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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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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농지원부 일제정비 실시 나선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농업인 지원 및 농지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농지원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대상건수는 22,815건으로, 농촌행정 연계시스템상 오류자료로 확인되는 중복작성 농지원부 1,464건, 임대차 기간 종료 농지원부 2,409건, 농지소유권 변동처리 정비대상 농지원부 8,258건, 농가주 사망 말소 정비대상 농지원부 3,803건, 자격 미달자 정비대상 농지원부 6,881건이다.
한 세대에 농지원부가 2개 이상인 농가는 농업경영을 주로 하는 농가주를 기준으로 정리하고, 임대차 기간 종료 농가에 대해서는 토지 소유자에게 임대차 갱신 여부를 확인하여 농지원부를 정리할 예정이다.
경작면적 1,000㎡미만인 농가는 농가주의 농지원부에 등재되지 않은 경작농지 유무를 확인하는 등 농가주의 확인을 거쳐 농지원부를 폐쇄하여 사본 편철할 계획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농지원부 일제정비 정비에 만전을 기하여 농업인의 농지원부 활용에 불편함을 없애고 농지원부의 신뢰성을 향상시켜 농지관리 및 농업행정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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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용지표 7개월 연속 개선, 실업률 1999년 이후 최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1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고용지표가 7개월 연속 개선되며, 지속적인 고용시장의 활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2019년 8월 고용률은 57.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9%포인트 상승하여 7대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달에 이어 최근 5년 이내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64세 이하 고용률은 64.6%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5%포인트 상승하여 7대 특·광역시 중 4위를 2개월 연속 유지했다. 이는 지난달에 이은 계속된 고용지표 개선으로 고용 회복 흐름이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만 명 증가한 168만7천 명으로 7대 특·광역시 중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 분야에서 증가했다. 도소매음식숙박업의 취업자 수 증가가 전체 취업자 수 증가를 주도하고 있고 경기 회복의 바로미터로 보고 있는 건설업의 취업자 수 증가가 두드러진다.
연령별로는 전국적으로는 경제의 허리층인 40대가 127천 명 감소한 데 비해 부산은 40대 취업자 수가 증가로 전환하여 2014년 9월 이후 최초로 전 연령대별 취업자 수가 증가하여 고용시장이 건강해진 점을 보여준다.
취업 시간대별로는 36시간 이상 취업자 수가 7만6천 명 증가한 112만2천 명으로 2019년 6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했다. 단시간 근로자보다 장시간 근로자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부산의 고용시장이 건강해지는 신호를 보인다.
생산가능인구인 15세 이상의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취업자 수, 경제활동참가율, 상용근로자 수까지 고용지표 전 부문이 개선되고, 특히 경제활동참가율 상승 폭 대비 고용률 상승 폭이 높은 것은 구직시장 참여자들이 취업으로 많이 이어진다는 의미로 지속적인 부산 고용시장의 활력을 보이고 시민들의 구직활동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실업률도 높은 개선 폭을 보였는데,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졌음에도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2%포인트 하락한 2.1%를 나타내어 1999년 이래 최저를 기록했고, 7대 특·광역시 중 최저, 전국에서는 세 번째로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또한, 실업자 수도 3만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만6천 명이나 감소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민선7기 시작 시점인 지난해 8월 고용위기 긴급대응을 하던 시점과는 많은 변화가 확인된다.”면서, “비록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부산시는 그간 추진해 오고 있는 계층별 일자리 등 직·간접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할 뿐만 아니라, 혁신성장을 통한 산업별 육성 정책과 수출지원, 기업유치에 꾸준히 매진하여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총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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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 깨끗한 환경 위해 힘 합쳐
추석맞이 신천둔치 환경정비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민·관이 힘을 합쳐 신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대구시를 비롯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시설공단, 중구, 남구, 북구, 수성구청 공무원,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신천 경대교, 동신교, 대봉교, 상동교 등 4개구간을 중심으로 깨끗한 하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둔치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총11.7km를 정비했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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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용보증기금 합동 추석맞이 지역상생 활동 펼쳐
