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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형병원 응급실 경증환자 비율 절반 넘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대구 지역 6개 대형병원의 비응급환자 이용 비율이 평소보다 10~20% 정도 증가하고 있어 응급환자 중 경증환자 비율이 50%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8월 21일부터 전공의 무기한 업무중단, 26일부터 28일까지 2차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비상 진료체계가 가동된 상태에서 경증환자로 인해 대형병원 응급실이 붐비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대형병원 응급실에 경증환자가 쏠리면서 긴급히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 할 수도 있어 시민들에게 “비응급환자나 경증환자는 중소병원 응급실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병원의 응급실과 일반 병·의원에 대한 정보는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E-Gen등에 게시돼 있다.
또 구·군 보건소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달구벌콜센터 120에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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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제16회 학술상 시상식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제16회 학술상 수상자로 일본에서 출간된 『呂運亨評傳(여운형평전)』3권과 4권을 저술한 강덕상 명예교수(일본 시가현립대학)를 선정하고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2005년에 한국독립운동사 분야의 뛰어난 저술을 대상으로 독립기념관 학술상을 제정한 이래로 매년 광복절 즈음에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강덕상 교수가 저술한 『여운형평전』은 총 4권으로 제1권은 2002년에, 제2권은 2005년에, 제3권이 2018년에, 제4권이 2019년에 발간되었다. 평전 완간까지 20년이 걸린 것이다.
독립기념관 학술상은 최근 5년 이내에 간행된 한국독립운동사 분야의 학술서를 대상으로 후보 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다섯 저서를 후보로 선정하고, 이어 별도로 구성된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운형평전』3권과 4권이 2020년도 제16회 학술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제16회 학술상 선정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정태헌 고려대 교수는 한국근대사 연구자로서 강덕상 교수가 펴낸 『현대사자료 1~6』(1966~1976)를 보지 않고는 연구를 할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애당초 학계에 끼친 강 교수의 공적은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극찬했다. 더욱이 이번 수상작은 단순한 이야기식 인물 평전이 아니라, 여운형을 통해 독립운동의 전체 모습을 드러내고 해방 정국 당시 좌우합작을 위해 힘쓴 활동상을 밝히기 위해 원전 자료를 풍부히 수록함으로써 여운형에 대한 학술 연구의 집대성으로 평가할만하다"고 밝혔다.
또한 남북통일을 지향한 여운형의 삶을 추적하는 과정이 재일코리안으로서 저자의 평생의 염원을 담아내는 과정이기도 했다는 점이 잘 드러나, 읽는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독립기념관 학술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덕상 교수의 일본 도쿄에 있는 자택을 화상으로 연결하여 개최한다. 시상식에는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이 참석하여 대리 수상하기로 하였다.
또한, 여운형평전에 영향을 준 임경석(성균관대), 정병준(이화여대), 김광렬(광운대) 교수 등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강덕상 교수는 1932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출생하여 어린 시절 일본으로 이주,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메이지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히토츠바시대학과 시가현립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시가현립대학 명예교수이다. 또한, 도쿄에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을 설립하여 재일코리안의 정체성 함양에 기여했으며 관장을 역임했다
. 국내에서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지도위원을 지냈다. 연구분야는 한국독립운동사와 재일한인사회사이며 대표저서는 이번 수상작 외에 학살의 기억, 관동대지진, 일제 강점기 말 조선 학도병의 자화상 등이 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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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공동캠퍼스 입주설명회’온라인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는 오는 27일 '공동캠퍼스 입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입주설명회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재 확산에 따른 감염확산의 위험도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
이번 입주설명회는 27일 14시에 행복청 유튜브에서 실시되며, ‘공동캠퍼스’의 조성현황 및 임대료, 분양가, 입주절차, 입주심사기준 등 입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설명될 예정이다.
이어, ‘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입주하여 교사・지원시설 등을 공동 이용하는 신개념 대학으로 ‘임대형캠퍼스’와 ‘분양형 캠퍼스’로 구성된다.
또,‘공동캠퍼스’ 의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 대상지는 집현리(4-2생활권) 내 대학용지(4-24-74-84-9) 약 60만㎡ 규모의 부지이며 총사업비는 약 2,000억 원으로, 2024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안정희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이번 입주설명회에 입주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만큼 관심 있는 대학과 연구기관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하며, “입주설명회를 시작으로 후속 일정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하여 ‘공동캠퍼스’를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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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우호교류도시 몽골 올란바토르시 유학생 행정인턴 운영
인천광역시의회, 우호교류도시 몽골 올란바토르시 유학생 행정인턴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신은호)는 우호교류도시인 몽골 올란바토르시 유학생에 대한 행정인턴과정을 지난 8월 3일부터 2이틀간 운영했다.
