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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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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광장,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 재탄생
부산역 광장 지식혁신플랫폼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근대 100년의 역사를 함께 나눈 부산역 광장이 남북한 평화시대를 맞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오는 19일 부산역 광장에 전국 제1호 도시재생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사업으로 추진해 온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드디어 개관한다. 이로써 원도심의 재탄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4시에 부산역 광장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서의택 부산건축제조직위원장, 최형욱 동구청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네이밍 선포식, 개관 기념 퍼포먼스,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유라시아플랫폼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다음날까지 도시재생박람회와 부산마을의 날, 부산건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시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4차 산업혁명의 아시아 관문 플랫폼 기능을 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반의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청년스타트업, 코-워킹, 메이커 스페이스 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공간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시는 앞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창업 밸리를 조성해 부산역 인근을 창업자와 투자자,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혁신창업 클러스터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과 더불어 부산역 광장은 소규모 문화공연, 야간조명 경관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도시문화광장이자 부산의 문화를 담은 랜드마크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적 사례로 발전시키고 민선7기 주요 정책사업인 원도심 부활을 위한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의견수렴과 디자인 전문가의 자문, 부산시 공무원들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지어졌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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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가능성에 투자
콘텐츠산업 혁신전략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정부는 17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대한민국 콘텐츠, 빛이 되다’ 행사를 개최하고, 콘텐츠산업을 혁신성장 시대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콘텐츠 기업 및 창·제작자, 신진·예비 창작자 및 콘텐츠 창업초기기업, 콘텐츠 관련 학과·학교 학생과 함께 벤처 투자자, 한류의 인기를 통해 해외 수출 성과를 거둔 소비재 중소기업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콘텐츠산업은 매출·수출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케이팝 그룹의 전 세계적 인기 등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또한, 문화상품 100달러 수출 시 소비재 수출액 248달러가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등 연관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높다.
최근 세계적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이 쉬워진 반면 국제 경쟁 또한 심화되고 있으며, 5세대 이동통신의 상용화에 따라 실감콘텐츠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등장하는 등, 콘텐츠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2월 콘텐츠산업 중장기 종합계획인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전략’을 발표한 이후, 추가적으로 필요한 핵심요소 중심으로 이번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콘텐츠산업을 키우고,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을 통해 콘텐츠 분야에 연간 1조 7천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큰 기획·개발 단계 기업이나 소외 분야 기업 등은 투자받기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콘텐츠 모험투자펀드’를 신설하여, 새로운 시도에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다. 기획·개발 및 제작 초기 단계에 있거나, 소외 분야 등 기존에 투자가 어려웠던 분야의 기업도 가능성만 있다면 투자받을 수 있다. 펀드 운용사가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출자비중 상향 조정 등, 유인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2년까지 4,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의 ‘콘텐츠 특화 기업보증’도 확대한다. 콘텐츠 기업들은 물적 담보가 부족하여 대출이 어렵다. 이에 ‘콘텐츠 특화 기업보증’을 확대하여, 2022년까지 추가로 1천억 원을 공급한다. 또한 콘텐츠 완성보증을 2022년까지 2,200억 원을 추가로 공급하고, 신·기보의 일반 기업보증을 통한 콘텐츠 분야 공급도 확대해, 2022년까지 보증 총 7,400억 원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따라서 2022년까지 투자 4,500억 원, 보증 7,400억 원 등 콘텐츠산업에 정책금융 총 1조 원 이상이 추가로 공급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기업도 투자를 받을 수 있어 다양한 작품 제작이 활성화되는 한편, 원활한 운영자금 공급으로 기업 성장이 용이해져 매출액 100억 원 이상 기업 수가 현재 1,700여 개에서 2,000개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가상·증강현실 등 실감콘텐츠가 5세대 이동통신의 핵심서비스로 부각되며 서비스 확산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시장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 실감콘텐츠에 대한 민간의 투자가 쉽지 않다. 이에 정부가 선도적으로 실감콘텐츠에 투자해 국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
정부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실감콘텐츠 초기 수요를 창출한다. 실감콘텐츠 활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공공·산업·과학기술 분야에 실감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접목하는 ‘XR+α 프로젝트’를 ’20년부터 추진한다. ‘XR+α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국방·교육·의료·정비등의 분야에 가상현실·증강현실 등 실감콘텐츠를 적용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체감형 콘텐츠 및 체험공간을 구축한다. 광화문 등 한국 대표 문화·관광거점을 실감 문화체험 공간으로 집적화하고, 국립박물관·미술관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감콘텐츠 체험관 및 실감콘텐츠 제작을 지역 소재 공립 박물관·미술관까지 확대한다. 또한 한양도성 등 대표 문화유산을 실감콘텐츠 및 3차원 데이터로 제작하여 게임·안내서비스 등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장을 선도하는 민간 성공사례가 등장할 수 있도록 ‘5지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5세대 이동통신 킬러콘텐츠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게임·음악 등 한류 선도 분야에도 실감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상암동 한국가상증강현실콤플렉스에 200평 규모의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시설을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가상·증강현실 기기 초경량화·광시야각화 등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5지 실감콘텐츠 랩’ 운영 등을 통해 실감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에 실감콘텐츠를 홍보·유통하는 거점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류 인기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수출 핵심요소를 지원하고 연관 산업 진출을 강화한다.
