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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위드코로나 시대 문화콘텐츠산업으로 도약
광주시, 위드코로나 시대 문화콘텐츠산업으로 도약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의 중심에서 각광 받고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에 주목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38회 민생경제 현장정책투어로 5일 광주의 대표 문화콘텐츠 제작 기업인 ㈜스튜디오버튼을 찾아 최근 산업 동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회사 김호락 대표는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기획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으며 창업 1년 만에 제작비 1억원을 투자받아 회사의 기틀을 다졌는데 현재 8년 째 매출이 오르고 있으며 투자사 문의도 쇄도하는 중이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광주시의 기획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은 지원이 우수하며 프로그램이 좋아 서울에서도 매우 유명하다”며 “애니메이션 업계는 아직까지 공공의 지원이 필요한 영역인 만큼 광주하면 애니메이션이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광주시의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우리지역의 스튜디오버튼이 성공하고 젊은 분이 성공 모델을 만들어서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어 “본거지인 광주를 잊지 말고 지역 젊은이들을 많이 채용해 주고 많은 창작자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튜디오버튼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연계한 문화산업육성 차원에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기획창작스튜디오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2013년 설립됐다.
설립 당시 매출액 5000만원으로 시작해 지난해에만 매출 58억원을 기록하며 약 6년 만에 116배의 성장을 일궈냈다.
㈜스튜디오버튼은 인기 애니메이션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쥬라기캅스’, ‘또봇v’ 등을 제작해 KBS와 EBS에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출동유후 구조대’ 오리지널 제작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이 한국에서 세 번째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제작에 참여해 120개국에 서비스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있다.
㈜스튜디오버튼의 성장은 그간 광주시가 지역의 유망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와 청년들을 콘텐츠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시키고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은 ‘기획·창작 스튜디오’ 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물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서도 아이디어와 콘텐츠만 있으면 얼마든지 세계로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며 “현장 의견을 토대로 위드 코로나 시대 우리시의 문화산업이 르네상스를 일으키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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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반’무료 개설
대구수목원‘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반’무료 개설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이달 18일부터 진행하는 ‘2020년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매년 여름 시민들에게 식물과 자연생태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줬던 대구수목원의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가 올해도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본 강좌는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식물과 자연생태계의 소양을 넓히고자 개설한 강좌로서 대구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 내용은 ‘쉽게 볼 수 없는 북방계 식물들’, ‘꽃과 곤충 이야기’, ‘식물들의 후손 남기기’, ‘식물 파헤쳐보기’, ‘우리들의 정원 들여다보기’, ‘우리 주변의 산야초’, ‘숲에서 먹는 버섯 찾기’, ‘생태환경과 식물자원’, ‘꿀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뉴노멀시대와 산림의 역할’ ‘내가 느껴 본 나무’ 등 식물·약초·버섯·곤충·정원·산림에 관한 다양한 강좌들로 시민들이 평소에 궁금해 했던 식물과 자연생태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문가로부터 듣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감 프로그램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특히 이번에는 새롭게 개설한 북방계 식물 강좌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식물을 소개하고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정원과 산림에 관한 강좌도 신설했다.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하고 4시부터 5시까지는 현장학습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생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심사 선발하게 되며 교육 전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8월 6일부터 12일까지 대구수목원 2층 교육연구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14일 발표한다.
신청 시 평소 식물 및 자연생태에 궁금한 점을 수강신청서에 적거나, 전화나 메일로 알려주면 해당 강좌 시간에 맞춤형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이천식 수목원관리사무소 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생활에 활력을 찾으시길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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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데이터 커넥션데이 개최
대구시, 데이터 커넥션데이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6일 오후 4시 대구 수성구 소프트웨어융합테크비즈센터 내 오픈스퀘어-D에서 ‘코로나19 시대 뉴노멀, 데이터로 가능한 것들 보건의료데이터 뉴딜’을 주제로 ‘데이터 커넥션데이’를 진행한다.
데이터 커넥션데이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관심 사항을 논의하는 등 기업,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공공의료·보건데이터를 활용한 현업 아이디어와 실제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관계 전문가 발표에 이어 지역기업,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함께 가진다.
1부 전창시 코너에서는 최재유 ㈜큐티티 총괄이사의 데이터를 활용한 모바일 인공지능 구강 솔루션 개발의 시작 박한 ㈜비바이노베이션 대표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활용방법과 앞으로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경험 스토리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뉴딜 관점의 ‘데이터 활용 고수’들의 리얼한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
2부 방구석 네트워킹 코너에서는 발표자와 청중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데이터 활용에 대해 논의한다.
