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베란다 태양광 설치 시 탄소중립포인트 1만 지급
2026-04-22 17:03:22
-
TOP STORIES
-
광주시교육청,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한다
-
광주시교육청, 학교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55개교 대상
-
대구시향, 5월의 실내악 '유럽의 목가' 무료 공연
-
대구시, 주민 참여 '우리동네 안심치안' 사업 본격 추진
-
대구시, 모든 담배 규제 합동 조사…'담배사업법‘ 개정
-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6,048명 선발, 연 35만원 혜택
-
대구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총력…제2국가산단 조성 속도
-
대구시,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으로 대응 역량 강화
-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지구의 날' 맞아 생태시민 양성 강조
MORE NEWS
-
한빛원전 인근 광주 농산물 방사능 ‘안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한빛원전 인접 지역인 광산구 삼거동 등 주변 일대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함유여부를 검사한 결과 ‘매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최근 한빛원전 원자로 격납건물의 구조적인 안전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방사능 누출 등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시민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모니터링한 결과다.
광주시가 지난 8월부터 광산구 삼거동, 임곡동, 평동 등에서 재배되거나 생산된 고추 등 22건의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수거해 방사능 오염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 항목인 요오드-131, 세슘-134 및 세슘-137 등 3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검사결과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2014년도에 방사능물질 검사체계를 구축한 뒤 현재까지 대형마트, 재래시장, 도매시장, 학교급식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등 국내산 1711건 및 수산물 등 수입산 219건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판명됐다.
박종진 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은 “앞으로도 시내 유통식품 뿐만 아니라 한빛원전 인접지역 농·수산물 등을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시민에게 공개해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6
-
광주시,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 전국 1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 심사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포상금 400만원을 받는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초 아이돌보미 확충 성과에 따른 우수기관 인센티브 지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광주시는 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아이돌보미 확충안을 적극 홍보해 올해 상반기 224명의 신규 아이돌보미를 교육·양성했으며, 이중 194명의 근로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현재 총 922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
또 아이돌보미 선발 시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면접 시 아동학대 예방·심리 관련 전문가를 포함하는 등 아이돌보미에 적합한 인성과 자질을 지닌 사람을 선발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광주시는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한 부모의 대기시간이 크게 감소되고 경력단절 중장년여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돌보미 인력을 확충하겠다”며 “아이돌보미들의 근무환경 등 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정부의 여성일자리 확대 정책방향에 발맞춰 여성가족부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간 아이돌보미 인력을 2배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19-09-16
-
도성훈 교육감, 맞춤형 독서교육으로‘책 읽는 도시, 인천’만든다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 맞춤형독서프로그램 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맞춤형 독서교육정책 지원으로 ‘책 읽는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책을 함께 읽으며 긍정적 체험을 키울 수 있는 학부모독서동아리워크숍, 교원을 위한 행복한 독서교육연수, 인천의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워크숍, 인천을 무대로 한 문학작품을 작가와 함께 낭송하며 인천의 둘레길을 탐방하는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들의 성장단계에 따라 학교급별 독서교육의 중점 방향을 마련하고 이를 체계화한 ‘초·중·고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안에 연구 개발을 마치고 학교현장에 연차적으로 지원, 적용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단계에서는 놀이 중심의 독서교육으로 독서습관을 기르고 일상화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중학교 단계에서는 관심사와 진로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독서체험활동을 제공하며,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삶과 연계한 인문학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수업공백기에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도서관 보물상자’ 사업을 운영하여 학교에 책과 함께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학부모명예사서 지원사업과 학교도서관의 독서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고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함께 다양한 독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책 읽는 도시, 인천’을 조성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9-16
-
인천교육연수원, 2019 하반기 초등 현장중심 주제선택형 직무연수 14개 과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초등 현장중심 주제선택형’ 직무연수를 오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8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상반기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교직생애주기 중 경력 5~15년에 해당하는 성장기 교사뿐 아니라 교감, 교장까지 운영한다.
