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2020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1,285명이 응시해 7.4대 1의 실 경쟁률을 보였으며 필기시험 합격자 208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 인원은 당초 선발계획 인원인 173명보다 3명 적은 170명이며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은 153명 모집에 152명이 최종 합격했다.
직렬별 최종 합격 인원은 전산 3명 사서 8명 보건 4명 공업 2명 시설 1명이다.
최종 합격자의 성별 분포는 여자 107명, 남자 63명이며 연령 분포는 20대 119명, 30대 40명, 40대 이상 11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중에는 지방공무원 균형 인사 차원으로 장애인 및 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자 12명이 포함되어 있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교육행정 직렬 전체 채용인원의 6%이며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초과한 임용으로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취약계층의 고용기회를 넓히는 데 동참하고 있다.
또한 교육청은 신규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직 적응 및 직무 전문성 제고를 위해 10월 중 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임용 대기자들에게는 학교 등 교육기관 현장에서 실무수습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임용후보자들의 정식 임용은 직렬별 결원 등 인력 수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09-04
-
인천시, 드론 활용 벼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태풍 등으로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4일 부평구 삼산동 일원에서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방제를 선보였다.
농업용 드론을 이용하면 1ha의 논밭에 약제를 뿌리는데 인력으로 3 ~ 4시간 걸리는 일을 10분안에 끝낼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드론 방제는 자격증을 가진 조정사가 눈으로 비행경로를 확인하며 작업함에 따라 방제가 중복되거나 누락되는 구간이 발생한다.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용 드론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지도상 농경지의 네 귀퉁이를 선택하고 방제 구획으로 지정해주면 드론 스스로 최적의 비행경로를 설정하고 해당경로를 따라 비행을 하며 약제를 살포하는 자동방제기능이 있어 농경지에 약제를 고르게 분사 할 수 있어 중복방제와 방제누락 등을 막을 수 있다.
이희중 농촌자원과장은“드론 방제작업의 편의성과 신뢰성, 정밀도 높은 농작업을 통해 경영비 절감은 물론, 실시간 방제기록부터 과거 방제이력까지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이 계획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04
-
인천형 워터케어 무료 수돗물 수질검사, 비대면으로 서비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무료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를 9월 4일부터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무료 수돗물 수질검사와 옥내 급수관 개선사업을 지원하는 인천형 워터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민들이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 신청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 이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비대면 수돗물 수질검사는 신청인이 120 미추홀콜센터 또는 거주지 지역수도사업소에 신청하면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신청인이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문 앞에 두면 지역사업소에서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 후 결과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수질검사 항목은 시각과 맛·냄새 등 심미적으로 영향을 주는 탁도, pH, 잔류염소, 철, 구리와 노후 배관 여부를 알 수 있는 아연 등이다.
또한, 신청인이 수돗물 검사 결과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에는 2차 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검사는 담당자가 직접 수돗물을 채수해 색도 등 총 13개 항목을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인 “맑은 물 연구소”에 시험 의뢰한 후 결과를 알려준다.
박영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비대면 무료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방문에 따른 생활시간도 침해하지 않게 된다”며 “운영결과 반응이 좋으면 운영체계를 보완해 시민들의 생활시간에 맞춘 수거형 수질검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04
-
농업기술센터, ‘딸기묘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딸기 정식 시기에 맞추어 오는 9월 18일까지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가 소득 작목 중 하나인 딸기는 정식 전 묘의 소질에 따라 수확량과 수확 시기가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시세가 가장 좋은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고품질 딸기를 조기 출하하기 위해서는 우량묘의 적기 식재가 매우 중요하다.
울산은 4~5년 전부터 딸기 재배가 급증했지만, 육묘 기술 부족으로 대부분의 묘를 외부에서 구입해 사용해 왔다.
특히 정식 전 꽃눈분화 단계 검경이 매우 중요한 단계로 이를 위해서는 뿌리와 줄기가 만나는 지점인 관부 속에 감춰진 작은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그동안은 꽃눈분화 여부를 묘 판매처의 의견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양인철 지도사는 “이번 딸기 꽃눈분화 검경기술을 도입과 기술지원이 농가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딸기 꽃눈분화 검경에 많은 농가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9-04
-
울산시, 창업기업 투자유치 집중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코로나19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제품 양산이나 사업 확장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높은 유망창업기업으로 지역 창업지원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8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9월 4일부터 두 달간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기업별 수요진단을 통한 맞춤형 멘토링, 1:1 전문가 상담 등 투자유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후에는 수도권 투자사를 초청해 기업설명회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설명회는 지방에 의무투자 펀드를 보유한 8개 수도권 투자사를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전에 창업기업과 온라인 데모데이를 여는 등 투자 성사율을 최대한 높인다는 전략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을 비롯한 지역의 경우 창업투자사 수가 적고 수도권 투자사와의 만남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 만큼 ‘수도권 투자사 초청 기업설명회’는 투자유치가 절실한 창업기업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4
-
시민신문고위원회, 시민 고충민원 전화로도 접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최소화를 위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시민 고충민원을 전화로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민신문고위원회는 그동안 시민들의 직접 방문이나 시 누리집 또는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 등을 활용해 고충민원을 접수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으로 대면 상담이나 접수 등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 점들을 감안해 전화접수까지 확대해 실시키로 했다.