커넥션데이는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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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민참여예산 총회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격 전환
2020년 주민참여예산 총회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격 전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기존 대면 집합방식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개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편성하는 제도로 지난해 대구시는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예산아카데미 개설, 홍보 웹툰 등 비대면 방식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에 맞춰 2020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도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총회의 주요 내용은 2021년 시정 참여형 사업 최종 선정 투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 투표, 2021년 지역참여형·읍면동 지역회의 사업 운영 결과 보고 및 승인, 청소년참여예산사업 선정 등이다.
시정참여형 사업에 대한 현장투표는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각 구·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설치된 현장투표소에서 OMR카드를 활용해 할 수 있다.
시정참여형 사업, 우수사업 등의 온라인 투표는 시민 누구나 8월 10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사업과 우수사업 등 총회 결과 발표는 8월 31일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총규모는 150억원이며 각 분야별 금액은 시정참여형 90억원, 지역참여형 40억원이며 읍면동 지역회의 지원 사업은 20억원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더 많은 연령층,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온라인 총회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구시의 발전을 위한 좋은 사업들이 선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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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안전이 우선인‘대구 안전속도 5030’본격 시동
사람과 안전이 우선인‘대구 안전속도 5030’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2021년 4월 도시부 제한속도를 하향하는‘안전속도 5030’정책의 전면시행에 맞춰 속도관리 대상 266개 도로에 대해 제한속도 계획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시민 의견을 듣는 등 본격 추진에 나선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시부 제한속도를 자동차전용도로를 제외한 간선도로 50㎞/h 이하, 이면도로 30㎞/h로 지정해 교통정책 패러다임을 사람과 안전 우선으로 전환하는 정책으로 올해 4월 도로교통법 개정을 거쳐 내년 4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 4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하는 한편 경찰, 구·군, 교통 관련 공단, 시민단체, TBN 등과 함께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현장조사 및 분석, 구·군 실무회의, 자문회의 등을 거쳐 속도관리 대상도로 266개 구간을 선정하고 제한속도 계획을 마련했다.
대구시의 제한속도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부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 50㎞/h를 원칙으로 하되, 이동성 및 순환 기능이 높은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 등은 현행 속도 유지 또는 60㎞/h까지 허용하고 간선도로와 접한 보호구역의 경우 본선 제한속도를 감안, 40㎞/h까지 허용하기로 해 안전뿐만 아니라 소통까지 고려했다.
또 계획에 따르면, 제한속도 50㎞/h 도로는 128.1㎞에서 307.0㎞로 139.7% 늘어난 반면, 제한속도 60~70㎞/h 도로는 438.3㎞에서 220.4㎞로 49.7%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제한속도 50㎞/h 이하 도로는 대상도로 750.9㎞ 중 483.3㎞로 64.3%를 차지한다.
이번 계획안은 대구시와 경찰, 구·군, 공단 등의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경찰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향후 시범구간 시행,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시민 홍보활동 강화와 함께 노면표지 및 교통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해, 내년 4월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현행 도로와 교통 여건을 고려해 제한속도를 계획했으며 각종 실증테스트와 타시도 사례를 미뤄볼 때 소통 저하는 미미한 수준이다”며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라는 본 사업의 목적 달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대승적인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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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희망지원금’으로 시민에게 희망의 씨앗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는 2차 생계지원금의 명칭을 ‘대구희망지원금’으로 정하고 지원금을 추석 전까지 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는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2차 생계지원금을 전 시민에게 골고루 지급하는 것이 좋겠다는 시민 의견을 확인했다.
아울러 2차 생계지원금의 명칭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희망지원금’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시민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한 명칭 선호도 조사에는 총 2,87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대구희망지원금이 1,175표, 대구동행지원금 612표, 토닥토닥지원금 603표, 동고동락지원금 173표로 ‘대구희망지원금’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는 ‘대구희망지원금’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겪은 대구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잘 나타낸다고 보고 이 명칭을 2차 생계지원금의 명칭으로 결정했다.
