과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40분까지, 2회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만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도 되고 자원순환 실천문화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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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지역 즉시 정비 돌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정전과 강풍 피해가 속출한 기장군, 해운대구, 수영구, 동구 등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3일 새벽 부산을 관통한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2건의 인명피해, 총 75,490호의 정전피해, 162건의 침수, 파손 등 시설피해 등이 발생했다.
현장점검은 태풍 ‘마이삭’의 피해지역을 직접 확인해, 피해상황 등을 신속히 파악·조치하고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시설물 파손, 포트홀 발생, 가로수 파손 등 피해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구·군과 함께 정비에 돌입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구·군, 소방, 경찰 등과 협력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가오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피해가 예상되거나,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정부와 부산시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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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위해 총력대응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부산시는 시와 구·군에 추석 명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물가안정 대책 특별팀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며 현장 지도·점검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등 현장물가 점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소비자물가가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채소류 등 일부 품목은 긴 장마 등 날씨의 영향으로 공급량이 줄어 가격이 대폭 상승하는 등 서민 물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품목별 물가 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채소류는 가격이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고 사과, 배 등도 장마 등에 따른 출하량 감소 및 명절을 앞두고 가격상승 우려가 된다.
이에 시는 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정부 비축물량을 최대한 방출하고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하는 등 수요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적극적인 물가 안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수산물은 명태, 갈치 및 고등어 등은 재고량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세에 있으며 참조기는 금어기의 영향으로 생산량 및 수입량 감소로 약간 상승세를 보인다.
정부에서는 명절 전 비축물량을 집중적으로 방출할 예정이며 시에서도 수협, 도매시장, 공동어시장 및 관련 단체에 출하 협조를 통해 가격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등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산물은 꾸준하게 사육두수가 증가했으나 계절적 수요 및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소비 증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원산지 허위표시 및 축산물 개체식별번호 표시 등 준수실태를 엄격히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을 비롯한 생필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을 특별 관리품목으로 선정했다.
시는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해 추석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과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긴 장마 등으로 인해 일부 농산물 가격이 올랐지만, 분야별 성수품 공급계획을 마련해 가격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운영, 관계기관 합동 물가대책 특별팀 가동 등을 통해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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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포럼 개최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9월 3일 오후 2시 협의회 사무국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공동 주최로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9일 전국시도교육감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담아 마련됐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패널 및 기조발제자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 및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구성·진행됐다.
한윤정 디렉터는 ‘학교와 사회가 함께 만드는 변화’란 기조 발제를 통해 청소년의 참여와 교육의 생태적 전환에 대해 피력했고 안재정 교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학교시스템이야말로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생태문명의 핵심학교’임을 강조했다.
패널로 참석한 학교환경교육 정책연구단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과 학생대표, 학부모대표, 전문가대표는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미래세대가 바라는 교육’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각 발제와 토의를 진행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아이들의 소중한 미래를 위해 교육감들은 적극 ‘미래교육으로서의 학교교육 대전환’을 이루어 낼 것임을 강조했다.
박현성 학생은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기후위기에 잘 대응해 멸종위기종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환경교육을 바란다’는 요청을 담았다.
하지원 학부모 대표는 미래를 이끌 청소년이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바탕한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교육’을 제안했다.