금번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과정은 자매도시의회의 정책자료 수집·번역과 민간 외교자원 활용 및 시의회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몽골의 자매도시 유학생 1명이 선발됐다.
2011년부터 인천광역시의회와 우호교류도시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몽골 올란바토르시는 해발 1,300m의 고지에 있는 몽골의 수도로서 몽골 인구의 45%(‘18년 기준 144만여명)가 거주하는 도시이다.
행정인턴으로 활동한 유학생 ‘망갈자브 나란지멕’은 우리나라에서 2011년부터 사회복지 관련 공부를 했고 현재는 지난해 8월 입국해 국내 대학교에서 사회복지 관련 박사과정을 이수중에 시의회 행정인턴과정에 지원하게 됐다.
행정인턴 나란지멕은 “공무원들과의 업무연찬과 시의회 안내서(브로슈어) 등을 몽골어로 번역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하게 됐다”며 “그중에 이번 코로나19 전염병 관련해 긴급상황시 대처방법이나 24시간 비상업무 체제인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이 특히 인상 깊었고 그에 따른 사회복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인턴과정에 대한 소감을 표현했다.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의장은“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자매도시 등 국제 교류는 당분간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번 몽골 유학생 행정인턴과정 등을 향후 우호도시인 몽골 올란바토르시와 다방면으로 교류할 수 있는 초석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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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지역 태풍‘바비’대비 안전점검 및 현장조사 실시
동구지역 태풍‘바비’대비 안전점검 및 현장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기획행정위원회 남궁형 부위원장은 26일 오후 1시부터 동구의회 구의원과 함께 태풍 ‘바비’북상에 대비해, 관내 취약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동구 전체지역 안전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동구 전체지역 안전투어에서는 화수부두, 만석동 도로 고가교의 소음방지판 이탈 등 강풍으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 발생에 대해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관련 대책 등을 논의했다.
남궁형 시의원은 안전을 담당하는 소관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준비하겠다”며 “안전에 대한 대비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궁형 의원은 “이번 태풍 ‘바비’는 역대 가장 강한 바람을 동반한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예방을 위해 도심지역, 농촌지역, 해안지역 별로 강풍 취약 시설과 실시간 현장대응 안전 메뉴얼을 강화해야 한다”며 “인천시의 자체 안전 강화와 부서간 안전대응 협력체계를 시스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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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및 진로 지원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및 진로 지원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5~27일 사흘 동안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및 진로지원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매년 7~8월 중 실시하는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자녀의 입학 및 상급학교 진학과 고등학교 졸업 이후의 진로 등 학부모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교 교육과정 및 진로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자녀가 적합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설명회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현장 설명회장 모습을 온라인으로 중계 방송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려 했으나 우리 지역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만 진행된다.
25일에는 초등학교 과정, 26일에는 중학교 과정을 진행했고 27일은 고등학교 및 전공과·대학 진학·취업 과정 설명회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온라인 설명회 링크 주소 및 QR코드 등을 학부모들에게 사전 안내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 25일에는 80여명, 26일에는 40여명의 학부모가 온라인 설명회에 참여했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뤄졌다.
25일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온라인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의 진학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님들이 많았을 텐데 오늘처럼 온라인 설명회로 진행된다면 장애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직업 선택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댓글로 소감을 남겼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학부모에게 자녀의 입학 및 진학·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돼 다행이다”며 “전환의 시기에 정보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원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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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 ‘글로벌기업 온라인 취업 멘토링’성황리 개최
전북 청년 ‘글로벌기업 온라인 취업 멘토링’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취업·직무 등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해소를 위해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글로벌기업 온라인 취업멘토링’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에 관심 있는 도내 청년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취업특강과 멘토링, 취업 관련 질의응답 등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프로그램 줌을 통해 진행됐으며 아마존, 구글, 디즈니, 나이키 등 총 9명의 현직 멘토단이 함께 했다.