김태일 서민생계지원위원회 위원장은 “재난은 그리스어로 ‘별’이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망망대해에서 별을 보고 항로를 찾던 선원들에게 별이 사라진다는 건 곧 죽음이었기에, 큰 재난을 당한 사회는 흔히 혼돈과 무기력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대구는 코로나19 재난을 혼란 없이 슬기롭게 극복해내고 있다”며 “1차 생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생활이 갑자기 어려워진 시민들에 대한 ‘긴급대응’이었다면, 2차 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힘겨운 시간을 함께 버텨 온 대구시민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앞으로 함께 희망을 찾아가자는 협력과 연대의 공동체성을 다지는 것이다. 대구시민들이 선택한 ‘대구희망지원금’이라는 명칭은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희망지원금이 대구시민 모두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원금이 빠르고 편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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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희망일자리 16,685명 희망 싣고 힘차게 출발
대구형 희망일자리 16,685명 희망 싣고 힘차게 출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일 ‘코로나19극복 대구형 희망일자리’ 참여자 16,685명을 선발하고 오는 6일부터 시 전역에서 생활방역지원 등 7개 분야, 914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대구시 전역 주소지별 읍면동 등 144곳에서 참여를 희망한 23,404명에 대해 8개 구·군 등에서는 소득, 재산, 실직기간, 취업취약계층, 휴폐업 유무 등을 확인, 선발 기준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선발했다.
선발된 16,685명은 생활방역지원 8,501명, 공공휴식공간개선 4,049명, 공공업무지원 1,373명, 산업밀집지역 환경정비 213명, 재해예방 143명, 청년지원 1,585명, 지역특성화사업 821명 등이며 근로계약서 작성, 안전교육 실시 후 6일부터 4개월 간 어린이집, 학교, 지하철역사, 전통시장 등 다양한 공공분야 일터로 출근한다.
특히 어린이집, 학교 등 아동, 청소년시설에서 일하는 3,570명은 성범죄 경력과 아동학대관련 범죄 전력 조회를 반드시 거치는 등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으며 전체 16,685명 중 37%에 달하는 6,228명은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대시민 접촉이 많은 근로 여건을 고려, 코로나19 검사 실시 후 사업에 참여하도록 해 불안과 위험을 사전에 없앴다.
대구시는 이번에 선발된 16,685명의 특성을 분석해 실업대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고 참여자 의견도 적극 수렴해 취업연계지원 확대 방안 등도 함께 고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자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우선, 연령과 성별로는 20대 남성 926명, 여성 1,146명, 30대 남성 712명, 여성 1,357명, 40대 남성 822명, 여성 2,861명, 50대 남성 1,674명, 여성 3,246명, 60대 이상 남성 1,952명, 여성 1,989명이 선발됐다.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높은 29%, 60대 이상 24%, 40대 22%, 20대, 30대가 각각 12%로 같게 나타났고 40대 이상 중장년이 75%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 36%, 여성 64%로 나타났으며 연령과 성별을 모두 통틀어 50대 여성이 전체 19%인 3,24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업 참여 전 직업으로 회사원 1,447명, 제조업 773명, 자영업 1,893명, 서비스업 2,077명, 학생 472명, 농어업 65명, 일용직 3,765명, 주부 1,498 명, 무직 4,695명으로 무직이 가장 높은 28%를 차지했다.
취약계층은 저소득층 2,766명, 실직자 2,104명, 장기실직자 1,935명, 휴·폐업 자영업자 941명, 특수고용, 프리랜서 종사자 등 578명, 장애인 566명, 여성가장 352명, 한부모가정 152명 등 9,394명으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시민을 우선 선발했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이번 사업에 선발되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사업 취지와 선발기준 등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개인적 사정 등으로 중도포기자 발생 시 대체 인력도 즉시 채용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대구가 희망을 향해 힘차게 뛰어가기 위한 시민 16,685명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됐다”며 “이번 희망일자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 시민들이 원하는 반듯하고 활기찬 일자리를 보다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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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회장, 중앙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긴급영상회의로 대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서 마지막 총회 개최
권영진 회장, 중앙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긴급영상회의로 대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서 마지막 총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권영진 회장은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당초 오는 8월 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리고자 했던 제46차 총회 개최를 취소하고 긴급 영상회의로 대체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7월 2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한 뒤 이번 총회를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대구시장으로는 역대 최초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직에 선출된 권영진 시장은 1년간의 회장 재임 기간 동안 시도지사협의회 주요 아젠다를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강화에 맞춰 지방의 권한을 대폭으로 확대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영진 회장은 지난해 회장으로 취임하자마자 국회의장과 각 당 원내대표를 방문해 지방분권 법률안 통과를 강력히 요구해, 올해 1월 중앙부처 소관 400개 사무를 지방에 이양하는 ‘지방이양일괄법’을 통과시켰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지방소비세율 최종 10% 인상이 완성되는 ‘1단계 재정분권 관련 법률개정안’을 통과시켜 지방세입 약 8.5조원이 확충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 지난 제45차 광주 총회에서는 헌법 전문에 대구 2.28민주운동의 이념적 가치를 담아야 한다는 내용의 대정부 건의서를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명의로 채택해 2.28정신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대응경과와 향후과제, 제21대 국회 지방분권 관련 입법 추진, 재정분권 추진과 대응,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및 기능이양 방안, 6대 분야 특별지방행정기관 기능정비, 지방 4대 협의체 지방소멸위기 공동대응 추진 등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와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시·도지사들은 대한민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서’를 채택한다.
