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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온라인·무관중 콘서트 ‘2020 POWER OF LIFE’개최
인천시교육청, 온라인·무관중 콘서트 ‘2020 POWER OF LIFE’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0 POWER OF LIFE’ 공연을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인천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인천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과 공연예술에 관심과 특기가 있는 청소년들에게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예술고 관악앙상블팀, 인천대중예술고 밴드, 인천논현고 송예원·박문여고 장서연 학생의 듀엣 공연, 관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H·ONE 댄스팀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인천지역 출신의 랩퍼 GIST, 미스터트롯의 이도진 씨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준비했다”며 “콘서트를 통해 퍼져나가는 음악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삶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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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조기 게양은 경술국치일이 비록 일본에 나라를 잃은 치욕스러운 역사지만, 이를 기억해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성찰하면서 시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추진된다.
이번 조기 달기는 2016년 9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이날 전국의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방법은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리면 되며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도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한편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고 있으므로 경술국치일에는 달지 않는다.
부산시는 이번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파트 구내방송, 자치단체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 대한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부산시 이범철 행정자치국장은 “경술국치일은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치욕의 날이지만,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하고 의미를 새겨야 한다”며 “이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많은 시민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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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아동권리보장단 온라인 발대식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해운대구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0년 아동권리보장단의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권리보장단 아동 26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실시간 비대면 방식의 화상회의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인 줌 어플을 통해 격려사 위촉장 수여 활동단 선서 아동권리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위촉 단원 아동들에게 동기 및 자긍심을 부여하고 아동권리 및 정책을 이해하는 사전교육을 실시해 ‘아동친화도시 부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동권리보장단은 부산시 거주 만 11세에서 18세 미만의 아동들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아동침해사례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제안에 대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위촉된 26명의 아동권리보장단은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이다”며 “아동권리보장단에서 제안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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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2단계 사업 정부협상단 구성… 첫 협상 시작
북항 2단계 사업 정부협상단 구성… 첫 협상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시행자 대표로 사업자 측 협상단을 구성하고 어제 오후 2시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첫 협상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 김성범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전찬규 부산항만공사 항만재생사업단장, 김백용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성두경 부산도시공사 미래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향후 대정부 협상은 ‘개발계획, 재무계획, 운영계획’의 3개 분야로 북항 2단계 개발 방식 정부 계획과의 비교 분석 원도심과의 상생발전 계획 2030 부산세계 박람회와의 연계 계획 재원조달계획 등에 대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에 그간 고질적인 문제였던 도심과 바다와의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산복도로 지역인 초량축·수정축까지 개발구역에 포함시켰으며 북항 1단계 사업에서 논란이 됐던 난개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시설 비율을 정부안 45%에서 51%로 확대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밑그림을 시민과 함께 추진하기 위해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해 협상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사업내용에 담을 예정이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부산의 100년 미래를 열어갈 북항재개발이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해양수산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대개조의 핵심인 북항재개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 사업자 측 협상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향후 부산시는 사업시행자 대표로서 행정적 역할뿐만 아니라 국내외 투자유치, 2030 엑스포 유치부터 시민소통, 언론대응까지 사업 전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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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최초 조상 땅 찾기 QR코드 토지정보검색 제공
부산시, 전국최초 조상 땅 찾기 QR코드 토지정보검색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불필요한 대면 행정서비스 이용을 줄이고자 오는 9월부터 ‘조상 땅 찾기 QR코드 토지정보검색 제공’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 소홀 또는 불의의 사고로 직계 존·비속 소유로 되어있는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상속 관계 등을 확인 후 전국 지적 전산 자료를 검색해 그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지난 한 해 동안 9,870명의 시민에게 37,743필지의 조상 땅을 찾아줬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조상 땅을 찾고자 하는 시민들이 대면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적도나 토지이용계획확인을 별도로 발급받지 않고도 토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토지정보검색 QR코드’를 삽입해 제공한다.
QR코드는 ‘조상 땅 찾기’ 결과 제공되는 서식에 인쇄되어 있으며 이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국토교통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사이트로 자동 연결된다.
이후 해당 사이트에서 지번 및 도로명을 검색해 토지에 대한 용도지역, 도시계획, 각종 규제 저촉 및 건축가능 여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9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추가 민원서류 발급 없이 QR코드를 통해 조상 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휴대전화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대면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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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울산소방본부,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 포상제는 화재 발생 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비상구 폐쇄와 소방시설 등의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포상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대상시설은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등이다.
신고는 신고서와 함께 촬영한 사진·영상을 관할 소방서 방문 또는 우편 등 다양한 수단으로 48시간 이내에 제출하면 된다.
포상금은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되면 신고포상금 지급심사회의를 거쳐 1회 5만원,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고자의 범위가 지난해부터 울산시민에서 전국으로 확대된 만큼 시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불법행위 근절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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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부주의가 막대한 불이익 부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침해당한 시민의 권익을 구제하기 위해 매달 ‘행정심판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7월말 현재까지 청구 사건 총 242건 중 ‘신분증 확인 소홀’로 인한 청소년 주류제공 또는 청소년 출입시간 미준수로 적발된 사례가 68건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부주의로 적발된 사례 역시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 같은 경우 양벌 규정에 따라 영업주와 종업원 모두 처벌을 받을 수 있고 일순간의 방심 또는 방조로 무거운 처분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시방 등 게임물 관련사업자의 경우 청소년 출입시간 미준수시 영업정지 10일에서 6개월까지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므로 상당한 주의와 감독이 필요하다.
