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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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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적차량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 실시
과적차량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과적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인천시와 중부경찰서, 인천대교, 신공항하이웨이, 명예감시원 등 50여명으로 특별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인천시내 고정검문소 2개소와 인천항 남문,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부평대로, 대형 건설현장 주변 등에서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단속에 적발되는 위반차량은 위반행위 및 위반 횟수 등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종합건설본부에서는 2018년 관내 고정검문소 2개소와 이동단속반 5개반을 연중 가동해 884대의 과적차량을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김영하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부장은 “도로의 파손을 방지하고 도로에서 과적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매분기 정기적인 과적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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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준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1일에는 오후 3시 미추홀도서관 강당에서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명작 동화 ‘미운오리 새끼’를 샌드아트로 재창조하여 선보일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샌드아트 프로그램을 선보여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뒤이어 29일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최향랑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최향랑 작가의 ‘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의 제작과정을 소개하고 작가의 대표적 표현 기법인 실크스크린 기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한 도시 한 책 사업 ‘미추홀북’연계 프로그램으로 올해의 책‘만세열전’ 낭독공연과 ‘3·1운동’이라는 미추홀북 선정 주제에 따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한글가온길 문학탐방을 진행한다.
‘만세열전’을 각색한 낭독공연은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공공, 학교, 작은도서관에서 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며, 미추홀북 문학탐방은 9월 28일 서울 서대문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만세열전’속 인물들의 업적을 알아본 뒤 세종로의 한글가온길로 향해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자 했던 이들의 노력을 기리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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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방안, 신선한 바람을 도시로 끌어들이자” ‘제27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인천 송도 G타워 23층 회의실에서 ‘신선한 바람을 도시로 끌어들이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토 공간 조성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7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녹색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하여 관내 기업, 시민단체, 대학생, 시 공무원 등 관심층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분기별 1회 개최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우리나라 초미세먼지의 특성과 월별 국토 공간 분포의 특성을 공유하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국토 공간적 해법을 모색한다. 산-도시-도시숲을 연계하는 바람길을 조성에 대한 도시 공간적인 과제를 논의하고 미세먼지 없는 인천시를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27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의 강의는 국토연구원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 김선희 본부장이 맡았다. 김선희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 석사와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국토연구원 녹색성장국토전략센터장을 역임하였으며, 2019년부터 동 연구원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장을 맡고 있다. 현재 대통령자문정책위원회, 국가물관리위원회,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중앙산지관리위원회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선희 본부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초미세먼지 저감 대책 및 정책 현황을 나누고, 도시의 미세먼지, 특히 미세먼지 없는 인천을 만드는 방법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의 회차가 거듭되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커지고 있고 다양한 계층의 청중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가 기후환경 관련 이슈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주제선정과 분야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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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단 안전문제 해결 기술개발 ‘속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산업단지 유해·폭발성 가스로 인한 산단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사물인터넷 센서 기반 유해물질 안전대응 기반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특정 장소에서 누출돼 인체에 유해하거나 폭발성을 가진 가스를 사물인터넷 센서가 감지해 가스 성분과 농도에 따라 유해물질의 위험성을 예측·진단하여 유해정보 및 행동요령 등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화학공장이 밀집된 울산지역 산업단지 안전문제 해결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될 지역의 첫 사업으로 주목된다.
지자체의 연구개발 혁신 모범 사례가 되고 있는 이 사업은 울산시가 2018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 기반 지역 수요 맞춤형 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국비 18억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총 사업비 3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21년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울산시가 지난 8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울산테크노파크 등과 2차년도 사업 협약을 맺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울산과학기술원이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소와 지역 기술강소기업 3곳도 공동 참여해 연구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관련 핵심기술과 파생기술들까지 선점하겠다는 것이 울산시의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산단안전뿐만 아니라 지역 안전에 꼭 필요한 새로운 안전시스템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가 사물인터넷 센서 기반 미래 신산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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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울산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 전략’ 보고에 이어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및 북방교류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현안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김연옥 투자교류과장은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 전략’을 보고한다.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조성 계획과 북방경제협력 중심 항만으로 울산항 육성, 러시아·중국·몽골 등 북방지역 주요 국가와 교류 다변화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및 북방교류 연구용역’은 올 연말 완료를 목표로 올해 2월부터 울산발전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다.
북방경제협력을 위한 협력 가능 분야 조사 및 사업 발굴 러시아, 몽골, 중국 동북3성 등 북방지역과의 교류 활성화 방안 한반도 신경제구상 환동해 벨트 관련 울산지역 전략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담는다.
현안 토론으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내년에 울산시에서 개최되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한-러 양국 간의 경제·통상 및 문화·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소속의 11개 지자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제2차 포럼은 지난 9월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된 바 있다.
‘울산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은 송철호 시장의 민선7기 공약 중 하나로 울산시는 지난 3월 7일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정부 신북방정책 9-Bridge 전략의 중점 분야인 에너지, 항만, 북극항로, 조선 등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극동러시아 등 북방지역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항만 분야 협력, 무역사절단 파견 등 지역 기업의 북방 진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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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산 벼 ‘1만 1,495톤’ 수매 시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 2,040톤과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산물벼 9,455톤 등 총 1만 1,495톤을 오는 11월 말까지 수매한다고 밝혔다.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정부 공공비축미 산물벼 600톤과 농협 RPC 산물벼 9,455톤을 울산지역농협연합미곡처리사업소와 두북미곡종합처리장 등 2개소에서 산물벼 상태로 각각 수매한다.
