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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작 거점공간 ‘청년창업 카페’ 운영
광주시, 창작 거점공간 ‘청년창업 카페’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창업가가 쉽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창작 거점공간인 ‘청년창업 카페’를 지난 1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창업 카페는 지난해 3월 개소해 인기를 끌고 있는 ‘토닥토닥 청년일자리 잡 카페’를 확장하고 창업지원 공간까지 추가 마련했다.
창업카페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창작공간, 스튜디오, 유튜브 크리에이터실, 홍보·전시공간, 파우더룸을 비롯해 창업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카페형 미팅룸 등으로 구성했고 창업을 준비 하고 있는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다양한 정보제공, 멘토링, 교육, 네트워킹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창업 준비공간에서 사업화, 창업인프라, 자금, 창업지원정책 정보제공 등의 원스톱 창업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향후 창업을 위한 창업 기초 준비방법 및 단계별 창업전략 교육 등의 창업스터디부터 창업트랜드 맞춤형 교육 등 창업아카데미, 창업멘토, 창업네트워킹 등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3월 개소한 청년일자리카페는 지난달까지 1만6400여명의 청년들이 방문해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특히 청년들의 취업에 들어가는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면접용 정장대여’와 ‘이력서 사진촬영’ 서비스는 지역 청년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카페이용과 관련된 정보는 카카오톡 플러스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 친구추가 또는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서 청년들의 창업도전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청년창업 카페’를 개설·운영키로 했다”며 “이 공간이 청년들의 창업도전 문턱을 낮추고 성장을 담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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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민관협치 현황 및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8월 6일 오후 3시부터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민관협치 활성화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인천지역 사례를 발표해 향후 사업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인천지역 민관협치 현황 및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남궁형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과 사회를 맡았으며 박재성 인천광역시 협치인권담당관과 채은경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주제발표 했다.
박재성 인천광역시 협치인권담당관이 ‘인천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계획’이라는 주제를 발표했고 채은경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천광역시 민관협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를 발표했으며 토론자로는 정세일 인천광역시 민관동행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상문 인천광역시 공론화추진위원장, 심형진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손민호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함께했다.
또한, 시의회의원,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시민단체, 시민, 시 공무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진행했다.
발제를 맡은 박재성 인천광역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협치 인천을 비전으로 하고 협치예산 구축·확대,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중간지원조직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강화, 능동적 협치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 동기 부여 등 협치 토대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민관동행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시민 소통 채널 및 자율적 공론장 확대, 민관협치 활성화관련 행정 내 제도 개선 등 시민의 행정참여를 확대하며 기초 지방정부의 협치 체계 구축 지원, 광역 및 기초 정부 간 협치 시범사업 추진 등 지역 협치 기반을 조성하고 협치 역량 강화프로그램 마련, 협치 필요성 인식 확산을 위한 적극적 홍보, 협치사례 공유의 장 정례화, 시민력 향상을 위한 지원체계 및 조직 구축 등 개별 협치 역량을 강화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으며 채은경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협치의 필요성, 협치의 장애요인, 성공요소, 제한요소 등 민관협치의 개념과 의의, 지리·행정·인구현황, 공공자원 현황, 중간지원조직 현황, 시민사회조직 현황, 사회적 경제주체, 마을공동체 활동주체 등 인천광역시 협치자원 현황, 시본청 위원회 운영, 군·구별 위원회 운영,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결과 등 인천광역시 위원회 현황, 인천시 민관협치 과제 제안 등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정세일 인천광역시 민관동행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시민사회단체들의 주요활동과 성격, 그리고 지향점들을 분석해 어떻게 협치 할 것인가를 모색하는데 기초를 놓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협치의 목적은 시민 자체이며 시민의 행복이 목표이고 시민의 참여가 수단이며 협치의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그 과제를 실행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일련의 프로세스에서 기존의 가치와 방식으로 평가기준을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목표에 달성했는지를 따지는 기존의 기준인 효율성을 협치의 관점으로 측정되는 새로운 기준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으며 박상문 인천광역시 공론화추진위원장은 “소통의 거버넌스의 협치는 시민을 믿는 것에서 시작하고 시민의 역할은 견제와 감시, 창의적 의제와 아이디어 제공, 다양성 인정, 지역사회 통합이며 과제는 패권주의, 권위주의 극복, 합리성과 체계화 담보, 정체성과 대중성 확보이고 행정기관의 역할은 정책비전의 책임성, 지역자원 발굴과 운영 최적화, 행정서비스 효율화와 각 부문의 혁신적 지원, 우월의식과 피해의식 극복, 내부혁신과 역량강화, 파트너쉽 망의 다양화와 실효성 제고이며 과제는 공동체성, 다양성, 역동성의 지역성 강화와 유연성으로 시너지효과 발휘, 연대강화의 민관 경계 낮추기 등으로 볼 수 있고 인천형 민관협치 활성화 방안은 위원회 조직 정례화, TF 위원회 활성화, 공론화위원회 안건상정 구조”고 의견을 제시했고 심형진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협치는 시민의 직접민주주의에의 욕구를 반영함과 동시에 시민의 삶을 규정하는 제반행위에 개입을 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결정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따라서 통치의 전제 조건이었던 시민의 권력 위임의 회복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이는 협치의 성공은 요원하고 협치는 통치에 대한 상대적 개념으로 독점과 분점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으며 손민호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협치를 하려는 이유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있고 사회적 가치 창출 목표 설정, 인천시 민관협치의 문제점, 협치담당관실의 역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지향 사례”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남궁형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민관협치 활성화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인천지역의 민관협치 사례를 적극 검토해 향후 인천시 민관협치 사업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우리 인천시와 관계기관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으며 또한 “민관협치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인천광역시가 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살펴 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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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본격화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위치도 (안)
[충청뉴스큐]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최초 제안자외 민간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을 제안 받아 평가하기 위해 공개경쟁 절차인 제3자 제안공고를 8월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액 민간제안 투자사업으로 민간투자법에 의한 타당성 검토 대상은 아니지만 제안의 타당성과 사업의 적격성을 검증하고자 지난해 8월 울산연구원에 검토를 의뢰했다.