공동성명서는 지방정부의 질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공공의료체계의 혁신과 발전을 지원할 것,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뉴딜 과제의 기반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할 것, 지방정부의 질병 대응과 경제활성화 추진의 확고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단계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는다.
이번 총회에서 제14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선출하게 되며 부회장 2명과 감사 1명은 추후 선출한다.
임원단 임기는 1년으로 제13대 회장은 권영진 대구시장, 부회장은 이춘희 세종시장, 원희룡 제주지사, 감사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선출돼 그 직무를 수행했다.
권영진 회장은 “대구 총회 개최는 전국 시도지사님들에게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있는 대구 현장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그간 대구에 성원을 보내주신 시도지사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었다”며 “하지만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해 갑자기 영상회의로 대체되어 상당히 아쉽다”고 영상회의 개최 소감을 밝혔다.
또 “새롭게 선출되는 제14대 회장단은 2단계 재정분권, 지방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는 자치경찰제 도입 등에 노력해 지방분권의 기틀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차기 회장에게 당부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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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세브란스병원 주요쟁점과 해결방안 토론회 개최
송도세브란스병원 주요쟁점과 해결방안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8월 5일 10시 산업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을 둘러싼 여러 쟁점에 대해 살펴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이 좌장과 사회를 맡았으며 임준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김형순 알파링크 부사장, 강원모 인천시의회 부의장이 발제를 맡아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자로는 김철홍 인천대학교 교수, 이혁재 셀트리온 전무, 이창호 기호일보 기자, 한균희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장, 김병기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했으며 시의원, 시민단체, 시민, 공무원 등과 다양한 의견을 상호 수렴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앞서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오늘 토론회가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건립을 위한 인천 시민사회의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먼저 발제를 맡은 임준 서울시립대 교수는 지역보건의료체계에서 인천의료원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으며 인천의 서북·동북 진료권에 대한 제2, 제3 의료원 건립 필요성과 남부진료권에 소재한 적십자 병원의 300병상급 이상 수준 공공병원 증축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김형순 알파링크 부사장은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바이오클러스터 내에 연구중심의 종합병원이 필요하며 의과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바이오 기초연구를 수행할 때 바이오 의약산업 생태계가 자체적으로 선순환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강원모 인천시의회 부의장은 2024년까지 건립 후 개원할 것을 협약한 송도세브란스 병원이 일방적으로 개원시기를 2026년 이후로 늦추는 것은 협약의 근본 취지를 어기는 중대한 위반이며 이런 위반에 대해 인천시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하고 향후 연세대에 병원 건립 약속 불이행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인천대학교 김철홍 교수는 의료접근성의 확충을 위해 시급히 필요한 2차병원 설립과 세브란스병원 건립 중 열악한 인천의 의료인프라와 지역 내 의료불균형의 해소를 위해서 무엇이 우선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인천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연세대 특혜 이상으로 인천시가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15년간의 지연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이혁재 전무는 한국이 아시아 최대의 바이오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정부 주도 계획 운영과 이해관계자별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아울러 연세대가 약학대학 및 바이오 관련학과를 활용해 세브란스병원과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연세대의 병원 설립이 해외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무형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연세대학교 한균희 약학대학장은 향후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시흥서울대병원과 경쟁이 예상된다면서 지금 연세대와 인천시 가운데 수혜를 누가 더 받았는가를 따지기 전에, 누가 우리와 경쟁하는지를 살펴보고 서로가 파트너로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 발을 맞추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병기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2018년 협약 체결대로라면 송도세브란스병원은 2020년에 착공하고 2024년 준공해야 된다면서 연세대 측에서 세브란스 병원 건립을 볼모로 특혜를 요구하며 병원 건립을 계속 늦춘다면, 2단계 사업부지 전체를 연세대에 제공하지 않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임동주 산업경제위원장은“인천시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이 필요한 부분이며 다만 그 과정에서 인천시민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 되기 때문에 연세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원칙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이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위한 올바른 추진방향 설정에 적극 반영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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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집중호우 대비 서구 관내 학교 점검
도성훈 교육감, 집중호우 대비 서구 관내 학교 점검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5일 오전 서구 관내 인천가석초등학교와 가정고등학교를 방문해 옹벽 및 위험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이날 도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과 시설물을 돌아보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점검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면서 “특히 옹벽과 경사지 같이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