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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공영주차장 찾아 헤매지 마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는 공영주차장의 주차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은 운전자에게 가장 가까운 주차장의 위치, 주차 가능 정보를 울산교통정보앱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울산시내 공영주차장은 중구 45개소, 남구 60개소, 동구 86개소, 북구 77개소, 울주군 50개소 등 총 318개소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우선 총 7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 등 총 40개소 공영주차장에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을 올해말까지 구축한다.
나머지도 국비를 확보해 순차적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운전자들이 쉽게 가까이에 있는 빈주차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불법주정차 같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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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8월말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2020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8월 31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 사유가 발생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개별주택가격은 해당주택 소재지 구·군 민원실과 시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공동주택의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가격 열람 및 의견을 제출 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의견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주택가격은 인근 주택과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감정원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 후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9월 29일 결정·공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 가격이 적정하게 산정됐는지 관심을 두고 열람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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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맞춤형 재난안전정책 전문성 강화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안전 관련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설립돼 본격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정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울산연구원에 설립된 재난안전연구센터는 수문학, 도시공학 등을 전공한 3명의 박사로 구성되어 울산의 재난안전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재난안전정책 추진방향, 재난안전정책 연구 및 평가, 재난안전 실태 조사·연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재난대비훈련 컨설팅 및 위기관리 매뉴얼 개발, 민·관·학·연 재난안전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이다.
한편 울산시는 재난안전연구센터와 함께 기상이변 등으로 대형화, 복잡화되는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올해 우선 추진할 정책을 마련했다.
먼저, 과거 재난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집중호우 등을 도시가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재의 홍수재해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선진적 홍수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간다.
둘째, 국내 재난안전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재난안전관리 협력포럼을 9월 중에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 개최해 시민사회와 함께 재난안전정책을 토의하고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유엔재난위험경감국로부터 국내 두 번째, 세계 51번째 인증받은 방재안전도시 울산시의 재난안전 개선전략과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연구한다.
윤영배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은 “울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세계에 울산의 재난안전정책 성과를 알리기 위한 국제교류협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병희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연구센터 출범을 계기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정책을 개발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안전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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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1차 특별교부세 84억원 확보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1차 특별교부세로 12개 사업 84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역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에 대한 특별한 재정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통상 연 3회 정도 행정안전부가 교부하고 있다.
이번에 교부된 지역현안 사업은 제2실내체육관 건립 30억원 옥동 어울림센터 건립 9억원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 7억원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 7억원 당사 해상캠핑장 조성 5억원 남구보건소 청사 환경개선사업 5억원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건립 5억원 우정도서관 조성 3억원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사업 1억원등이다.
또한 재난안전 사업으로 천상2정수 여과지동 내진보강공사 7억원 태화동 일원 재해문자 전광판 설치 3억원 우수박스 및 관로 준설공사 2억원도 확보됐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행정안전부를 수시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정부의 재정 지원 확보에 전력을 다한 결과로 풀이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는 10월 예정돼 있는 2차 특별교부세 지원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특별교부세 확보에 많은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 국회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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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2020년 제3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2020년 제3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1차 모집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2차 모집은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특히 이번 제3기 문화교실 수강생 일반모집의 경우, 분야별로 온라인접수 시작일시가 18일부터 20일까지로 다르게 적용된다.
이를 통해 동시접속자 수를 분산시켜 접속지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어학·요리 분야 강좌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예술·현대생활·주말 분야 강좌는 19일 오전 9시부터 야간강좌는 20일 오전 9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수강신청 시, 보다 많은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 강좌를 연속 4회 수강한 자는 1년간 1차 모집에 한해 해당 강좌의 수강신청이 제한된다.
단, 우선 모집과 2차 모집, 추가 모집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가족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 등은 과목별 정원의 30% 내에서 우선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우선 모집은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일반모집과 마찬가지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2020년 제3기 문화교실 교육 기간은 코로나19 전파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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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land-Lightland: 빛과 상상의 나라’ 운영
Neverland-Lightland : 빛과 상상의 나라 전시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이‘Neverland-Lightland: 빛과 상상의 나라’ 전시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3월 27일에 전시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관이 연기됐다.
‘Neverland Lightland:빛과 상상의 나라’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가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들을 생각해 마련됐다.
전시는 빛을 테마로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고 상상을 열어주는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디지털미디어가 쏟아내는 무수한 빛 속에 살아가는 세대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디지털시계로 시간을 확인하고 컴퓨터를 통해 학습하며 세상의 정보를 전달받고 스마트폰을 통해 친구, 부모 등의 타인들과 소통하고 컴퓨터 게임기, 태블릿 등으로 놀이를 즐기는 디지털 문화 속에 살고 있다.
이렇듯 디지털미디어의 ‘빛’은 물리적 속성과 시각적 대상의 의미를 넘어 우리들의 정신, 감성, 지성 등에 영향을 주며 삶과 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환경에 자라는 세대에게 빛을 의미하는 ‘일상’, ‘정보전달’, ‘유희’, ‘기억’을 키워드로 이와 연관된 국내외 작가 7명의 회화, 입체, 설치, 영상 작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시와 연계한 교육 영상과 오디오 가이드, 20페이지 분량의 워크북이 제공되어 주체적으로 작품에서 활용되는 빛의 특성을 탐색하고 정서적·조형적·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며 ‘빛’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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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역량 교육 강사·서포터즈 436명 및 교육생 모집
부산시, 디지털역량 교육 강사‧서포터즈 436명 및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말부터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강사·서포터즈 436명 및 교육생을 8월 21일까지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디지털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디지털 비사용자의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이 심화함에 따라 집 근처 생활시설 109곳을 디지털역량센터로 선정해 디지털문제 발생 시 집에서 가까운 센터에 편하게 물어보고 원하는 교육을 받아 시민 누구나 디지털을 활용해 경제활동을 영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지털역량센터’의 교육과정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 특별교육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며 언제든 도움을 줄 수 있는 헬프데스크도 운영한다.