최근 청소년들이 신분증을 도용하거나 휴대폰으로 저장해 영업주를 기만해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많으며 음주로 인한 탈선, 폭행 등 청소년의 일탈 행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영업주의 철저한 인식과 종업원 교육으로 반드시 실물 신분증으로 본인 및 성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원재료를 조리·판매의 목적으로 운반·진열·보관한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상 식품접객업자의 준수사항 위반으로 영업정지 15일에서 3개월까지의 처분을 받게 되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울산시 행정심판위원회는 해마다 행정심판청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청구인이 입장을 충분히 소명할 수 있도록 ‘구술 변론 기회’를 적극 허용하고 있고 심판 전까지 부당한 처분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집행정지신청에 대한 인용율 또한 올 상반기의 경우 88%에 달하는 등 매우 높은 편으로 시민의 권익이 보호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적 사유로 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청구인에게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등 지원요건에 해당할 경우 행정심판위원회가 국선대리인 선임을 지원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권리구제를 강화하고 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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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요양병원 당직의료인 근무태만 ‘우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이 요양병원의 당직의료인 근무상황에 대해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2개 병원을 적발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단속은 최근 코로나19로 요양병원 환자의 면회 사전예약이 통제됨에 따라 면회 이후 일부 요양병원 당직의료인이 병원을 이탈해 개인용무를 보는 등 근무 태만이 심각하다는 익명의 제보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단속은 관내 요양병원 42개소 중 의심병원 15개소를 대상으로 당직의료인 근무지 이탈과 진료기록부 허위작성, 의료인력 기준 적정성 등을 점검한 결과 당직의료인이 근무지를 이탈한 병원 2개소가 적발됐다.
울산시는 단속에 적발된 병원 2개소에 대해 관할 보건소에 행정처분 의뢰하고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환자를 돌봐야 할 의료인이 근무지 이탈해 환자를 방치하는 사례가 없도록 요양병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수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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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상황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린다”
문수체육공원(수영장 앞 도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각종 재난상황 시 주요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재난문자전광판을 문수체육공원과 정자해수욕장 인근 도로 변 등 2곳에 추가 설치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재난문자전광판은 문수체육공원 이용자와 정자해수욕장 관광객은 물론 남구 무거동, 북구 산하동 주민들에게 재난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전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설치했다.
재난문자전광판은 3.5m × 2.7m 크기의 양면 풀-컬러 엘이디 전광판으로 평상 시에는 재난, 안전관련 홍보를 하고 기상이 악화됐을 때는 기상정보와 연계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호우 및 태풍 등 특보발표 시에는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자동으로 특보사항과 주민행동 요령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울산시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태화강변, 동천강변 재난문자전광판도 올 하반기에 개선작업을 실시해 보다 더 신속한 재난상황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병희 시민안전실장은 “이번에 설치된 재난문자전광판은 대형 풀-컬러로 제작돼 시민 여러분께 각종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드릴 수 있게 됐다”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관련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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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방경제협력의 길을 묻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8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제2차 울산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7일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구성된 ‘울산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정부 신북방정책 9브릿지 전략의 중점 분야인 에너지, 항만, 조선, 북극항로 등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는 울산시의 ’북방경제협력 추진경과’와 ‘북방경제협력 및 북방교류 실행전략’ 보고에 이어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되는 실행전략은 지난 해 추진했던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및 북방교류 연구용역’의 결과에 따라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연계하는 북방경제 중심도시 울산’이라는 비전과 ‘글로벌 에너지도시’, ‘환동해 조선해양 거점도시’, ‘북방경제 교류도시’의 3대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위해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에너지 허브 구축’, 조선 분야의 ‘중형급 선박 기술개발 협력사업’, 항만 분야의 ‘울산항 북방경제협력 기반 조성’, 북극항로·철도 분야의 ‘북극항로 운송 활성화 대비 지원체계 구축’, 문화예술 분야의 ‘문화도시 교류 활성화’, 남북교류 분야의 ‘시니어 기술인력 활용 기술 및 경영지원’ 등 6대 분야 총 18가지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실행전략을 바탕으로 관련부서 및 기관과 세부사업 협의를 거쳐 세부추진사업을 확정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공약인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 6월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 석유·가스회사와 에너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5차 동방경제포럼 및 제2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가해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 소개, 한-러 에너지, 조선분야 협력 제안,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울산개최를 선포한 바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류가 불가능함에 따라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11개 지방정부에 코로나19 위로서한문과 대응 우수사례를 발송했으며 중국 창춘과는 사이버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경제협력·교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함께 올 11월로 한 차례 개최가 연기되었던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내년으로 재차 연기됐으며 향후 코로나19 추세를 감안해 외교부, 러시아측과 협의를 거쳐 개최일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강점인 에너지, 조선, 항만, 북극항로 등의 분야는 정부의 신북방정책 9브릿지와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실행전략의 수립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울산을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