정부는 콘텐츠 수출 통합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수출허브’를 운영하고, 콘텐츠 수출 유망기업 대상으로 역량진단-구매자 연결 등, ‘수출지원 종합묶음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콘텐츠 전문 번역 인력도 양성하고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진출 증가를 반영해 해외 홍보용 영상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재·관광 등 연관 산업의 한류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해외에서 콘텐츠·한식·미용 등 생활문화·상품을 소개하는 ‘모꼬지 코리아’를 신설하고 케이콘 등 대표 한류행사에서 우수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 케이’ 제품의 판촉, 수출상담 등을 진행하는 등, 소비재 연계 마케팅을 강화한다. 중소기업과 한류스타 협업 상품 개발도 새롭게 추진한다.
아울러 한류 방한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세계적 수준의 케이팝 공연과 이스포츠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케이팝 공연장으로 개·보수하고,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구축한다. 케이팝·쇼핑·한식 등이 결합된 ’케이-컬처 페스티벌‘을 대표 한류 축제로 육성하고, 국제 이스포츠대회도 신설할 계획이다.
해외 저작권 침해에 적시 대응하고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문체부 내 기획수사팀을 신설하고, 해외저작권센터와 해외지식재산센터 기능을 강화한다. 한류 국내외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 합동 ‘한류콘텐츠 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한다.
한류로 인한 해외 한국어 수요 증가에 따라 ‘22년까지 해외 초·중등 한국어과목 채택은 33개국 1,880개교, 대학 한국어학과는 11개국 155교, 세종학당은 220개 수준으로 확대하고, 해외 한국어교원 파견도 42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재외 한국문화원에 ’한국문화아카데미‘를 개설하고, 해외 한류 동호회 연합행사인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50조 원, 수출액은 134억 달러를 돌파하고, 고용은 70만 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류에 따른 직접적인 소비재 수출은 50억 달러로, 한류관광객은 180만 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콘텐츠산업은 창작자의 상상력과 꿈이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산업”이라며, “모든 분야에서 매력과 이야기가 곧 경쟁력인 지금 시대에 콘텐츠산업의 성장은 연관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전 세계가 우리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국민에게 자긍심을 주고 있다. 창작자가 꿈을 실현하고 한국 콘텐츠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힘을 합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콘텐츠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며, “특히 5세대 이동통신과 실감콘텐츠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관계 부처와 함께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회로 실감콘텐츠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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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119특별구급대’ 맹활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119특별구급대’가 죽음의 문턱에 선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켰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16일 오후 8시 22분경 수성구 동대구로의 한 건물에서 50대 초반의 남성이 쓰러져 의식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과 6회의 심장충격, 약물투여 3회를 실시해 의식 및 자가 호흡이 돌아와 소생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초기 응급처치를 한 일반시민과 선착대로 도착한 수성소방서 황금구급대의 심폐소생술 등 초동 조치를 비롯해 수성 119특별구급대가 실시한 확대된 범위인 의사와의 영상통화를 통한 직접의료지도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달 1일부터 시행한 119특별구급대는 15일 동안 출동 698건으로 구급 전체 출동의 9.1%를 차지했고, 지난 5일에도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바 있다.
정만주 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업무범위 확대, 중증응급환자 전담 등으로 최근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119는 항상 시민의 곁에서 한 발 빠른 현장대응으로 시민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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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인대학 체험농업프로그램 실습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농업인대학 ‘스마트체험농업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체험농업프로그램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대구농업인대학은 5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스마트 팜의 이해 및 체험농업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작물을 활용한 보타니컬아트, 까나페 만들기, 팜파티 등 도시민들이 농촌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촌융·복합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또한 숲 트레킹과 커피묘목 심기 등 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체험농업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인대학의 실습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개발해 체험농업프로그램 컨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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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 성매매 추방 캠페인 실시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 성매매 추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에서는 2019년 성매매추방주간을 맞이해 ‘성매매가 사라질 때 성평등이 시작된다.’라는 슬로건 하에 성매매 추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성매매피해자보호법 시행 15주년을 맞이해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에서는 성매매추방 캠페인을 진행해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인식조사 설문을 비롯해 성매매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다짐 인증샷, 성매매에 대한 이해를 돕는 딱지 게임, 다트게임, 성매매관련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허규향 여성회관 관장은 “성매매방지법 시행으로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인식이 많이 확산됐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사회에는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가 존재하고 있다”며 “여성회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 예방 및 홍보활동을 통해 성매매를 대하는 시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궁극적으로 성매매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매년 9월 19일부터 9월 25일은 성매매 추방주간으로 지정되어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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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같은 풍경, 두류공원 코스모스 보러 오세요
두류공원 수경지 코스모스단지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이 즐겨 찾는 대구의 명소 두류공원에 유채꽃 단지에 이어 코스모스 단지를 개장했다.