취업특강은 멘토들의 취업성공 경험담을 바탕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디즈니 김지윤 멘토’는 자소서 작성 및 면접 노하우 등, 취업준비 과정부터 취업성공 후 직무 관련 에피소드에 대한 자세한 경험담을 언급했으며 ‘아마존 김익수 멘토’는 “지방대 출신이지만 직무 관련 경험과 경력을 쌓으며 노력한 결과 현재 세계적인 기업 아마존에 당당하게 취업할 수 있었다”며 학벌, 스펙보다 직무경험과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룹 멘토링 경우 9개 그룹으로 나눠 참여자가 원하는 직무 및 멘토를 선택하는 집중 멘토링 시간을 가졌으며 멘토단의 직무·기업소개와 취업정보 등 경험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에 참여한 전주 지역 한 청년은 “글로벌 기업 진출 및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회를 마련해 준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에 감사하다”며 “글로벌 기업 재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 취업트렌드를 배우고 직장생활 준비 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고 소감을 밝혔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채용관련 행사가 취소되어 어느 때보다 취업정보를 얻는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꿈을 키워가는 전북 청년들을 응원하며 이번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기업 취업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어 청년 꿈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기업 온라인 취업 멘토링’은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에 관심이 있고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온라인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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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선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6년간 도정 핵심 시책인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묵묵히 일선에서 일해온 농어업인 등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후보자를 다음 달 1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상 분야는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3개 분야이며 삼락농정 실현에 노력하거나 기여한 공이 큰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마을, 식품 사업자, 농림수산식품 단체와 관계자, 학계 관계자 등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기존 도민의 장이나 자랑스런 전북인대상 수상자 및 현재 삼락농정 위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 기간은 9월 18일까지로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하며 각 시·군에서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과 분야별 예비심사, 본 심사 등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해 오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조례로 정한 메달과 상패를 수여하고 농식품인력개발원의 영농·영어교육 강사 우선 위촉, 전라북도 데미샘 자연휴양림 시설 사용료 면제 등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에 준하는 예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은 도내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농어업인 등에게 최고 영예를 부여하는 상”이라며 “지역에서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숨은 공적자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은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농생명산업 선도와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에 공헌한 자를 발굴하고 포상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만들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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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태풍·코로나 점검 긴급 대책회의 소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의 확산과 태풍의 북상, 의료파업과 폭염 등 현 상황은 매우 위중하다며 전북도와 14개 시군 모두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선제적 예방과 점검 조치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26일 오전 9시 7층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바비’ 피해 예방과 코로나19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송지사는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및 태풍 대비 중대본 영상회의 참석 후 곧바로 긴급 대책회의를 영상으로 주재해 시군 태풍 대비 상황, 실국별 태풍 대처 상황 및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시장·군수에게 ”북상하는 제8호 태풍 바비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갖고 특히 폭우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선제적 예방과 점검조치를 비롯해 이재민 대피시설 등 피해 대비책도 미리 준비하고 위험지역 출입통제와 주민 대피 등 국민행동 요령 등을 미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해 달라”며 “재난 발생부터 복구까지 도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군,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24시간 상황관리 및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실국별로 신속한 상황 파악과 함께 응급복구·피해조사도 신속히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 방역체계를 강화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송하진 지사는 ”유명 업소에서 확진자 비율이 높은 만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 위반업소는 강력 행정조치하고 타지역 방문객이 즐겨 찾는 맛집 등도 합동 점검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한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3단계로 격상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사람들 간 접촉이 가장 빈번하고 밀접할 수밖에 없는 고위험 시설, 중위험 시설만큼은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총동원해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시까지 전 직원 1/3 재택근무를 의무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송지사는 의료계 휴진에 따른 비상진료 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송지사는 ”의사협회 2차 집단휴진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비상진료상황실 운영으로 도민들이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보제공 등 차질없이 대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26일 오후 1시 현재 전라북도는 3개 시·군에 태풍주의보 발효됨에 따라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다.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국립공원 등 도내 12개소 전체 탐방로 112노선을 입산 통제했고 - 차량 침수가 우려되는 하천 둔치주차장 7개소 출입 통제, 풍랑피해 예방을 위한 3,164척 어선이 피항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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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업무 확대
대구시설공단,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업무 확대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26일 이사장 주재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방역지침 준수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시 곳곳의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2본부 8처 1실과 각 팀·사업소의 간부직원과 근로자대표 등 56명이 화상회의시스템으로 동시에 접속하며 실시됐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대책과 사업소별 비상시 대응 시나리오와 매뉴얼,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 등을 주로 논의했다.
앞으로 공단은 기존의 대면으로 진행되던 고객 간담회, 각종 회의와 위원회 개최, 직원교육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복공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대면자격확인 서비스와 같이 행정정보공동이용을 여러 분야에서 확대 실시해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 사태 속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부서 간 연계와 협업은 중요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 및 시민 서비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