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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18세 어린이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독감 무료접종 대상이 만62~64세 어르신, 만14~18세 어린이까지 한시적으로 확대돼 생후 6개월~만18세 이하 임신부 만62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고 올해부터는 인플루엔자 3가가 아닌 4가 백신으로 지원한다.
독감 백신을 생후 처음 접종하는 어린이는 독감 유행이 시작되기 이전에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한 만큼 8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와 임신부는 22일부터 시작한다.
어르신의 경우 초기 혼잡방지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만75세 이상은 10월13일부터, 만70~74세는 10월 20일부터, 만62~69세는 10월27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12월31일까지 기한 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독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등으로 인해 접종실 운영이 어려우므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아야 한다.
접종 일정이 예방접종 실시 횟수, 접종 후 항체생성 및 지속 기간, 독감 유행 기간, 코로나19 유행 방지 등을 고려해 정해진 만큼 각 대상별 일정을 준수해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예진의사 1인당 하루 최대 100명까지 접종을 제한하므로 사업기간 중 지정의료기관에 전화예약하거나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후 내원을 권장한다.
아울러 광주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사업 대상인 만50~61세 장애인·의료급여수급자·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11월2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경우 의료기관을 이용해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특히 만성질환자, 집단 시설 생활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도 독감 합병증 발생 예방과 전파 방지를 위해 독감 유행 시기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독감 예방과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한 후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하기 바란다”며 “의료계,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접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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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조례 사후 입법평가 결과 개선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조례 사후 입법평가로 162개 조례를 평가한 결과 66개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례 사후 입법평가는 조례의 입법 목적과 목표가 실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실효성을 제고하는 제도로 지난 2014년부터 2년마다 시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체 조례 666개 중 법령 위임 및 단순 기술 조례를 제외한 시행 2년이 경과한 162개를 대상으로 입법목적 실현성 등 11개 평가항목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 용역으로 이뤄졌다.
조례 정비·개선안 등이 담긴 평가용역 결과를 토대로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입법평가위원회에서 입법평가 결과통보서를 확정했다.
입법평가 결과는 유지 필요성이 없는 경우 폐지, 일부 정비가 필요하면 개정, 법정계획 미 수립 등은 규정 시행, 위원회 위원 성비 불균형은 위원 성평등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먼저 상위법령 등으로 사업 시행이 가능하거나 규정 내용이 현실적으로 실효성을 거두기에 한계가 있는 ‘풍수해보험료 지원 조례’ 등 8개는 폐지 대상으로 평가됐다.
상위법령과 충돌 및 불일치, 개별 규정 간 모순 등 일부 조항 개정이 필요한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등 36개는 개정이 필요하다고 평가됐다.
조례에서 정한 법정계획을 수립하지 않거나 위원회를 구성하지 않는 등 규정 시행이 필요한 조례는 ‘시민참여 기본조례’ 등 13개로 나타났다.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해 운영 중인 조례도 9개로 나타나 적절한 성비 균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평가로 확정된 조례 사후 입법평가 결과서는 소관부서에 통보돼 조례 정비, 법적사항 이행 등의 개선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좀 더 충실한 평가를 위해 상위법령과 정합성, 조례 활용도 등에 중점을 두고 기존 자체평가 방식을 변경해 외부 전문기관 용역과 소관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평가를 추진했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조례 평가는 지속 증가하는 조례의 사후적 관리 차원에서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며 “소관부서의 조례 개선조치 추진상황을 계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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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 산업별 온라인 투자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산업별 투자설명회를 실시한다.
온라인 투자설명회는 코로나19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대면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기 위해 지난 8월 유튜브, 페이스북, 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여졌으며 9월부터는 각 산업별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10일에는 ‘인공지능’ 산업분야의 비전과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광주시 투자에 관심 있는 국내외 기업은 SNS 채널에서 ‘Invest Gwangju’를 검색해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이어 9월10일 인공지능 산업, 10월8일 에너지 산업, 11월12일 자동차 산업, 12월10일 의료 산업, 2021년 1월14일 문화 산업 등 매월 둘 째주 목요일마다 온라인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그동안 지자체에서 전반적인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홍보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산업 분야별로 맞춤형 투자환경 설명을 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사례가 거의 없었던 상황에서 광주시의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은 전국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8월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처음으로 실시한 후 전국 4개 시도에서 운영방식을 문의하는 등 벤치마킹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관련 기업들의 호응도 뜨겁다.
첫 온라인 투자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시차 등으로 실시간으로 참여하지 못한 해외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게시한 온라인 투자설명회 영상도 일주일새 조회수가 110여 건을 넘기는 등 꾸준한 인기다.