도시공원관리사무소는 두류공원 내 수경지에 코스모스 꽃단지를 오는 9월말까지 개방한다.
올 봄 도시공원관리사무소는 처음으로 두류공원 내 무단경작지로 방치된 수경지에 유채꽃단지를 조성했다. 두류공원 유채꽃단지는 수양버들과 어우러진 색다른 경관을 연출해 ‘동화 속 풍경 같다’는 호평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꽃단지 명소인 하중도와 더불어 두류공원은 도심 내 꽃단지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내년 봄에도 유채꽃단지를 조성해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 할 예정이다.
정진우 대구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폭염에 이어 태풍으로 인해 단지 조성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대구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좋은 추억을 쌓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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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2019 메디컬 시네마 테라피 위크’ 개최
‘메디시티대구 2019 메디컬 시네마 테라피 위크 상영시간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메디컬 영화 상영과 전문의 및 영화 전문가와의 무비토크를 결합한 ‘메디시티대구 2019 메디컬 시네마 테라피 위크’를 개최한다.
행사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매일 저녁 7시에 시지브이 대구한일에서 열린다.
시네마테라피 위크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시민들에게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를 활용해 진료실이 아닌 문화공간에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과 2018년에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도 일반 시민, 지역 거주 외국인, 환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후 영화 속에 등장하는 질병과 영화내용에 대해 전문의와 영화 평론가 등과 함께 관객의 궁금증을 무비토크 방식으로 풀어 나간다.
시민들이 찾기 쉬운 도심 영화관에서 진행되는 시네마테라피 위크는 작년에 비해 1개관이 더 늘어난 상영관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의학영화를 선보인다.
특히,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1964년 작 ‘붉은 사막’은 이번 시네마테라피 위크에서 처음 상영하는 프리미어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 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의 경우에는 테마를 달리한 영화를 상영하는 한편, 영화관 입구 복도에 메디시티 대구를 소개하는 사진들과 영화관 통로 벽면에 방명록 배치,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 및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과 관객들에게 한층 더 재미있고 가깝게 다가가는 시네마테라피 위크가 될 것이다.
시네마테라피 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디시티대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는 한편, ‘메디시티 대구’를 홍보하기 위해 시네마테라피 위크 외에도 해외나눔의료봉사, 해외의료진 연수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시네마테라피 위크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영화를 통해 메디시티 대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게 다가가는 메디시티 대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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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 개최
‘2019 치매극복의 날 기념’ 포스터
[충청뉴스큐] 치매에 대해 바르게 알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에 대구시민을 초대한다.
오는 19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대구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는 ‘2019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희망을 이야기 하고자 마련했다.
올해는 치매국가책임제 2주년을 기념해 개인, 사회 및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돌봄으로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나라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슬로건을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로 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극복 기념식, 시상식, 치매파트너 관현악 공연, 치매안심센터 홍보 연극, 특별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북구 치매안심센터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치매환자의 증상과 부양가족의 고충을 현실감 있게 나타내고자 직접 연극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켜 건강한 금빛 노년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내용을 담아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강연은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씨를 초청해 ‘소중한 나 마음 건강 레시피’라는 주제로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나와 가족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쉽고 간편한 건강레시피로 평소 환자를 돌보느라 자신에게 소홀했던 치매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유익한 시간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구광역치매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관심을 갖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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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3조 친환경 전기시내버스, 23대 추가 도입
친환경 전기시내버스(현대자동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기시내버스 23대를 추가 도입·운행해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고 전기차 선도도시 위상을 높인다.
전기시내버스 추가 도입을 위해 2020년 2월까지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운행하게 돼, 올해 3월부터 시범운행 중인 2개 노선 10대를 포함해 모두 7개 노선 33대의 전기시내버스가 운행된다.
대구시는 올해 사업비 113.7억 원을 확보해 전기시내버스를 추가도입 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추가도입에 따른 전기시내버스 운행노선 선정은 전기시내버스 1회 충전거리를 감안한 편도 30km정도 노선, 충전시설 구축 가능 여부, 차령이 만료된 압축천연가스 버스 대·폐차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로 5개 노선을 선정했다.