이재영 전문가는 ‘미래교육으로서의 환경교육 대전환’에 미래 세대 학생이 변화의 주체적 동반자로 초대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필수 요소로 환경 문제를 꼽으며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학교교육의 역할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적 논의를 할 수 있었다”며 본 포럼의 의의를 높였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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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1개 기관·단체, 코로나 극복 위한 ‘대시민 호소문’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를 비롯한 공공·경제 분야의 시민단체·국민운동단체 등 부산지역 11개 기관·단체가 코로나19 확산 초비상사태를 맞아 공동체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대시민 공동 호소문을 4일 발표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장마와 태풍까지 겹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부산시민들에게 위기 극복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11개 대표기관은 “부산시민 여러분, 지금은 마음의 손을 잡을 때이다”라는 제하의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2차 유행에 겹쳐 “올여름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에 태풍 ‘마이삭’까지 부산을 할퀴고 지나가면서 시민 여러분의 시름이 더욱 깊어졌을 줄 안다”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라고 시민들의 고통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그러나 부산은 늘 시련에 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고 밝히고 “6.25 때는 전국의 피란민을 보듬으며 국가재건의 불씨를 살린 도시가 부산”이며 “뜨거운 민주화의 과정, IMF를 비롯한 경제위기, 그 모든 역경을 앞장서서 부딪쳐온 도시가 부산”이라며 부산의 위기 극복 역사를 시민들에게 환기했다.
“그런 부산이라면 지금의 역경도 우리가 먼저 이겨낼 수 있지 않겠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 온 부산의 저력으로 코로나19 2차 유행을 부산이 먼저 극복하자고 역설했다.
최근 마스크 착용 여부를 놓고 곳곳에서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갈등과 원망이 생겨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지금 우리는 어느 때 보다 굳세게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서로를 원망하거나 질책하지 말고 따뜻하게 격려하고 위로하자.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강력한 규제와 공권력이 아니라 강력한 공동체 정신”이라며 시민의 단합과 결집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종교 시설 대면 예배 금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일부 교회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교회가 기꺼이 비대면 예배에 동참하고 있으며 불교와 원불교는 정기법회를 자발적으로 중단했고 천주교는 미사 인원 제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하면서 “코로나19에서 벗어나는 그 날이 오면, 지금 이 시기 종교계가 보여주신 희생을 시민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종교계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8개월째 코로나 극복 현장에 땀 흘리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부산의 스물여덟 곳 민간의료기관에서는 의료진들이 온몸이 땀에 젖은 채 코로나19와의 사투를 이어가고 있다.
그분들을 그 자리에 있게 하는 것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며 의료진의 노력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수 개월간 코로나를 겪으며 가장 강력한 백신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아냈다”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생활 방역이 지금으로서는 코로나를 물리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기본적인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에 장마, 태풍까지 겹쳐 모든 시민이 지쳐있다”며 “부산시민이 힘을 모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11개 기관·단체와 함께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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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원예체험 교실로 힐링하세요”
“비대면 원예체험 교실로 힐링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부터 ‘비대면 힐링 원예체험 교실’에 참여할 10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가정에서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보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으로 지난달에 이어 2차 운영한다.
체험은 벽걸이식물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벽걸이 식물은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해 만든 그린볼 토피어리의 일종이다.
식물의 성장과 돌봄 체험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 및 마음건강을 치유할 수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온라인예약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사전접수한 가족은 19일 오전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드라이브스루로 차량에 탑승한 채 체험 꾸러미를 수령해 갈 수 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원예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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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기술지주㈜, 과기부 장관상 수상
광주연합기술지주㈜, 과기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7개 지역대학이 공공기술을 활용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광주연합기술지주가 기술사업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연합기술지주는 29개의 자회사의 연구소기업 등록 및 광주지역 134개 연구소기업의 역량 진단, 맞춤형 밀착지원 등을 실시하며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 2016년 9월 출범 후 지역 7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 현재 29개 자회사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기술사업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출범 후 3년간 자회사 성장을 위한 집중 육성지원을 통해 2019년 기준으로 자회사 매출 207억원, 신규 일자리 창출 113명 등 광주지역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도 했다.
더불어 광주특구 134개 연구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분석·애로해결 지원을 진행하는 한편 이를 통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밀착지원을 수행했다.
이 밖에도 지역 혁신기관들과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44개 기관 65명으로 구성된 혁신주체 네트워크 협의체의 주관기관으로 활동하며 기술이전사업화, 취·창업, 투자분야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일련의 과정에 상호 협력하는 사무국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광주연합기술지주는 오는 10월27일부터 10월31일까지 44개기관과 공동으로 기·사·창·투한마당을 열어 13개 내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 우수기술을 활용해 스타트업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확보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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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 광주시민총회 3대 후보의제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20 광주시민총회’에 상정할 3대 후보의제를 선정했다.
