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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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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로 접수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0월1일까지 이틀 간이다.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며, 차량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광주시에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신청일전 6개월 이상으로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에 한해 9월초 접수분을 포함해 총 4200여 대를 조기폐차 시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차량 중량 3.5t 미만일 경우 최대 165만원이고, 3.5t 이상일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하며 저소득층 지원 대상은 지원율 10%를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조기폐차 선정 대상자 중 생계형 LPG 1t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경우, 조기폐차 보조금 외에 추가로 4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83대, 3억3200만원이며 조기폐차와 병행해 접수할 예정이다.
조기폐차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를 첨부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고 보조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폐차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10월 말께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종현 시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노후경유차를 대폭 감축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해 올해 3번째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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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아교육진흥원, 교원역량강화 직무연수 ‘얘들아 우리놀이로 신나게 놀아보자’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공·사립유치원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얘들아 우리놀이로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주제로 3회에 걸쳐 교원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유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놀이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인식하며 다양한 우리놀이의 현장적용 방법을 습득하고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우리놀이 연수를 통해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했던 다양한 놀이들을 유치원 유아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애자 원장은 “이번 연수가 우리놀이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사들의 역량강화로 유아교육현장의 적용력을 높이고 나아가 우리놀이가 후대에까지 잘 계승되고 발전될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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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집단교육과 Wee사랑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16개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2학기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집단교육‘우리는 특별하단다’ 및 Wee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
위 행사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명존중의 의미 및 위험에 빠진 친구를 돕는 방법 학습, 심리적 갈등 해결 방법 연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정두원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집단교육과 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을 통하여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자살 위기에 있는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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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교육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참가선수 격려
도성훈교육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참가선수 격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인천체육고등학교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4일 부터 10월 10일까지 7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잠실종합운동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인천광역시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통해 고등학교 학생선수 537명과 지도교사 56명, 운동부지도자 90명 총 683명의 선수단이 42개 종목에 참가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출전 선수들에게 “인천 대표로 선발됐다는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운동을 통해 삶의 힘이 더욱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어린 학생 선수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기량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 준 학교운동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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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talk, talk 인천 친환경 자체 매립지’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 개최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 웹배너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그리고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가 오는 10월 11일 인천시청 앞마당인 인천애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는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 중 최대 규모로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는 민선7기 박남춘 시정부의 대표적 시민참여형 토론회 중 하나다.
민선7기 들어 그간 두 번의 시민 대토론회가 개최되었는데, 매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토론은 긍정적인 결과물로 이어지고 있다. 두 번의 토론회에서 나온 17개의 우수 제안들은 검토를 통하여 추진되거나 완료된 사업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토론회는 ‘다 함께 talk, talk 인천 친환경 매립지’를 주제로 인천시의 최대 현안인 쓰레기 매립에 관한 시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한 것으로 어떤 의견들이 나올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천시민들이 생각하는 친환경 매립은 무엇이고, 수도권매립지의 대안으로 논의 되는 인천자체 매립지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는지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는 오는 2025년에 매립 종료가 예정됨에 따라 인천시는 어떤 형태로든지 그 후속조치를 마련해야 하는 입장에 있다. 그간 인천시는 각계각층 및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고, 이번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도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영향을 받을 쓰레기 처리에 관한 것을 직접 시민들의 입을 통해 듣고 시민들의 생각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기획하는 이종우 市 시민정책담당관은 “쓰레기 문제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사안이기 때문에 지역별, 연령별 등 각계각층의 시민 생각을 오롯이 읽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좋은 의견을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는 10월 11일 개최되는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25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시홈페이지, 전화신청, 방문신청, 온라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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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의 재도약 기반구축 ‘제3회 인천국제기계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후원하고,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2019 인천국제기계전’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3대 대표 전시회 중 하나이자 인천 유일의 기계산업 전문전시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내실 있는 B2B 전문 전시회로 면모를 갖췄다.