기존 시범운행 2개 노선을 포함해 운행노선은 모두 7개로 늘어난다.
제작사 선정은 버스운송사업조합이 버스운행에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버스업체와 버스노조, 자동차관련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제작사 설명회, 운행성능 테스트, 차량 무상보증기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한편 타 도시에 비해 운행거리가 길고 전기시내버스의 전기 소모량이 많은 동절기 운행분석이 필요한 점을 감안해,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운행실적을 모니터링 한다.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차량성능, 차량구조, 차량관리, 에이에스등 지역 운행여건에 맞는 전기시내버스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2020년부터는 표준모델에 따라 제작사를 선정한다.
지난 6개월간 전기시내버스 시범운행 결과 주행 시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소음과 진동이 적고 쾌적한 승차감으로 승객과 운전기사의 만족도가 높았고, 차량은 모두 저상버스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도 기여했다.
전기시내버스는 압축천연가스를 사용하는 기존 시내버스를 대체해 연간 대당 31백만 원 정도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큰 문제점 없이 운행되고 있다.
2018년 시범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0대의 전기시내버스를 운행 중이며 2019년 사업으로 23대를 추가 도입하고 충전시설도 14기를 더 구축해, 단계별로 2022년까지 총 130대의 전기시내버스를 도입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심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시내버스의 보급 확산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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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든 새로운‘대구시민의 날’조례개정을 앞두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현 ‘대구시민의 날’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이 미흡하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해 시민,전문가,언론 등으로부터 의견수렴 절차를 밟아 왔다. 새로운 시민의 날을 2월 21일로 변경하는 안을 조례에 담아 오는 20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대구시는 직할시 승격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날인 10월 8일을 대구광역시 시민의 날로 제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그 동안 대구 시민의 날이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날로 변경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시의회, 언론,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기념일을 연계한 대구시민주간이 선포·운영되면서 시민의 날을 시민주간내로 옮겨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국채보상운동 정신 세계화의 대통령 공약 채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2·28민주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 등으로 2대 대구시민정신은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자리매김 했으며, 대구정체성 설문조사에서 43.1%의 시민이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대구의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으로 꼽았다.
대구시는 시민의 날 변경과 활성화 여론에 부응, 작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가포럼, 초점집단토론, 시민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아 왔다.
시민설문조사에서는 대구시민의 94.4%가 대구시민의 날을 모른다고 응답했으며, 시민 긍지 및 일체감 조성을 위해 대구시민의 날을 변경하자는 의견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71.4%를 차지했고, 그 중 2월 21일, 28일을 포함대구시민주간 내로 시민의 날을 변경하자는 의견이 72.7%로 다수를 차지했다.
1, 2차 전문가 포럼, 초점집단토론, 시민토론회 등에서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 2·28민주운동 기념일, 문화가 있는 날인 ‘시민주간 중 수요일’, ‘시민주간 중간일’ 등 다양한 안이 제기됐으며, 양 기념일을 피하자는 의견으로 각종 문화행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민주간 중 수요일’에 무게가 실리기도 했다.
그러나, 시민의 최종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작년 12월 20일 개최된 ‘시민원탁회의’에서 392명의 시민은 시민의 날 선정기준으로 국채보상운동 정신, 국채보상운동과 민주운동 동시 포용, 높은 인지도 등을 높게 꼽았으며,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이자 시민주간의 첫날인 ‘2월 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선택했다.
국채보상운동 기념일, 시민주간 중간일, 시민주간 중 수요일, 2·28민주운동 기념일 등 4개의 변경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2월 21일이 찬성 최다득표를 차지한 것이다.
이후 3차 전문가 포럼에서는 시민원탁회의 공론절차를 거친 시민의견을 존중하고 역사성과 향토성을 감안해 2월 21일 변경안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또한 지난 6월 시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의 55.6%, 동의안함 25.7%, 모름/무응답 18.7% 의 결과로 많은 시민은 2월 21일 변경안에 대해 동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전문가 의견, 다양한 공론절차, 숙의과정 등을 거쳐 선택된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해 ‘대구광역시 시민의 날 조례’ 를 전부 개정하는 조례안을 오는 9월 20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하고 제271회 대구광역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하게 된다.
전부개정안에는 ‘대구광역시 시민의 날 및 대구시민주간에 관한 조례’로 조례 제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시민의 날 제정과 함께 대구시민주간 명문화, 시민추진위원회 설치 등 시민주도의 시민주간 운영을 위한 추진근거도 마련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날인만큼 다양한 공론절차를 거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해 2월 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히며, “내년도 시민주간의 첫날은 지역기념일인 ‘새로운 시민의 날’ 선포식으로 개막하고, 마지막 날은 60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로 대미를 장식해 시민 대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