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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3기수의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수요 충족과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도서관은 지난 2018년 개관이래 2년 연속으로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울산도서관은 ‘도시’를 주제로 선정해 1기 ‘도시 문명의 역사’, 2기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3기 ‘건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를 바라보면서 도시공간의 이해를 돕고 더 나은 도시적 삶의 가능성을 제시해본다.
전체 강연의 서두로 8월 14일 시작하는 1기 강연은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강영환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라는 주제로 도시의 탄생,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2기 강연은, 1기에 이어 강영환 교수의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을 찾아보고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울산과학대학교 건축학부 김동관 교수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에 대해 강연한다.
2기 강연 마지막에는 도시재생센터 이향숙 과장과 함께 ‘장생포 아트스테이’ 일원 및 장생포 ‘동화기반 마을여행’ 탐방을 통해 도시재생의 실제 사례를 알아볼 예정이다.
9월 19일 시작하는 마지막 3기는 ‘2020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의 정웅식 교수와 함께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삷을 즐길 것인지 찾아본다.
또한 ‘동네가게 녹슨, 울스톤, 대왕암선’ 등 중구 동구 일원의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를 경험해 볼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차질 없이 강의를 준비해 시민들이 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강연과 탐방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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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시민 심리지원사업 추진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문제 발생에 대응해 격리자 등의 심리적 안정 및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심리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8월 5일 오전 10시 30분 중회의실에서 5개 구·군 보건소와 6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심리지원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심리지원 실적과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원 활성화 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와 울산시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확진자와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와 5개 국립정신의료기관에서 권역별 대응을 하고 있으며 격리자·일반인은 보건소와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 등 대응하고 있다.
8월 4일 현재까지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59명이고 자가 격리자는 396명, 자가격리 해제자는 6920명이다.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확진자 26명, 확진자 가족 8명, 격리자 6,188명, 일반시민 219명 총 6,441명을 심리상담을 했고 문자안내, 리플릿 등 정보제공 6,290건을 했다.
기관별 주요 우수 사례를 보면, 울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힐링프로그램’을 8주간 운영해 193명이 참여해 만족율을 보였다.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 자살 시도자 등에 대해 현장 응급개입팀 6명이 7월부터 시범 운영에 이어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가격리자 우울 및 스트레스 등 심리지원 시비스 724건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완치자 13명에 대해 국가트라우마센터에 심리상담을 연계했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의 경제적 상황이 악화되어 우울감과, 대인관계 소극, 회피적 태도를 보여 12회 상담을 통해 손님 응대 및 사업장 운영 활로를 모색하고 사회적 활동이 점진적으로 증가한 우수사례가 있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심리방역 지침서’를 제작해 34개교에 1,900부를 배포해 아동·청소년 코로나 심리방역 부문으로 동구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코로나바이러스 심리지원 방송교육인 ‘코로나19 마음 면역력 높이기’주제로 중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3회, 1,093명을 교육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심리지원으로 자가격리자 등 상담 870건, 문자안내 362건, 코로나19 예방 홍보용 마스크 600개를 지역 주민에게 배부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울산시민 누구나 6개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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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착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5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경찰청, 법무부 등 관련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1차 사업 완료 보고회 및 2차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차 사업은 스마트 도시 안전망 서비스 시범 운영이며 2차 사업은 사회적약자 지원과 수배차량 검색 지원 서비스 구축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사업비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이 투입되며 1차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1차 사업은 5개 구·군에서 운영 중인 ‘시시티브이통합관제센터 영상’을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를 통해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112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 등에 제공해 재난, 화재, 범죄 및 전자장치 부착자 위반행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사업을 완료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8월 10일부터 실제상황 적용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차 사업은, 위성항법장치와 연동한 사회적 약자 지원, 경찰청 수배차량검색 지원 및 시스템 기능 고도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 약자 지원’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손목시계 형태의 위치추적단말기를 보급해 위급상황 시 도움 요청, 보호자 연락 및 경찰 신고 등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수배차량 검색지원’은 시시티브이영상을 이용해 수배차량 발견 시 경찰청으로 차량 위치, 이동방향 등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공간을 재창조 하는 울산형 뉴딜사업의 스마트 뉴딜 추진과제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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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취득세 2주택까지 종전세율 적용토록 수정 반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정부는 7·10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당초 부동산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관계없이 1주택자는 종전대로 1~3%의 취득세율을 적용하고 2주택자는 8%, 3주택자 이상은 12%의 취득세율을 적용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비규제지역의 경우엔 현행 취득세 세율을 2주택자까지는 종전대로 1~3%를 적용하고 3주택자는 8%, 4주택자 이상만 12%로 하도록 국회 입법과정에서 수정됨에 따라 당초안은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으로 구분해 세율이 적용되게 됐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 7월 2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대응 중앙재해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언급한 ‘부동산 정책의 수도권과 지방 구분 시행’ 건의가 정부 정책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한 각종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건설경기가 더욱 위축되고 거래도 침체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수도권은 규제를 강화하더라도 지방은 규제를 푸는 등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정부는 강화된 취득세 세율을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에 따라 주택시장의 불안 요인이 없고 투기와 무관한 비규제지역의 경우는 미분양, 거래절벽 등 부동산 경기 침체를 우려해 울산시 지역을 포함한 비규제지역 내 2주택 취득시는 중과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경우 수도권 등 규제지역과 달리 2주택자에 대해서는 종전의 취득세 세율을 현행대로 적용하게 됨에 따라 주택거래가 위축되지 않고 경기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7월 