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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합제한 위반 교회 106곳 대상 집합금지 명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0시부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한 106개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시가 지난 8월 23일 일요예배 현장점검을 통해 전체 279개 교회에 대해 현장예배 사실을 확인했으나, 가족 거주자 등으로 추정되는 10인 이하 173개소를 제외한 106개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한 것이다.
집합금지대상 교회는 현장예배는 물론 온라인 예배를 위한 출입도 금지된다.
시는 이번 집합금지명령에서 제외된 10인 이하 소규모 현장예배를 진행한 173개소는 경고 조치하고 향후 부산시의 비대면 예배를 허용한 행정명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8월 26일 0시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이번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한 교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단에 대해서는 현재 정기 미사와 법회를 제외한 소모임·식사제공·수련회 등 대면모임을 금지하는 집합제한 명령을 발령한 상태이지만, 불교와 원불교는 자발적으로 모든 법회를 중단하고 있으며 천주교와는 온라인 미사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기독교를 비롯한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종교계의 대승적인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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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전면허증 반납하면 교통카드 드려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령자 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제도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6월 도입됐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50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5개 경찰서 민원실에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1매씩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시행 초기에는 반납자 중 500명을 추첨해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다 자진 반납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올해부터는 모든 반납자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또 광주시는 지난해 교통카드 지급 대상에서 탈락한 반납자에게도 올해 교통카드를 추가로 지원 조치했다.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은 지난해에는 1925명이었으며 올해는 7월까지 1205명이 추가로 반납했다.
이에 따라 총 3130명이 교통카드를 지원받았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시책인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해 시민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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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사회 취약계층의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매년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실내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실내 환경을 친환경 자재로 개선해주는 복지사업으로 2009년부터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참여자 수요조사를 하고 취약계층 34가구와 미혼모· 장애인 시설 등 민감계층 49곳을 1차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8월부터 시에서 제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각 가정과 시설에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미세먼지 등 7개 실내 환경 오염물질 항목을 측정·진단하고 오염물질 저감 및 개선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거점병원 또는 거주지 주변 병원 등과 연계해 아토피 피부염·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진료비나 약제비를 지원하는 진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9월부터 취약계층 34가구의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내 환경 개선이 시급한 18가구를 선정해 사회공헌기업이 제공한 친환경 벽지, 바닥재, 페인트 등으로 실내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복지시설, 독거노인 가구 등 49곳 중 선정위원회 등을 거쳐 대상 시설 및 가구에 대해 한국산업기술원이 공기청정기 설치, 도배 등 개선공사도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또 긴 장마와 폭우로 오염된 실내 환경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성질환은 생활 환경만 개선해도 질환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환경 복지 서비스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이 없는 광주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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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시설 방역용품 긴급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이 긴급 지원된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1억2300만원을 투입해 25일부터 집단감염 위험 사회복지시설 283곳에 방역용품 2200여 개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
지원 물품은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노인, 장애인, 정신, 노숙인 시설에 방호복 774개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 체온계 348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에 소독약 1140개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4월 재난관리기금 9000만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시설 32곳에 방역소독기, 살균 소독제, 소독액 등을 1차로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등 사회복지시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최우선적으로 집단 감염위험이 높은 사회복지시설에 방역용품을 지원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최대한 차단하고 시민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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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교육 실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영농철 농기계 순회교육 지원반을 운영한다.
지역 내 오지마을 등 수리점이 먼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농기계 자가 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9월 1일 대구시 동구 도학2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2개월간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농기계 담당 직원 3명이 일정에 따라 교육을 실시하며 부품 4,000점을 차량에 비치해 순회한다.
특히 교육 시 농기계 취급조작 방법과 함께 안전사용 수칙 등의 안전 교육을 강화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한다.