대구시-신용보증기금 합동 추석맞이 지역상생 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용보증기금노사 합동으로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에 지역상생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대구시와 신용보증기금노사가 한마음으로 추진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신보 지역상생 도시락 3000개 기부’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진행했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과 신용보증기금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급식 후원금을 전달하고,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어르신쉼터에서 동구여성봉사단원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 170명에게 배식봉사 활동을 하는 한편, 인근 지역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27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행사를 함께한 신용보증기금 임직원들, 자원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교류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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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경유 캐리어 적재함 설치 버스 운영...시민 편의 높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 제고를 위해 대구국제공항을 오가는 대구시내버스 내부에 여행용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을 설치해 지난 6월 1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 시내버스에는 출입구 또는 통로를 막을 우려가 있거나 운송약관상 일정 규모 이상의 수하물은 차내 반입이 허용되지 않아, 대형 여행용 캐리어를 소지한 공항 이용 시민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불편민원이 적지 않게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구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대구국제공항을 경유하는 급행1번 버스 6대, 101번 버스 5대에 캐리어 적재함을 설치하고 운송약관을 변경신고 수리해, 적재함 설치 시내버스에 대형 여행용 캐리어의 반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구공항에 캐리어를 가지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시민들은 대구광역시 버스노선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적재함이 설치된 버스의 운행정보를 사전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캐리어 적재함 설치 버스는 추석 연휴기간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급행1번 전체 버스에 캐리어 적재함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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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로 인한 수확기 농작물 피해예방 사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확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전기 및 철망울타리 설치사업과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전기울타리 설치사업은 자부담 40%와 보조금 60%로 추진하며 토지소유자가 전기울타리 설치 후 보조금이 지급된다. 철망울타리 설치사업은 국비 50%, 시비 25%, 구·군비 25%로 구·군에서 직접 대상지를 선정하고 설치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울타리 156개소, 철망울타리 6.77km를 설치했으며, 올해 추가 사업비 1억3천만원으로 전기울타리 16개소, 철망울타리 0.878km를 설치 완료했다.
또한,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59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작물 피해규모 등 지역여건을 고려해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포획을 방지하는 활동을 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생환경국장은 “이와 같은 대구시의 노력은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대책의 효율적 추진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신규 사업발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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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장기 입원 환자 찾아 추석 명절의 정 나눠
경북대학교병원 베트남 외국인 입원환자 위문
[충청뉴스큐]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 직원들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일, 10일 양일간 지역 내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에 장기간 입원중인 외국인 환자 7명을 찾아 위문하고,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병원 의료진도 참석한 가운데 장기간 병상생활로 힘들고 지친 외국인 환자들에게 격려와 함께 추석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그 가족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위문대상은 극동러시아 야쿠츠크 5명, 우즈베키스탄 파슈켄트 1명, 베트남 하노이 1명으로 직장암, 췌장암, 복부대동맥류 등 중증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들이다.
러시아에서 온 ‘나흐차예모프 바실리’씨는 ‘복부대동맥류’ 질환으로 수술 불가 판정을 받은 후 죽음을 앞두고 있다가 러시아 현지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와 대구의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인 ‘베라코 컴퍼니’의 도움으로 8월에 대구파티마병원에 입원했다.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스탠드삽입수술을 받은 나흐차예모프 바실리 씨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최고의 수술을 해 준 의료진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건강한 몸으로 대구 관광을 위해 방문 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 6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교육부 학생들의 유학을 지원하는 일에 종사하는 ‘온 부 비치 나감’씨가 경북대학교병원에 췌장암 수술을 위해 입원했다. 베트남에서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증세가 점점 악화돼 복부에 배액관까지 달고 있는 상황에서 경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해 무려 25번에 걸친 방사선 치료를 받고 무사히 수술을 마쳐 회복 중에 있다.
