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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린‘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우리동네’
아이들이 그린‘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우리동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 ‘2020년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우리동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치매 어르신을 위해 내가 도울 수 있는 일 우리 동네에서 치매 어르신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 등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대구지역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526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2점, 우수 4점, 장려10점으로 모두 16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저학년 최우수상은 계성초등학교 3학년 황나율 학생의 ‘치매예방 캠페인,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이, 고학년 최우수 작품은 노변초등학교 5학년 박근우학생 ‘기억 꿰매기’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9월 치매극복 주간 동안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지하1층 힐링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 온라인 전시회도 마련해 ‘대구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수상 작품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많은 응모작에서 치매 어르신을 돕고 싶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순수한 동심이 그림으로 잘 표현됐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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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결혼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행 방안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 19확산에 따른 ‘대구광역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행방안’ 시행에 따라 예비부부와 결혼·예식업체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세부지침을 마련해 배포했다.
‘결혼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구시 세부기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결혼식은 집합·모임·행사의 인원 기준에 맞추어 실내 50인 미만, 실외 100인 미만의 인원으로 진행해야 하며 이는 주최 측을 포함한 관련 하객들의 총인원이며 결혼식장 진행요원은 제외된다.
마스크는 음식 섭취 시 외 실내에서는 착용해야 한다.
단체 기념사진 촬영 시에도 모두가 2m 이상 거리 두기를 하고 마스크도 착용해야 한다.
다만, 신랑⸱신부에 한해 결혼식장 입·퇴장, 메이크업 후에 기념사진 촬영 시를 포함, 결혼식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 예외가 적용된다.
원칙적으로 식사 대신 답례품을 제공하되 불가피하게 음식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50인 미만 인원 제한과 2m 거리 유지를 준수해야 하고 메뉴는 뷔페 형태가 아닌 단품을 제공할 수 있다.
결혼예식업체는 고객에게 2단계 거리 두기에 따른 변경사항을 사전에 안내해야 하며 예식홀 및 식당에서 방역수칙 준수 안내 방송을 실시해야 한다.
결혼식장 위약금 관련해서는 예식업중앙회 회원 예식업체의 경우, 8월 20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요청을 수용해 소비자가 연기 요청 시 결혼 예정일로부터 최대 6개월까지 위약금 없이 연기하거나, 개별 회원사 사정에 따라 최소 보증 인원을 감축 조정한다.
또한, 개별 예식업체 대상 분쟁조정은 자율시행을 권고하고 있으며 위약금 분쟁 조정은 대구광역시 소비생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러한 ‘결혼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세부기준’ 시행에 따라, 대구시는 예비부부 및 결혼예식장 등 현장에서의 혼란과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 준수 등 방역 안전에 대한 점검을 이번주 주말부터 2주간 실시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시민 모두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에 나서야 할 때”며 “하객과 예식업체의 이해와 함께 방역 지침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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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골프장 잔류농약 ‘안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골프장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맹·고독성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단, 일부 골프장 내 토양 및 수질에서는 사용 가능한 농약이 미량 검출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광주지역 4개 골프장 그린·페어웨이 토양, 연못수 및 유출수 수질의 농약 잔류 여부를 집중 검사한다.
검사항목은 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 사용농약 18종 등 총 28종이다.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에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올해는 유난히 긴 장마로 비가 많이 내려 골프장 관리를 위해 농약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다”며 “하반기 골프장 농약잔류검사도 적극 실시해 이용객이 안전하게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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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특별재난지역 취약계층 생수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와 광산구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2개 자치구 내에서 피해가 컸던 동의 65세 이상 독거 노인, 노인 부부 등 사회적 약자 285가구다.
거주지별로는 광산구 동곡동·임곡동 178가구, 북구 건국동·석곡동 107가구 등이다.
이들 가구에는 2ℓ들이 생수 12개씩 총 3420개가 공급됐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와 폭염, 수해 등 연이은 자연 재해로 집안에서 주로 지내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수해의 고통을 털고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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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합금지명령 위반한 교회 6곳 고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 23일 대면예배를 강행한 279개 교회를 대상으로 8월 26일 오후 6시부터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집합제한·금지명령 이행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146명의 점검인력이 투입됐으며 수요예배를 점검한 결과 11개의 교회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대면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11개 교회 중 6개 교회는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교회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하고 나머지 5개 교회는 1차 경고조치 명령을 위반한 교회로 이번에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교회에 대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8월 30일에도 구·군,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교회의 집합제한·금지명령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등 기존 비대면 방식의 정규예배만 허용할 방침이다.
부산시 김배경 문화체육국장은 “지금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모든 시민이 희생을 감수하고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모두의 노력에 교계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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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복무강화로 코로나19 철통 방역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검토 등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시청 직원의 복무형태 및 청사환경 개선에 대한 선제적이고 강화된 조치에 나선다.
26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발효해 시행하고 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힌 것과 관련, 대구시 차원에서 먼저 강도 높은 복무강화로 공직사회에서부터 지역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대구시의 복무 강화 조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조치사항보다 엄격한 것으로 먼저, 공무원 재택근무를 30% 범위 내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5월부터 부서별 30% 범위 내 재택근무를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이보다 강화된 조치로서 8월 중 의무시행을 실시해 공무원 조직 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대구시는 공무원 조직 내 확진자 발생 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근 상·하급자와의 동석 식사금지는 물론 5인 이상 동석 식사금지를 일선 부서로 시달했다.
이러한 조치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서로 간 코로나19 전염을 차단하고 부서 내 주요 정책 결정에 있어 결정권자의 부재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복무강화 조치와 함께 근무환경 개선에도 신속하게 나섰다.
시청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보다 쉽게 인지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본관과 별관 구내식당과 별관 북카페, 직원 휴게실 등에 방역수칙 실천 홍보물을 비치하고 점심시간을 2개 시간대로 구분 운영해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다.