검토 결과 한국개발연구원 예타 일반지침을 적용한 정책성 분석과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포함한 종합평가에서 사업의 타당성이 있다는 긍정적인 결론이 도출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8월중 제3자 제안 공고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실시협약을 거쳐 오는 2021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2022년 공사에 착공해 2023년부터 케이블카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 민간 제안서에 따르면 총 5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대왕암공원에서 고늘지구 구간 총 연장 1.26㎞의 케이블카 및 0.94㎞의 짚라인과 상·하부정류장을 설치하게 된다.
또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은 울주군에서 민간사업자 유치를 위한 제3자 제안 공고를 8월 중순에 시행한다.
지난해 12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민자 적격성 분석 결과 적격 판정을 받은 이후 7개월 만이다.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은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주민들의 요구로 2013년부터 공영개발로 전환되면서 2017년 실시설계 착수까지 들어갔으나 지난 2018년 6월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 ‘부동의’ 통보를 받고 좌초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민간사업자가 대왕암 케이블카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의 동시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민간제안자가 제시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복합웰컴센터에서 간월재 구간에 연장 1.68km, 사업비 500여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울주군은 기 실시한 민자적격성 검토 결과에 따라 전액 민간투자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울주군은 오는 10월까지 제3자 제안 공고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2년 공사를 착공하고 2023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관광체험시설 제공, 관광객 유입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대왕암 케이블카 사업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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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5기 의정발전자문위원단 위촉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제8대 인천광역시의회는 6일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의견수렴과 시민소통을 위해 제5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발전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의정발전자문위원회는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의해 학계, 산업계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되어 제8대 후반기 의회와 함께 2년의 임기동안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연구조사, 정책자료 제공 및 대안 개발,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자문위원 30명, 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성과와 제5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운영계획이 보고됐고 신은호 의장 주재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된 일상으로 시민들께서 경제적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계시는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자문위원님들께서 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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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마을교육 아카이빙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 마을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을교육 아카이빙 연수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공공도서관 사서 등을 대상으로 마을교육 기록연구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기록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연수는 매주 수요일 실시하며 11월까지 총 13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마을교육 아카이빙의 이해 민속학과 마을조사 구술사 연구의 의의 현지조사 방법 자료수집관리 방법 등의 이론을 이해하고 인천의 지리·생태·역사·민속·마을교육공동체 등을 탐방해 기록하는 실습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마을교육 아카이브는 마을연계 교육과정과 마을학교의 마을주도교육과정과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마을을 실험실로 설정해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리빙랩’ 개념에 기반해 민·관·학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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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신고 119신고앱·문자로도 가능해요”
“긴급신고, 119신고앱‧문자로도 가능해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부산 지하차도 침수사고 시 119신고폭주로 접수가 지연된 것과 관련해 대비책을 강화한다.
먼저,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적극 홍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119신고가 가능하도록 알린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와 119상황요원 간의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 앱에 의한 신고가 가능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상황을 알릴 수 있다.
특히 신고전화가 폭주해 일반적 음성통화로 신고가 불가능할 경우, 문자 또는 119신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순차적으로 상황요원이 다시걸기를 해 119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신고접수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평소 10대 운영하던 접수대를 비상시 38대로 증설하고 상황요원 40여명을 비상소집해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희철 시 119종합상황실장은 “시민들의 위급상황에 귀가 되어 줄 119종합상황실이 안정적으로 운영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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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245 5·18기억공간 3일 재개관
전일빌딩245 5·18기억공간 3일 재개관
[충청뉴스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전일빌딩 3층 ‘5·18과 언론’, 9·10층 ‘5·18기억공간’을 지난 3일 재개관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설날과 추석명절 당일 1월1일을 제외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9층과 10층의 5·18기억공간에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총탄흔적을 원형 보존해 공개하고 있으며 1980년대 당시 금남로 일대와 전일빌딩을 중심으로 제작한 축소 모형과 헬기사격 증언으로 토대로 재구성한 멀티 어트랙션 영상쇼를 감상할 수 있다.