또 수도권 소재 한 기업은 온라인 투자설명회에 참여한 뒤 설명회 발표자료 및 관련 추가 자료를 요청하는 등 투자잠재기업 유치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올해 1월 일본 도쿄 오토모티브월드 박람회에서 광주시에 대해 알게 된 한 인공지능시스템개발기업은 광주의 인공지능산업 투자환경을 직접 살펴보고자 했는데 코로나19로 갈 수 없는 상황이며 대신 이번 인공지능산업 온라인 투자설명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KOTRA 등 투자유치 전문기관과 협력해 설명회에 참가하는 타겟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사전 파악해 제공하며 관심을 보이는 잠재 투자가들과는 화상회의를 통해 네트워크를 유지할 방침이다.
주재희 시 투자유치과장은 “온라인 투자설명회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콘텐츠를 계속 업데이트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투자설명회가 투자유치 성과를 내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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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
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로 모범노인 부문 백중기 어르신, 노인복지증진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 안현진 사회복지사, 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을 선정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은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어르신과 노인 권익향상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사람과 기관·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3개 부문 총 2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모범노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백중기 어르신은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서 노인학대 예방사업을 시작으로 실버스마일사업, 노노강사 파견 등 지역 노인들의 인권신장 및 노인 권익옹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했고 특히 2017년부터 노노케어 사업단 팀장으로 활동하면서 나눔 봉사에도 관심이 많아 활동비 일부를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하기도 했다.
노인복지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현진 사회복지사는 2008년부터 대구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우울증 및 자살 예방, 성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고령사회에 따른 어르신의 욕구에 맞게 죽음 준비교육, 황혼육아 프로그램, 초고령 어르신을 위한 노인세대 세분화 접근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했다.
2010년부터는 어르신 예능경연대회를 운영해 어르신의 숨은 재능을 발굴·지원하고 노인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한자·예절 교실 등을 운영하며 어르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켰다.
또 치매·중풍으로 인해 혼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어르신을 위해 사례관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했다.
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 수상단체로 선정된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은 2016년 6월부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여명의 회원들이 ‘이웃사촌’ 봉사활동을 하면서 50여 분의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통해 주 1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 생신상 차리기, 영화보기, 야외나들이 등 봉사활동을 했으며 무의탁 결식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 봉사활동을 주 2회 이상 전개했다.
또한, 우울증 및 자살 등과 같은 지역사회 노인문제를 노인 스스로가 봉사자가 되어 해결하도록 해 노인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했다.
올해 노인복지대상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구·군 및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후보자 18명 중 언론·학계·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노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분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선행을 알리기 위해 매년 공모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며 “이분들의 선행과 미담이 지역사회에 널리 회자되어 전통 미풍양속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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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금융지원 협약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은행,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술 기업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중소기업 상생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서로 협력한다.
대구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홍의락 경제부시장, 김태오 대구은행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기술보증 지원을 위한‘대구시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금융지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대구은행, 기보, 중기청이 민관합동으로 중소기업 상생 지원 모델을 구축해 담보력이 부족한 우수기술 보유기업에 특별보증을 지원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경기 회복의 동력을 확보할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내용을 보면 대구시는 보증지원 대상기업에 이차보전을 연계 지원하고 대구은행은 기업 보증재원으로 100억원을 기보에 출연하며 기보는 총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대상기업에 지원하고 중기청은 정부사업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하는 기술혁신선도형기업, 자동차부품업 영위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이며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보증비율 100% , 보증료 0.2% 감면 등 우대보증 사항을 적용해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은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연계 지원으로 1년간 1.3%에서 2.2%의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고 운전자금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기업성장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상생협력 특례보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9월 7일부터 가까운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협약식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경제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 모델을 구축한 것”이며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섬유산업 등 주력산업 영위 기업과 우수기술 보유 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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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원 대상 ‘야간 합동점검’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원 대상 ‘야간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집합금지 행정명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일과시간 이후 운영하고 있는 학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지자체와 함께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함께 3팀을 구성해 오후 6~10시까지 북부지역 학원 20여 곳을 방문해 한 실 당 10인 미만 교습 및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학원들의 경우 일과시간 중에는 초등부 학생이, 일과시간 후에는 중·고등부 학생이 주로 이용하고 있었다.
대체로 학원 관계자 및 이용자들 모두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있었고 한 실 당 9명까지 이용 제한에 대해서도 잘 준수하고 있었다.
또 학생이 많은 경우 실을 분산해 운영하고 있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 내 학생들이 동일 시간대에 함께 이동할 경우 밀집·밀접·밀폐 공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등·하원 및 쉬는 시간 등을 조정해 학생들이 분산 이동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특히 학생들이 엘리베이터 이용보다는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엘리베이터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도해 줄 것도 당부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함께 야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행정명령 위반 학원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해 감염병 예방에 따른 고발조치,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손해배상청구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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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예방 영상 공모전 및 윙크 캠페인 개최
경력단절 예방 영상 공모전 및 윙크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는‘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맞이해 도내 9개 새일센터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 없는 전라북도 만들기에 동참하는 의미로‘윙크 캠페인’과‘경력단절 예방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력단절 예방의 날’은 일하는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 후에도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경력단절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2018년도에 처음 마련됐다.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9년 경력단절 여성 실태조사결과를 인용하며 취업 여성이 경력유지를 위해 희망하는 정책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확충, 유연근무제 도입과 확대, 경력개발 프로그램 지원’이라며 이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정책보다 경력단절을 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경력단절 여성 없는 전라북도 선포식 및 경력단절 예방 활성화 포럼 W-ink 캠페인 5행시 공모전 전라북도 내 공공기관 전광판 W-ink캠페인 표출 경력단절예방 영상 공모전 경력단절예방 라디오 캠페인 전라북도 14개 시·군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추진으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경력단절예방 영상 공모전은 가정문화, 기업문화, -사회문화 등 3개 분야 주제로 순수 창작 영상물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작 선정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총 4편의 작품을 선정 했다.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은“엄마는 가능성이다”김가영 님이 얻었다.
