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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활사업장‘꿈이든 일터’문연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 송도 미추홀타워에 입주기관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구두 수선 및 운동화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장‘꿈이든 일터’가 운영된다.
인천광역시는 8월 6일 저소득층 자활일자리 창출 및 시설 이용자 등의 편의 제고를 위해 신발토탈케어 자활사업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추홀 타워에서 근무 중인 인천시 자활증진과 직원들이 구두수선의 불편함이 있어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실제 자활일자리 사업으로까지 연계됐다.
사업장은 시가 인천테크노파크로부터 미추홀타워 지하1층 입구 공간을 무상임대 받아 연수지역자활센터에서운영하며 지난 2월부터 전문교육을 받은 자활근로자 5명이 배치되고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121개 자활사업단에 1,655명의 자활근로자들에게 자활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미추홀타워 신발토탈케어 자활사업장 오픈을 통해 양질의 자활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노 시 자립정책과장은 “공공기관 등 지역내 자원을 연계해 단순 참여형 사업에서 벗어나 전문적인 기술 습득 및 경험 축적으로 자활참여자가 성공적으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신규 자활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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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전시‘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소장품 전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하반기 전시‘소장품 하이라이트2_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를 내년 2월 14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장품 하이라이트2 전 ‘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에서는 미술관 소장품 중 2000년대 전후의 국내외 인물화 20여 점이 소개된다.
이번에 소개되는 주요 작품은 앤디 워홀, 곽덕준, 윤석남, 장 샤오강, 인창홍, 이진이, 박자현, 서용선, 노원희 등의 작품이다.
기획전의 제목은 기형도 시인의 시 구절에서 가져왔으며 주요 작품 속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시대상을 반영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과 세상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는 3개의 주제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는 현대 예술가들의 자화상에서 주체인식과 위상의 변화를 보여주고 두 번째는 인간이 사회제도 속 하나의 부품으로 인식되어 소외·분열을 느끼는 모습이다.
세 번째는 불합리한 제도와 부조리를 인식하며 나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를 다시 바라보고 희망을 품어야 하는 시기에 예술과 인문학으로 우리의 모습을 되짚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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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내 감염, 확실히 막겠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 경남 등에 소재한 요양병원 67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감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주로 입원해있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병원 내 감염감시 방법 보호장구 착용 등을 중점적으로 이론보다는 실제 병원에서 적용·응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요양병원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병문안 금지와 발열·기침 등 의심 증상자 업무배제 등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또한,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신규 간병인과 신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사전에 무료로 실시하는 등 요양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7월 1일부터 제한적으로 요양병원 내 비접촉 면회가 허용됨에 따라 병원 내에서 감염 예방에 자칫 소홀할 경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의 감염 예방 중요성을 병원 관리자, 종사자들에게 다시 한번 주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교육은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800석을 운영할 수 있는 대강당에서 6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 간 거리를 확보했다.
참가자들은 마스크 착용 및 교육 전 발열 확인 등을 거쳐야 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감염 예방 교육을 시행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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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시민계획단 비대면 화상 토론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제4기 시민계획단’ 148명이 참여하는 제1차 토론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계획단은 부산미래의 지침서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됐으며 지난달 25일 발족식에 이어 이번 제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부산대학교 건설관 7층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휴대전화나 노트북에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회의에 참가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시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주요 내용으로 시민들끼리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오는 22일 이어지는 제2차 토론회에서는 부산의 과거·현재·미래 강점 및 약점을 바탕으로 문제점 및 미래상 키워드 도출하고 3차·4차 토론을 거쳐 부산시 2040 도시기본계획 종합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민계획단은 비대면 회의와 대면 회의를 병행하는 ‘O2O 시민계획단’으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시민참여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150인 비대면 화상 토론의 성공적인 진행을 통해 시민참여의 새로운 사례를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계획단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도시계획에 새로운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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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염원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염원!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29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의 지정 문구는 네꿈 내꿈,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대한민국 월드엑스포 유치, 기다림이 행복하다.