2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7·10 부동산 대책 후속법안인 '지방세법 일부개정안' 법안을 수정 통과시켰고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뒤 8월 4일 국회 본회를 통과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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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메가시티 육성위해 영남권 힘 모은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5일 오전 11시 경남도청에서 개최되는 ‘제1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에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김경수 경남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이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뜻을 같이하고 영남권의 공동발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2020 영남미래포럼’에 참석한 5개 시도지사들이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한 이후 첫 회의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초대 회장에 송철호 울산시장, 간사에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추대하고 논의할 의제의 구체화와 실무지원을 위한 기획단 구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회의안건 설명 후 경남 대외협력담당관의 경과보고와 송철호 울산시장 주재로 영남권 미래발전을 위한 협력과제를 협의한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향후 영남권을 국가발전을 견인하고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그랜드 메가시티’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영남권 미래발전협약서’와‘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 유역 상생발전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약서’는 미래발전 협의회 구성, 낙동강 통합 물 관리 협력,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 협력,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분권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낙동강 유역 상생발전 협약서’는 낙동강 물 문제 해소와 반구대암각화 보존에도 뜻을 같이하고 낙동강 본류의 수질개선을 통한 맑은 물 공급, 통합 물 관리 사업 추진, 낙동강유역 취수시설 추가설치, 한국판 뉴딜계획에 연계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협의회 이후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오후 환경부가 주관하는 ‘낙동강 통합 물 관리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향후 영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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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주 일요일은 금련산에서 즐거워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 가족 무료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해 홍염과 흑점 등을 관찰하며 낮에 볼 수 있는 유일한 별인 태양을 직접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15m 높이의 인공암벽을 직접 올라가며 도전정신을 키우는 클라이밍 체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도자기 체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 참여는 행사 당일 수련원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체험 장소는 수련원 내 부산시민천문대와 해오름인공암벽장, 도예공방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가족들과 함께 도심 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힐링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련원 내 산책로와 파고라, 전망대 등 휴식 시설에서는 간단한 음식도 섭취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 두기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코·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하며 안전을 위해 진행자와 직원의 안내도 따라야 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에서 수련원까지 매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개인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차료는 유료이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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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전에 헌신한 ‘부산시 명예시민’ 추천을 기다립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하반기 명예시민을 선정하기 위해 8월 5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30일간 시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 명예시민’은 부산시민 아닌 사람 중에서 대외적으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시정발전에 헌신한 공로가 현저하거나, 시민에게 귀감이 될 만한 사회활동 등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명예시민증을 받은 주요 인사로는 축구 감독 거스 히딩크, 가수 조용필, 전 롯데자이언츠 감독 제리 로이스터, 톰 크루즈, 프로골퍼 다니엘 강, 부산사랑 유튜버 콘 마사유키 등이고 올해 상반기 정기공모에서는 아카데미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 영어 자막 번역가 ‘달시파켓’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바 있다.
대상자 추천은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도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일반 시민이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때는 추천서 30인 이상의 연명부 등의 서류를 부산시 총무과로 우편 또는 e-메일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시의회 동의를 거쳐 오는 10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수여식은 10월 이후에 개최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시 홍보 기념품 및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시정설명회 및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특히 올해의 명예시민은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소리 없이 봉사·헌신하시는 분들을 추천을 기다리고 있다”며 “명예시민 선정과 격려를 통해 봉사참여 및 나눔활동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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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음식점 7곳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붐비는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및 서면 젊음의 거리 등 음식점 146곳에 대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시는 지난달 6일 음식점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발령한 바 있다.
시는 지난달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본격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 결과, 음식점 내에서 영업자 및 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7곳이 적발됐다.
시는 즉시 시정명령과 경고 조치를 하고 7일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점검 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형사고발 및 집합금지 명령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최근 서울 소재 커피전문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감염사례가 이어지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자 음식점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휴가철이 끝나는 8월 말까지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더운 여름철 마스크를 착용하고 영업에 종사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마스크 착용이 방역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음식점 종사자들께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전망이니 음식점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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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 10%로 상향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시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안’을 지난 3일 행정예고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22일 지자체별로 임대주택 비율을 정하는‘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만 비율이 상향 조정되고 부산 등 기타 지역은 종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러나 부산시는 세입자 등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10%까지 상향하도록 추진한다.