또한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말까지 정부 공공비축미 포대벼 1,440톤을 농업인이 원하는 마을별 수매 장소와 시간에 수분량 13 ~ 15% 이내의 상태로 40kg 또는 대형 포대벼 단위로 수매한다.
올해 수매 품종은 농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다수확 품종을 제외한 새일미, 영호진미 2개 품종이다.
올해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 3만 원은 수매 후 농가에 즉시 지급하며,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지난해 매입 가격은 1등급이 포대당 6만 7,050원이 결정되었으며 올해도 쌀값이 확정된 후 최종 정산하여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고품질의 공공비축미를 확보하고자 2018년 처음 시행한 벼 품종 검정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며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산시는 쌀 소비 감소와 기상이변 등 작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업경영비 절감을 통한 생산 안정에 기여하고자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공공비축미,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산물벼 수매 시 운송비 지원을 위해 구군 및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40kg 포대당 620원을 지원하여 수매 편의와 비용을 절감해주고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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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발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6월 15일 필기시험과 8월 면접시험을 거쳐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57명을 확정, 17일 발표했다.
모집 직렬별 최종 합격 인원은 행정 87명, 세무 17명, 전산 5명, 사회복지 18명, 사서 4명, 공업 18명, 농업 2명, 녹지 5명, 해양수산 2명, 보건 10명, 간호 28명, 환경 8명, 시설 36명, 방재안전 2명, 방송통신 5명, 운전 4명, 보건연구 6명 등이다.
최종 합격자 성별로는 남자 99명, 여자 158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는 18~19세 2명, 20~24세 18명, 25~30세 167명, 31~35세가 33명, 36세 이상 37명 등으로 ‘25~30세’가 가장 많았다.
울산시는 최종 합격자의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공직의 빠른 적응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하여 오는 10월, 11월 2회에 걸쳐 신규임용 후보자 교육을 실시하고 구·군에 배정할 예정이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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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클래스‘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프랑스 파리편을 오는 20일 오전 11시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는 지난 상반기 비엔나, 안달루시아에 이어 하반기에는 프랑스 파리, 독일 바이마르를 중심으로 음악 연주와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 콘서트는 초보자도 쉽게 문화와 예술을 이해할 수 있으며 오전시간에 이루어져 주부층을 비롯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진행자 전원경은 예술전문작가로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영국 :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미술관 산책’ 등의 책을 썼으며 현재 서울 예술의 전당, 수원 SK아트리움, 대전 예술의 전당 등에서 활발한 강의와 라디오 등에 출연하고 있다.
9월 20일 만나게 되는 프랑스 파리편은 ‘보헤미안의 도시’라는 부제로 1840년대부터 1880년대까지 낭만주의가 득세하고 이어 인상주의가 등장하던 시기 파리 예술가들의 동향을 음악과 미술을 통해 쫓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프랑스 대혁명이 끝나고 시민 사회의 리더로 부상한 부르주아 계급은 과거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던 예술의 새로운 감상자로 등장하며 파가니니를 필두로 쇼팽과 리스트 등 비르투오소 연주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던 곡들을 피아니스트 김주영, 오보에 박준서 연주자와 함께한다.
봄·여름·가을·겨울에 만나는 그림 콘서트의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회관 누리집 및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역사를 통해 예술 작품이 등장한 배경을 음악과 미술 감상으로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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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주군 삼남면에 조성 예정인 ‘복합특화단지’ 구역이 17일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울산시는 지난 9일 울산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갖고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산 21-10번지 일원 153만 1,276㎡에 대해 17일부터 2022년 9월 16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복합특화단지’는 도시관리계획상 2020년 7월 1일자로 케이티엑스 역세권 인근에 위치한 체육시설의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 적용에 따라 주변 지역을 포함한 일대가 부동산 투기 및 난개발이 우려되는 구역이다.
특히, 인접 지역에 건립 중인 2021년 3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과 착공예정인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등으로 부동산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 방안의 수립 전까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향후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도시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거래 시 울주군수의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실수요자에게만 토지취득이 허용된다.”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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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인터넷·스마트폰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토지, 주택에 대한 9월분 재산세 고지서 165만 건을 일제히 우편 또는 전자로 고지했다고 밝혔다.
9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주택의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
이번 9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5천560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495억 원 증가했다. 증가 원인은 개별공시지가 상승, 대단지 공동주택 신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강서구가 767억 원으로 가장 많고, 해운대구 702억 원, 부산진구 546억 원 순이다. 반면 서구 108억 원, 영도구가 106억 원으로 가장 적었다.
재산세 납부는 30일까지 모바일 앱, 부산사이버 지방세청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편의점, 은행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고, 전자송달신청한 모바일페이 로도 납부 가능하며,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16개 구·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기한인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