부산 가면 널 볼 수 있을까? 2030 WORLD EXPO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
2030월드엑스포 개최지는 너야, 부산 등 5개이며 지정 문구 중 한 개를 선택하거나 본인만의 창작 문구로도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부산시 또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작품과 함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말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입선 등 총 20개 작품이 선정되며 최우수 200만원 등 시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국제콘퍼런스 행사 및 각종 엑스포 홍보 행사 등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월드엑스포 유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유치 열기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공모전은 엑스포에 관심을 높여서 범국민적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엑스포 유치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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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중호우 피해 도로 복구 위해 구·군에 2억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23일 집중호우 이후 이어진 호우로 인해 파손된 도로의 항구복구를 위해 구·군에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피해 복구는 부산시민의 안전을 위함은 물론이고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하고 국내 여행 수요가 상대적으로 증가할 것이 예측됨에 따라 대표적 여름철 휴양·관광도시인 부산의 여름철 피서객 안전 및 양질의 도로서비스 제공 등을 위함이다.
시는 이번 집중호우 시 발생한 관내 포트홀을 753곳 4,553㎡로 집계했으며 도로관리 기관별 순찰을 통해 발견 즉시 일회용 아스콘을 도포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그러나 일회용 아스콘을 사용한 응급복구는 일시적 조치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향후 우기에 손상 재발 등 2차 피해 우려가 있어 아스팔트 표면을 절삭하고 부분 재포장하는 항구복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에서는 도로 폭 25m를 초과하는 관내 광역시도에 대해서는 절삭 포장하는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하지만 도로 폭 25m 이하 도로의 관리주체인 구·군에서는 열악한 예산사정 등으로 응급복구만 하는 실정이므로 부산시는 구·군에 도로의 항구복구를 위한 추가예산 총 2억원 정도를 지원한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여름철 호우나 폭염 등 상황에서도 부산시민과 피서객의 안전과 도로 본연의 기능에 차질이 없도록 도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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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브랜드 및 지식서비스 품질 개선 추가 지원
부산시, 소상공인 브랜드 및 지식서비스 품질 개선 추가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브랜드 및 지식서비스 품질 개선사업’을 통한 디자인 및 지식서비스 지원으로 브랜드 품질과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
시는 이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모집한 280여 건 중 심사를 거쳐 251건을 선정해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 선호로 홈페이지 제작 및 동영상 제작에 많은 신청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9년에 완성된 소상공인 비즈니스 플랫폼 ‘함, 바까보까’의 활약이 주목할 만하다.
기존에 공모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방식은 대상자와 수행업체를 선정한 이후 상호 매칭 방식으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되며 원하지 않는 결과물도 수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에 이번 소상공인 브랜드 및 지식서비스 품질 개선사업은 ‘함, 바까보까’라는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다소 어려운 행정절차를 간단히 하고 수요자와 공급자는 서로 쉽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게 했다는 평가다.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 및 지식서비스 지원은 시각디자인과 산업디자인, 영상디자인, 지식서비스 4개 분야, 10개 패키지로 구성, 1개 업체당 1종류의 패키지를 신청하면 1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시각디자인’은 브랜드, 포장, 홈페이지, 편집 디자인 등 4개 패키지로 구성됐다.
기업이미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간판·명함 등의 브랜드 패키지, 포장박스·포장지·라벨·스티커 등의 포장 패키지, 홈페이지 제작 패키지, 카탈로그·포스터·브로슈어·사업계획서·PPT제작 등 편집디자인 패키지 등을 지원한다.
‘산업디자인’은 3D렌더링 및 모델링 등의 제품디자인을 지원하고 ‘영상디자인’은 사진촬영 및 홍보영상물 촬영·제작을 지원하며 ‘지식서비스’는 세무 및 회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관련 분야 지역기업에 디자인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수요자는 기업 포트폴리오를 확인한 후, 원하는 기업을 선택하면 상호 협의를 통해 일을 진행한 후 최종 결과물을 받는 방식이다.
그리고 최종 결과물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수혜자는 수요자뿐만 아니라 일감을 받는 공급자도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요자와 공급자는 부산에 사업장이 있어야 하며 수요자는 소상공인에 한정한다.