이번 행사는 에취켓, 에이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내 대표적인 기계관련 기업을 비롯해 총 126개사가 300여 부스 규모가 참가하는 전시를 비롯하여 수출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채용상담회,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전시관 구성은 금형, 소성가공, 소재·부품 등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폐기물처리, 수질관리 및 수처리, 환경설비, 로봇, 스마트공장, 3D프린터 및 관련기술 등 디지털 제조혁신을 위한 최첨단 기계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기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수출상담회는 인천KOTRA지원단의 협조하에 쓰레기 처리 장비부터 첨단 로봇과 3D 프린터까지 우리나라 기계 수요가 많은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 중국, 태국 등 6개국 20여개 기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관내 기업들과 1:1 매칭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지역을 인천에서 경기권까지 확대 운영하여 인천·경기지역 14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70여 개 중소기업간 1:1 상담회를 개최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지원하에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동부·서부·중부·남부발전, 한국환경공단, 인천시설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의 공공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채용상담회는 중·장년층 구직난 해소와 인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뿌리산업희망센터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규일자리 창출, 일자리 지원시책 안내, 이력서 사진촬영,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회 기간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하여 인천지역 구인 구직자들에게 효율적인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기계산업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할 20여개 전문 세미나도 마련된다. 주요 세미나로는 기계산업 특화 수출 및 FTA교육, 알기쉬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설명회, 인천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세미나, 스마트 공기질 관리세미나, 표준엔지니어링이 제시하는 기업혁신 솔루션, 공구제조기업의 중화권 시장 개척전략 등이 있다.
김충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의 전통적 뿌리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내수시장 확대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인천국제기계전의 전시 규모를 확대하고 질적으로 향상시켜 국제규모의 대형 전시회로 지속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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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생활문화동아리, 축제의 꽃을 피우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19 동아시아 생활문화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생활문화축제는 인천시가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의 생활문화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개최된다.
2019 동아시아 생활문화축제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들과 중국과 일본의 동아리, 다문화동아리들이 참여함으로써 국내·외 동아리들이 생활문화예술을 통해 공감하는 민간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축제는 자율과 화합이라는 기치 아래, 생활문화동아리들이 주체가 되어 축제의 기획·운영 전반에 참여하여 직접 만들어가는 진정한 ‘시민 참여형’ 축제이다. 이를 위해 참가 동아리들은 네 번의 워크숍 개최와 분야별 모임을 통해 세부적인 계획을 만들고, 참가자들이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전체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총 180팀의 생활문화동아리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160팀, 중국과 일본의 동아리 각 6팀, 다문화 동아리 8팀이 공연, 전시, 체험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생활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과 체험분야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야외광장에서 진행하고, 전시분야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대·중·소·미추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21일 첫째 날 행사의 주제는 ‘당신은 스스로 빛나는 소우주이다.’이며, 동아리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시 오픈식과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대공연장에서는 국내 동아리들의 합창연합공연인 환영공연과 중·일 동아리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공개 모집한 시민배우 16명이 참여하는 시민창작 뮤지컬 ‘소우주환상곡’은 오후 7시 45분부터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첫날의 행사를 마무리한다.
22일 둘째 날은 ‘작은 우주들이 모여 환상의 하모니를 이룹니다.’라는 주제로 국내 및 중·일 동아리들의 공연과 체험, 전시가 이어지며, 야외특설무대에서 장르연합공연이 계속된다. 이 공연이 끝난 후 오후 8시부터는 한·중·일 동아리회원 370여명이 참여하는 전체 콜라보레이션과 시민이 함께하는 춤 콜라보레이션으로 2일간의 성대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서상호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동아시아 생활문화축제를 통해서 인천과 중국, 일본 생활문화동아리들의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민간차원의 문화예술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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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인천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계양구 계양체육관 야외광장에서 인천전통시장의 우수상품과 대표 먹거리 및 전국에서 참가한 시장들의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8회 인천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및 전국 28개 우수전통시장의 참가로 우수상품 및 특산품 전시관 54개 부스, 먹거리 20개 부스, 운영관련 10개 부스 등 총 84개 부스를 통하여 다양한 상품들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홍보하여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며 지역상인 간 정보교류 및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후원한다.
개막 당일에는 오후 3시부터 ‘닭강정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참석한 모든 시민들이 인천의 대표음식인 닭강정을 푸짐하게 시식할 수 있고 스티커 판넬을 이용한 시민투표를 통해 최고의 닭강정 맛집을 선발하고 시상한다. 그에 이어 팝페라 공연, 인기가수 장윤정 등 공연, 공식 개막행사로 인천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회의 첫날을 뜨겁게 시작한다.
이후 행사기간동안 상인 및 고객 노래자랑, 재즈 밴드공연, 7080콘서트 등 각종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인천 전통시장의 ‘흥’을 이어가고 전통놀이 체험마당, 초·중등학생 전통시장 체험 등을 통해 미래의 잠재적 고객인 어린 세대들에게 친숙한 전통시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판매관의 경우 3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점포별로 일반 가격보다 5%~10%의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데 전 점포가 인천이음카드 결재가 가능해 일반적으로 구입하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0%의 전통시장 소득공제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올해 개최되는 계양경기장 일대에는 계양산 올레길과 계양경기장 뒤편에 조성되어 코스모스축제가 한창인 계양꽃마루가 있어 자연과 함께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즐기기 더욱 좋다.