또 농업 기종별 소모성 부품 위주로 15,000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수리를 지원하고 농기계 정비·점검 서비스를 함께 실시해 농가의 수리비 경감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후 마스크 착용자만 본 교육에 참석하도록 하는 등 방역 대책도 마련해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37종 135대, 상·하차리프트 3대를 구비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 5개월간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농기계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해 하나의 작은 사고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농기계 대여 등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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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8호 태풍‘바비’대비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구소방, 제8호 태풍‘바비’대비 피해 최소화에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가 대구지역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재산·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25일 오전 9시에 개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제8호 태풍 ‘바비’가 미칠 영향에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강풍에 의한 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구소방은 태풍 발생 시 긴급구조 대응활동을 분석해 소방활동 유형별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제도 점검한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 출동으로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현장활동 대원들의 안전사고 방지와 강풍에 의한 구조물 탈락 등 시민들의 피해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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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혁신컨퍼런스로 지역문제 해결해 간다
대구사회혁신컨퍼런스로 지역문제 해결해 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온라인으로 시민들이 스스로 발굴한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지자체·공공기관이 모여 함께 솔루션을 모색하는 ‘2020 대구사회혁신컨퍼런스 ON택트 대구’를 오는 27일 개최 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들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민관협력을 통한 협업프로젝트로 발전 시켜 지역의 사회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45개 참여기관장의 세리머니, 권영진 대구시장의 지역 사회혁신을 위한 정책소개, 코로나시대의 지역사회에 대한 주제담화 등 ‘대구 사회혁신 포럼’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의제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두고 토론하는 ‘온라인 협업 테이블’이 진행된다.
특히 2부에 진행할 온라인 협업테이블에서는 사회적 모성애, 청년 주거, 미세먼지, 무장애플랫폼, 친환경 차량, 지역자산화 햇빛발전, 청년사진관 웃는 내.일., 마을 방송국 확산, 재난이후 정보 격차 해소, 재난이후 사회적 고용, 도시 근교형 갭이어 프로젝트 등 총 11개 키워드의 구체적인 의제를 가지고 각 참여자들이 화상회의 앱을 통해 함께 실행방안을 논의하며 이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업’은 시민사회, 공공기관/공기업, 지방정부 등 각 영역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시민이 스스로 발굴한 지역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현재 8개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8년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구축 3년차를 맞이했다.
이창건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사태에 시민과 공동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함께 의논하고 해법을 찾는 노력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의제발굴과정에서부터 해결과정까지 비대면과 IT기술을 활용한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고 적용하고 있다”며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대구를 넘어, 광주나 대전 등 타 지역과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대구공동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영진 시장은 “이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지역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공유하며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협력하고 연대해 창의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며 “지역문제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고 많은 시민이 공감하는 좋은 솔루션이 도출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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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근대 문화 산책’수강생 모집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근대 문화 산책’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근대 문화 산책’이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역사적·문화적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3차로 나눠서 비대면 온라인 강연 위주로 진행한다.
1차 프로그램 ‘시간과 예술이 머무는 상자, 유성기’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고 이어서 2차 프로그램 ‘근대 문학 속 인천’, 3차 프로그램 ‘강화의 직물, 소창’을 진행한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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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포스트 코로나 놀이교육 수업자료 개발 및 보급
인천시교육청, 포스트 코로나 놀이교육 수업자료 개발 및 보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학기를 준비하는 관내 초등학교에 ‘포스트 코로나 놀이교육 수업자료’ 8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2차로 10월 중 8종을 추가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료는 학급 친구들끼리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알아갈 수 있는 심성놀이, 온라인 수업과 연계한 블랜디드 러닝에 적합한 수업 놀이로 구성됐다.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놀이교육 방법 안내 리플릿, 동영상, PPT, 활동지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해 현장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자료 개발에 참여한 ‘전국 놀이교육 모임 같이교육 연구회’ 회장 유철민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신학기 같은 2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웅수 초등교육과장은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자료 개발에 참여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놀이교육 자료를 통해서 학급 구성원들이 마음을 열고 친해지는 것은 물론 재미와 의미를 담은 수업 활동이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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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 제8호 태풍 바비’ 북상 철저 대비
도성훈 교육감, ‘ 제8호 태풍 바비(BAVI)’ 북상 철저 대비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제8호 태풍 바비의 북상에 대비해 전 기관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일 상황관리 회의를 개최했으며 재난대응상황을 공유하고 전 기관에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 철저 공문을 전 기관에 시행한 바 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기상특보 발령 시 재난상황관리 전담을 운영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도 교육감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학교 시설물에 대한 예찰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내일부터 고3을 제외한 인천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또 다른 어려움이 올 수 있다”며 “학교 현장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과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