부산지역에는 6월 기준으로 준공된 재개발 임대주택이 34개 구역 2,501세대 건설 중이거나 예정인 재개발 임대주택이 48개 구역 4,230세대가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을 통해서도 총 4개의 재개발구역에서 총 1만2,389세대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계획이었으나 최근 주택경기 상승과 공사비 추가 발생에 따른 조합원 부담 가중 등으로 3개의 재개발구역이 일반 재개발사업으로 전환 또는 전환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물량이 1만2,389세대에서 6,348세대로 급감하면서 시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불가피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개발구역 내 다가구주택 등이 많아 기존 세입자들의 둥지 내몰림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소형 임대주택의 공급 확대로 서민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개정 기준을 9월 2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시행일 이후 최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는 재개발사업은 개정된 기준에 따라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립해야 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지속적인 정책개발로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따른 서민 주거가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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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벤처펀드 1008억원 결성… 본격 투자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역대 최대 1,008.6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고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성하는 펀드는 지난 4월 정부 ‘한국모태펀드 2020년 제1차 정시 출자사업’에 선정된 4개 펀드다.
분야별로 WE초기기업펀드1호,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 BNK 지역균형성장 투자조합, 제피러스랩 개인투자조합 제1호이며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투자조합 운용사가 앞으로 8년간 부산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를 한다.
시는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투자조합 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4개 펀드의 결성을 통해 시비 82.5억원을 출자해 11.2배에 해당하는 926.1억원의 막대한 투자재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8월 6일 첫 결성하는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을 시작으로 나머지 펀드도 속속 결성될 예정이며 향후 초기투자 이후 후속 투자를 진행해 지역 기업의 투자소외 및 수도권 유출 현상을 적극 해소하고 나아가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성장을 통한 ‘부산발 유니콘 기업’ 탄생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펀드 중 최대 규모인 WE초기기업펀드1호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창업투자사 위벤처스가 운용하며 한국모태펀드 300억원, 부산시 20억원, 금융권 등이 256억원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위벤처스는 부산시의 전략산업 중 지능정보서비스산업와 라이프케어산업을 혁신성장 분야로 지목하면서 기존 부산의 주력산업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기술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최근 핵심 키워드인 언택트, 온라인, 바이오, 온디맨드,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액의 60% 이상 투자할 계획이며 유망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에 전념하기 위해 하반기 중 부산지사를 개소할 예정이다.
언택트': '콘택트'에서 부정의 의미인 '언을 합성한 말,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점원과의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새로운 소비 경향을 의미 온디맨드: 모바일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통해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즉각적으로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 활동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은 한국모태펀드 145억원, 부산시 50억원, 금융권 등이 22.2억원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운용사인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2016년 설립한 부산 토종 창업투자사로서 부산의 관광산업 확대 가능성을 이미 예견해, 설립 이후 꾸준히 부산 관광기업 및 프로젝트에 투자를 진행해 왔다.
관광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및 유관프로젝트에 약정액의 65%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부산이 선정된 만큼, 관광 인프라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류를 접목해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기업 출현을 기대하고 있다.
부·울·경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BNK금융그룹의 BNK벤처투자㈜가 운용하는 BNK 지역균형성장 투자조합은 한국모태펀드 80억원, 부산시 7.5억원, 부산은행 등 금융권이 77.9억원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BNK벤처투자㈜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방향에 기반해 풍부한 지역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부산시 전략산업 중 지능정보서비스산업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등 정보통신기술을 주투자 분야로 설정해 지역기업 투자에 준비된 펀드라 자부하고 있다.
특히 BNK금융계열사는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썸 인큐베이터를 통해 지금까지 지역 기업 28개사를 발굴해 이 중 5개사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핀테크 스타트업 전문 육성 프로그램을 BNK부산은행, 부산시, 위워크 랩스와 공동운영해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놓았다.
또한, 펀드 운용사인 BNK벤처투자가 발굴한 혁신기술 보유 지역기업에 전폭적인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보통신기술 분야 지방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액의 60% 이상 투자할 계획으로 부산발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모태펀드 출자 공모사업 중 ‘개인투자조합’ 분야는 2019년 처음 시작했으며 제피러스랩 개인투자조합 제1호는 부산에서 최초 결성하는 개인투자조합으로 그 의미가 크며 한국모태펀드 30억원, 부산시 5억원, 금융권 등이 15억원을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부산에 본사를 둔 액셀러레이터 제피러스랩이 운용하며 해양·수산·관광, 스마트공장·인공지능, 차세대 수송,신재생 에너지, 헬스케어, 핀테크 분야에서의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소재 초기 창업기업에 약정액의 60% 이상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대상이 비교적 투자금액이 적은 초기투자 희망 창업기업으로 후속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는 같은 시기에 조성되는 WE초기기업펀드1호,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 및 BNK 지역균형성장 투자조합으로 연계해 투자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조성하는 1천억원대 규모의 펀드 결성을 시작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부산시 전략산업 및 신기술 등에 본격적인 집중투자를 통해 기존 제조업 중심의 성장한계를 극복할 것”이라며 “부산의 유망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부산시-민간이 힘을 합친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부산발 유니콘 기업’ 탄생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