이병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올해 계양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인천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자연과 함께 인천 전통시장만의 먹거리 및 볼거리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며 “인천전통시장의 훈훈함을 느끼고 다시 찾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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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통 물길 복원 방향성 찾기 船上 토론회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민·관 협력으로 살아 숨쉬는 인천하천살리기를 추진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17일 오전 10시부터 현대유람선 글로리아호에서 인천하천 현안점검 토론회 세 번째 ‘수문통 물길 복원 방향성 찾기 船上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병배 인천시의회 부의장과 허인환 동구청장, 허식 동구의회 의원, 동구 문화원장을 비롯한 추진단 관계자, 하천·문화·도시경관·해양 전문가와, 관련부서, 동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수문통은 지난 1980년대 말 이후 도로로 복개되기 전까지만 해도 바닷물이 드나들고 갯벌과 갈대밭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가 살아 있었던 곳이었으나, 지난 1994년 도로로 복개되면서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었다.
선상에서 진행된 이 날 토론회는 연안부두에서 출발하여 월미도, 북성포구, 만석부두, 수문통, 북항, 심곡천, 공촌천, 경인아라뱃길 갑문 등 인천의 해안선을 바다에서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향후 인천의 하천과 하구, 바다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그림을 그려보는 자리가 됐다.
주제발표자인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수문통 이야기’를 통해서 수문통과 관련된 귀중한 사진자료들로 당시 사회상과 수문통의 변화상 등을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재미있는 한편의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 “수문통은 조선시대 주안포 갯골에서 분기한 갯골이 흘러들었던 간석지로서 동구 만석동에서 북쪽 지역인 송현·송림동까지 이어진 갯골에 바닷물이 드나들었던 수구문이 있어 수문통이라 불렸으며 배다리 철교까지 연결돼 지난 1930년대까지만 해도 해산물과 생필품을 실어 나르는 쪽배가 다녔던 곳으로”, “갯골이던 수문통 일대에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살게 된 것은 고일이 지은 ‘인천석금’에 의하면 1904년 갑신정변 후 일본군들이 중구 전동 근처에 주둔하면서 그곳 주민들을 송현동으로 내쫓으면서 부터로 우리나라의 역사적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개항장은 중구에 있지만 개항의 역사를 써간 조선인 노동자들의 애환이 담긴 삶이 있던 곳은 동구였다”며 “동구에는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아, 동국제강 등에서 근무하는 7,000여 명의 노동자들과 인천산업유통단지에 3,400여 업체가 입주해 있으나 동구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의 컨텐츠가 타구에 비해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라며 “수문통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한 동구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동구의 발전은 물론 인천의 역사를 찾는 길”이라고 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동구주민인 씨는 “수문통 인근에는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혼수용품을 판매하는 중앙시장과 송현시장, 순대골목, 배다리 전통공예지하상가, 수도국산 박물관, 화평동 냉면거리, 화도진공원 등과 중구의 동화마을,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인천 개항장거리, 신포국제시장, 답동성당, 홍예문, 월미도 등과도 연계할 수 있다.”고 했다.
최계운 하천살리기추진단장은 “동구의 수문통이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나 친환경·친수공간으로 변모된다.”며 , “하천과 지역을 어떻게 연계하여 만들어갈 것인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를 기획한 하천살리기추진단 최혜자 사무국장은 “오늘 나온 여러 의견들은 10월 1일 ~ 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될 ‘2019 인천 물포럼’전문세션에서 심도 있게 다시 한번 다룰 예정”이라며 “이제껏 인천은 민물인 하천과 만나는 염수인 하구와 바다에 대해서 구분해서 계획을 세웠다면 앞으로는 통합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현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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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택시 청결상태 점검으로 시민서비스 향상 나선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차량 청결상태 및 차량의무 표시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법인택시 전체 5,385대를 대상으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일간 업체 주사무소 차고지에서 자체점검과 방문점검을 병행 실시하며, 차량 내·외부 청결상태, 부제표시, 택시자격증명, 교통 불편 스티커 등 부착여부, 안전벨트 작동 여부, 택시미터기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과 계도조치를 하고, 주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개인택시 8,983대에 대한 일제점검을 지난 5월과 6월에 실시한 바 있다.
서재희 택시화물과장은 “이번 법인택시 일제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전했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