교사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교과전문성과 교육현상을 반영한 주제뿐 아니라 학교폭력예방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 개정에 따른 사안처리 및 예방, 교권보호 및 학교성폭력 예방 관련 연수도 개설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변화하는 통일 교육과 평화시대를 위한 3가지 키워드, 발상의 전환으로 즐기는 책 읽기, 배워서 바로 쓰는 학급 운영 아이디어, 놀이가 수업, 수업이 놀이로 바뀌는 시간, 선생님이 먼저 경험하는 평화로운 학급 생활 노하우 등 교사들이 교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과와 주제로 연수강좌를 개설하여 교실 속 답답했던 상황과 주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눈길을 끈다.
또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업하여 미디어의 영향력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교실 속 미디어 1인 방송, 스마트폰 영상제작 과정에서는 전문 시설을 갖춘 환경에서 교사 크리에이터 활동도 배울 수 있다.
이혜경 원장은 “상반기 주제선택형 연수의 시범적 운영에 이어 다각적인 연수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번 주제선택형 연수는 더 다양하고 확대된 과정으로 준비했다”면서 “교사들에게 양질의 교육과정과 꼭 필요한 연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9-16
-
부산시, 청년일자리·금융기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핀테크 등 금융기술 기업 육성과 우수 인재 채용을 장려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핀테크허브센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 핀테크허브센터 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총 3년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기업에서는 프로그램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분야 40명의 청년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구직자와 입주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이미 입주 기업 대상 수요인력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관련 자료를 구직기관에 통보하는 등 우수인력 고용촉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시는 핀테크,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전문 분야 청년 고급일자리 구인 구직 연결 사업임을 감안, 16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미니 채용설명회, 매칭 데이까지 연결해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구상이다.
채용설명회는 23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11층에서 개최하고, 매칭데이는 30일, 10월 1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며,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확인·접수할 수 있다.
특히,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공간을 아시아 핀테크 금융혁신 1번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 핀테크 허브센터 구축 1단계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에이아이플랫폼, 유피체인 등 핀테크 기업 36개사를 선정해 집적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앞으로 이어질 핀테크 허브센터 육성 발전을 위한 2단계 프로젝트 사업모델을 구상해 온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은 오는 10월경 발표를 예고했다.
2단계 프로젝트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핀테크 허브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에 청년일자리사업 뿐만 아니라 임대료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기업 육성 프로그램 및 투자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이 포함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블록체인 특구 지정 및 핀테크 허브센터 구축 등 핀테크 인프라 구축과 기업 인력 채용 사업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인재양성 지원책을 발굴 지원할 것”이라며, “부산의 핀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선택과 집중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6
-
대구소방, 추석 연휴 일 평균 2,377건 신고접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추석 연휴 동안 119로 화재·구조·구급 등 9,509건의 신고 및 상담 요청이 있었고, 1,832건을 출동해 1,208명을 구조 및 병원으로 이송 했다.
화재는 6건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1,42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49.9%, 전기적 16.7%, 기계적 16.7%, 교통사고 16.7%, 기타 16.7%으로 나타났다. 전년 추석 연휴기간 대비 화재출동은 평균 42.3% 감소했으며, 재산피해 역시 28.4%가 감소했다.
구조 활동은 314건 출동해 66명을 구조했다.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75.8%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 12.4%, 승강기 3.5%, 교통사고 5%, 산악사고 2.2%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추석 연휴기간 평균 구조출동은 27.4%이 증가한 반면, 구조인원은 일평균 17명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구급 활동은 902건 출동해 914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으로 이송했다. 급성·만성 질환 67.2%, 사고부상 21.3%, 교통사고 7.8%였으며, 전년 추석 연휴기간 평균 구급출동은 2.3% 증가, 응급처치 및 이송인원 1.8% 증가했다.
구급 상담은 3,059건으로 일평균 765건 처리하여 평일 150건 대비 약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병원·약국 안내 87.4%, 응급처치 및 의료지도 9.3%, 질병상담 3.3% 상담을 처리했다.
한편, 대구소방은 연휴 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119상황관리 비상체계를 가동해 각종 신고접수는 물론이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을 안내했다.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기동순찰, 화재·구조·구급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2019-09-16
-
방짜유기박물관 ‘2019 하반기 야외공연’ 열어
2018방짜유기박물관 하반기 야외공연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청명한 가을을 맞이해 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연다.
대구와 경북권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반가워요 뮤지컬 극단의 ‘베짱이의 나들이’를 시작으로 기간 중 4회에 걸쳐 마당놀이극 뮤지컬, 하모니카 연주, 퓨전국악 퍼포먼스, 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한다.