시는 21일까지 강사, 서포터즈와 교육생을 사전모집하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웹페이지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신청 지원자는 민간사업자에게 전달되어 사업자의 세부채용 전형 등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디지털 강사·서포터즈의 근무기간은 사업자와의 계약체결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이며 강사는 월 최소 175만원, 서포터즈는 월 최소 10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허남식 부산시 기획관은 “지능정보화시대에 디지털 역량센터 교육을 활성화해 시민들의 디지털 문제해결 및 활용능력을 향상할 것”이라며 “아울러 강사와 서포터즈의 대규모 고용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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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25개 대표제품, 25일간 부산역에서 만나보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25일간 부산역 2층 대합실에서 ‘여름휴가, 부산역 상생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부산시,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코레일유통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근 폭우로 침수피해를 본 지역기업인 대현상회를 비롯해 부산대표 관광기념품 업체 9곳 등 지역업체 13개사를 포함해 소상공인·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해 기념품, 구두, 생활용품 및 아이디어 제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역대합실에 대기 중인 고객들의 눈길을 끌게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휴가 기간 많은 여행객이 유입되는 부산역사를 활용해 판로개척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25일간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 홍보 및 매출 신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공공기관인 코레일유통 역시 이번 특별판매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을 위한 반짝매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생협력의 길을 마련한다.
이와 같은 특별판매전 외에도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013년부터 부산역 2층 대합실에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인 ‘아임쇼핑’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올해 안으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부산우수제품 쇼핑숍인 ‘동백상회를 구축해 지역의 창조적 혁신제품의 원활한 시장진입과 판매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특별전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 새로운 판로개척의 출발점이 되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우수 제품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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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수욕장 집합제한명령 8월 31일까지 기간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수욕장 집합제한명령 기간을 연장하는 등 극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집합제한명령은 부산 내 해수욕장에서의 야간 취식제한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으로 애초 기간이 8월 15일까지였으나 방역대책 강화를 위해 8월 31일까지로 연장된다.
시는 지난 4일 해운대구 관광시설관리사업소에서 방역전문가 및 해수욕장 관계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논의했으며 내용은 해수욕장별로 고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수부에서 요청한 해수욕장 휴무제와 개장기간 단축방안도 검토했으나, 현행법상 해수욕장 개장 여부와 상관없이 상시입수가 가능한 점, 풍선효과로 인해 해수욕장 인근 지역의 밀집도가 더욱 높아지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실효성이 적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인근 음식점이나 유흥시설 등의 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시는 관계기관과 주말마다 가용인력과 홍보매체를 총동원한 대대적인 캠페인으로 방역지침 준수 안내를 강화하고 마스크 미착용 및 야간 취식에 대해 단속인원을 증원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식당 등 인근 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해수욕장 밀집도 고조 시에는 재난문자 발송과 피서용품 대여 중단 및 주차장 통제도 진행한다.
앞서 시는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파라솔 현장 배정제 해수욕장별 혼잡도 정보 제공 해수욕장 인근 업소, 수변공원 등 QR코드 입장 해수욕장 마스크 미착용 및 취식 행위 단속 해수욕장 밀집도 상승 시 재난문자 발송 등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그간 133명의 단속반을 투입해 해수욕장 마스크 단속과 야간 취식금지 단속을 하고 있으며 5,168건을 계도·단속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 예방은 방역 당국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만큼 시민들과 피서객, 인근 업소에서는 자발적인 방역지침 준수에 동참해달라”며 “특히 비교적 덜 혼잡한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등 이용객 분산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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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투자사업 체계적 개선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간투자사업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총 43개 사업 전반에 대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민간투자사업은 사업자 협상과 실시협약 체결 등 전문성이 높은 사업인 만큼 감사위원장을 주관으로 재정혁신담당관 민자사업 전문가와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의 센터장 및 연구원 6명, 외부 자문위원 9명이 참여해 실태분석·점검에 전문성을 높였다.
부산시는 민간투자법의 체계가 정립되기 이전부터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했으나 시간 경과에 따라 사업 전반에 체계적 개선이 필요해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개선방향은 관리체계, 재정관리, 추진관리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그간 부산시 민간투자사업은 사업부서 주도로 추진되어 총괄 관리부서의 역할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점검을 계기로 총괄 관리부서가 민간투자사업 전체를 조율할 수 있도록 사업의 결정권, 참여 확대 등 총괄 관리부서의 역할 강화를 요구했고 특히 사업 추진 절차상 관리부서가 협상 및 협약 진행 시 배제되지 않도록 체계를 개선하도록 했다.
또한, 사업 분야별 전문가를 보강해 조직을 강화할 필요성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민간투자사업 핵심사항인 실시협약에 대해 사업 여건 변화에 따른 개선방안을 수립하도록 했다.
최근 수립된 부산시 재정운용전략 및 재정건전성 관리계획과 연계된 민간투자사업 재정부담 관리 방안을 마련해 효율적인 관리를 추진하도록 했고 MRG보장 및 재정지원 등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시기적 전략을 마련해 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앞으로 민자도로의 수요예측이 현 수준보다 더욱 예측을 강화토록 개선해 철저한 사업 추진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투자사업 추진 과정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사업 추진의 정보공개를 확대해 부산시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도록 개선하고 민간투자사업으로 인한 분쟁과 소송 등에 대한 합리적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민간투자사업 총괄부서 주도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앞으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인식을 개선하고 민간투자사업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