8월 6일부터 부산소상공인 비즈니스 플랫폼 ‘함 바까보까’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수요자는 지원신청서를, 공급자는 사업자등록증, 포트폴리오 등의 증빙서를 제출하면 요건을 검토해 최종 선정한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 사업의 취지는 소상공인 브랜드와 제품에 가치를 더해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이와 함께 열악하고 일자리가 부족한 지역 지식서비스업종의 기업과 인재들에게 일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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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동 의류제조산업 혁신성장 거점 마련…29억원 투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0년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서동 의류제조 소공인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은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노동집약도가 높은 제조산업 집적지구 소공인들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고 활성화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 공동인프라를 조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의류제조산업 활성화와 봉제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2017년에는 범일동을 도시형 의류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받아 기존 건물의 증축·리모델링을 통해 ‘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올해부터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정구 서동 의류제조 소공인들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소공인 실태조사, 주민의견 수렴, 유관기관 협약체결 등을 거쳐 사업기획, 중기부의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공모준비 단계부터 선정에 이르기까지 총력을 기울인 결과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2023년까지 총 29.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층 규모의 서동 의류제조 소공인의 지원 컨트롤타워를 구축, 스마트 시범공장 및 공용장비실 운영, 특수 첨단장비를 활용한 신기술 교육과 시제품 제작 등의 제품개발 지원, 마케터를 연계한 공동판매·판로개척 지원, 플리마켓 및 봉제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포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정구 서동, 금사동 의류제조업체 밀집지역은 금사공단이 위치한 준공업지역으로 저임금 노동력을 기반으로 세정, 파크랜드 등 인근 의류제조 완제품 기업의 외주 제작 및 전국 4대 브랜드 교복물량의 70%를 생산하는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의 대량생산 임가공 봉제 소공인 172개사, 700여명이 집적해 있다.
열악한 작업환경, 고령화로 인한 생산인력 부족, 생산시설의 해외 이전에 따른 일감 감소 등으로 성장이 위축되어 지원 인프라 구축에 대한 업계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봉제산업이 도심 제조업으로서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사다리 구축 기반이 마련됐다”며 “생산성 향상 및 일감 확대, 봉제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신시장 창출 등을 통해 서동 지역이 국내 유일의 소품종 대량봉제가 가능한 글로벌 봉제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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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커피컵홀더 활용 소방홍보 ‘눈길’
북부소방서, 커피컵홀더 활용 소방홍보 ‘눈길’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가 커피컵홀더를 활용한 안전문화 확산 홍보에 나선다.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소방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홍보는 관내 커피숍을 4곳을 선정해 홍보문구가 삽입된 커피컵홀더를 무료 배부해 사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보문구는 ‘불나면 커피보다 대피먼저’, ‘라떼가 아무리 달콤해도 불나면 대피먼저’, ‘집들이 최고의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 ‘집에 필요한 것은 커피와 주택용 소방시설’ 등이다.
박정진 북부소방서장은 “관내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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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 위해 전출입명부 확대 운영
전자출입명부 개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조치 강화를 위해 시 산하 6개 공공시설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자출입명부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 큐아르코드를 활용해 출입 명부를 관리하는 것으로써, 수기 출입자 명부의 허위 작성, 동선 거짓 진술 등의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도입된 전자출입명부는 5일 현재 전국적으로 약 14만 2,000곳에서 약 4,244만 건이 이용됐으며 전국 13개 시설에서 역학조사에 활용됐다.
전남 영광군은 확진자와 동일한 시간대에 휘트니스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확인해 추가확진을 예방했으며 경기도 수원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피시방에 설치된 전자출입명부를 통해 방문자의 연락처를 확보하기도 했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전자출입명부를 역학조사에 이용한 사례는 없으나, 확진자 발생 시 전자출입명부의 활용으로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전자출입명부는 반드시 도입해야하는 의무대상 시설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임의대상 시설로 구분된다.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뷔페, 실내집단운동시설 등 12종의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 관리자 및 이용자는 의무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야 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의무대상시설 2,300여 개소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고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시 산하 공공시설은 전자출입명부 임의대상 시설이지만 솔선수범해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미 7월 1일부터 울산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종합운동장, 가족문화센터 등 23개 시설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고 7월 27일에는 시청사도 전자출입명부를 본격 도입했다.
8월 중에는 문화예술회관, 울산박물관,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울산도서관 등 6개소도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전자출입명부 도입시설 이용객은 스마트폰으로 일회용 큐아르코드를 발급받아 출입구에 설치된 태블릿 피시화면에 스캔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게 됐다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민간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자발적 도입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