또 헬기사격의 진실과 거짓, 왜곡의 역사, 가짜뉴스, 전일빌딩 헬기사격 VR체험 등의 공간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곳은 하루 5차례의 정기해설이 진행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재개관을 한 후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을 실시하고 손이 자주 닿는 곳은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단체관람객 20명 이내 제한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했으니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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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자가격리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생활지원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감염병예방법에 의거 보건소에서 발부한 입원치료·격리통지서를 받고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광주 시민이다.
단, 가구원 중 1명이라도 감염병예방법에 의한 유급휴가 비용을 지원받거나 공공기관 또는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지원을 받는 기관 등의 근로자가 포함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지난 4월1일 입국자 방역관리 강화조치 이후 입국한 내·외국인도 제외된다.
지원기준은 입원 또는 격리기간이 14일 이상 1개월 이하일 경우는 1인 가구 45만원, 4인 가구 123만원을 1회 지원한다.
14일 미만일 경우는 하루단위로 계산하고 1개월 이상일 경우는 추가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대상자가 외국인인 경우 1인 가구로 적용한다.
신청방법은 퇴원 또는 격리해제 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 통보명단과 주민등록 정보 등을 통해 격리일수, 충실이행 여부, 가구원수 등을 적용해 지원여부 및 금액을 결정한다.
광주 각 자치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로 입원·격리 통지서를 발부한 사람이 7월까지 4886명이며 이 중 1358명에게 9억6100만원의 생활지원비가 지급됐다.
- 6월까지 지원액이 582명 4억1600만원에 불과했지만 지난 6월27일 지역감염 확산 이후 입원 또는 자가격리자가 대폭 늘어나 지급액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취약계층은 생계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확진·격리자들이 생계 때문에 격리장소를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지원비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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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자 운동’으로 문화예술인에게 희망을
‘착한 소비자 운동’으로 문화예술인에게 희망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공연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착한 소비자 운동,‘선결제, 선구매’참여를 장려하는 홍보행사를 지난 8월 5일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가 열리고 있는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아트벙커’에서 진행했다.
‘착한 소비자 운동’은 대구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5월부터 1천 50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식당·꽃집 이용, 예술공연 관람, 사무용품·온누리상품권 구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다.
대구시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 지역 문화예술계로 이어져 침체된 문화공연 관람의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문화공연산업 전반의 소비 진작을 위해 공연 입장권을 선결재·선구매하고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참가작인 연극 ‘그녀가 산다’를 관람했다.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공연 집객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를 시작으로 향후 개최될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행사에도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들이 ‘착한 소비자 운동’에 참여하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체를 돕기 위해 화훼구매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으며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과 유관단체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를 위해 선결재, 선구매를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착한 소비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등에 일시적으로 소비가 증가했으나 여름 특수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주춤한 상태다”며 “착한 소비자 운동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뿐 아니라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문화 공연 분야에 대한 착한 소비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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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선율 여행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선율 여행
[충청뉴스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기획연주회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로 오는 8월 12일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1월에 열린 신년음악회 이후 약 7개월 만에 성사된 오프라인 만남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객석 띄어 앉기”로 시행된다.
1층의 좌석 중 약 400석만 오픈해 입장객 수를 제한했으며 마스크 착용, QR코드 시행 등 관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라는 제목 그대로 현대부터 고전시대 전성기까지 음악사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며 감상하는 시간이다.
이경구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의 지휘로 각 시대별 대표작곡가의 작품을 선곡해 음악 스타일의 변화를 보여준다.
연주회는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로 문을 연다.
준엄한 조국의 자연에 대한 찬가이자 러시아 압제 하에 있었던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불러일으킨 곡이다.
뒤이어 드보르작이 미국 뉴욕의 국립음악원 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작곡한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중 3악장을 연주한다.
‘근대 첼로 협주곡의 황제’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고금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첼로 협주곡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곡을 섬세하면서도 당당한 연주를 선보이는 첼리스트 이길재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 화려하고 뛰어난 테크닉을 구사하는 소프라노로 평가받고 있는 김성혜의 목소리로 베토벤의 오페라 ‘피델리오’ 중‘내님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과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밤의 여왕 아리아’를 즐길 수 있다.
초절 기교와 극적인 격분으로 가득 찬 노래들을 매력적으로 소화하는 콜로라투라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연주회의 후반부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36번 C장조 ‘린츠’가 장식한다.
악성 하이든의 영향을 받은 곡으로 모차르트가 고향 잘츠부르크를 방문했다가 빈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린츠에 머물며 불과 엿새 사이 이 교향곡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려한 관현악 기법, 우아함과 정열을 느낄 수 있어 오랜만에 공연장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는 지난 7월에 온라인으로 선보인 ‘비발디부터 모차르트까지’의 후속 공연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본 공연을 관람하기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유튜브를 통해 ‘비발디부터 모차르트까지’의 연주를 먼저 감상하고 오시길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