앞서 광주시는 8월30일까지 온라인과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투표 등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해 총 1800여명이 참여했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3대 후보의제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지금 바로 이행해야 한다 마을문화공간 치유의 숲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 만들기 등이다.
이번 투표 결과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광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10월 열릴 예정인 ‘2020 광주시민총회’에 패널로 참가한 시민들의 숙의와 토론, 투표를 통해 ‘광주공동체 실천을 위한 최종의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태 시 시민권익위원장은 “이번 선정된 3대 후보의제는 사전 논의를 통해 좀 더 세밀하게 의제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며 “오로지 시민들의 뜻으로 최종의제를 결정하는 만큼 시민패널로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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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산업육성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지역산업 연구기관, 지원기관, 대학 등 20개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육성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업회의를 가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 거점사업인 ‘지역산업 관리시스템 개발’과 병행해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오고 있었으며 지난달 중기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중기부 자료와 연계한 지역산업 중심 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 사업화, 일자리 중심으로 평가해 공공재원 투자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스템이 갖춰지면 지역산업에 대한 투명한 평가관리, 성과중심의 재원투자, 중복예산 배제 등 불필요한 예산 낭비요인을 최소화해 효율적인 예산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회의에서는 사업단위 투자효과 분석 필요성을 공감하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량적 검토와 지역 경제상황과 산업별 여건 등을 고려한 정성적 검토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기관들의 의견의 제시됐다.
시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인공지능 기반 산업육성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 광주 주력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연구개발, 인공지능 창업인재 배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사업국장은 “그동안의 사업이 산업부·중기부·과기부 등 중앙부처 중심 체계로 관리·평가되던 것을 지자체 주도의 분석기반을 확보해 국비확보, 지역기업 지원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는 기업의 매출, 일자리 창출 등 기업 중심의 분석을 통해 예산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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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다움 담긴 공예품, 온라인으로 세계시장 공략한다
광주다움 담긴 공예품, 온라인으로 세계시장 공략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위축과 공예품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공예분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2020 메종&오브제 디지털페어’에 지역 대표 21개 공방의 참가를 지원하고 197개 상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고 밝혔다.
1980년 시작해 올해 29회째를 맞는 ‘메종&오브제 페어’는 프랑스 파리에서 매년 1월과 9월에 개최되며 2019년 기준 참여 브랜드 및 디자이너 6000여명, 보유바이어 30만명, 관람객만 200여만명 이르는 세계최대 규모의 홈데코&리딩 인테리어 제품 박람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B2B 형태로 상품을 판매·유통하는 디지털페어로 개최된다.
온라인으로 전시할 197개 공예 상품은 지역의 공예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품들로 도자, 금속, 목, 종이 등 품목이 다양하다.
광주시는 참가자들에게 온라인 디지털페어 참여를 위한 참가비, 상품 촬영, 글로벌 세일즈 대행, 번역 등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광가 지원해 제작한 우수 공예상품 ‘오핸즈 브랜드’ 상품을 비롯해 광주다움을 대표하는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모티브로 한 도장 및 도자기 등이 포함돼 있어 광주를 널리 알리는 도시브랜드 마케팅 효과까지 톡톡히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참가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기존 공예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비대면 기반의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지원사업으로 전면 전환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광주시는 지난 8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9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역시 오는 10월 온라인페어로 변경해 진행하며 지역 공예작가 및 공방들의 미국 아마존 입점 진출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입점 지원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 공예산업 역시 타격이 큰 만큼 선제적으로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해외판로 개척에 앞장서 지역 공예 소상공인의 매출 활성화 뿐 아니라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우수 공예품을 활용해 광주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