또 방역 취약시설인 구내식당은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한다.
이번 조치는 별도 해제시까지 대구시 산하 모든 공무원들에게 적용되며 구·군에는 권고사항으로 시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각 분야별 조치사항들도 철저하게 준수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의 상황은 또다시 지난 봄의 혼돈상황으로 갈 수도 있을 만큼 엄중하다”며 “대구가 우리나라 K-방역의 모델인 만큼 이번 재유행 위기 상황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보다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대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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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발견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 추진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기후 및 환경 변화에 따른 매개체 전파질환의 유입 및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서 10월까지 도심 3개 지점 및 철새도래지 3개 지점에서 월 2회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분류 및 동정, 병원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지역에서는 지난해 34주차와 유사한 시기인 8월18일에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으며 채집된 모기에서 플라비바이러스 병원체 보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본뇌염바이러스를 포함한 플라비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시와 군·구 방역담당기관에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정보를 제공하고 모기방제에 대한 방역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 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급성 뇌염, 수막염 등으로 이완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제주, 전남지역을 기점으로 3월 26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어 부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500마리 이상으로 전체 50% 이상 분류돼 전국에 7월 23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현재까지 환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인천에서 1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전국에서는 ’17년 9명, ’18년 17명, ’19년 34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재까지는 일본뇌염 환자 발생보고가 없으나 각종 질병 매개모기의 활동이 활발할 시기인 7월부터 10월 하순까지는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며 가정에서 모기회피와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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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첨단 AI산업 도시 조성에 박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AI 유망기업인 ㈜비트나인과 ㈜티지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AI Playground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추진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산업발전과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8월 SW융합기업이 집적화되어 있는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에 ㈜비트나인 및 ㈜티지를 유치해 AI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융합 혁신성장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트나인은 AI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기술 전문기업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는데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한다.
그래프 기술과 같은 혁신적인 최신기술은 인천 AI Playground 사업에 연계 적용을 검토 할 예정이다.
㈜티지는 AI 전문기업으로 데이터 거버넌스 컨설팅과 빅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AI 플랫폼을 구축하며 데이터셋, AI 솔루션을 전자정부 솔루션과 통합해 함께 해외에 수출하는 전문기업이다.
시는 이번 ㈜비트나인, ㈜티지 기업 유치를 통해 인천 AI 혁신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이 두 기업은 AI기술이 필요시 되는 인천의 다양한 산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인천 AI산업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인천은 글로벌 대학 내에 있는 5개 대학의 글로벌 우수한 인적 자원을 연계해 산·학 공동연구, 제품 및 서비스 현지화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진출에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는 인천TP, AI관련 기업 등과 워킹그룹을 만들어 주기적으로 협의하고 인천형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준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 하반기에 개소하는 ‘스타트업 파크’, ‘22년 9월 준공하는 ‘인천테크노파크 AIT’3곳을 축으로 하는‘AI 트리플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트업 파크는 창업 초기기업,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는 글로벌 진출하는 성장기업, 인천테크노파크 AIT는 중견급 스타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기반을 조성해 지원하고자 한다.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은“지역 산업에 유망기업이 있어야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인천을 미국 실리콘밸리 ‘팰로앨토’에 버금가는 첨단 AI산업 주요도시로 발돋움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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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도 빛나는 당신의 열정을 보여주세요
온라인에서도 빛나는 당신의 열정을 보여주세요!
[충청뉴스큐]인천시가 온라인에서도 빛나는 우리시의 인재들과 우수기업 간 비대면 만남의 장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병무지청이 공동개최하는 ‘2020 온라인 인천 일자리한마당’이 채용인원 160명을 목표로 8월28일부터 10월29일까지 온라인 상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난해까지 오프라인 공간에서 개최했던 채용의 장을 시민 안전을 위해 비대면 위주의 온라인으로 방식을 변경했으며 대신 개최 기간을 2개월로 대폭 확대하고 병역지정업체를 포함하는 등 보다 많은 지역 인재와 우수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을 강화했다.
지난 8월 10일 ~ 8월 27일 동안 ‘2020 온라인 인천 일자리한마당’ 홈페이지가 사전 오픈되어 행사 홍보와 구인기업의 사전등록이 이루어졌으며 8월 28일 ~ 10월 29일 2개월 동안은 본행사로서 구인·구직 매칭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은 8월 28일부터 구인기업 목록 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기업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취업콘텐츠와 취업뉴스 제공 및 정부지원제도 등이 안내되어 있고 화상면접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전 매칭 신청 메뉴’를 이용하면 전문 취업 상담사를 통해 신청 구직자의 정보와 이력에 맞는 구인기업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하에 화상면접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월 21일 ~ 9월 25일 10월 12일 ~ 10월 16일 기간 동안두 차례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회의실에 화상면접관을 꾸며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화상면접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한다.
이곳에서는 화상면접 외에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 및 면접컨설팅도 이루어지도록 했다.
장병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채용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민 안전을 지키며 내실 있는 일자리한마당이 되도록 준비 했다”며 “본 행사를 통해 구인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보다 쉽게 채용할 수 있고 우리 지역의 인재들은 본인의 적성과 전공에 맞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바란다 아무쪼록 많은 기업과 구직자분들이 본 행사에서 뜻깊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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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화재, 물 없이 덮어 끈다”
“차량화재, 물 없이 덮어 끈다”
[충청뉴스큐]울산소방본부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차량화재를 단시간에 진압할 수 있는 질식소화포를 도입해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질식소화포’는 불이 난 차량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이다.
이 장비는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하주차장 또는 터널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다.
특히 물을 사용할 경우 감전의 위험성이 높은 전기차량 화재에서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 도입과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