전화접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해제 시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2020-09-04
-
울산시‘수소전기자동차 안전검사소’유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에 전국 최초로 ‘수소전기자동차 안전검사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시는 정부와 ‘수소전기자동차 안전검사소’를 울산에 구축하기로 협의하고 2021년도 정부 당초예산에 사업비(25억원)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수소전기자동차 안전검사소’ 설립 공사는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며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부지 7,000㎡규모로 2021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안전검사소’에는 검사장(장비 16종 등), 사무동,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2021년 정부 예산안이 국회 의결되면 안전검사소 건립에 따른 관련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부지 매입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검사소가 들어서면 현재 수소차와 CNG 버스차량이 한 곳에서 병행 검사하며 발생하는 혼란이 해소되고 전문 검사소로써의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현재 361대 수준의 수소차를 6만 7,000대로 확대·보급하고 수소충전소는 4개소에서 60개소로 확충해 세계 최고의 수소시티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부터 울산시 수소차 안전검사 대상 차량이 1,241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적절한 시기에 안전검사소를 구축하게 되면서 명실상부 수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0년 6월말 기준, 전국 수소차(등록대수 7,682대) 중 울산시에 등록된 수소차는 1,530대로 전국 수소차의 20%가 울산에 보급되어 있다.
울산시는 ‘수소전기자동차 안전검사소’ 건립과 함께 수소차정비소, 충전소 등 관리시설이 집적화된 ‘수소차 복합관리센터’를 확대·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차 안전검사는 수소차에 설치된 고압가스용기와 연료장치에 대한 손상·누출·안전장치 설치·작동상태 등을 확인하는 검사로 수소차 1대당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4년 주기로 이행해야 하는 법정사무이다.
2020-09-04
-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 3차 운영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 3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올 4월부터 운영될 예정이었던 유아단체 프로그램 ‘박물관 요미조미’와 병행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한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10가지 보물을 담은 카드’ 교육콘텐츠를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박물관은 지난 4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박물관 요미조미 프로그램’ 참가자를 신청받아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휴관 및 부분개방 등 유동적인 환경 속에서 박물관 단체 방문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추가 운영을 하기로 했다.
‘박물관 요미조미’는 부산박물관을 대표하는 유아 단체 프로그램으로 2015년 ‘탈 이야기’를 시작으로 ‘박물관 속 동물 이야기’, ‘박물관 나라, 거울 이야기’, ‘옛날옛날 바닷속에는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 등 매년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처럼 평소 유아들이 접하지 못하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 유아 단체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올해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을 주제로 ‘임금님을 낫게 한 10가지 보물’ 구연동화와 10가지 보물을 담은 팝업카드로 구성되며 제공된 교육콘텐츠를 이용해 유치원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거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유아 단체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박물관 홈페이지교육행사교육신청/확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콘텐츠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2020-09-04
-
‘2020 부산비엔날레’ 온라인 개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과 원도심, 영도 일대에서 ‘2020 부산비엔날레’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비엔날레는 1981년 지역 미술인들의 뜻을 모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부산청년비엔날레에서부터 40여 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부산비엔날레는 덴마크 출신의 전시기획자 야콥 파브리시우스가 전시감독을 맡았으며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라는 주제로 34개국 89명의 소설가와 시인, 시각예술가, 음향예술가 참여했다.
출품작은 총 233점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 시각예술 중심의 전시 한계를 넘어 문학, 미술, 음악이 어우러져 읽고 보고 듣는 독특한 미술전으로 ‘부산’에 대해 소설가와 시인이 글을 쓰고 이를 미술가들이 작품으로 구현함으로써 ‘부산’이라는 도시의 기억과 역사를 환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4시에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1부는 집행위원장 및 전시감독의 인사, 퍼포먼스 공연, 작가 인터뷰 등으로 진행되며 2부는 전시감독이 전시장과 작품을 설명하는 온라인 투어로 진행된다.
이후,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적 조치에 따라 제한적으로 전시장을 공개하도록 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개최되는 2020 부산비엔날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전시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코로나19와 태풍, 집중호우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04
-
“코로나19 안내문 6종, 마음껏 사용하세요”
부산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안내문 무료 제작·배포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관련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담은 ‘코로나19 안내문’ 제작·배포에 나선다.
부산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연장되면서 각종 안내문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별도로 안내문을 제작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안내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안내문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임시휴업 출입자명부 작성 안내 포장 및 배달 안내 QR코드 발급 방법 등 5종과 문서 양식의 출입자명부 1종으로 구성됐다.
이는 공식 블로그 ‘쿨부산’과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A4 크기로 제작됐지만 확대해서 출력하면 A3 크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안내문 6종은 자유롭게 재배포·인쇄가 가능하지만, 재가공 및 도용·판매는 불가하다.
현재 부산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있어 임시휴업뿐만 아니라 출입자명부 작성, 매장 내 취식금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담은 이번 안내문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안내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시민분들께서도 생활 속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