이 밖에도 우수상 과 장려상 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윤애 센터장은 “임신·육아 등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은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며 “이번 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계기로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피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사전에 경력단절을 선택하지 않도록 2017년부터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직여성의 고용 유지를 위한 고충·노무 상담 등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인사·노무상담, 근로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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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거리두기 본회의 개의
인천시의회, 거리두기 본회의 개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내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운영 예정된 제265회 임시회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에 맞추어 제1차 본회의 참석 인원 최소화 및 회의시간 단축운영 등의 회의방침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제1차 본회의 회의장 입장인원을 기존 102명에서 집행부 관계공무원 출석을 시장과 교육감 2명으로 제한하고 회의 진행요원도 최소화해 총49명으로 입장을 제한했으며 의사보고 간부공무원 인사, 추경안 제안설명 등도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서면으로 대체하는 등 회의시간도 최대한 단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본회의장 출입자에 대해는 체온측정과 손소독을 실시 한 뒤 입장키로 하고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 비말차단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의회 차원의 방역조치 수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신은호 의장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의회 차원의 선제적인 방역조치와 함께 본회의 등 회의운영도 코로나-19 비상 상황에 따른 회의방식 및 집회 장소 등의 변경을 통해 긴급 안건에 대한 처리 방안 마련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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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작업 시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벌초 작업 시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작업과 성묘 시 벌 쏘임, 뱀 물림, 예초기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벌쏘임 사고는 112건으로 8월과 9월에만 62명이 발생했다.
올해는 지난 4일부터 벌쏘임 사고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1월부터 9월7일 현재 64명의 벌 쏘임 사고가 발생했다.
벌쏘임 사고 ‘경보’ : 전국기준 주 370건 이상 발생 또는 예상될 때 발령 또한, 추석명절을 전후해 벌초작업 중 뱀 물림과 예초기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8월과 9월은 벌의 산란기로 개체수가 증가하고 벌초 등으로 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져 주의해야 한다.
벌 쏘임, 뱀 물림 및 예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벌초작업을 할 때는 풀숲이나 무덤가 주변 땅속에 벌이 있는지 살피고 만약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엎드리지 말고 20m 이상 신속히 벗어나야 한다.
벌들은 냄새와 색채의 자극에 공격성이 강해지기 때문에 향수, 화장품은 가급적 피하고 어둡고 검은색보다는 밝은 계열의 긴옷, 모자 등 복장과 안전장갑을 착용하고 말벌퇴치용 스프레이를 휴대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적절한 방법으로 벌침을 제거하며 물로 씻거나 얼음찜질을 하고 어지럽고 숨이 차며 근육경련 등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경우 119에서 신고해 병원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뱀에 물렸을 때는 심장보다 낮게 해 고정하고 물린 곳에서 5~10cm 위쪽을 탄력붕대나 끈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도록 하고 뱀에 물린 부위를 입으로 빨아내는 방법은 입에 상처가 있거나 충치가 있는 경우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예초기 작업 시에는 목이 긴 안전화, 보안경, 장갑, 보호대 등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장비 조작법을 숙지해야 한다.
작업 중에는 주위에 사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하고 칼날에 다쳤을 경우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고 소독약을 바른 후 수건이나 천으로 감싸 병원에서 신속히 치료받아야 한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하면 예방할 수 있다”며 “벌초작업 시 돌발 상황에 대비해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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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평동산단 개방형 체육관 10월 착공
광주시, 평동산단 개방형 체육관 10월 착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옥동근린2공원 내에 복합문화시설을 겸비한 개방형 체육관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옥동근린2공원 내에 있던 축구장을 확대 정비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개방형 체육관은 오는 10월 착공해 2021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규모는 연면적 2471㎡로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1층에는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2층에는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체육활동이 가능한 시설을 조성한다.
특히 광주시는 체육관 설계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평동지역 주민설명회를 열고 여론을 수렴했다.
이에 따라 체육관 1층 수영장 내 부스형 사우나를 설치하도록 조치하고 체험형 수영 프로그램 도입에 대해 협의했다.
평동산단 체육관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기업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석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은 “평동산단 개방형 체육관 건립은 변화무쌍한 기후변화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지역주민과 평동산단 내 근로자들의 생활체육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