먼저, 21일 반가워요뮤지컬 극단의 ‘베짱이의 나들이’로 9월 소풍철을 맞아 가족친화적인 무대를 마련해 익살스럽고 재밌는 내용, 친구간의 우정을 다룬 뮤지컬공연을 한다.
28일에는 꿈꾸는 씨어터에서 준비한 ‘쾌지나 코리아’이다. 창작 판소리, 대북 퍼포먼스, 비나리 등 전통의 색채 위에 현대적 감각의 연주를 통해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퍼포먼스, 기운을 북돋아 주는 힐링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5일에는 장애인특수학교인 대구성보학교의 졸업생 및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연주단 ‘맑은소리하모니카’와 ‘비바체’ 하모니카 팀의 협연으로, 이번 무대에서는 팝송, 영화 오에스티, 클래식, 대중가요 등을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선율로 들려 줄 예정이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10월 12일에는 대구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성악, 퓨전국악, 금관 5중주, 피아노 3중주 등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최성호 문화예술회관 방짜유기박물관 소장은 “방짜유기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짜유기박물관을 찾아오는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문화 예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6
-
대구문화예술회관, 2019 제3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오페라&가곡 수업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창의성 개발과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예술교육 사업인 ‘2019 제3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10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3개월간 총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예술아카데미는 바리톤 이인철의 오페라&가곡, 드럼으로 배우는 리듬읽기, 한국무용, 가야금, 사물놀이, 해금, 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강좌를 실시한다.
해금, 오카리나, 드럼 등 수업의 수준별 분반을 통해 생활예술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고, 해금강좌의 경우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방문교육을 실시해 지역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실용 강좌로 구분되는 기타와 오카리나는 저녁 시간대 수업을 운영함으로서 직장인도 들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특히 어린이 사물놀이를 개설해 만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특화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예련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개강일 전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방문, 전화 및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2019-09-16
-
대구시, ‘노후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도심 내 운행제한을 위한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은 미세먼지가 심해 고농도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될 때, 노후차량 소유자가 운행 제한조치를 무시하고 운행할 경우 차량정보를 추출해 과태료를 부과하기 위한 사업이다.
운행제한 대상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차량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운행제한 조치를 위반할 경우 1회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영업용자동차, 긴급자동차와 장애인표지 자동차, 국가유공자 등 생업활동용 자동차 등은 제외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차량이라도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경우에는 운행이 가능하다.
한편 비상저감조치 시 위반차량을 단속하는 운행제한시스템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은 이미 설치돼 운영 중이다.
대구시는 올해 추경을 통해 구축사업비 13억원을 확보한 대구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면 입찰공고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착공해 내년 2∼3월경에 시스템을 준공한다.
이후 3개월간 시스템 시운전을 거쳐 ‘20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년도 5월말 기준 대구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차량은 122,556대로 전체 등록차량 1,179,594대의 10%에 이른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올해 추경예산을 통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비를 66억원에서 27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비상저감 조치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 초과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당일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다음날 24시간 평균 75㎍/㎥ 초과가 예측될 때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면 발령된다.
대구시의 경우 지난 2월과 3월에 두 차례의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으며, 주로 북서풍이 불고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 조치가 내려졌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수송분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인이 되는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이 실시되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5등급차량을 소유한 시민들께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9-16
-
대구시, ‘2019 친환경 교통주간’ 함께 걸어요
자전거 대행진 코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친환경교통주간 동안 자전거 대행진,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구생태교통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저탄소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먼저, 21일에 진행되는 ‘자전거 대행진’은 3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시청본관 주차장을 출발해 수성못, 법원삼거리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5Km 코스를 자전거로 행진하는 캠페인이다.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도 30일부터10월 20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참가자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가 포인트로 환산되고, 환산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참가자에게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20일부터21일까지 2일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생태교통포럼을 개최해 전문가들과 함께 생태교통도시 프로그램 모범도시 사례 발표와 도시별 생태교통 비전과 주요정책 등을 논의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유럽교통주간 자료에 따르면 한 주에 네번 자전거로 8km 거리를 이동하면 휘발유가 절약되며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한다”며,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달 11일을 ‘탑시 데이’로 지정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9-09-16