온 부 비치 나감 씨는 “싱가폴에서 수술을 받으라는 주위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대구에서 수술을 받게 된 결정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면서 “베트남으로 돌아가면 대구의 높은 의료수준을 많은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구시와 병원관계자의 손을 잡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직장암 수술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 디오라 에르게쇼바씨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직장암으로 입원중인 러시아 환자도 대구시의 위문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우리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대구를 찾은 모든 외국인 환자들의 쾌유를 바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환자 유치뿐만 아니라 외국인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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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0일까지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 소재 주택과 토지에 대한 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424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 107만건을 발송했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의 소유자이며 납부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더 내야 한다.
지난 7월에 주택 2분의 1과 건축물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2,291억원을 부과한데 이어, 9월에는 주택 2분의 1과 토지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3,424억원을 부과했다.
부과내역을 세목별로 살펴보면, 재산세 2,976억원, 지역자원시설세 88억원, 지방교육세 360억원을 부과했다.
금번 재산세 부과현황을 구·군별로 보면, 달서구 726억원, 수성구 719억원, 북구 492억원, 동구 458억원, 달성군 419억원, 중구 269억원, 서구 217억원, 남구 124억원을 부과했다.
구·군별 재산세 증가액은, 수성구 91억원, 북구 42억원, 달성군 41억원, 중구 29억원 등으로 8개 구·군 모두 세액이 증가했다.
이는개별주택가격·공동주택가격·건물신축가격기준액 및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고시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편,올해재산세부터는지방세고지서전자송달이모바일로 확대돼 카카오톡, 네이버앱, 페이코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송달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송달받은 재산세는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 금융기관 현금자동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 자동응답시스템납부시스템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재산세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가장 소중한 재원이므로, 미리 납부 여부를 꼼꼼히 챙겨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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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 최근 3년간 데이트폭력으로 51명 사망
최근 3년간 데이트폭력 현황
[충청뉴스큐] 최근 3년간 데이트폭력으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가 51명에 달하고, 살인을 계획하거나 시도한 살인미수는 11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유형별 데이트 폭력 검거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인 간 발생한 데이트 폭력신고 건수는 2016년 9,364건 2017년 1만 4,136건 2018년 1만 8,671건으로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거된 인원은 2016년 8,367명 2017년 1만 303명 2018년 1만 245명으로 총 2만 8,915명, 연간 1만여명 수준에 달했다.
데이트폭력 유형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폭행 및 상해감금·협박·체포 3295명 성폭력 461명 살인미수 110명 순이었다. 피해자는 여성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인원 가운데 실제 구속까지 이어진 이들은 총 1,259명으로 전체 인원 중 4.4%에 불과했으며, 2016년 5.4%, 2017년 4.0%, 3.8% 등 해마다 구속률이 감소하고 있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데이트 폭력에 대한 피해자 지원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민 의원은 “연인간 데이트 폭력이 하루가 멀다 하고 잇따르고 있지만, 데이트 폭력 피해자의 용기 있는 신고에도 불구,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2차·3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반 폭행과 달리 재발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이번 여가위 국감을 통해 처벌 강화와 재범 방지 등 정부의 종합적 데이트 폭력 예방·지원 대책을 샅샅이 살피겠다고“ 밝혔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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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하반기 대학생인턴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대학생들이 직장체험을 통해 사회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2019년 하반기 대학생인턴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반기에는 대구시청, 공사·공단, 출연·출자기관 등 기관의 48개 분야에서 근무할 대학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6일 현재 만29세 이하로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원하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각 모집 분야별로 전공·학년·자격증 및 봉사활동 등의 기준에 의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결과는 10월 10일 오전 10시에 시 홈페이지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선발된 학생은 10월 14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2일 까지 6주 동안 근무하고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2016년부터 시작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평균 12:1 정도의 높은 경쟁률로 참가자 만족도가 높다.
참여한 학생들은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인턴 경험이 사회적응력, 진로 및 직업 탐색, 취업경쟁력 및 대인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학생인턴 사업은 대학생이 공공기관에서의 업무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생활비도 스스로 마련할 수 있어 참여 선호도가 높은 사업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근무처를 개발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